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분자청산운동 전개

주체109(2020)년 4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친일분자청산운동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친일분자선정기준(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력사부정, 력사외곡, 친일망언 등)을 정하고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9일 서울 룡산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선정된 《국회》의원후보락선자명단을 발표하였다.단체는 황교안, 라경원, 전희경, 심재철, 김진태 등이 친일분자라고 밝혔다.

실례로 라경원은 해방후 친일매국행위에 대한 조사, 처벌때문에 나왔던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렬되였다.》, 《한일위안부합의는 외교적으로 잘한 협상》이라고 한바 있으며 황교안은 《필요시 일본자위대를 허용해야 한다.》, 《반일감정자극은 도움이 안된다.》고 떠벌였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1만 760여명이 서명한 《친일정치인 불매운동》 등을 공개하며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락선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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