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5th, 2021

사설 :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으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자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 1월전투목표를 빛나게 수행하였다. 이것은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의 위업이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당대회가 펼친 설계도따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모든 날과 달들을 자랑찬 위훈과 빛나는 승리로 이어나감으로써 올해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사상과 로선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 이번 당대회에서 우리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위대한 투쟁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며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번 당대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우리가 무엇을 지향하고 그 실현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문화건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실천방도를 제시하였다는데 당 제8차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명확한 로선과 방략이 있기에 우리는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돌격, 총매진하고있다. 모든 기관, 기업소, 단위들에서 당대회문헌과 결정접수토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으며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계획들을 수립하고 전투에 진입하였다.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첫 전투에서부터 발휘하고있는 강용한 분발력과 애국적헌신성은 오늘의 총진군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당이 가리킨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부흥발전의 길이다.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은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를 제시한것은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반드시 난국을 타개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드높은 자신심과 계속혁명의지의 발현이다. 지난 기간에 발로된 편향과 결함은 능히 우리자체의 지혜와 노력으로 극복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인 요인들을 타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강구됨으로써 새로운 승리를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승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불변의 철리이다. 우리 인민은 이번 당대회결정이 철저히 관철될 때 자신들의 운명과 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로 혁명을 이끄는 당의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 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고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이 기약되여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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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력갱생의 비결도 생산장성의 열쇠도 과학기술에 있다.》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나아가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이며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생산활성화의 동음도 더욱 힘있게 울려퍼지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의 비결은 과학기술에 있다.

자력갱생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간다는것이다.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자력갱생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으며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자기 힘과 기술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는 의존심과 수입병, 조건의 불리함을 방패막이로 삼고 앉아뭉개는 패배주의의 밑바탕에는 과학기술지식의 빈곤, 과학기술의 위력을 보지 못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이 놓여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는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틀어쥔 인민만이 안아올수 있는 훌륭한 결실이다.

농업부문만 놓고보더라도 지난 몇년동안 지속된 혹심한 가물과 큰물,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이것은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을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게 할 때 능히 오늘의 난국을 뚫고 확실한 발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생산장성의 열쇠도 과학기술에 있다.

생산을 늘이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여기에서 관건적고리는 과학기술이다.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가자면 생산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하여도, 생산물의 질을 제고하고 원가를 낮추자고 해도, 현대화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최근년간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가운데는 평양수지건재공장도 있다.공장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에 반영된 지표별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으며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해마다 수백t에 달하는 파수지를 회수하여 재자원화함으로써 실리를 확고히 보장하고있으며 설비들의 환원복구와 형타들의 개조를 다그쳐 제품의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공장의 생산활성화에서 주목되는것은 과학기술에 의거한 명백한 발전전략을 세우고 일관하게 실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평양수지건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과학기술중시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간다면 얼마든지 단위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과학기술의 위력이자 자력갱생의 위력이며 자립경제의 위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의 참뜻을 깊이 새기고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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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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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김 정 은

 

 

2월이다.

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산에도 들에도 흰눈이 쌓여있다.

하지만 인민의 마음은 어찌하여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것인가.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때로는 공장의 기대곁에서, 때로는 새로 입사한 살림집에서 어버이장군님을 꿈같이 만나뵈옵고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던 우리 인민이였다.

력사에는 인민을 위해준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가 평범한 녀인이 스스럼없이 올리는 청을 중히 여겨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고 귀중한 시간을 내여 인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고 친필까지 보내준 감동적인 사실이 그 언제 있었던가.

진정 그것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살아온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행운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뜻깊은 2월을 기다려 충성의 한마음으로 축원의 꽃을 피워가는 남녀로소들과 일터의 힘찬 동음으로 광명성절에 드릴 로력적성과를 마련해가는 수많은 혁신자들, 조국의 방선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병사들의 마음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뜨겁게 소용돌이치고있는가.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있고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에게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넋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그이께서는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였고 그 길에서 삶의 가장 큰 보람과 희열을 찾으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이런 드팀없는 의지로 위대한 생애의 순간순간을 이어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한평생 즐겨입으신 옷도 인민복이고 끝없이 찾아가신 길도 인민행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당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주시였고 일군들에게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시였다.현지지도의 길에서 하나의 소비품을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먼저 물어보시였고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놓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그이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공장에서 농촌으로, 또다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터전을 잡아주시고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신 우리 장군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부강한 나라로, 우리 인민을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우리 장군님께서는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언제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불철주야로 분투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 현지지도를 좀 미루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그이께서 다문 하루만이라도 쉬시였으면 하는것이 그들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에게는 일하는것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의 간절한 청을 만류하시고 길을 떠나시였다.그이께서는 달리는 야전렬차에서도 집무를 보시느라 잠시도 휴식하지 못하시였다.그러시고도 새날이 밝아오자 또 하루일을 시작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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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에서 창조된 훌륭한 경험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의 과학교육사업을 놓고-

주체110(2021)년 2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주요대학들을 연구형대학, 세계적인 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중요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는 지난 기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된 연구형학부건설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여러 대학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유훈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지난 기간 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해 토대가 있고 수준이 있는 학부들부터 세계적으로 패권을 쥘수 있는 연구형학부, 일류급학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밀고나갔다.

물리학부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대학당조직과 일군들의 지지밑에 높은 목표를 내걸고 지난 몇해동안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교육체계완비로부터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에 이르기까지 과학교육사업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연구형학부의 면모를 갖추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일류급대학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는 국내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관록있는 연구집단, 우수한 인재가 많은 단위로 알려져있다.

최근년간에만도 학부의 젊은 학자들이 다른 나라와의 공동연구과정에 물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지금 여러 나라의 권위있는 대학들과 국제적인 연구기관들에서 이 학부와의 학술교류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다른 나라의 학술잡지가 발표한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 수준이 높은 대외론문출판의 절반에 해당한 몫을 물리학부가 맡고있다는 사실과 학부의 여러 학자가 국제적인 연구기관의 성원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의 심사성원으로 활약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이 학부의 실력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자랑할만 한것은 젊은 인재들이 학부의 기본력량으로 되고있는것이다.이들모두가 우리 당이 마련해준 정연한 수재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자들로서 외국어수준이 높고 전공실력은 세계적수준이다.

하다면 이런 재능있는 인재들을 어떻게 키워내는가.

우리는 학부의 독특한 구성에서 그 비결을 찾아보게 된다.

학부에서는 지난 기간 교육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고 학부의 구성을 새롭게 함으로써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았을 때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리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학부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가슴을 높뛰게 하였다.

여기에 일류급학부건설의 총적목표와 과업, 방도가 다 담겨져있었기때문이였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로 하여 박학철학부장을 비롯한 학부일군들은 구체적인 작전을 짜고들며 토론을 거듭하였다.

이 과정에 학부를 결정적으로 연구형학부로 만들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이것은 교수주도형으로부터 연구위주형으로 전환되여 단순히 교육단위로서의 사명만이 아니라 일류급의 첨단과학기술연구단위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적이며 주도적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세계일류급이라고 하는 대학, 학부들은 모두가 연구형대학, 연구형학부들이라고 할 때 이것은 일류급학부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이런것으로 하여 학부를 연구형으로 전환시키는것은 교육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하는 심중한 사업이였다.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학부일군들은 당의 뜻대로 교육체계부터 완비하여야 교육사업전반을 혁신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고 일류급학부건설에로 나아갈수 있다고 보았다.다양한 연구분야를 가지고있는 학부의 특성에 맞게 과학연구사업을 첨단으로 지향시키자고 하여도 연구형학부로 전환시켜야 하였다.

사실 이 사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연구형학부를 꾸리자면 그를 안받침할수 있는 토대가 있어야 하였다.

이를 놓고 일군들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세계일류급대학들의 실태를 분석하면서 학부일군들은 일류급학부건설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밀고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세우고 당정책에서 그 방도를 찾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일류급대학건설의 직접적담당자, 기본동력은 교원, 연구사를 위주로 하는 대학의 과학교육력량이라고 밝혀주시지 않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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