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1th, 20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3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가장 정확하고 구체적인 투쟁방략을 밝혀주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은 모든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새로운 혁신과 전진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격양시키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3일회의가 2월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계속하시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첫 진군이 개시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각 부문들이 부여된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실천방도들을 명시하시는 총비서동지의 보고는 참가자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3일회의 보고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전당적으로 당사업의 화력을 올해 경제과업수행에 집중할데 대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보고는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의 수립과 집행과정에 대한 법적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지적하고 법제부문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의 걸림돌로 되는 불합리한 요소들을 제거하며 생산과 건설의 효률을 높일수 있게 하는 새로운 부문법들을 제정완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리고 검찰기관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여 인민경제계획을 바로 시달하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하며 특히 경제활동에서 나타나는 온갖 위법행위들과의 법적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서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여기에 절대복종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난 시기 경제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은 당조직들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면서 보고는 올해 경제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보고는 각급 당조직들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방향타역할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국가전반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당사업수준을 높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옳게 장악지도하며 정무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련 3일간에 걸쳐 하신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결속하시면서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고 언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올해 투쟁계획을 정확히 확정하기 위한 분과별협의회를 열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관계일군들이 진지한 토의를 거쳐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혁신적인 목표들을 수립함으로써 본 전원회의가 당대회결정관철의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고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보고를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통찰력과 심오한 사색으로 당대회결정집행을 담보하는 명철한 방안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대담하고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며 위민헌신의 숭고한 사명감과 크나큰 힘과 지혜를 안겨주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면서 끝없는 감사의 정과 굳은 맹세를 표시하였다.

인민을 위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무한한 혁명성과 진취성으로 충만된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는 올해 사업을 설계하는데서 발로되였던 심중한 편향들을 적시에 극복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행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내각총리 김덕훈동지, 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 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올해 경제건설목표를 작성하면서 당 제8차대회사상과 정신을 옳게 구현하지 못하고 현상유지에 머물렀던 결함의 사상적근원을 랭철하게 분석비판하였으며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들의 하늘같은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쉬운 길이 아니라 사생결단의 험로를 택하는 심정에서,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는 립장에서 첫해 전투목표를 설정하고 현 경제상황을 기어이 반전시킬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선진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개건현대화된 공장들도 제대로 돌릴수 없으며 그 어떤 발전전망도, 당대회결정관철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의 기술, 우리의 인재로 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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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총리 김덕훈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과학적인 방도들을 똑바로 찾아쥐고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혁신을 이룩하려는 내각의 책임적인 결심을 피력하였다.

내각이 올해 전투목표를 당의 의도에 맞게 설정하지 못하고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결여된 계획수자를 제출한데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대로 무거운 일감을 기꺼이 걸머지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분투하겠다고 토론하였다.

토론자는 당이 제시한 정비, 보강전략과 자력갱생을 경제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올해 경제사업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세우며 경제관리방법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심고리들을 적극적으로 대담하게 해결해나가겠다고 언명하였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해나가면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경제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게 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방법론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내각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설비,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하며 금속, 화학공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철강재와 화학제품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축성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올해부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존생산공정을 정비, 보강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며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들에 힘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밑천을 하나하나 마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들을 수행할수 있는 방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하면서 토론자는 내각성원들이 비상한 각오와 책임성을 가지고 경제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시키겠다고 언급하였다.

내각사업이자 당중앙위원회사업이고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이자 내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대담하게 사업을 전개하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완강한 실천으로 올해 경제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겠다고 엄숙히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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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업상 마종선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보고에서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자체의 기술력량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고 하면서 올해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결정적인 전환의 해로 만들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전안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세우며 일군들이 맡겨진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하고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대담하게 창조해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야전형의 일군이 되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토론하였다.

그는 선진과학기술과 인재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올해 투쟁과업의 성과도 앞으로의 전망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전도양양한 인재들을 육성함으로써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비롯한 화학공업전반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화학공업의 부문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화학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개건현대화방안을 현실성있게 세우며 하나를 건설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고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원칙에서 화학공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결심을 그는 피력하였다.

당면하여 당중앙위원회앞에 결의다진대로 질소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와 탄산소다생산공정개건을 힘있게 내밀어 올해중으로 무조건 끝내는것과 함께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비료공장들에서 영농용질소비료공급계획을 제기일에 수행하며 중요화학제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토론자는 화학공업은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이고 인민생활향상의 명줄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당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화학공업의 덕을 반드시 보게 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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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는데 총력을 집중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기업체들이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법적대책을 세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내각의 주도적역할에 제동을 거는 일체 행위들을 철저히 제어, 제압하고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을 정비보강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요소들을 찾아 강하게 대책하며 련관단위들에서 협동품생산보장을 책임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배겨내지 못하게 법적통제를 강화하겠다고 언명하였다.

특히 특수의 울타리를 쳐놓고 법의 통제밖에서 사회주의경제관리질서를 란폭하게 위반하는 단위들에 대한 법적감시를 공격적으로, 련속적으로 드세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경제일군들이 사회주의원칙을 량심적으로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도록 준법교양을 강화하여 국가경제관리체계와 질서를 침해하는 위법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법투쟁을 당적, 계급적원칙에 맞게 하지 못한다면 당의 경제정책이 철저히 집행될수 없고 온갖 부정적현상들이 성행하게 되며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여부는 검찰일군들이 어떻게 법투쟁을 하는가에도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위법행위를 묵인조장시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토론하였다.

법일군들이 패배주의에 빠져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태공하는 현상에 동조하거나 타협, 양보하는 현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당의 경제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수호자답게 투쟁의 도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검찰기관안의 모든 일군들이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튼튼히 보위하기 위한 법적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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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의 토론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론자는 먼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무한히 고무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활동정형을 개괄하고 반면에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심중한 결함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표적으로 경공업부문에서 조건타발을 내세우며 인민소비품생산계획을 전반적으로 낮추어놓은 문제, 건설부문에서 당중앙이 수도시민들과 약속한 올해 1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감히 낮추어놓은 문제, 전력공업부문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하고 전력생산계획을 인위적으로 떨구어놓은 문제, 수산부문에서 어로활동을 적극화하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보내줄 잡도리도 하지 않은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이처럼 주요계획지표들을 한심하게 설정한데 책임이 있는 당중앙위원회와 정부의 간부들을 신랄히 비판하였다.

나타난 결함은 일군들이 극도의 소극성과 보신주의에 사로잡혀 당대회의 결정도, 인민들앞에 한 서약도 서슴없이 저버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이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반대해나선 반당적, 반인민적행위로 보아야 한다고 강하게 추궁하였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령도사상을 정확하게 받들지 않고 맡은 사업을 태만하는 일군들, 자리지킴만 하면서 전진과 혁신에 저해를 주는 일군들을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문제를 단단히 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당조직들에서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척도로 하여 모든 사람들을 정확히 평가하고 간부들과의 사업, 당원들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특히 당대회결정관철과 올해 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일군들이 사업실적을 올리도록 요구성을 높일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든 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참신한 군중공작방법으로 대중의 기세를 더욱 앙양시키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토론자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맞게 모든 단위들이 혁명적으로 사업하고 들끓도록 당적지도를 부단히 강화하며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모든 문제들이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게 집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것을 전원회의앞에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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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할 불같은 열의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아서-

주체110(2021)년 2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세차게 들끓고있는 나라의 첨단생물공학연구기지인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을 찾았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구내에 들어서니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분원을 찾아오시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분원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분원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인 지침을 밝혀주시고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모자이크벽화가 숭엄히 안겨왔다.

일군은 올해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동시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생물공학분원을 찾으신 때로부터 꼭 1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기에 더 높은 첨단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여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분원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일군과 함께 1호청사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최첨단을 돌파하라!》라는 대형글발이 나붙은 청사에 들어선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식물유전자공학연구소의 어느 한 연구실이였다.

이곳에서는 나라의 농업발전을 과학과 기술로 견인해갈 일념에 넘친 젊은 과학자들이 연구사업에 열중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실장 김춘애동무는 농업부문에 제시된 중요목표들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달성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한 당대회문헌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농업부문의 지속적발전을 과학과 기술로 철저히 담보해야 할 막중한 사명이 자신들에게 지워져있다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연구집단은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염기견딜성이 강한 벼품종육성, 당함량이 높고 염기견딜성이 강한 사탕갈품종육성 등과 관련한 연구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설정된 도입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고, 반드시 우량한 새 품종의 농작물들을 더 많이 육종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늘의 과학기술결사전에서 척후병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우리가 들린 곳은 게놈생물안전성연구소의 연구실이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가 밝힌 농업부문앞에 나선 중심목표수행을 과학과 기술로 견인해나갈 비상한 열의가 넘쳐있는 이곳 연구집단도 해당 연구과제를 놓고 열띤 론쟁을 벌리고있었다.

높은 자존심과 과학적배짱을 지니고 나라의 생물공학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놓으려는 그들의 야심만만한 모습과 탐구열의를 새겨안으며 우리는 연구집단의 한 성원인 연구사 류성준동무를 만났다.

그는 지금 나라의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의 하나인 DNA분자표식자에 의한 우량한 집짐승개체선발기술개발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되고있다고, 매일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는 과정에 나오는 하나하나의 안들은 모두 축산업발전을 위한 연구과제수행에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소를 비롯한 여러 집짐승의 일증체량, 한배새끼낳이수, 젖생산량과 관련한 DNA분자표식자들을 개발하고 그를 리용하여 우량한 개체를 선발하는 기술개발은 축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연구과제라고 하면서 지금 연구집단에서는 이 기술개발에서 이룩된 성과를 어느 한 목장에 도입하고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는 집짐승들의 주요경제적형질들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목표를 내세웠다고 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과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그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에서 우리는 이곳 연구집단의 불같은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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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렴치한 태도와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저자세에 대한 비난 고조

주체110(2021)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5일 《뉴시스》에 의하면 일본의 《산께이신붕》은 일본외무성이 2월 1일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강제련행》이나 《성노예》, 《20만명》 등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부정하는 내용의 글들을 자기의 홈페지에 올리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은 그동안 일본정부가 발견한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나타낸 내용은 없다, 《성노예》표현은 사실과 맞지 않기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수로 알려진 《20만명》은 구체적증거가 없는 수자이며 이를 인정할만한 자료도 없다고 한 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이처럼 일본이 과거 일본군성노예죄악을 부정하는 언론공세를 강화하고있지만 현 당국은 그에 굴욕적으로 나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지난 5일 《이데일리》, 《한국경제》 등은 남조선외교부가 《2020외교백서》에서 일본에 대해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표현을 되살리고 이것이 《<한>일관계에 대한 <정부>의 립장》이라고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외교부가 일본의 외교청서에도 남조선에 대해 《중요한 이웃》이라고 한 표현이 3년만에 부활했다고 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기대를 가지고있지만 일본은 2017년 외교청서에서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고 썼다가 2018년, 2019년에는 이런 표현을 뺐다, 2020년에 《중요한 이웃》이라는 표현이 부활했지만 《전략적리익을 공유하는》이라는 부분은 빠져 이전과 차이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MBC》는 지난 6일 남조선과 일본의 갈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2019년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배상판결이후 <한>일관계가 본격적으로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 해입니다. 일본은 우리에 대한 경제보복의 일환으로 그해 7월 반도체관련 3개품목의 수출허가를 취소하고 우리를 수출우대대상목록(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맞대응에 나서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의 종료를 일본정부에 통보했습니다. 갈등은 민간부문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대대적인 일본제품불매운동(NO JAPAN)이 일어났습니다.》

계속하여 방송은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2020외교백서》에서 일본에 대한 표현이 격상된것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현 당국의 기대가 반영된것으로 언론들은 분석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남조선이 먼저 손을 내밀었지만 일본정부는 현 당국에 대해 련일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있다면서 최근 외교관계문제들에서 로골적으로 남조선을 무시, 외면, 랭대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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