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위원장 증산군의 농사와 치산치수실태를 현지료해
11月 14th, 2020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증산군의 농사실태와 치산치수사업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증산군 청산리와 풍정리의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최룡해동지는 이곳 리들의 농사실태를 알아보고 당면한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당 제8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군에서 바다가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상원뽀뿌라나무와 같이 빨리 자라는 나무들로 방풍림을 잘 조성하고 강하천정리, 강바닥파기를 계획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치산치수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언급하였다.
최룡해동지는 군산림경영소 모체양묘장을 돌아보면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