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히 제거해버려야 할 재앙덩이
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더니 《국민의힘》의 행태가 날이 갈수록 역겨움을 자아내고있다.
보수패당은 개천절을 계기로 《차량집회》를 벌린 극우보수패거리들을 적극 비호두둔하여 저들의 추악한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8. 15집회란동》을 부려댄 극우보수세력들이 사회각계의 비난규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개천절에 반《정부》집회를 강행하겠다고 하였을 때부터 《당원들의 자발적참가를 막을수 없다.》느니,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차량집회>는 막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고 부추겨댄 《국민의힘》패들이다. 당일날 극우보수단체들이 60여대의 차를 동원하여 여기저기에서 집회란동을 부린것을 두고서도 《정부》의 봉쇄조치로 집회가 소극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못마땅해하면서 《반민주현장》, 《코로남불》, 《페천절》, 《방역독재의 광기》 등의 악담을 쏟아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추악한 집단인가.
남조선인민들은 보수단체들의 집회개최광기가 심화되는데 우려를 표시하며 악성전염병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집회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앞으로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반《정부》공세를 위해 극우보수패당의 집회란동을 비호추동한 《국민의힘》의 추태는 저들스스로가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 반인민적집단, 극우보수와의 《결별》이라는 기만술책에 매달리는 적페본당임을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이다.
《국민의힘》이야말로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는 화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해치는 재앙덩이, 암덩이이다.
독초를 그대로 놔두면 온 꽃밭을 못쓰게 만들기 마련이듯이 민심을 거스르는 적페집단은 단호히 제거해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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