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렴치한 태도와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저자세에 대한 비난 고조
지난 5일 《뉴시스》에 의하면 일본의 《산께이신붕》은 일본외무성이 2월 1일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강제련행》이나 《성노예》, 《20만명》 등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부정하는 내용의 글들을 자기의 홈페지에 올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은 그동안 일본정부가 발견한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나타낸 내용은 없다, 《성노예》표현은 사실과 맞지 않기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수로 알려진 《20만명》은 구체적증거가 없는 수자이며 이를 인정할만한 자료도 없다고 한 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이처럼 일본이 과거 일본군성노예죄악을 부정하는 언론공세를 강화하고있지만 현 당국은 그에 굴욕적으로 나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지난 5일 《이데일리》, 《한국경제》 등은 남조선외교부가 《2020외교백서》에서 일본에 대해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표현을 되살리고 이것이 《<한>일관계에 대한 <정부>의 립장》이라고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외교부가 일본의 외교청서에도 남조선에 대해 《중요한 이웃》이라고 한 표현이 3년만에 부활했다고 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기대를 가지고있지만 일본은 2017년 외교청서에서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고 썼다가 2018년, 2019년에는 이런 표현을 뺐다, 2020년에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이 부활했지만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는》이라는 부분은 빠져 이전과 차이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MBC》는 지난 6일 남조선과 일본의 갈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019년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배상판결이후 <한>일관계가 본격적으로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 해입니다. 일본은 우리에 대한 경제보복의 일환으로 그해 7월 반도체관련 3개품목의 수출허가를 취소하고 우리를 수출우대대상목록(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맞대응에 나서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일본정부에 통보했습니다. 갈등은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대대적인 일본제품불매운동(NO JAPAN)이 일어났습니다.》
계속하여 방송은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2020외교백서》에서 일본에 대한 표현이 격상된것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현 당국의 기대가 반영된것으로 언론들은 분석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남조선이 먼저 손을 내밀었지만 일본정부는 현 당국에 대해 련일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있다면서 최근 외교관계문제들에서 로골적으로 남조선을 무시, 외면, 랭대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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