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국민주권련대 전두환후예이며 적페정당인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국민주권련대가 광주인민봉기 41년을 계기로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의 후예이며 적페정당인 《국민의힘》(국힘당)을 강력히 규탄하여 서울, 대구, 부산, 춘천, 수원 등 전지역에서 《국민의힘》심판기자회견과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중앙당사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국민의힘》이 또다시 광주에 찾아가 《국민기만쇼》를 하였다, 《국민의힘》은 전두환독재《정권》의 야만적살인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5. 18민중항쟁을 폭동으로 매도하는 5. 18모독세력이다, 《5. 18력사외곡처벌법》에 모조리 반대와 기권표를 던져놓고도 뻔뻔하게 5월영령들이 잠든 광주를 찾아가 《생쇼》를 해대는 《국힘당》은 악마와 다름없다고 단죄규탄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국회》정문앞과 《국민의힘》중앙당사일대에서 《5. 18사과 국민기만쇼 <국힘당> 해체하라!》, 《리명박근혜부역집단 <국힘당> 해체하라!》 등의 선전물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앞에서는 《<국민의힘>당 해체! 대구시민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 방사능오염수 저지하자!》, 《겉과 속이 다른 <국민의힘> 규탄한다!》,《5. 18학살주범 <국민의힘>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을 벌리였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앞에서도 《5. 18광주민중항쟁 41주년 정신계승 부산시민대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전두환후예이며 박근혜공범세력인 《국힘당》해체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투쟁을 벌렸다.
춘천과 수원 등에서도 국민주권련대는 기자회견과 1인시위투쟁을 전개하여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과 리명박, 박근혜의 부역집단인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