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집단
나쁜 사람들을 두둔하는자는 좋은 사람들을 해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광적인 《집회》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극우보수단체들의 역성을 들면서 그것을 적극 부추기고있는 《국민의힘》의 망동이 그 실례로 된다.
얼마전 극우보수패거리들은 험악한 사태를 몰아온 지난 8월의 《광화문집회》에 대해 석고대죄할 대신 《저승끝까지 가서라도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고아대며 《개천절집회》를 기어코 벌려놓으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이 악성비루스감염사태로 숱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놀아대는 정신병자들을 한결같이 규탄하고있을 때 유독 《국민의힘》만은 그것을 그 무슨 《죽음을 각오한 의로운 행동》으로 추어주는 객기를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위험천만한 《집회》를 제지시키려는 응당한 조치들을 걸고들면서 불난 강변에 덴소 날뛰듯 하였다.
앞에서는 목이 쉬도록 《민생》을 웨치면서도 돌아앉아서는 저들의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들의 생명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극우보수패거리들을 위험천만한 《집회》에로 떠미는것도 서슴지 않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반역정당, 반민생정당의 변할수 없는 본성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못된짓만 일삼는 보수적페세력을 그대로 놔둔다면 끔찍한 재앙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증대될것이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현실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집단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악성종양은 뿌리채 들어내야 하는것처럼 사회악의 근원인 보수적페집단도 말끔히 청산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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