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물들의 선발무대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마포포럼》에 권력욕에 굶주린 정치시정배들이 너도나도 뛰여들어 자기의 더러운 권력야욕을 토해내고있다.

보수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한다는 《마포포럼》에는 《국민의힘》의 전, 현직의원들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그리고 무소속의원 홍준표,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 등 보수세력의 《대통령》후보감으로 자처하는 정객들까지 줄줄이 머리를 들이밀고있다.

한마디로 《마포포럼》은 권력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소굴로 되고있다.

그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민심의 심판을 받고 정치판에서 밀려난자들,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자들이다.

그런자들이 《우리 팀의 대표로 나가고싶다.》, 《내가 그 적임자가 될수 있다.》고 저마다 자기가 《대통령》후보감이라고 떠들어대며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느라 모지름을 쓰고있어 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악화되는 전염병사태와 민생고는 아랑곳없이 《대통령》후보선발무대에 서로 올라가 《정권교체》를 부르짖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낯짝에 민심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수명을 다한 정치송장, 권력추구를 위해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한 정치철새 등이 모여든 오물통과 같은 《마포포럼》에서 보수부활, 《정권교체》의 싹을 틔워보겠다는것은 허황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민심은 썩은 고기에 모여드는 히에나들처럼 소란을 피우는 보수정치오물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릴것을 이미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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