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는 누구인가
이 물음에 명백한 답을 주는 또 한차례의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얼마전 흑해상공에서 미공군소속 《CL-600》정찰기가 1만 1 000m의 높이에서 9 200m까지 급강하하면서 민용항공기들의 항로를 횡단한것으로 하여 로씨야 아에로플로뜨회사소속 려객기가 비행자리길을 변경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비상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반항공체계의 견고성을 타진해보려는 미국과 나토의 도발행위는 민용항공기의 운행과 사람들의 생명을 심각히 위협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자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흑해상공에서 민용항공기들의 운행에 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도발행위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월 6일 흑해연안상공을 따라 비행하던 로씨야수송기가 나토의 정찰무인기와 류사한 비행체를 발견하고 급히 항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10월 13일에도 어느 한 려객기가 항로에 뛰여든 미군정찰기 《RC-135》와의 충돌을 피해 비행고도를 낮추는 사건이 일어나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세계각국은 오래전부터 민용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막고 그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해왔으며 그 결과 1944년 12월 7일 시카고민용항공조약이 체결되였다. 미국자체도 이 조약의 체약국이다.
인류가 수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산생된 평화적주민들의 비참한 죽음과 전대미문의 피난민사태를 가슴아프게 목격하고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건은 국제법과 평화적주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일삼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미국이 로씨야를 고립약화시키고 대로씨야포위환을 더욱 좁힐 목적밑에 로씨야의 국경지역들에서 감행하고있는 도발행위들은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생활규범
- 황해남도의 청년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으로 탄원
-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은 꿋꿋이 이어진다 지난해 총련이 걸어온 투쟁로정을 더듬어
-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진행
-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 조국의 서북변을 진감하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진군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 진행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 사설 :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