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3rd, 2021

김정일  축하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에 참가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1995년 2월 3일-

주체110(2021)년 2월 3일 웹 우리 동포

 

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70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새겨진 거룩한 자욱을 따라 답사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사로청원들과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뜻을 품으시고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여 천리의 험한 로정을 밟으시며 혁명의 길에 오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은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 구름이 덮인 조국강산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준 영광의 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의 길이였습니다.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때로부터 70성상에 이르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마련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우에 남기신 혁명의 큰뜻은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것입니다.

광복의 천리길 70돐기념 답사행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속에서, 온 나라 전체 청소년학생들의 높은 열의와 기대속에서 의의있게 진행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을 더 깊이 체득하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더욱 높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새 세대의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려는 우리 청소년학생들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청소년학생들앞에는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우리 혁명의 계승자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이 억세게 자라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번영하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이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청소년학생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한 충신, 효자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청소년학생들을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고 제일 사랑하시였으며 청소년학생들에게 온갖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하며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참된 청년전위,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의 운명이며 사회주의의 운명입니다. 당의 품을 떠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마음껏 배울수도 없고 아름다운 리상을 꽃피울수도 없습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언제나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며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 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사로청조직들과 소년단조직들은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이 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며 대를 이어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지덕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지덕체를 훌륭히 갖추는것은 우리 당의 요구이며 청소년학생들의 기본혁명과업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은 학습을 열심히 하고 생활을 건전하게 하여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과 아름다운 공산주의도덕품성을 가져야 하며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벌려 몸을 튼튼히 단련하여야 합니다. 청소년학생들은 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고 군사를 성실하게 배워 용감한 조국보위초병이 되기 위한 준비를 잘 갖추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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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

주체110(2021)년 2월 3일 로동신문

 

정의 세월이 흐른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 인민은 령도자를 따라 세상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의 세월,

이 세월속에는 모진 고난과 시련도 있지만 억센 힘으로 인민을 떠받드는 손길이 있어 우리는 언제나 승리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는 하늘같은 인민을 떠받드시려 자신의 위대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신다. 천만가닥 검은구름을 몰아내고 드넓은 하늘에 빛과 열을 뿌려주시려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신다.

너무도 혹독한 격난이 겹겹이 닥쳐들었던 지난해에도 소중한 인민의 모든것을 지켜 얼마나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기시였던가.

조선기록영화 《위민헌신의 2020년》이 다 말해주고있다.

시간은 앞으로만 흘러도, 세월은 돌아서는 법이 없어도 우리는 영화의 감동깊은 화폭들과 더불어 잊을수 없는 격정의 해 2020년에 다시 들어선다.

아, 얼마나 위대한 인민사랑의 태양을 우리가 모시였는가.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 계시여 류달리 힘들었던 2020년에도 우리 인민은 귀중한 모든것을 지켜내고 더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차게 발걸음 내디디지 않았던가.

우리는 되새겨본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시려 선제적인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취하도록 하여주시고 큰물피해로 한지에 나앉은 인민을 위해 험한 진창길도, 높고 험한 령길도 한달음에 달려가신 그 자욱,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글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온 나라 인민을 향해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을 불같이 터놓으시던 그 음성…

2020년의 못 잊을 화폭들과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을 령도자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고있는가를 다시금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린 한시도 그 품 떠나 못산다고 격정을 쏟으며 눈굽을 적시였다.

정녕 위대한 생의 순간순간을 위민헌신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들은 인민을 울리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야기, 믿기에는 꿈만 같은 사실들이다.

올해의 첫아침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던가.

천만의 심장 세차게 고동치고 가슴마다엔 충성의 맹세가 끓어넘친다.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고마움과 흠모심의 분출,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며 그 길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할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최고화신, 최고귀감이시다.

력사는 우리 원수님과 같이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그토록 결사분투하시는 위인,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전장에 좌지를 정하고 그렇듯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멸사복무정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신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리상과 포부,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더욱 솟구치며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우리 조국의 모든 기적과 변혁의 밑바탕에는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과 실천으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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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기준이다.》

주체110(2021)년 2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모든 사업에서의 절대적기준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명언에는 무슨 일이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설계하고 전개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기준을 바로 정하는것은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기준부터 바로 정해야 그것을 자로 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가려보고 모든 사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진행해나갈수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다.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은 곧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점으로,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 척도로 된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자막대기로 내세우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에게 리롭겠는가 하는것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일해나가는것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새롭고 현란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지 못하는것이라면, 그것이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에 금이 가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이라면 성과가 아니라 해독행위로밖에 될수 없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것은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은 단순히 견해나 관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일의 앞자리에 인민의 리익을 놓고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희생적인 복무정신이다.

하나의 건축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먼저 물어주시고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혁명하는 멋,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며 의자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차창의 가름대때문에 느낄 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어느 한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풍모는 우리 일군들에게 모든 사업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일군에게서는 인민의 목소리를 귀중히 여기지 않는 현상,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도 자책을 느끼지 않는 현상, 인민생활이야 어떻게 되든 제살궁리만 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데 일군으로서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며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놓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며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것으로써 조국과 인민에 대한 자신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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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주체110(2021)년 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사회주의만복이 끝없이 넘쳐날 래일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2월 3일 로동신문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 이 땅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진것이 있다.

그것은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에서 혁명하는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장장 70여성상에 이르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행로는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하여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자랑찬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그 려정에서 우리 당이 언제나 높이 든것이 이민위천, 바로 이 리념이였다.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하던 초행길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이 땅우에는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속에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가 줄기차게 흘러왔다. 이로 하여 우리 조국이 력사상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이루지 못하였던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세세년년 빛나는것이다.

그 얼마나 가슴벅찬 위민헌신의 력사가 이 땅우에 련면히 흐르고있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비애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해의 마지막날에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였으며 매일 새벽 3시, 4시까지 집무를 보시고 이 나라의 첫 새벽을 남먼저 맞으시였던 장군님을 대신하여 이제부터는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의 엄숙한 맹세를 지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맞고보내시는 날과 달들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깡그리 바치고계신다.

그 어느 공장이나 농장, 어촌에 가시여도, 희한한 새 거리가 일떠서는 건설장을 찾으시여도, 완공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

우리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강행군을 다그치신 감동깊은 이야기들, 지난해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큰물과 태풍에 의한 재앙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전례없이 많은 당회의들을 소집하시며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몸소 위험한 피해지역들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우리 원수님의 그 로고가 있어 모진 시련속에서도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는것이며 영원히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장엄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이어놓으면 그대로 내 조국의 빛나는 지도가 되고 사회주의만복이 끝없이 꽃펴날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위대한 력사가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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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는 위기수습놀음

주체110(202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더욱더 심화되는 사회적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현 당국의 위기수습놀음이 오히려 각계의 비난과 외면을 받고있다고 한다.

지난 1월 28일 남조선언론 《문화일보》는 지난해 부동산시장은 《총체적난국》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빠졌다, 앞으로 공급을 늘이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올해 부동산시장 역시 크게 나아지지 않을것이라는 비관적전망이 나온다고 비판한 한양대학교 교수의 글을 상세히 전하였다.

글은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이 효과가 없고 민심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지금 또다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실현가능성이 낮을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부동산정책실패의 원인이 《예상하지 못했던 61만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있다고 하는것은 《인과관계가 뒤집힌 억지론리》이라며 《정부》의 실패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이보다 앞서 1월 27일 《이데일리》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소득주도성장을 포함한 《정부》의 《네바퀴성장론》중 어느 하나도 성과를 낸것이 없으며 《한마디로 민생경제는 부동산대란, 청년실업확대, 자영업페업급증, 량극화심화 등으로 온전한게 없다.》고 비난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도 지난 1월 19일과 26일 사설을 통하여 현 당국의 민생살리기놀음이 실현가능성이 낮으며 사회의 량극화를 더욱 촉진시킨다고 비판하였다.

신문은 사설들에서 현 당국이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문제, 검찰개혁과 관련한 갈등문제 등에 대해 립장을 밝혔지만 《더욱 량극화되고있는 민생에 대한 개혁의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부동산문제를 풀기 위해 공급을 특별히 늘이겠다는 대책에 대하여 《공급확대가 집값폭등에 대한 대책이 될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지금 사회적격차의 원인이 되고있는 부동산량극화에 대한 대답이 될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여당이 제안한 《리익공유제》에 대해 현 당국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한것과 관련하여 《실체도 모호하고 성과를 낼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인다. 결국 <말잔치>로 끝날 공산이 크다.》고 하면서 그 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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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지에서 각계층의 반미투쟁 날이 갈수록 고조

주체110(2021)년 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을 위험천만한 침략전쟁기지로 더욱더 전락시키고있는 미국의 범죄적책동과 현 당국의 친미추종행위를 규탄배격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월 28일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와 포항지역주민들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수성사격장앞도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이 직승기사격훈련을 재개하기로 한데 대해 강력히 반대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한 뒤 아무런 사전협의없이 포항수성사격장에서 수십차례 훈련했다.》고 폭로하였다.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는 사격훈련중단과 수성사격장의 완전페쇄를 요구하면서 출입로를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언론은 전하였다.

이에 앞서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등은 지난 1월 12일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이 미국대사관앞에서 올해 첫 《반미월례집회》를 열고 각계층이 반미자주의 기발을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한편 지난 1월 20일 《미군세균실험실 쫓아내는 청소년모임》이 부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항 8부두에 있는 미군세균실험실의 페쇄를 요구하여 청소년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련합뉴스》가 보도하였다.

단체는 손전화화면에 선언문을 띄우는 개인선언, 학급전체가 현수막을 들고 벌리는 단체선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페쇄 주민투표위원회》도 세균실험실페쇄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쳐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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