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강점 미군은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이라고 주장
2月 11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한 로동운동단체가 6일 론평을 통해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전략자산의 순환배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미군기지내 오물처리 등 어처구니없는 구실을 대며 천문학적액수의 미군유지비를 인상할것을 남조선에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고 국민을 정치,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착취하는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군철수만이 민중의 복지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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