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8th,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7일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오일정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뜻깊은 대회에서 군사교육발전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는 강령적인 지침을 받아안은데 이어 또다시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군사교육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소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대회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진지강화의 전초선인 군사교육부문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주시며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교육혁명수행에서 교원들이 맡고있는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사교육일군들은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수호하고 당군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성스러운 혁명진지를 지켜가는 혁명가중의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교육일군들이 이번 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교육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함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신념으로, 한생의 근본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군사교육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도약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2(2013)년 12월 8일-

주체110(2021)년 12월 8일 웹 우리 동포

 

당의 령도밑에 건설에서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올해의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우리 나라의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이 열린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입니다.

《주체건축예술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래일》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되는 이번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은 건설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혁명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발기에 따라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당과 혁명앞에는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하루빨리 강성국가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여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가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선군조선의 새로운 비약의 년대를 펼쳐나가는데서 건설부문 사업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우리 인민들은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건설에서 오늘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건설력사를 창조하고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모든 강습참가자들은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조직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강습을 통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의 설계도가 어떤것이며 그 실현을 위한 방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인식함으로써 이번 대강습이 건설부문에서 다시한번 크게 도약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의 건설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건축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기적과 전변을 이룩하여온 자랑찬 력사입니다.

해방후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건축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빈터우에 위력한 자립경제의 나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주체의 건축대강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사회주의대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건설령도업적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입니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에는 건설의 최전성기가 열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더욱 숭엄하게 꾸려지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하여 품격과 내용, 건축형식에 있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물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련이어 일떠서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행복한 삶의 희열을 안겨주고있습니다.

당의 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에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선은 한다면 기어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슬기와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선군시대의 영웅들이고 우리 당의 보배들입니다.

나는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무비의 헌신성으로 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과 군인건설자들, 전국의 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건설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설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가까운 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중대하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리의 가슴에 더욱 사무치게 안겨오는 이 계절.

길을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우리 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저도모르게 눈굽이 후덥게 젖어드는 12월의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은 목메여 마음속진정을 뜨겁게 터친다.

위대한 장군님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

그이 겪으신 천만고생속에 우리 조국이 더욱 강대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났으니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어찌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을 순간인들 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본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의 온갖 폭풍우를 맞받아 뚫고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과 인민을 생각하며 일손을 놓지 않으시고 겹쌓이는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되고 인민에게 기쁨이 될 성과들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던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을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시여 위대한 혁명생애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에 대한 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시대와 인민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화창한 봄을 불러오시였다.

그이의 한생에 자신을 위해 바치신 시간은 단 한순간도 없으시였다.그이 가신 먼먼 길에 자신을 위해 걸으신 길은 단 한걸음도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더 부강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 일각일초를 지체함이 없이 분투하시였다.

그 나날 우리 장군님 겪으신 천만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민족대국상후 다박솔초소길에 이어 멀고 험한 전선길들을 걷고걸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다시금 눈앞에 숭엄히 밟혀온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끝없이 헤쳐가신 전선길이 있었기에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밝은 웃음이 지켜지게 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지키고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그이께서는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푸신적 없으시였다.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달리시며 우리 인민과 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의 한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거세게 타오르는 불길과 같았다.

정녕 잊을수 없다.

온 나라 인민이 간절한 념원 안고 그이께서 한순간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바랐건만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다고, 자신께서는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이라고, 선군으로 우리 조선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음성을.

그이의 그 위대한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었다.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 여러 지구에 자연흐름식물길 건설,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건설, 새 세기의 산업혁명을 안아온 우리 식의 CNC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가혹한 시련속에서 이 땅우에 펼쳐진 모든 력사의 기적들이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강행군길우에서 이룩된것임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정녕 우리 장군님은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과 만난시련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불같이 사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영원하리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리용하시던 야전렬차에는 오늘도 환한 불빛이 흐른다.인민에게 베푸신 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문건들은 여전히 집무탁에 놓여있고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혁명의 힘찬 진군보폭처럼 벽시계의 초침은 멈춤없이 돌아가고있다.

옷걸이에 정히 걸린 야전솜옷과 야전복 그리고 보풀이 인 장갑…

금수산태양궁전에 보존되여있는 그 야전렬차안을 숭엄히 바라보느라면 금시라도 그이께서 들어서시여 인민들이 기다리는데 현지지도길을 계속 이어가자고 말씀하실것만 같아 발걸음을 쉬이 옮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뻗어간 두줄기 레루우에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인민행렬차!

이는 말그대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생의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를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비껴있는 고귀한 부름이다.

《달리는 집무실》, 《달리는 숙소》로 불리운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던가.

그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막장에서 일하는 검덕의 광부들이 보고싶어 사랑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찾아가신 이야기도 있고 새로 개건한 아이들의 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려 렬차에 오르시던 어느해 깊은 밤의 사연도 있다.자신도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 일군이라고 하시며 수십년전 사람들이 붐비는 일반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이야기는 오늘도 얼마나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키는것이며 길이 정 나빠 승용차가 못가면 기차로 가더라도 꼭 들리자고 하시며 룡양의 로동계급에게로 떠나시던 그날의 화폭은 또 얼마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가.

인민행렬차로 초강도강행군을 하시는것은 백두산의 기질을 그대로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결코 달리하실수 없는 빨찌산식야전일과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외국방문의 먼길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광활한 대륙을 횡단해야 하는 기나긴 방문로정을 강행군식으로 이어가실 결심을 피력하시며 이번 방문도 빨찌산식으로, 야전식으로 하자고, 화려하고 아늑한 초대소를 숙소로 정할것이 아니라 렬차를 숙소로 정하고 밤에는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낮에는 방문해야 할 단위들을 련이어 쉬임없이 다니며 돌아보자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 장군님.

닷새동안에 무려 7 000여리에 달하는 렬차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가는 렬차들의 소음때문에 근심스러워하는 일군들에게 나야 달리는 야전승용차와 렬차에서 쪽잠도 자고 달콤하고 깊은 잠도 자는것이 생활화되여있는데 오고가는 렬차의 소음이 무슨 대수인가고, 야전승용차의 발동기소리와 렬차의 덜커덩거리는 소리는 나의 자장가이고 잠동무라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 인민을 위해 겪으시는 온갖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께서만 간직하실수 있는 류다른 생활의 애착이고 긍지였다.

사나운 눈보라가 앞을 막아도 가시고 억수로 비내려도 멈추지 않으신 그 로고의 길을 따라 조국이 번영에로 줄달음쳤고 우리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갔다.그 인민행렬차와 더불어 지난 1970년대에는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문학예술혁명을 비롯한 거창한 사회적변혁들이 마련되였다면 지난 199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는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시대의 기상으로 나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가 펼쳐지였다.

인민행렬차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열, 투쟁열을 더 폭발적으로 분출시키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을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가시며 주체98(2009)년 한해동안에만도 무려 2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들이 올해에 렬차를 타고 현지지도하신 거리가 지난 10년동안 렬차행군을 하신 거리와 맞먹는다고 삼가 아뢰인적이 있었다.죄스러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전사들을 달래시듯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정녕 천만년세월이 흘러가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한다.

머나먼 혁명의 려정을 이어오시며 쌓으신 업적은 하늘의 높이에도 비길수 없이 거대한것이였지만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멈추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숭고한 유훈 현실로 꽃펴난 전변의 화폭들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숭고한 유훈 현실로 꽃펴난 전변의 화폭들

 

 

[Korea Info]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맏아들, 맏며느리의 역할을 다할 때 인민경제의 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그 중요성이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는 문제가 있다.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인 금속, 화학공업이 용을 쓰며 경제전반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였다.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가슴에 새겨안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현행생산과 함께 자립의 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왔다.이 기간 여러 중요지표의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늘어났으며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을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전개되여 일련의 진전이 이룩되였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신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끊임없는 노력이다.

올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여러 단위의 현실을 놓고보자.

사실 올해의 생산조건은 매우 불리하였다.

그러나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뚜렷한 결실을 가져오기 위해 분발해나섰다.이들은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연구를 활발히 벌려 회전로의 가동률을 높이였으며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당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는 법이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의 적지 않은 단위에서 여러 촉매를 국산화하여 맡겨진 생산계획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도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섰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당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중요한것은 일군들부터가 결사의 의지를 안고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실속있게 짜고드는것이다.

일군들은 조건이 불리한 때일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걸린 고리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한다.애로가 많다고 하여 당결정을 모가 나게 집행하지 못하거나 이쯤하면 된다는 관점에 조금이라도 사로잡히면 능히 거둘수 있는 성과도 이룩할수 없게 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주동성, 창발성, 대담성을 적극 발휘하며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반드시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다음해 작전을 지금부터 면밀히 짜고들어 기술준비, 자재보장 등을 선행시키는것이다.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올해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생산능력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등 여러 대상공사를 힘있게 추진하여왔다.그 과정에 귀중한 경험도 쌓았고 찾은 교훈도 있다.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전개해도 과학기술적타산을 면밀히 하고 기술준비를 선행시키는데 품을 들여야 실질적인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를 운영하면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왔다.기술준비를 선행시키기 위하여 연구력량을 뭇고 그들의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다.이에 토대하여 산소열법용광로를 대보수하면서 예열공정을 보강하였으며 결과 쇠물생산량을 종전보다 1.2배로 끌어올리였다.이것은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사업을 작전하고 실천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부 단위에서는 적지 않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들여 새로운 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하나의 생산공정을 일떠세워도 우리의 원료조건에 맞게 기술준비가 완성되였는가를 충분히 따져보면서 과학기술적담보를 철저히 마련해놓아야 생산실천에서 은이 날수 있다.

기술준비에 품을 들이는것과 함께 자재보장, 설비보장을 예견성있게 선행시키는 문제도 급선무로 나선다.

올해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사업을 내밀면서 경험도 축적하고 교훈도 찾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지금부터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대혁 찍음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대류행병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비상방역전 더욱 강화

주체110(2021)년 12월 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감염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비루스가 5대륙의 여러 나라와 지역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불안과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과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대류행병전파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비루스전파공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우리식의 선제적인 방역조치들을 더욱 강구하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악성전염병의 세계적인 전파상황을 제때에 알려주어 누구나 공통된 위기의식,방역의식을 가지고 비상방역전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공공장소들과 일터마다에 방역규정을 해설선전하는 선전물들이 게시되고 손소독과 마스크착용,체온재기 등이 생활화,습벽화되여 모두가 비상방역체계와 질서대로 생활하는것이 제1차적인 요구로 되고있다.

검사검역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소한 안일과 해이,자만과 방심도 허용함이 없이 물자소독과 취급질서를 엄수하고있다.

보건기관,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입원환자들과 외래자들,담당주민들에 대한 집중검병검진을 자주 조직하고 위생상식을 꾸준히 해설선전하고있다.

기관,기업소,공장,농장들에서 사무실,생산현장,설비와 기공구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여 리용하며 유열자,장내성질병환자들을 제때에 찾아 대책하기 위한 위생담당일군들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모든 주민들이 비상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이를 어기는 현상들과 강하게 투쟁하고있으며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신속히 해당 기관에 알려 처리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여당에도 야당에도 기대할것이 없다》 -남조선의 진보단체들이 주장-

주체110(2021)년 12월 8일 《통일신보》

 

최근 남조선에서 여야당의 《대통령》선거후보들이 들고나온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여당후보는 그 무슨 《실용적인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경제체제》수립을 표방하면서 반통일적립장을 드러내고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야당후보는 그 무슨 《주종관계의 남북관계》를 떠들다 못해 북은 군사적으로 주적이다, 북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떠벌이면서 《흡수통일》흉심까지 드러냈다고 한다.

대외정책에서도 두 후보는 꼭같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드는 등 친미사대적인 정책공약들을 들고나오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현 당국도 입에 올리지 못하는 말을 여야당후보가 하고있다,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이다, 여당에도 야당에도 기대할것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진보단체들은 결의문과 긴급성명을 통해 지금 《대선》을 향한 여야당의 움직임을 보면 국민을 위한 내용은 없고 권력을 잡기 위한 정쟁만 가득하다고 하면서 《국힘의힘》이야 태생이 친일독재의 후예로서 오로지 미국과 일본, 적페언론과 재벌《기득권》을 대변하고 그들과 한몸으로 얽힌자들이니 더 말할것도 없다, 여당과 현 《정권》도 그저 미국의 《승인》이나 바라면서 굽신거리고 보수적페들의 눈치를 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누가 집권하든 《기득권》을 위한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2022년 《대선》을 친일, 친미, 반통일, 반민중정치세력을 척결하는 정치의 장으로 만들것을 결의하였다고 한다.

본사기자 박철남

(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1年12月
« 11月   1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