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0th, 20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2월 9일에 계속되였다.

전원회의 2일회의는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올해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반드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당적책임감과 비상한 각오가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계속하시였다.

보고에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올해 과업들이 제시되고 그 수행을 위하여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보고는 수산부문에서 어로활동과 양어, 양식을 적극화함으로써 더 많은 수산물들이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체신, 국토환경, 도시경영부문에서 인민들에게 편리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에 집행하여야 할 사업들을 언급하고 보고는 대외경제부문에서도 국가경제를 보호하고 자립성을 강화하는 견지에서 작성된 혁신적이며 합리적인 방안들을 실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겹쌓인 난관들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안과 명철한 방도들을 밝혀주시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친 가르치심을 새겨들으며 회의참가자들은 올해 사업들의 성공을 확신하였으며 자기 부문 계획과 결부하여 보고청취에 열중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하시면서 최근 몇해어간 농업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하시고 이를 공고히 하여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였다.

당면하여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는 영농물자들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시급히 세우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당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 보고는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해결하며 핵심적이고 전략적인 첨단기술들을 적극 개발하고 과학연구력량, 과학기술인재력량을 잘 꾸리는데 특별한 힘을 넣을데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보고는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분야에서 뚜렷한 개선과 혁신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발양시키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인민군대와 군수공업부문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들과 대남부문과 대외사업부문의 금후 활동방향을 명백히 찍어주시고 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보고는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가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에 많이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자기의 고유한 경제조직자적기능과 통제기능을 복원하여 경제전반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 비상설경제발전위원회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내각중심제, 내각책임제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적문제들을 천명하였다.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맞물림을 잘할뿐아니라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계획규률을 철저히 세우고 생산총화를 맵짜게 할데 대하여서와 경제작전과 지도에서 주먹구구식의 그릇된 일본새를 바로잡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경제관리방법을 연구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한걸음 더 심화시켜 본질적이고 관건적인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하는데로 지향시킬데 대한 방향을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작전실태와 태도가 전면적으로 분석평가되고 시정대책들이 명확히 밝혀진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올해에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내려는 확고한 결심과 대담한 실천적조치들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전원회의참가자들의 커다란 공감과 열렬한 지지찬동을 받았다.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전원회의 3일회의에서 계속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오리

주체110(2021)년 2월 10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새로운 승리의 개척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것,

이것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분출하는 신념이며 억척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남들 같으면 열백번 질식되여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입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위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당과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이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확증한 철의 진리이며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천연바위마냥 자리잡은 불변의 신조이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으로 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 뜻깊은 구절이 되새겨진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포악무도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력사의 기적도, 전후의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한 놀라운 사변도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위대한 혁명정신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천만의 심장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백배하여준 정신적지주도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정신, 항일의 빨찌산정신이였다.

진정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주체조선의 백승의 원천,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이 위대한 전통, 불굴의 정신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변함없이 계승되고 더 높이 떨쳐지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들을 끊임없이 안아오고있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인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신념, 투지와 배짱이 년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꿋꿋이 계승되고 시대의 장엄한 진군길우에서 무한대한 힘의 원천, 투쟁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여 더욱 세차게 맥동치고있는 우리 조국,

이 긍지높은 현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며 그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도 솟구치는 격정속에 어려온다.

우리 원수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정에 오르시였던 7년전 10월의 불멸할 화폭이.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 어떻게 백두산에 오르시겠는가고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이런 날씨에 백두산의 눈보라맛을 보아야지 어떤 날에 맛보겠는가고 하시면서 앞장에서 사나운 칼바람을 헤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상과 령도, 덕망뿐아니라 담력과 배짱, 기질에 있어서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을 맞이한 혁명의 성산은 그 얼마나 거세차게 태동하였던가.

천지를 진감하며 몰아치는 눈바람을 가슴벅차게 안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터치시던 우렁찬 음성이 귀전에 울려온다.

《정말 칼바람이요.백두의 칼바람!》

쩌렁쩌렁 울리는 그이의 말씀에 이 땅의 천만산악을 거느린 백두산의 웅자도 더욱 돋보이는듯.

백두의 눈보라,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우리 원수님 조선혁명이 헤쳐온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그 행로를 얼마나 가슴뜨거이 더듬으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고 하시면서 힘있게 확언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주체110(202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충신들속에는 연형묵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실성은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

연형묵동지가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로 일하고있던 주체85(1996)년 8월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연형묵동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형편에서 전기문제를 푸는 가장 빠른 길은 우리 나라에 흔한 수력자원을 리용하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는것이라고, 그래야 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인민생활문제도 풀어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되새기는 연형묵동지의 가슴에서는 전사된 도리와 의리를 다하지 못한 죄스러움의 눈물이 흐르고 또 흘렀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형묵동지를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순수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중소형발전소건설에서 자강도가 맨 앞장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자강도를 고난의 행군결속의 본보기단위로 정하였다고, 그런것만큼 잘해야겠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사실 자강도는 다른 도들에 비해 조건이 더욱 불리하였다.하기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그 어느 도보다 자강도가 겪는 시련이 컸다.

그이께서 어찌 이 사실을 모르시랴.그러나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는 자강땅에서부터 난관극복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대담한 작전을 펼치시고 이 공격전의 진두에 사랑하는 전사를 세워주신것이다.

세상에 수령의 믿음을 지키는것처럼 고귀한 삶이 또 어디 있겠는가.

연형묵동지는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평범한 날의 백배, 천배의 믿음으로 무겁게 새겨안고 사생결단의 투쟁에 나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도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강추위속에서도 언제와 건물공사, 발전설비생산과 설치를 힘있게 밀고나갔다.한편 두벌농사와 감자농사, 풀판조성과 잠업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이끌면서 중요공장, 기업소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을 살리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이 거창한 립체전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결사의 전투였다.

그러나 연형묵동지는 조금도 비관하거나 락심하지 않았다.그는 발전소건설장과 공장과 농촌 등 가는 곳마다에서 《장군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웨치면서 걸린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그의 열렬한 호소는 도안의 모든 인민들을 산악같이 일떠세웠고 드디여 자강땅에서는 온 나라를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짧은 기간에 강계시와 장강군, 성간군 등 도처에 수십개의 중소형발전소 건설, 여기서 생산된 전기로 백수십개의 지방산업공장의 생산 보장, 수만세대의 살림집조명과 천수백세대의 전기난방화 실현!

이 성과를 두고 제일 기뻐하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가장 어려운 때에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조국앞에 닥친 시련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자강땅의 인민들이 너무도 미덥고 대견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대소한의 추위도 무릅쓰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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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주체110(202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과 칭송,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께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시대를 이끄는 령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다 갖추고있으며 이미 시대와 력사앞에 세기적인 업적을 쌓아올렸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그 길에서 실로 거대한 세기적인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난 20세기 말엽과 현세기의 첫 10년대는 인류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시대였다.이 시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과학적인 통찰력과 비범한 예지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시시각각 위협당하는 사회주의의 운명을 구원할 중대한 시대적사명을 맡아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이 주체의 기치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이끄시였다.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비방중상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폭로하고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명확히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를 헐뜯던 원쑤들에게는 준엄한 철추로 되였고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자주와 사회주의재생을 위한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

지난 세기 말엽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이 뚜렷이 검증된 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정의이며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것,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주시였다.

그처럼 어렵던 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성공적으로 이겨내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회주의건설리론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세력이 련합하여 사회주의의 앞길을 가로막고 도전해나서고있는 조건에서 혁명적당들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중요한 요구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평양선언이 채택되였다.이것은 세계 혁명적당들의 투쟁강령으로 되였다.

평양선언의 채택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고조되였다.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사회주의위업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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