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남조선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
1月 4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이 지난해 12월 26일 국방부건물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을 겨냥한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달 남조선군의 특수전사령부가 미군특수부대와 함께 군산에서 가상의 북군사기지를 습격하여 핵심성원들을 생포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기가 반입되고 지난해 6월 국방부산하 군사문제연구원의 계간지 《한국군사》에 《북붕괴전략》이 실리는 등 군부당국의 호전적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1년내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진데 대해 언급하고 평화를 위해 애써야 할 국방부가 반대로 조선반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이 군사분야합의를 통해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등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기로 하였으나 국방부가 이를 위반하였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국방부가 지금이라도 북을 대상으로 한 모든 군사연습계획을 완전히 철회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