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0th, 2021

론설 :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대진군은 높은 책임성을 요구한다

주체110(2021)년 3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대회결정이 전체 인민이 체감할수 있는 현실로, 실물로 전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자기 맡은 사업을 얼마나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사업실적으로 나타난다.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업실적의 높이는 곧 충성심의 높이이며 그것은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책임성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자질이다.생산자 한사람의 무책임성은 개별적생산공정에 지장을 주는것으로 국한되지만 일군이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주저앉고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발전에 지장을 주게 된다.맡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훌륭한 결실을 맺는 일군만이 자기의 책임을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일군들은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오늘 단위사업의 성패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책임성이 높은 일군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시대의 전렬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실천해나갈수 있으며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된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수행하여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를 철저히 극복하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모든 일군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높은 책임성과 불타는 정열, 왕성한 일욕심을 지니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해나갈수록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은 계획작성에서부터 뚜렷이 표현된다.

모든 사업은 계획의 수립으로부터 시작된다.계획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의 절차, 규모, 내용 등을 미리 짜서 정하는 일 다시말하여 작전도, 설계도라고 할수 있다.작전을 치밀하게 하여야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처럼 계획부터 바로세워야 훌륭한 사업결과를 안아올수 있다.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은 하나를 설계하고 작전해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간다.이런 일군들은 눈앞의 난관을 해소하는데 급급하는 근시안적인 안목으로가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며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과 과학성이 보장된 목표들을 모가 나게 세워간다.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설계하는것, 바로 이것이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고관점, 일본새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한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었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일군들 누구나가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혁신적인 안목과 똑똑한 책략을 가지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옳바로 작전하고 설계해나갈 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다.

맡은 혁명임무에 대한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은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계획을 높이 세웠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현실로 되는것은 아니다.꾸준한 노력과 헌신적투쟁이 안받침될 때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계획과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더우기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은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새로운 당의 방침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고 하여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것은 책임성이 없는 표현이다.오분열도식, 소방대식일본새를 가지고서는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집행할수 없다.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고야마는것이 당정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이고 립장이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이자

주체110(2021)년 3월 1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는 기어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 철석의 의지, 열렬한 창조정신이 차넘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창조하는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보람이 있으며 자급자족하는 길이 있다.우리의것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오늘의 선구자, 위훈자가 아니며 우리의것에 대한 창조가 없다면 오늘의 비약도, 래일의 더 큰 승리도 없다.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이자.

바로 여기에 당의 요구, 시대와 혁명의 요구가 반영되여있고 주체의 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의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야심만만한 배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기의것이다.자기의것이 없는 나라, 남의것으로 가득찬 부흥은 넋이 없는 생명체와 같다.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모든것을 오직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엄혹한 시련기도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다.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참다운 애국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후대들에 대한 사랑도 우리것에 대한 긍지와 자존심을 떠나 결코 말할수 없다.이 땅에서 창조되는 모든 기적과 혁신, 경이적인 사변들과 자랑찬 창조물들도 우리의것에 대한 사랑의 정신이 낳은 고귀한 열매이며 향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아동양말전시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아동양말견본들을 보니 동물무늬를 새긴 아동양말들이 많다고, 곱게 잘 새겼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그러시던 그이께서는 아동양말 한컬레를 골라드시였다.외국만화영화에서 나오는 동물을 형상한 아동양말이였다.

양말을 세심히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아동양말에 우리 나라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서 나오는 동물들을 형상한 무늬들을 새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서 나오는 너구리와 야웅이, 곰같은 세 친구를 형상한 무늬를 새기면 될것이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길 때만이 지혜와 열정을 다하여 그것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으며 이런 애국의 마음, 창조의 힘이 백배해질 때 조국은 더욱 부강해질수 있음을 깨우쳐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주시며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 이런 뜻깊은 사실들이 얼마나 무수히 아로새겨져있는가.

해당 부문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참고자료들을 보내주기도 하시고 몸소 도안가, 제작자가 되시여 수많은 가방도안도 지도해주시며 가방에 달 상표까지 보내주신 친어버이의 정이 가득히 어린 《소나무》책가방,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손수 저울에 그 무게까지 달아보신 사연깊은 《매봉산》구두.

그뿐이 아니다.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고 몸소 새로 건설된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대단하다고 하시며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용품들을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주는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우리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일군들은 우국지사가 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조국을 받드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3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는것을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명언에는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국은 애국이 아니다.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지혜와 힘,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헌신과 투신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들고나가야 할 애국의 기치이다.

일군들은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이 높아야 하며 언제 어디서나 애국의 일념으로 가슴끓여야 한다.일군들이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서 내달려야 전체 인민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설수 있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는것, 이것이 애국의 한길에서 우리 일군들이 견지하여야 할 참다운 인생관이다.한몸이 그대로 조국을 떠받드는 초석이 되려는 불타는 열의로 충만된 일군에게서는 시련과 난관이 크다고 하여 걱정이나 하면서 날과 달을 보내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일군들이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처럼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삶의 매 순간순간을 불타는 애국적열의와 헌신으로 이어나갈 때 조국번영의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길수 있다.

오늘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앞에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전인민적인 총진군은 우리 일군들이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관철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으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당결정을 관철할수만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길줄 아는 일군만이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나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에 담겨진 참뜻을 깊이 명심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는 진정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재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10(2021)년 3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인재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제기하였다.

매개 부문과 단위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는 인재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하여 각지의 당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의 진군길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당일군들이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가 있다.

자기 단위의 인재는 자체로 키워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드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의 인재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인재를 자체로 키워내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지는것이다.

현시기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제일 걸린것은 인재가 부족한것이며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자고 하는 지금 새형의 인재를 키우는것은 절실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다.당과 국가사업,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자면 인재육성사업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당조직들은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전원회의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겠다는 비상한 각오부터 가져야 한다.그래야 옳은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자체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실천투쟁속에서 재능의 싹이 있고 전망성이 있는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는것이다.

특히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을 선발하고 의도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

지금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조직들이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희천제사공장이 최근에 설비의 국산화를 다그치고 재자원화실현에서 제기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는 바탕에는 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놓여있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인재육성을 단위의 발전전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인재로 될만 한 사람들을 나이와 성별, 학력에 맞게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기술혁신과제들을 맡겨주었으며 실천속에서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부단히 높이였다.

이런 과정에 공장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게 되였다.그것이 단위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큰 밑천으로 된것이다.

다음으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인재를 키우는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리자면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단위의 기술자, 종업원들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기의 손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내겠다는 높은 사상적각오와 야심만만한 배심을 가지고 기술혁신사업에 뛰여들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낸 강선의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3월 10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추동하여온 이 구호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1950년대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 강선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우고 실천에 구현해야 할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이 추켜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그들의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첫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새로운 진군을 앞두었던 1956년, 그때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5개년계획은 방대한 투자를 요구하였으나 우리에게는 자재도 자금도 모자랐고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불과 몇해밖에 안되여 인민들의 생활도 아직 펴이지 못한 상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고있는 틈을 타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공공연히 우리 당에 도전해나섰다.

사대주의, 교조주의, 소극성에 사로잡힌 일부 사람들은 부닥친 난관앞에서 동요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밀고나가기를 주저하고있었다.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난관을 뚫고나가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도를 명철하게 제시해주시고 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오시였다.

도람통을 잘라 만든 난로가 설치되여있는 어제날의 창고자리에서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12월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알려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절절하게 호소하시면서 강선의 로동계급이 다음해에 강재를 계획보다 1만t 더 생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로동계급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며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우리 강선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기어이 해내겠습니다.》

강철로동계급의 불같은 혁명적열의를 못내 대견히 여기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하겠다고, 그리하여 그것이 우리 나라 전체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불길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그날 밤 강재 1만t 증산에서 결정적역할을 담당해야 할 분괴압연직장의 당원들은 찬바람 스며드는 휴계실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리철히동무가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우리가 어버이수령님의 그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당원구실은 고사하고 사람구실도 못하게 될겁니다.1만t 강재는 무조건 증산해야 합니다.우리가 일떠서야 조선이 허리를 펴고 나라가 머리를 쳐들게 될게 아닙니까.》

불을 뿜는듯 한 그의 말은 당원들의 가슴을 쳤다.

강재 1만t을 증산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그것은 그대로 강철로 우리 당을 옹호보위하기 위한 결사전이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그들은 기존관념과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수많은 증산절약예비를 찾아나갔다.

압연공들은 1인1건창의고안을 발기하고 로라의 공형을 능률적으로 개조하고 발생로가스관에 제진기를 창안도입하여 가열로의 능력을 높이였다.강편을 자르는 절단기도 그 능력을 배로 높이였다.(전문 보기)

 

더 많은 강재를 생산하기 위해 떨쳐나선 당시 로동계급의 투쟁모습

 

[Korea Info]

 

한 해외동포의 체험담을 다시 펼치고

주체110(2021)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게 살기를 바란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메마른 땅에 떨어지면 고운 꽃과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듯이 사람들도 어떤 사회제도를 만나는가에 따라 아름다운 인간으로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되지 못할수도 있다.

하다면 따뜻한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는 과연 어디인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주는 유럽의 한 해외동포의 글이 있다.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기회에 한 장애자녀성의 류다른 결혼식을 목격한 그는 그때 받은 커다란 충격에 대해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삼륜차에 앉은 신부를 앞세우고 결혼식장으로 들어서는 신랑을 보는 순간 나는 동정감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청춘남녀들의 사랑이나 결합이 경제적관계, 리기적타산에 기초하는 서방세계의 사고와 현실에 익숙되여온 나로서는 불구인 신부에게 장가를 가는 신랑에게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일정의 대가를 담보로 결합하리라는 제나름의 생각으로 일종의 동정심이 우러났다. 하지만 전도유망한 기계기술자이며 직장적으로 손꼽히는 혁신자인 신랑과 두발이 없는 장애자신부사이의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너무도 엄청난 억측을 하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자기가 그와 한마음이 될 때 그의 밝은 모습은 더 아름다워질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청혼하였다는 총각. 총각의 짐이 되여 한생을 살고싶지 않다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청혼을 단호히 거절하였다는 처녀.

일생을 홀로 살면 살았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처녀의 마음이 옥처럼 맑고 깨끗하다면 처녀에게서 랭대를 받으면서까지도 변함없이 진심을 바쳐온 청년의 마음은 얼마나 진실하고 뜨거운것인가.

마치 어느 성전에 나오는 사랑의 신화를 보고 듣는것만 같았고 신랑, 신부가 사랑의 천사들로 안겨왔다.

내가 사는 서방세계에서는 모든것이 돈에 의해 규제된다. 돈이 없으면 사랑도 결혼도 무의미한것으로 되는 그 사회에서는 백만장자의 자손이 아니고서는 불구자들의 결혼에 대해 상상조차 할수 없다.

그런데 조국의 청년들은 그런 리기적타산이란 전혀 없으니 세상에 이처럼 고상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지닌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재산이나 명예의 높이가 아니라 애국심의 높이, 정신세계의 높이를 사랑의 기준으로 삼는 청년들앞에 절로 머리가 숙어짐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조국의 사람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진실하며 아름다운 사랑과 정을 나누는 인간들, 그 어느 나라 사람들도 따를수 없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체현한 천사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한 해외동포의 이 길지 않은 체험담은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며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고상한 미덕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들의 순결하고 깨끗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듯 우리 사회에는 그가 수기에서 쓴 이야기만이 아닌 수많은 미풍, 미덕들이 꽃펴나 사랑과 정의 따뜻한 향기를 풍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기념집회와 시위 진행

주체110(2021)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7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3. 8국제부녀절 111돐을 맞으며 6일(현지시간)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현지 녀성단체인 《코라지녀성련합》과 《코리아협의회》의 공동주최로 남조선과 도이췰란드, 뽈스까, 스리랑카출신 녀성 100여명의 참가하에 기념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주최측은 《소녀상은 용기있는 녀성들의 상징이자 성폭력과 전쟁범죄에 대한 경고의 상징물이라는 점에서 이곳에서 <국제녀성의 날>기념집회를 주최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의 론문에 대해 《헛소리》라고 비난하면서 《일본군위안부》가 강제로 성노예화된 전쟁범죄의 피해자라는데는 론난의 여지가 없다, 오늘은 처음으로 베를린《평화의 소녀상》앞에서 도이췰란드시민들과 함께 《국제녀성의 날》을 축하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으며 이것은 전쟁범죄에 대한 침묵과 부정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선언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은 과거 일본이 조직적으로 소녀들과 녀성들을 강제로 성노예화한 범죄를 보여주는 상징이자 범죄에 대해 증언하고 피해자에서 평화활동가가 된 녀성들에 대한 상징이며 그들이 바란것은 제대로 된 사과와 공식적인 배상, 이같은 범죄가 반복되지 않게 아이들을 교육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언급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은 영원히 베를린에 있어야 한다고 구호를 웨쳤다.

참가자들은 베를린시청 지역사무소까지 3시간나마 거리행진을 벌린 다음 다시 《평화의 소녀상》앞으로 돌아와서 시위를 마쳤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라인 사진전 : 《동아시아의 평화를 생각한다》//オンライン写真展<東アジアの平和について考える>を開催2021.3.7(土)-3.13(日)

주체110(2021)년 3월 10일 웹 우리 동포

 

オンライン写真展<東アジアの平和について考える>を開催
2021.3.7(土)-3.13(日)7日間限定Web公開

 

 

今回のWEB写真展は、今年に予定されている五輪の基本精神「差別なき連帯」を体現したものであると同時に、国家間の関係性を超え東アジアの平和を自らの手で手繰り寄せようとする、青年たちの強い意思が込められたイベントとなっております。
日本、北南朝鮮、中国の青年たちの日常生活などの風景を取った写真やコロナ渦の中で医療従事者たちを励ます映像など、心温まる内容の作品にも触れることができるイベントです。
閲覧は無料となっているので是非ご覧ください。

 

■イベント名:東アジアの平和について考える

■イベント内容:オンライン写真展

■主催:日本青年団協議会

■共催及び協力団体:在日本朝鮮青年同盟、中華全国青年連合会、
世界平和青年学生連合

■日時:3/7-3/13(7日間)

※ 3月末まで延長を予定しています

■場所:オンライン(URL:https://seinendan.jp/photo/)

■閲覧費:完全無料

 

ウェブサイトQR

 

出典:国際統一局通信 2021年2月3日 KOREA NEWS No.857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3月
« 2月   4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