투고 : 달리 될수 없는 역적들의 운명
《황교안, 라경원을 구속하라!》, 《〈자한당〉을 해체하라!》, 《력사의 오물인 적페무리를 쓸어버리자!》…
이것은 지금 남조선 전역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력사의 오물 -《자한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다 아는바와 같이 최근에만도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지리멸렬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도 부활을 어리석게 꿈꾸며 《인재영입》놀음과 《단식》놀음을 벌리고 《국회》란동사건에 대한 검찰수사를 거부하는 등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해 계속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이 《당안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고 하면서 《인재영입대상》발표놀음을 벌려놓았지만 하나같이 박근혜탄핵을 반대한 극우분자, 적페청산에 걸려들었던 부정부패분자들이다나니 《자한당》이야말로 《부패하고 무지한 〈수구꼴통당〉》이라는 민심의 규탄만 세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황교안이 벌려놓았던 《단식》놀음 역시 사람들을 더욱 분노케 하였다.
《단식》리유들중 하나가 일본반동들의 리익을 대변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 철회》이다보니 초기부터 《동족을 팔아먹는 역적》, 《친일매국노》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영양제를 맞고 시작한 《목숨을 건 〈단식〉》과정에도 황교안을 《동무》해주는 《근무표》에 임신부까지 포함시켜 《황제단식》으로 비난받았으며 《단식》 8일만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것으로 하여 《체력이나 정신력이 너무 약하다.》, 《정치초년생단식》이라는 조소만 비발쳤다.
그런가하면 원대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수하졸개들은 《력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것》이라고 적반하장격으로 고아대면서 《국회》란동사건에 대한 검찰수사를 거부하고있어 반역당에 대한 민심의 징벌의지는 더욱 강해지고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근간에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초불의 바다를 피의 바다로 만들 《계엄령》시행문건의 존재가 새롭게 드러나고 황교안의 아들특혜취업사건, 라경원의 딸특혜입학사건을 비롯한 부정부패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련이어 폭로되여 그것은 교수대의 올가미처럼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의 목을 계속 조이고있다.
현실은 《자한당》것들이 아무리 잔재간을 피우고 억지를 써도 그 반역적본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역적집단, 부정부패오물의 일등가는 서식지를 쓸어버리려는 민심의 징벌을 피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예로부터 악한짓을 한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돌아가는 법이라고 하였다.
쌓이고쌓인 민심의 원한과 분노가 서린 보수적페청산의 불길은 천하에 둘도 없는 민족반역패당을 말끔히 태워버리기 위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파멸, 이것은 달리될수 없는 《자한당》의 운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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