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의 분석평가
3月 28th, 2021 | Author: arirang
지난 20일과 22일 남조선언론 《동아일보》, 《프레시안》 등은 얼마전에 진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서 얻은것이 무엇인지 따져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분석평가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것으로 하여 현 상황은 최악에 직면하게 되였다,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강평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이라고 답하여 《정부》가 고대하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도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하였다.
이보다 앞서 6일과 8일 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 《민플러스》 등도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야외기동훈련이 빠진 지휘소련합연습이기때문에 《앙꼬없는 찐빵》이고 《축소된 연습》이며 《방어적훈련》이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번 연습에 남조선주둔미군사령부와 남조선군만이 아닌 주일미군사령부까지 참가하였다는 점에서 볼 때 본질에 있어서 더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주권련대,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는 《방어》훈련이란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도 《선제타격》, 《참수작전》, 《급변사태》를 가정한 북침연습, 세계최대의 전쟁연습이라고 준절히 성토하며 투쟁을 벌린 사실들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