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75년 력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격찬-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인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75년의 장구한 력사와 불패의 령도력은 세계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전략과 정책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대국으로서의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다.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과 침략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고귀한 성과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지난 75년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여왔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75년동안 력사의 풍파를 뚫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이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상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우세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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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우리 당처럼 백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만민의 호칭속에 승리와 번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는 위대한 당은 없다.
국제사회계는 창건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5성상 자주를 불변의 기치로 추켜들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당가운데서 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70여년의 력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인 당은 찾아볼수 없다.하기에 조선로동당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공인되고있다.》(먄마민족민주련맹기관지 《디 웨이브》 책임주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이뿐이 아니다.
광범한 세계언론들도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필승불패의 위력을 과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을 열렬히 격찬하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