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이름도 역겨운 《안철새》
속담에 버들치가 룡이 될수 없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론에 머리를 들이밀고 문둥이 코 자랑하듯 《자기는 평생 비루스를 잡을 팔자》라고 잔재간을 뽐내며 현 당국과 맞설수 있는 인물은 자기밖에 없다고 희떠운 수작을 해대고있다.
물론 안철수의 객기가 어떻게 하나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가련한 몸부림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세상이 다 아는 안철수의 몸값을 본인자신만은 너무도 모른다는데 있다.
의사로부터 정객으로 둔갑한 안철수가 어떤 《정치인생》을 살아왔는가 하는것은 지난 시기 《대통령선거》과정에 찍힌 그의 행적만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2012년 18대《대통령선거》 당시 《새 정치》를 떠들며 정치판에 얼굴을 들이민 안철수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못이겨 당시 야권세력과의 《후보단일화》를 선언하고는 돌아앉아 당치않은 구실들을 내대면서 그에 저촉되는 졸렬한 짓만 골라가며 하였다. 2017년 19대《대통령선거》때 역시 뿌리깊은 앙숙관계이던 김종인과 둘다 권력에 환장하였다는 공통점으로부터 《권력나누기식》야합을 이루었다가 재차 결별을 선언하는 변덕을 부리였다.
이 과정에 안철수가 창당과 합당, 탈당과 복당, 재창당을 밥먹듯하며 정치숨박곡질로 민심의 지탄을 받은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보다싶이 안철수의 정치경력은 아무리 들추어보아도 배신과 변절로만 얼룩져있다.
이렇게 뚜렷한 리념이나 주견도 없이 오직 권력만을 쫓아 진보와 보수, 중도사이를 옆집마실가듯이 오락가락하며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만 온 신경을 써온 정치철새를 두고 남조선민심은 이미전부터 《안철새》, 《간철수》로 락인하였다. 게다가 속통이 좁고 비렬한 야심가인 안철수가 지난 《대선》들에서 당한 치욕을 복수하기 위해 앙심을 품고 현 당국과 여당을 집요하게 물어뜯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침을 뱉고있다.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인격과 품성도 갖추지 못한 안철수가 제아무리 개꿈을 꾸며 악을 써도 부질없는 헛수고일뿐이다.
박쥐인생을 살아온 안철수는 민심이 심판하기 전에 먼저 두 총알에 맞아죽을것이라는것이 바로 남조선여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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