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7th, 20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2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10(2021)년 2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들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2월 상순기간내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불멸의 사상리론적재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력갱생과 관련한 수많은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2월 7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에는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제적인 힘으로, 비약의 원동력으로 전환시키시여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4(1965)년 2월 5일 고전적로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6000t프레스를 만들어내자》를 발표하신것을 비롯하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력갱생의 전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를 짓부셔버리고 경제활성화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신적재부로 물려주신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는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며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지만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를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가운데는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한 로작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도 있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자력갱생이라는 철리를 새겨주는 로작은 일찌기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자력갱생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당, 전민을 불러일으켜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자》, 《주체사상에 대하여》등에서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론증하시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기 위한 부문별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 화학공업의 전망적발전방향을 밝힌 로작 《우리 나라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금속공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은 자체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고전적로작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에는 경공업부문에서 자체의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혼연일체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위인

주체110(2021)년 2월 7일 로동신문

 

혁명의 새 승리에로 부르는 위대한 당의 투쟁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진입한 금속공업부문과 화학공업부문,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 철도운수부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 단위들에서 1월전투목표 빛나게 완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소문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 1월전투목표 4배로 수행.

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장엄한 진군은 그 첫걸음부터가 참으로 기세차고 용기백배하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온 나라가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이 격동적인 현실은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고 당에서 번개를 치면 대비약, 대혁신으로 화답해나서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충성다해 받드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것이 무엇이며 우리 조국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강국의 위용을 과시할수 있는 신비로운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심단결, 그 얼마나 위대한 력사, 심원한 철리가 이 글발에 어려있는가.

조선혁명은 단결로 개척되고 승리해온 혁명이며 대를 이어 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긍지높은 혁명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위대한 단결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전화의 언덕을 넘어 년대와 년대마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겠는가.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고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나설수 있었겠는가.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민 그 위대한 힘은 바로 수령의 위대성에 끝없이 매혹된 천만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력력히 새겨진 우리 인민의 불멸의 군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어버이수령님께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크나큰 힘을 드린 락원의 녀성당원,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다고 말씀올린 법동농민, 종파놈들이 어쩌고저쩌고 해도 우리는 수상님만을 지지한다는 신념을 아뢰인 태성할머니…

살아있는것자체가 기적이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식량이 아니라 일감을 더 달라고 한 자강도의 로동계급, 장군님을 보위하는 여덟자루의 총이 되고 여덟개의 폭탄이 될 의지를 지닌 박용철 8형제군관들과 같은 수많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용사들…

비록 년대는 서로 다르지만 이들의 심장에 고동친것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신다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그렇듯 강렬하였기에 엄혹한 시련의 폭풍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았고 나라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애국충정의 구슬땀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을 빛내이는 길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다

주체110(2021)년 2월 7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고 과학기술부문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의 의도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것이다.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도약시켜 나라의 기둥감, 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키워내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입니다.》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과학기술력의 증대속도는 교육수준에 의하여 규제된다.그것은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담당자, 인재들은 교육에 의하여 육성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식경제시대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과 교육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과학과 교육의 호상관계, 과학기술의 획기적발전의 근본방도를 집약화하시여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는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과학의 어머니가 교육이라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교육은 과학발전의 기초, 선결조건이며 교육의 질적수준에 따라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이 결정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가는 인재들은 교육에 의하여 육성되므로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과학기술의 발전이 담보된다는것이다.

인재들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절실히 요구하는것은 자재나 자금에 앞서 유능한 인재이다.이러한 사정은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절박하게 제기된다.그러므로 교육발전에 힘을 넣어 인재대렬을 부단히 확대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이다.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당과 인민이 바란다면 무엇이나 창조해내며 하나를 내놓아도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압도해나가는 인재만이 부강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수 있다.

알찬 인재는 결코 저절로 육성되지 않는다.무슨 일에서나 훌륭한 결실을 거두자면 투자를 하고 품을 들여야 하는것처럼 인재농사도 품들이는것만큼, 노력을 기울인것만큼 열매를 거두게 된다.

인재육성은 농사처럼 한해동안에 결실을 거둘수 있는 사업도, 그 성과가 인차 눈에 띄우는 사업도 아니다.그러나 눈에 잘 띄우지 않는다고 하여 또 맞다드는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고 현행사업들이 많이 제기된다고 하여 뒤전에 미루고 등한시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다른 사업에서는 오늘 못하면 래일 보충할수도 있지만 인재육성사업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을 보충할수 없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교육사업의 발전에 더욱 힘을 넣고 배가의 품을 들여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것은 일찌기 주체적인 교육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재육성사업을 앞세워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지체없이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신 때로부터 후대교육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속에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는 귀중한 철리를 가르쳐주시며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교육사업에 선차적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이 실린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며 과학의 첨단세계를 점령해가는 인재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오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다.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교육사업전반에서 일대 전환이 이룩되여 과학기술발전과 국력강화를 적극 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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