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를 현지료해
11月 29th, 2020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귀성제염소, 운하제염소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타빈직장과 열생산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기술개건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전력생산을 늘일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수도의 생태환경보호와 관련하여 발전소 제진계통의 기술개조를 다그쳐 보다 깨끗한 생산환경을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귀성제염소와 운하제염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현재 진행중인 해안방조제보수공사정형을 료해하고 공정별에 따른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선진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를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현존발전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련관부문들에서 해안방조제보수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설비, 자재보장을 따라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월도간석지와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정형도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