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을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할데 대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대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오직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겠다.

중요하게는 지난 시기의 그릇된 편향들을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사상교양사업을 청년들의 특성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청년교양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하겠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갈 때 온 나라가 더욱 들끓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만 나아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불변의 기질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쳐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평양지하철도 개선역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가 1월 8일에 진행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엄정히 총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가운데 대회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리일환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 리선권동지, 조용원동지, 문경덕동지, 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강령적지침으로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월을 앞당기는 기적의 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우리의 주체적힘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확대강화하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총결기간 력사의 격난들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고 나타난 결함과 원인, 교훈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들을 미달한 문제, 당사업에서 친현실적이고 친인민적인 방법을 적극 구현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부문의 결함들이 랭정하게 비판되였으며 일군들이 난관앞에서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책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당결정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발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다는 교훈이 심중히 분석되였다.

전진도상에서 맞다드는 난관을 극복하고 걸린 문제들을 자체로 풀기 위한 대응책이 없이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한 결함들을 비판총화하는 토론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았다.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가적자세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실감케 하는 토론들을 통하여 커다란 충동을 받아안았으며 서로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나누면서 앞으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충분히 교환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언제나 고심하며 주도성, 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굳은 결의를 엄숙히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는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의 성격에 맞게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에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투철한 각오를 백배해주었다.

대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주체110(2021)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시간에 걸쳐 하신 보고에서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요인들과 심중한 결함들을 인정하고 당과 국가사업전반을 혁신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현 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진수는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는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며 주체위업의 력사적뿌리와 오늘, 미래를 굳건히 이어주는 혁명적문헌으로 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고무로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다음과 같은 체계로 되여있다.

1.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2.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3.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대외관계발전을 위하여

4.당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서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부여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총결기간에 진행한 령도활동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는 당전원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시기적절한 대책과 조치들을 취하고 그 집행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적극 불러일으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보고는 엄혹한 대내외형세속에서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지만 이것은 새로운 발전단계, 사회주의위업의 전진과정에 나타난 편향이며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얼마든지 바로잡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지적하였다.

 

1.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의 첫째 체계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

보고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이다.

보고에서는 우선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총화되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는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이 비상히 확대강화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는 총결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실시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일관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그 실현에 장애로 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보고는 당중앙위원회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주도세밀한 정치공세를 전개한데 대하여 분석하였다.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기,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한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전당적, 전사회적인 기풍을 세운것, 하여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기질이 확고히 계승되도록 한것은 총결기간 거둔 중요한 성과의 하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는 정세의 요구와 당의 의도, 혁명과업을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였다.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은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상보도] :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보고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월 9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보고에 대하여
[YouTube]

 

[Korea Info]

 

인민이 심장으로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당

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의 날과 날이 흘러갈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당 제8차대회의 개회사에서 이 시각 지난 5년간의 혁명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확정하는 본 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 열망은 대단히 크고 뜨겁다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언제 어느 순간에나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불같은 사랑과 정이다.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성스러운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은 그 얼마나 많은 부름들을 혁명의 년대기에 새겨왔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그 품을 인민은 어머니당이라 부른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당,

바로 여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넓은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민족대국상의 나날 천만의 가슴에 흘러들던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 상실의 아픔이 그 누구보다 크시였건만 오히려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을 념려하시여 일군들에게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전문 보기)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당의 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긍지

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장으로 굽이치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소식에 련일 접하고있는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와지리라는 드팀없는 확신과 락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자식들이 참된 인생행로를 걸어가라고 이끌어주고 따뜻이 돌봐주는 어머니와 같이 천만자식을 품어안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는 당의 품속에서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지켜지고 영원한 미래가 담보되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고있다.인민을 위해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당이 있기에 조국땅우에서는 시련과 난관은 있을지언정 비관과 절망은 없다.우리에게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다, 이것이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우리 당의 품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당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이다.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은 세기가 바뀌고 시련이 중첩되여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인 보건시책에도 어리여있고 이 땅에 솟아나는 사회주의재부들에도 비껴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온것이 우리 당이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놓고서는 0.001%의 양보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한 문제들이 주요의제로 토의되고 비상방역전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보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더 귀중히 여기고 우선시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투철한 립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안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는 당의 품이 있어 우리의 앞날은 더욱 밝고 창창하다.

우리 당의 품은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더욱 활짝 꽃피워주는 참된 삶의 요람이다.

극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이 중시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 있어서 생지옥이나 같다.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이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나갈 때만이 사회의 모든것이 철두철미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 어디에서나 인민을 위한것이 우선시되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생활이 펼쳐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소식에 련일 접하면서 위대한 당에 대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신뢰심과 충성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1월 7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보고는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당과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실행해나갈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3일회의 보고는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들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였으며 이를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교육,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비사회주의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국가관리를 개선하고 법무사업, 법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현실적요구를 강조하면서 보고는 혁명의 귀중한 전취물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되였으며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 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구절구절 차넘치는 보고의 내용들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돌이켜보면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견지에서 지난 시기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분석하고있다.

높은 당적자각과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도식과 경직,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들을 뚫고나갈수 없다는 교훈을 깊이 새기며 대회참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주의를 집중하고있다.

보고는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였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방향과 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과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보고는 총결기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현시기 당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고 당과 혁명대오를 더욱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내적동력과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직면한 모든 장애와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갈 방략을 명철하게 밝히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크나큰 격정속에 접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이 제기하고있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고있다.

대회가 계속될수록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대회를 계기로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새로이 가다듬고 앞으로의 실천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대회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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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을 받들어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에로 가리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개막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얼마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을 안고 기다려온 당대회이던가.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당 제8차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기면 새길수록 이 나라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더불어 이 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이고도 영광스러운 력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졌던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 비길데 없이 높아졌으며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이루었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 그 위대한 력사에 제명을 단다면 아마도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일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며 이 조선은 무궁번영하리라!

바로 이것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창공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소리높이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70여성상!

그 나날에는 참기 어려운 모진 시련과 난관의 고비도 있었고 위험천만한 격난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바로 그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멀리 뒤돌아보지 않아도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아도 우리 당의 위대함과 그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그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다.

못 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불패의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기관차가 되여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였다.(전문 보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새 아침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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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키는 휘황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고있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믿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하고 영웅적인 인민입니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며 당의 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다.인민대중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사회주의위업이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우리 당이 인민대중을 백승의 한길로 인도하여온 자랑찬 로정인 동시에 우리 인민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온 빛나는 행로이다.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오는 과정에 형성되고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며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는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 당에 대한 진함없는 충효심과 왕성한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당정책의 정당성을 립증해나가는 불굴의 투사,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 충직한 인민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혁명성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혁명이 백승을 떨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당의 령도를 그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가 아니라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당의 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초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위업이 불패인것이다.당의 사상과 의도를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있는 우리 인민처럼 사상정신적으로 투철하고 강직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

지난해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힘겨운 시련의 해였다.혹독한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고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당에서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곤난을 맞받아 뚫고왔다.비록 생활에서 애로와 부족한것이 있어도 억척같이 뻗치고 일어나 당의 결정과 지시를 국가와 자기자신, 후대들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따르는 인민의 끝없는 충실성은 우리 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속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것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며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다.오직 당이 가리키는 길로만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충천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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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인민의 환희 굽이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전람회장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지금 조선미술박물관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있다.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성도서를 비롯한 각종 도서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람회를 통하여 참관자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로정을 가슴벅차게 되새기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고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국

 

전람회장의 첫번째 전시구역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어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전람회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주체105(2016)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령도와 고귀한 업적을 주제화하여 가슴뜨겁게 펼쳐보이고있다.

참관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와 투쟁강령 제시》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영원히 흐르도록》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전시구역에 정중히 모신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과 당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및 군중시위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뜻깊은 력사의 나날에로 마음달리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였다.

대회에서 제시된 웅대한 목표와 혁명적로선과 정책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전당, 전국, 전민을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당대회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시라는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함으로써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 천만군민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참관자들은 삼지연군(당시)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에 우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심으로써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는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하신 원수님의 말씀을 뜨겁게 되새기였다.

전람회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로》 등의 제목밑에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시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몇해전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준마행군길에서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천만군민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다.

그 길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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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2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개회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앙양된 기세로 들끓고있는 속에 1월 6일 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반영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청취하는 대회참가자들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있다.

2일회의 보고에서는 교통운수, 기본건설 및 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부문들과 경제관리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해당 부문들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목표와 실천방도들이 상정되였다.

또한 보고는 농업, 경공업, 수산업부문에서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에서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해결방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는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하였다.

보고에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사업총화보고를 진지하게 새겨들으면서 새로운 신심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분투해나갈 각오를 다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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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

주체110(2021)년 1월 7일 로동신문

 

이해에도 인민의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담으시여 우리 원수님 새해의 첫아침에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내신 사랑의 친필서한!

자자구구에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심장에서 분출하는 불같은 정이 어려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생각할수록 눈굽이 젖어든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정은 얼마나 뜨겁고 그이의 자욱마다에 꽃펴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가.

잊지 못할 지난해의 사연들이 지금도 눈물겹게 어려온다.

개성땅에 비상사태가 발생하였던 그때 불편을 겪고있을 인민들걱정으로 마음쓰시며 그곳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던 그날에는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는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사회안전기관을 비롯한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며 피해복구대책을 일일이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고서야 그 누가 이렇듯 불같은 진정을 터칠수 있겠는가.

정녕 그것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절세위인의 뜨거운 정, 은혜로운 사랑의 분출이였다.

자신께서는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시면서도 인민에게는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강행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

행복한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멀고 험한 길도 스스럼없이 걸으시고 몇밤을 지새우신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인민에게 기쁨이 될 창조물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오히려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순간의 진함도,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인민을 그렇듯 뜨겁게 품어안으신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정과 사랑이 시대의 숨결로 벅차게 흐르기에 이 땅에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여 우리 조국은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속에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락원,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만방에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한 수도의 거리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속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주체110(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당 제8차대회의 소집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총결기간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혁명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과 전진방향을 가리키게 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5일 9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순간 대회장은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류례없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인내하고 분투하는 과정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무한한 격정속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의하여 김재룡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 제8차대회 집행부에 높이 모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 양승호동지, 리주오동지, 동정호동지, 고인호동지, 김형식동지, 최상건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리상원동지, 리영길동지, 김명길동지, 강윤석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애국충성의 심장을 불태우며 정성다해 준비하고 고대하여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나는 먼저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7차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하여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습니다.

총결기간 더욱 확대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심도있게 분석판단하고 이번 당대회의 소집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간고한 상황에서의 당대회의 소집은 대내외형세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나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투쟁전망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입니다.

당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이 공표되자 온 나라 인민들은 크나큰 격동에 휩싸여 열렬히 지지찬동하였으며 우리의 위업을 적대시하고 방해하려는 온갖 반동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의 최고회의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총결기간 중앙위원회사업을 엄정히 총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간고했고 영광넘친 투쟁려정에 우리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대서특필할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옴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동시에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련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과 토대들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으로부터 이번 당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얻은 경험과 교훈, 범한 오유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투쟁과업을 확정하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뿐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1일회의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휘황히 밝혀주게 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게 되는 전체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전진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추진시켜온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를 통하여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성과와 결함의 두 측면에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주되는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발로된 결함과 그 주객관적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고 금후 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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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도]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주체110(2021)년 1월 6일 웹 우리 동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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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앞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는 시기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굳건한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오랜 기간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 위대한 려정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당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강화하였으며 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시키고 외부환경을 개선하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당과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앞으로 일정한 기간 조선의 당건설 및 국가경제발전과 관련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포치사업을 진행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당은 오랜 기간 친선적인 교류와 래왕을 진행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전략적인 지도와 직접적인 추동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페지를 펼치였습니다.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2021년 1월 5일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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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일편단심 영원하리라

주체110(2021)년 1월 6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을 아로새길 주체110(2021)년.

새해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드높은 신심이 끓어넘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엄청난 격난들이 수없이 앞을 막아섰어도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고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의 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바로 이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의 밑뿌리이며 그 어떤 시련도 단호히 맞받아 사회주의한길로 노도쳐나아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신념은 자기 수령과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사상감정이며 그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초로 됩니다.》

혁명가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다.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새겨안은것도 아니다.이 땅에 흐르는 격동적인 날과 달들, 투쟁과 전진, 기쁨과 보람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자기스스로 심장깊이 간직한것이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뜻깊은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 인민만이 꽉 차있다.

인민은 그 어느 시대나 있었다.허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처럼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린적이 과연 있었던가.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사랑하는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위대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뜻깊은 연단에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며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라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날의 말씀은 그대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내리신 명령이였으니 한없이 숭고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더 많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7(2018)년 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료해하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였다.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세상에는 령도자도 많고 인민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다지만 불보다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창조활동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정녕 그 얼마이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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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둘러싼 남조선정치권의 갈등과 싸움 더욱 격화

주체110(202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과 싸움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노컷뉴스》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공소청법제정안》과 《검찰청법개정안》을 발의한데 대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법치와 <민주주의>가 파괴되였다.》, 《자기 입맛에 맞으면 법을 통채로 바꾸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위법절차로 잘라내기도 했다.》고 비판하였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여야간의 치렬한 갈등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

앞서 12월 29일 《자주시보》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야정치권의 갈등과 대립, 싸움에 대해 평하였다.

신문은 지금 사회는 초불혁명의 지속, 즉 민주개혁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하고 보수적페의 부활과 재집권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갈라져있다고 하면서 적페청산을 하려면 이 모든 세력을 다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 그 중심은 검찰개혁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지금 윤석열검찰이 저들의 특권을 지키는데 사활을 걸고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반대하여 청와대와 법무부를 집중공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립장에서는 초불혁명과 민주개혁을 좌절시키고 재집권하는것이 목표이며 그 선두에 윤석열을 세워놓고 지지, 응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프레시안》을 비롯한 많은 언론들도 검찰개혁을 한사코 가로막는 검찰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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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청년사업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3년 1월 5일-

주체110(2021)년 1월 5일 웹 우리 동포

 

우리는 올해 2월에 사로청 제8차대회를 하게 됩니다. 이번에 열리게 될 사로청 제8차대회는 당에 끝없이 충직한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일심단결의 대회, 충성의 대회로 될것이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사로청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청년운동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당과 혁명,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청년문제는 청년들을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문제이며 청년운동은 청년들이 당의 혁명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청년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의 구성부분이며 청년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주력군의 하나입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그 종국적승리는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어떻게 튼튼히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데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기본사명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고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을 새 세대 청년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마련하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시였습니다. 일찌기 《ㅌ. ㄷ》에서 뿌리내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청년운동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더욱 힘있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공산주의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전통은 우리 청년운동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사상정신적재부이며 만년초석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은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청년운동에 관한 탁월한 사상과 리론,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식의 주체적인 사회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인 청년운동입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생명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에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믿음직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기본은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입니다. 청년대오를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한다는것은 모든 청년들이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청년조직의 건설과 활동을 철저히 당의 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의 사상은 청년운동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안에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은 사상이 침습하게 되면 청년조직이 변질되고 나중에는 붕괴되게 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청년조직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의 령도밑에 활동하는 혁명적사업질서와 규률을 세우는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청년운동이 혁명적으로 발전할수 있게 하는 기본담보입니다. 력사적교훈은 청년운동이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에서 벗어날 때 반혁명세력의 롱락물로 전락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는 대를 이어 변함없이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청년운동의 대가 바뀌고 혁명정세와 혁명임무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원칙은 변함없이 고수되여야 합니다. 오늘 사로청안에 당의 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청년대오의 주체사상화는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만을 알고 그것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전통적인 사업기풍이며 조선청년운동의 본질적특징입니다.

사회주의청년운동은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대중적인 청년운동입니다.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근본요구입니다.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계승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청년운동의 중요한 과업이며 그것은 청년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사업을 통하여 실현됩니다.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서는 청년조직을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 청년조직이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조직으로 되여야 각계각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빠짐없이 망라하는 청년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청년운동에서 분산성을 없애고 청년들을 하나의 조직에 묶어세워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계급적토대와 준비정도만 보고 많은 청년들을 청년조직밖에 두거나 여러가지 형태의 청년단체를 조직하여 청년들을 분산시키면 청년운동의 분렬을 막을수 없고 청년대중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누구나 다 사로청조직에 망라되여 조직생활을 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자라나고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사로청조직에 망라되여 조직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혁명적으로 단련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참모습입니다.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청년조직을 통하여 모든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청년대오의 일심단결을 이룩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조선청년운동의 불패의 위력과 공고성이 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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