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남조선 각계가 윤석열 처의 박사학위론문부정의혹을 신랄히 폭로비판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9일 《뉴스1》, 《파이낸셜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열린민주당의 한 의원은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박사론문에는 너무나 표절한 부분이 많고 그것조차도 론문이 아닌 《네이버》, 《블로그》, 신문기사의 내용 등을 표절하였으며 기초적인 내용도 채워지지 않았다면서 한마디로 허접스럽다고 비판하였다.

또 다른 의원은 김건희가 2007년 12월에 제출한 론문을 보면 상황이 그대로 보존되거나 이어진다는 의미인 《유지》표현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발음그대로 엉터리로 표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해당 론문은 3개의 기사를 출처없이 표절한것인데 그 과정에 사용한 319개의 낱말중 87. 8%인 280개가 기사의것과 동일하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의 론문은 학술잡지게재와 박사학위취득을 목적으로 작성된 론문으로서는 너무나도 수준미달이며 론문이라고 할수 없는 엉터리이다, 이런 《엉터리론문》이 어떻게 심사를 거쳐 게재되고 그가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리해할수 없다, 정상적인 경로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 유독 김건희에게서는 여러번 나타났다, 국민대학교와 교육부가 론문게재과정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같은날 남조선방송 《MBC》도 표절의혹이 제기된 김건희의 론문에 대해 국민대학교가 연구륜리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여 표절검사프로그람으로 확인한 결과 신문기사나 《블로그》 등을 베낀 내용이 상당하게 발견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어 김건희의 론문내용은 이미 3년전에 한 정보회사가 개발하여 특허권까지 가지고있던 내용으로서 회사사업품목을 도용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SNS 등에서 제기되였다고 덧붙였다.

언론들은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가 윤석열이 이런 의혹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출마를 강행한것은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수사를 막는 방패막이로 리용하려는것 같다, 윤석열과 그 가족들의 부정부패범죄의혹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거기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인도주의지원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조선외무성

 

지금 세계는 악성비루스에 의한 대류행전염병으로 초래된 혹심한 경제난에 직면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이 밝힌데 의하면 전반적인 나라들의 경제형편은 수십년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있으며 앞으로 세계경제장성률은 4.4% 더 감소될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인류의 이러한 불행과 고통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는데 악용하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나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은 《미국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나라들의 집권자들에 대해서는 장기집권을 허용하고 지원도 하고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제도전복도 불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원조》와 《인도주의지원》의 반동성을 폭로하였다.

이러한 평가는 미국의 국내법만 들여다보아도 잘 알수 있다.

1961년에 제정되여 수정보충되여온 미국의 《대외원조법》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그 어떤 형태의 지원이든 미국의 대외정책에 철저히 복종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이 법의 498조에는 미국이 정한 《인권기준》에 이르지 못한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그 어떤 형태의 지원도 금지한다고 되여있으며 620조에는 미국과 사상과 리념이 다른 공산주의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불허한다고 규정되여있다.

1950년대에 조작된 《호상안전보장법》에서도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미국의 대외정책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을 박아넣었다.

이것은 미국이 제창하는 《지원》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있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실제적으로 많은 나라들은 미국의 《원조》와 《인도주의지원》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가 쓰디쓴 맛을 보았다.

미국은 2011년 파키스탄정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군사작전을 제멋대로 강행하고는 그들이 이에 항의를 표시한다고 하여 군사적 및 경제적지원을 1년간 중지하였으며 2014년에는 파키스탄정부가 반정부인물을 체포한것을 놓고 《인권유린》이라고 걸고들면서 3 300만US$의 지원을 삭감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아프가니스탄당국도 탈리반과의 평화협정리행을 리행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았다고 하여 10억US$의 지원자금을 삭감당하였다.

2011년 미국은 《인권문제》를 걸고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으며 그 다음해에는 수리아의 반정부세력들이 자기의 목표를 달성한다면 수리아국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수리아에서의 내전을 공공연히 부추기였다.

2018년에는 팔레스티나정부가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을 거부하였다고 하여 팔레스티나피난민보호를 위해 해마다 유엔에 기부하던 인도주의지원자금 3억 4 600만US$중 1억 2 500만US$를 동결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아랍국가련맹 관계자는 중동문제의 기본인 피난민문제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또한 캄보쟈정부가 중국남해문제와 같은 지역안보문제에서 미국에 동조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약속하였던 8 200만US$의 지원을 줄수 없다고 하면서 캄보쟈를 반중국행위에 가담시키려고 비렬하게 책동하였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지원》의 진모를 폭로하는 수많은 자료들중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세계언론들은 미국의 《인도주의지원》이란 다른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보잘것 없는 《지원금》을 던져주고 그의 몇십배에 달하는 자금을 빼앗아가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국제문제분석가들은 미국이 《인도주의지원》문제를 거론할 때마다 곧잘 외워대군 하는 《인권문제》도 본질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인도주의지원》을 《인권문제》와 련관시키고있는 속심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박을 합법화하고 저들의 불순한 정책적기도를 실현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재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로 인한 감염자수는 3 470만여명, 사망자수는 무려 62만여명에 달하여 사람들은 커다란 절망과 고통속에 모대기고있으며 총기류범죄와 증오범죄, 인종차별 등 미국특유의 각종 사회적악페가 만연하여 미국사회는 더 큰 혼란과 무질서에 빠져들고있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미국이 《인도주의지원》을 거론하기에 앞서 악성전염병에 대한 부실한 대응으로 수십만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인도주의적참사의 후과를 가시고 총기류범죄, 인종차별 등 온갖 사회악을 쓸어버리기 위한 국제적인 지원부터 받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소하고있다.

인도주의지원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

 

국제경제 및 기술교류촉진협회 상급연구사 강현철

(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고있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여기에는 간부대렬을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하고 핵심력량의 전투력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으며 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려는 웅심깊은 사랑이 어리여있다.

일군들은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한다는것은 사상과 정신, 사업기풍과 일본새, 실무능력과 도덕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혁명가가 지녀야 할 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더 높이 쌓아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해야 할 사활적인 사업이다.

혁명가는 개인의 공명이나 출세,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다.일시적인 충동이나 열성만으로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지난 시기의 투쟁경력과 공로, 리론수준을 자부하던 사람들속에서 시대의 락오자가 나오고 대오에서 떨어져나가는 현상도 생기는것은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하였기때문이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이 혁명가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당성을 단련하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골간력량을 이루며 혁명과 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지고있다.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문제도,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선도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생산공정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무능력하고 직무를 태만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이런 중대한 역할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가 언제나 전면에 나서는것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첫시기부터 간부들의 당성단련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문제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여왔다.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준것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실천적요구, 먼 앞날까지 내다본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로 된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일군대렬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있다.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전후하여 성장한 세대가 지금 일군대렬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오늘의 세대는 착취와 압박도, 망국노의 설음도 체험하지 못했고 가렬한 전화의 불속도 헤쳐보지 못했으며 재더미우에서 모든것을 새로 일떠세워야 했던 간고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다.일군대렬에서 일어난 질적구성에서의 변화는 간부혁명화문제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장애를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일군들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당적인, 대중적인 기대도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준비된 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현실은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를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있다.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키는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우리 당이 간부혁명을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혁명하는 신념의 인간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은 그 누구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한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대중을 이끌어야 할 지휘성원들이 시련의 시기에 동요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유지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인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절실한것은 자기 수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곤난앞에 주저말고 시련앞에 락심말며 무쇠같이 굳세게 전진할 때 승리는 우리의 수중에 올것이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투철한 신념이 맥박치는 뜻깊은 글발을 되새겨보며-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7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며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형직선생님.

력사의 새벽길에 새겨진 그이의 자욱을 더듬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불후의 명작이 태여난지 한세기도 지났지만 오늘도 이 뜻깊은 노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세차게 부어주며 조국땅 어디서나 끝없이 울리고있다.노래가 안고있는 사상과 정신은 우리의 투쟁과 생활속에 공기처럼, 생명수처럼 깊이 스며들고있다.

조선의 독립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과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 하여도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겠다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력사의 새벽길을 꿋꿋이 헤쳐가신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한생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끝없이 고무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은 비바람, 눈서리에도 굽힘없는 푸른 소나무의 넋과 기상그대로였다.

《나라를 독립시키지 못할바에야 살아서 무엇하겠습니까.내 몸이 찢기여 가루가 될지언정 일본놈들과 싸워 이겨야 하겠습니다.내가 싸우다 쓰러지면 아들이 하고 아들이 싸우다 못하면 손자가 싸워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나라의 독립을 성취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김형직선생님께서 부모님께 절절히 터놓으신 심중이다.

김형직선생님의 그 말씀은 그대로 그이께서 품고계신 지원의 숭고한 사상, 열렬한 애국심의 세찬 분출이였다.

어느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강반석녀사께 자신의 원대한 뜻과 굳은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우리가 2천만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광복하려면 멀고 험한 길을 지나 바다로 가는 샘물처럼 뜻을 멀리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바위도 벼랑도 극복하며 꾸준히, 완강히 싸워야 하오.》

그렇듯 굳은 맹세를 다지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넓은 지역을 종횡무진으로 누비시며 동지들을 묶어세워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시였으며 주체6(1917)년 3월 23일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중추적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시던 그 나날 김형직선생님께서 겪으신 고생과 시련은 그 얼마였던가.

하지만 그이께서는 조금도 주저하거나 굴하지 않으시였다.

일제에게 체포되여 옥중생활을 하신 후 감옥에서 나오실 때였다.원쑤들의 야만적인 고문으로 하여 김형직선생님의 몸상태는 겨우 걸음을 옮길 정도였다.그때 김보현선생님께서는 분노로 치를 떨며 김형직선생님을 들것에 눕히려고 하시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제발로 걸어가겠습니다,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야 제가 어떻게 원쑤놈들앞에서 들것에 들려가겠습니까, 놈들이 보란듯이 제발로 걸어가야 합니다라고 하시며 결연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집에 돌아오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감옥에서 물이라도 더 먹고 어떻게 하든지 살아나가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심을 했다.세상에 제일 못된 놈들이 일본놈들인데 그놈들을 그냥 놔둘수가 있느냐.형록이나 형권이도 왜놈들과 싸워야 한다.죽어도 피값은 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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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중시를 떠난 당사업성과란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인 과학기술은 비약적전진의 제일무기이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발전부흥의 제일기치로 추켜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과학기술사업은 단순히 기술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고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특히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는 극난한 조건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최대로 부각시키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하는것만큼 비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명줄이고 발전의 원동력인 과학기술을 떠난 당사업성과란 있을수 없다.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당조직이 있으며 당사업의 결과도 경제사업성과로 평가된다.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놓치면 단위사업전부를 놓치게 된다.

당조직의 전투력이자 단위의 과학기술력이라고 할수 있다.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는것만큼 단위의 과학기술력이 강화되고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 발전의 확고한 궤도에 올라 상승일로를 질주하고있는 단위들에는 하나와 같이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당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쥔 당조직들이 있다.

이런 단위의 당일군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살고 놓치면 끝장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과학기술이야말로 단위의 운명과 발전의 생명선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실천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며 과학이다.

당적, 국가적으로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강하게 일으키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올해의 기본투쟁과업이다.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드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사업을 자기의 몫으로, 자기의 사업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은 이 사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

지금은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이 중요하다고 말이나 할 때가 아니다.강에 배를 띄워놓고 사공에게 빨리 가라고 손짓하며 소리치는 식이 아니라 함께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배와 운명을 같이하는 결사의 실천력이 기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중시는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자격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을 그토록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백배로 분투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사업을 당적인 사업,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조직집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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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연회 마련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 앞서 최룡해동지는 리진군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최룡해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진군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에게 보내시는 축하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리진군대사는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정은총비서동지께 대사관 성원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 최룡해동지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후 두 나라 인민들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길에서 진정한 혁명전우, 친근한 형제, 믿음직한 동맹자로서 진심으로 지지, 방조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6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속에서도 조약의 의의는 조금도 탈색되지 않았으며 현 국제정세하에서 그 전략적중요성은 날로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상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은 오늘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직접적인 관심속에서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맺고계시는 각별한 친분관계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며 그 승화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조중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최룡해동지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동지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진군대사는 60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동지께서 베이징에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새시대에 들어와 있은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5차례의 상봉은 이 조약의 시대적의미를 부각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약체결후 지난 60년간 두 당, 두 나라가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왔으며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취하고있는 두 나라의 공동의 립장은 조약의 진정한 의의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연회에서는 축배사가 있었다.

김성남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총리동지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고귀한 유산으로 후세에 물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창건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을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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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이 쾌재를 올린 리유

주체110(2021)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가 일본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의미있고 몹시 기대된다.》 등의 글들을 저저마다 게재하였다.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남조선의 주요 대권후보는 누구이며 무엇때문에 쾌재를 올린것인가.

일본 극우언론들이 말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다.

얼마전 윤석열은 수십명에 달하는 《국민의힘》의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른바 《대권》도전의사를 밝히는 이 자리에서 윤석열은 얼토당토않게 횡설수설하였는데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쾌재를 올린 친일망언도 이때 쏟아낸것이다.

이자는 《수교이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불가능정도까지 망가졌다.》느니, 《리념편향적<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느니 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등을 거리낌없이 제창해나섰다.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문제를 일본과의 《안보, 경제, 무역협력》 등과 맞바꾸어야 한다는 식의 이른바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이라는것까지 력설해댔다.

그야말로 남조선에 또 한마리의 친일삽살개가 나타나 왜나라것들을 향하여 《컹컹》, 《왈왈》하며 꼬리젖는 순간이였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언론들이 왜 쾌재를 올리지 않겠는가.

가뜩이나 철면피하고 날강도적인 일본반동들에 대한 격앙심으로 온 겨레가 가슴을 끓이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반일의 《부당성》과 《편향성》을 떠들어댄 윤석열의 친일행태와 그를 극구 추켜세운 《국민의힘》것들의 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오늘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력사외곡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며 지난세기의 조선침략사를 정당화하고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등 령토강탈책동과 조선반도재침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런 시기에 친일을 부르짖으며 왜나라것들에 대한 《양보》와 《협력》, 《관계회복》을 로골적으로 운운한것이야말로 섬오랑캐들에게 피해당하고 모욕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수치이다.

더더욱 격분하게 되는것은 윤석열이 다른곳도 아닌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여 의거를 단행하고 목숨을 바친 렬사의 이름을 단 기념관에서 일본에 대한 《타협》과 《굴종》을 선동해나선것이다.

애국렬사 윤봉길은 물론이고 류관순, 안중근을 비롯하여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선혈을 서슴없이 뿌린 이땅의 애국선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것들의 극악한 친일행태를 본다면 아마도 땅을 박차고 일어나 매국노들의 귀뺨을 드세게 후려갈겼을것이다.

윤석열은 자기의 친일망언을 통해 바다건너 섬오랑캐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친일보수세력들의 지지를 받아서라도 권력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 더러운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다시말하여 일본사무라이들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처럼 때가 오면 《기미가요》를 부르고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줄 용의가 있으니 자기를 지지해달라는것이다.

《국민의힘》의 비호, 옹호하에 벌어진 윤석열의 기자회견이 있은 후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윤봉길의사를 모독했다, 윤석열의 성향을 안 일본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친일서약이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라도 되는가, 제2의 오까모도 미노루가 출현할지도 모른다,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할 리유 등 분노의 웨침이 거세게 분출하고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매국노들과 한몸통으로 어울려 친일을 부르짖고 사대매국을 선동해나선 윤석열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페중의 적페임이 더더욱 명백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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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되는 대류행전염병상황, 방역완화움직임에 경고

주체110(2021)년 7월 1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사망자수가 400만명을 훨씬 넘어섰다.

자료에 의하면 첫 사망자가 발생한 때로부터 100만명에 이르는데 9개월이 걸렸으며 10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는 4개월정도 걸렸다.

또한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는 3개월도 걸리지 않았다.이것은 공식통계자료에 기초한것이기때문에 실지 사망자수는 더 많을것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사망자수가 400만명을 넘어선것은 비극이라고 하면서 변이비루스의 전파로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감염자와 입원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변이비루스들가운데 전염력이 가장 강한 δ(델타)변이비루스가 세계를 휩쓸면서 보건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δ변이비루스는 현재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퍼졌다.

보건전문가들은 이 변이비루스가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악성비루스로 되여가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영국에서는 하루감염자수가 3만명이상을 기록하면서 전염병의 새로운 파동을 겪고있다.

뽀르뚜갈에서 새로 등록되는 감염자의 90%가 δ변이비루스감염자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 그 비률은 각각 59%, 40%에 이르렀다.

프랑스에서는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1주일사이에 2배로 늘었다.

이 나라 정부는 수도 빠리를 비롯한 전국의 11개 도시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의 파동이 일어날 위험이 자국내에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3일까지의 2주일동안에 발생한 감염자의 51.7%가 δ변이비루스감염자였다.그곳에서는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률이 2주일마다 2배로 증가하고있다.

타이의 방코크에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등록된 감염자의 52%가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전문가들은 변이비루스전파로 올해 가을이 매우 위험한 시기로 될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일부 나라와 지역에서 식당과 상점, 체육경기장들의 문을 여는 등 방역완화움직임을 보여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영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된 대부분의 제한조치를 2주일내에 해제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도이췰란드는 격리규정과 려행제한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에서는 δ변이비루스가 빠르게 확산되던 서남부지역의 봉쇄조치를 벌써 해제하였다.

한편 카나다는 앞으로 몇주일내에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려는 립장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δ변이비루스가 무섭게 퍼지고있는 상황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하면 국제사회가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보건전문가들은 아직 세계는 전례없는 대류행병전파의 위험한 시기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전염병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엄격한 방역조치를 계속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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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온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당건설과 국가건설,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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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태양의 축복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떠나본적이 없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7월 8일.

정녕 얼마나 위대한분을 우리가 모시였던가.인류는 그 얼마나 눈부신 태양을 맞이하였던가.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앞에, 인류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끝없이 경모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과 발걸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정녕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성을 떠나, 그이께서 쌓으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과 긍지높은 우리의 생활, 밝은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굽이쳐오는 인민의 마음은 그리도 불같은것이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따사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자라난 수많은 아들딸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터치며 광장에 들어서는 모습은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반겨맞으시는듯 온 세상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사람들은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을 돌이켜볼수록 저절로 눈물이 앞을 가리우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와 만난 전쟁로병 박형빈로인이 터치는 마음속진정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우리의 눈굽도 달아올랐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전 생애에서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그처럼 험난한 혈전의 길을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여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나라의 주인으로 떠받들어올리신 그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안겨주시려 낮에도 밤에도, 명절날과 휴식일에도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절세위인의 거룩한 그 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내각사무국에서 사업하고있는 오은정동무는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치였다.

《정말이지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계시던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듭니다.》

자나깨나 인민들을 위한 열과 정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80고령에도 인민을 찾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이 나라의 크고작은 일터마다에, 이 땅의 수많은 가정들에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자욱들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태양의 성지에서 우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주시고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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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만년재보이다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우리 공화국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력건국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시련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고넘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우리 공화국의 높은 위상과 권위,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은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 한 나라가 없는 유일무이한 국가실체로 빛을 뿌리고있다.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투쟁하여왔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정치신조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사랑과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도록 하시고 인민대중이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당당히 행사하도록 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로고,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 보건제도가 수립되고 인민적인 시책과 혜택들이 나날이 늘어나 인민들모두가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면서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혁명은 곧 동지이고 단결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동지애에 기초한 혁명적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체 인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결합되고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뭉친 강력한 전일체로 묶어세우시였으며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는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기적적현실을 펼쳐놓으시였다.세계최초의 사상강국, 일심단결의 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는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심도있게 진행되도록 하신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나라에서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제기하고 성과적으로 실현한것은 력사의 기적이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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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초석이 되자

주체110(2021)년 7월 9일 로동신문

 

조국,

어머니처럼 소중하고 정깊다.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그 품에 태를 묻고 그대의 등에 업혀 자라났던가.

민족의 운명이며 삶의 요람인 조국, 세상에 조국에 대한 사랑보다 더 고결한 감정은 없다.

지금 조국의 진격로앞에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이 놓여있다.최대로 긴장한 투쟁을 벌려야 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가 심중하게 토의결정한 계획인것만큼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완수하여야 한다.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조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필요한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조국은 저절로 강대해지지 않는다.

비약하는 조국, 번영하는 조국의 밑에는 초석이 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아낌없이 자신을 바치고 묻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온넋을 다해 떠받드는 애국자들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엄혹한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류례없이 많이 배출된것은 고난과 어려움을 맞받아 서슴없이 한몸바친 애국자들이였다.나라찾는 피어린 싸움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자들,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

시대는 서로 달랐지만 그들에게 조국을 위한 투쟁과 떨어진 삶이란 없었으며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모두 조국과 잇닿아있었다.

우리 시대의 애국심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다.

수령이 걱정하고 마음쓰는 문제, 수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질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바로 여기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생의 매 순간순간을 충성의 한길에서 빛내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당시)이였던 로력영웅 박사 전경선동지가 걸어온 길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당의 구상을 받드는 길과 이어져있었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에 그가 대형보이라를 자체의 힘으로 한기 더 일떠세우자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랐다.당시 기업소앞에는 실로 아름찬 과제가 놓여있었던것이다.

나라에 손내밀고 증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 손으로 증기를 생산하자고 호소하며 그가 한 말은 얼마나 절절했던가.

기업소의 오늘만 보지 말고 래일을 내다보자.우리 일터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자.오늘 우리 세대가 힘겨운 한걸음을 먼저 내짚고 한가지 일을 더 하면 다음세대가 마음놓고 비료를 생산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는 늘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느때나 모실수 있게 준비하자고 당결정서마다 쪼아박군 하는데 영광의 시각은 맹세만 다진다고 오지 않는다고, 그리움우에 바로 량심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임을 값높은 한생으로 보여준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자욱을 더듬어볼 때면 상원로동계급의 모습이 어려온다.

예상치 않은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하였을뿐아니라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또다시 돌파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한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오직 하나 세멘트증산을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생산에 불리한 계절,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난관이 앞을 막아설 때마다 상원의 로동계급을 위훈과 혁신에로 불러일으킨 위대한 힘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들은 지금까지 과업을 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군 하였다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였다.그 믿음으로 그들은 열백번 다시 일어나 전진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높뛰는 심장이 이루어내지 못할 기적, 안아오지 못할 승리란 없다는것을 그들은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초석은 보이지 않는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떠받들어온 이 땅의 기념비들에 그들의 모습은 새겨져있지 않다.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흐르는 불밝은 창가에도 그들의 땀방울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한몸이 그대로 당을 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만년주추가 될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당의 부름에 결사관철로 대답해온 상원로동계급의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아침저녁이 다르게 천지개벽되는 내 조국의 어디서나 빛을 뿌린다.

어찌 상원의 로동계급뿐이겠는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땅밑에서 기둥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처럼 때로 생명의 위험도 각오해야 하는 그런 순간에 부닥칠수도 있는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치면서도 그것을 삶의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지하전초병들,

굴진계획을 죽으나사나 무조건 수행해야 할 조국의 전투명령으로 간직하고 천길지하막장에서 한줌의 석탄, 한덩이의 광석이라도 더 캐내기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는 그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순결하다.

80일전투계획을 못하면 우리 북창탄부들이 어떻게 평양의 불빛을 바라보겠는가고 하면서 변함없이 출근길을 이어온 회안청년탄광 채탄공이였던 손광춘동무가 생의 마지막힘을 깡그리 모아 남긴 말은 단 한마디 탄이였다.

몸은 비록 해빛도 계절도 없는 막장에 있어도 조국의 숨결, 인민의 기쁨을 매일, 매 시각 안아보며 경제건설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가는 그들에게 있어서 수천척 지하막장, 그것은 한시도 비울수 없는 전호이다.

수십년세월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큰일을 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인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조호성동무는 말했다.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한다고, 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것이라고.

일단 땅속에 묻히면 다시는 꺼낼수 없는 타빈회리실을 천년책임, 만년보증하기 위하여 작업반원들을 이끌어 앞장서 달려온 그 나날 그는 한번도 자기 어깨우의 짐을 남에게 덜어본적도, 무겁다고 내려놓은적도 없었다.자기의 어깨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나라의 짐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고 당의 믿음이 커간다고 생각했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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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가는 민심의 절규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정치권은 매일과 같이 부동산대책을 세운다, 소상인을 지원한다 하며 당장 민생과 관련하여 그 무슨 큰일을 칠것처럼 요란스럽게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은 여느때와 같이 싸늘하다. 그것은 남조선의 정객들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돌아앉아서 제 리속을 차리는데서는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치부에 돌아치고있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지난 3월에 터져나온 《한국토지주택공사》소속 공무원들의 부동산투기사건이 발단이 되여 제기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조사문제만 놓고보자.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부동산폭등으로 하여 서민들이 보금자리를 얻는것은 정녕 이룰수 없는 꿈이라는 원성이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고있다. 하여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것을 합의하였다.

먼저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였으며 지금은 야당 《국회》의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 과정에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의 얄팍한 술수가 드러나 민심의 격분이 고조되고있다.

《부동산부자정당》, 《땅부자정당》으로 소문난 보수패당은 《국회》의원에 대한 조사권한도 없는 감사원에 억지로 전수조사를 의뢰하더니 《조사를 받기 싫어 시간을 끄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리고있다.》는 여론의 맹비난에 마지못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하나 조사에서 빠질 궁냥만 하면서 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제출하지 않아 수사를 제대로 진행할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도 이자들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를 처절하게 파탄시켰다.》, 《눈물까지 글썽거렸다고 하니 양두구육이란 말이 떠오른다.》, 《<정부>가 25차례나 내놓은 부동산대책은 부동산지옥을 만들었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면서 저들의 추악한 모습에 집중되는 민심의 비난을 무마시키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부정부패로 쩌들대로 쩌든 남조선정치권의 현실이다.

남조선정객들이란 하나같이 앞에서는 《민생》을 떠들지만 뒤에서는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정치간상배들이며 특히 《국민의힘》소속 《국회》의원들이야말로 구린 부정부패의 왕초, 하루속히 쓸어버려야 할 비렬한자들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런 정치시정배들을 두고서는 도탄에 빠진 민생을 절대로 구원할수 없기에 썩은 정치풍토를 갈아엎자고 절규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목소리는 더더욱 높아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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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경악과 분노를 터뜨리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참사와 《우리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국민의힘》것들이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석방을 지속적으로 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경멸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특히 남조선의 청년층속에서 특대형범죄자들의 석방을 로골적으로 요구하고있는 《국민의힘》에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고있다고 한다.

리명박이나 박근혜를 거부하고 배척하는 남조선청년들의 심정은 십분 리해할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지난 4월 지방자치제보충선거이후 《국민의힘》내에서는 계속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석방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4월 보충선거에서 당선된자들속에서 공공연히 터져나왔고 전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농후해졌으며 최근 당내 《대선》후보로 나선자들속에서도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특히 청년들속에서는 지난시기 청년들의 운명을 비참하게 롱락해온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는 공범자들을 향해 커다란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이것은 능히 그럴수 있는것이라고 본다.

기자: 지난 보수《정권》하에서 남조선청년들의 비참상이 어떠했는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달라.

참사: 2014년 남조선통계청이 15살부터 29살사이의 청년실태를 조사한 내용을 발표한적이 있다. 그에 의하면 127만 5 000명가운데 취업자수는 겨우 21만 7 000명이였고 그나마도 계약기간이 한달 또는 1년이하인 비정규직수는 10만 9 000명, 주당 71시간이상 살인적인 로동에 시달리는 수는 8 000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기자: 2015년에는 어떠하였는가.

2015년 당시 조사된데 의하면 청년실업률은 21. 8%로서 1997년 외환위기로 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여 실업대란이 초래되였던 때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에 속한 성원국과 지역들의 평균실업률보다 굉장히 높은것으로 평가되였다.

기자: 대학졸업생들의 취업형편도 말이 아니였다고 본다.

참사: 그렇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렸다. 등록금없는 세상을 피타게 절규하며 목숨을 끊은 청년학생들과 천정부지로 치솟는 교육비에 눌리워 애간장을 태우다가 못난 부모를 용서하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학부모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꿈많은 청춘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기는커녕 가장 소중하고 절박한 배움의 권리를 빼앗고 절망과 죽음에로 떠민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가장 큰 범죄인것이다.

보수집권시기 대학생의 60%이상이 학비를 감당할수 없어 과외로동, 생체실험에 몸을 내대야 했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은 무려 200만명이 훨씬 넘었다.

기자: 그때 청년들에 대해 별의별 해괴한 상징어들이 많이 나돌았다고 하던데.

리명박집권시기는 물론이고 박근혜집권시기에도 남조선에서는 대학졸업후 취업에 실패하여 실업자가 되고 대출받은 학비를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들을 가리키는 《청년실신》, 장기간 미취업자라는 뜻의 《장미족》, 20대의 90%는 백수라는 뜻에서 《이구백》, 20살도 되기 전에 직장에서 쫓겨난다는 뜻에서 《이퇴백》 등 극심한 취업난에 직면한 청년들을 가리키는 별의별 상징어들이 나돌았었다.

2013년-2014년 주택실태조사자료에 의하면 남조선 전지역적으로 지하, 움막, 비닐박막집, 옥탑방(건물옥상에 림시로 만든 방) 등에서 사는 어린이는 129만명, 청년은 139만명이였다.

그런데로부터 20대, 30대의 청년들이 련애, 출산, 취업, 주택, 인간관계, 희망 등을 포기하였다고 하여 《7포세대》,  삶자체를 포기하였다고 하여 《삶포세대》라는 낱말까지 생겨났으며 《다시 태여난다면 다른 나라에서 태여나고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60%이상에 달하였다.

기자: 정말 보수《정권》시기는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과 타락에서 헤매인 암흑의 시기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마치도 저들집권시기에 청년들이 살아가기 좋았던 시기였던것처럼 거짓선전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이야 말로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그 리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참사: 그것은 뻔하다. 래년에 남조선에서 큼직한 선거들이 진행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청년층을 유혹하여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 흉심때문이다.

사실 사회제도의 후진성, 반동성으로 하여 남조선에서의 청년문제는 누가 집권하든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이 정치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처럼 청년문제가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불행과 타락에 빠지는 청년들의 수가 더 늘어날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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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임을 주장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는 기자협회, 언론로동조합, 방송기자련합회 등이 언론개혁립법안을 《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전하였으며 7일 《미디어오늘》도 언론로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련대, 민주언론시민련합 등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방송의 정치적독립과 국민참여방송법쟁취를 위한 시민행동》(방송독립시민행동)이 6월 30일 《국회》앞에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개선을 비롯한 언론개혁추진을 요구한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이에 앞서 6월 28일 《민중의 소리》가 전한데 의하면 민주로총과 언론로동조합, 민주언론시민련합 등 43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하여 극우보수언론인 《조선일보》의 모욕적이며 악의적인 보도행위를 단죄규탄하면서 언론개혁추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최근의것만 보아도 20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기자 3명이 6건의 기사에서 모욕적인 삽화로 당사자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해왔다, 《조선일보》가 이를 묵인조장하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반복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다, 이것은 오래동안 계속되여온 악의적인 외곡 및 오보로 사회적신뢰를 잃어온 과거가 루적된 결과라고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이어 《조선일보》의 페간을 요구하는 청와대국민청원이 이틀만에 답변기준 20만명을 넘었고 30만명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면서 보수세력의 어용나팔수, 정략적도구가 되여 고의적인 외곡보도와 모략적인 허위사실류포를 일삼고있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 언론은 주권연구소가 글을 발표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언론편파가 심하다, 적페언론카르텔을 끝장내야 한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적페청산을 강력히 추진해야 국민을 조롱하는 언론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수구적페세력의 련계를 끊어버릴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민주개혁세력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최근 보수언론들의 불공정보도, 편파보도, 외곡보도가 기승을 부려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치솟고있으며 대다수 주민들이 언론개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이것은 민심의 요구이고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라고 주장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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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검증대에 오른 윤석열

주체110(2021)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3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등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기도 전에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졸경을 치르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법조계가 공개한 자료들에 의하면 현재 윤석열과 그의 가족, 측근들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은 8건으로서 그중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고있는것은 2건이며 검찰에서 3건, 경찰에서 1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2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윤석열의 장모는 불법적인 료양병원개설 및 료양급여비 부정수급혐의사건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였으며 이외에 은행잔고증명서위조 등의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있다.

윤석열의 처에 대한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코바나컨텐츠 협찬금수수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련루의혹》 등을 수사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뿐아니라 윤석열의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 윤우진이 련루된 전 룡산세무서장사건도 수사중인데 여기서 핵심은 그가 뢰물수수사건에서 무혐의처분을 받을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이였던 윤석열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였는가를 밝혀내는것이며 결과에 따라 윤석열까지 수사대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공수처 역시 2019년 5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할 때 야당의원들과 현직검사들이 무더기로 련루된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을 직권으로 유야무야해버린것과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불법정치자금사건수사때 수사팀이 증거를 날조하여 강압수사한데 대한 검찰수사를 방해한 의혹 등을 립건하여 조사하는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윤석열이 본인과 가족, 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범죄혐의로 혹독한 검증을 받게 되였다, 《공정》을 강조하던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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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자, 건설자이시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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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태양복, 수령복을 누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정치생활의 참다운 주인,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향유자로 값높은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불세출의 위인,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수난당한 인민의 비참한 처지를 목격하시면서 일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나라를 찾아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새 사회를 세우려는 굳은 결심을 다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보람차고 행복한 새 생활이 펼쳐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주체사상을 내놓으신것이다.

이른바 인민을 위한다고 하는 주장이나 학설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다.그러나 그것은 인민을 속이고 착취사회의 본질을 가리우는 하나의 기만에 불과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수천년세월 극소수 지배계급, 착취계급에 의해 억압받고 천대받던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신 주체사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인민숭배의 사상이며 숭고한 인민사랑의 철학이다.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내세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밝힌 위대한 혁명사상이다.동서고금에 수많은 정치가들이 있었지만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의 존엄을 빛내여주신분은 우리 수령님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은 혁명과 건설에서 날로 높아지는 인민대중의 변혁적역할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새 력사를 열어놓으신것이다.

인민대중은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오랜 세월 착취와 략탈, 통치의 대상으로서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근로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시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보여준 고귀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앞에 모진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을 발동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지혜와 묘술을 주는 선생이였고 스승이였다.

이 땅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사변적성과들은 인민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며 그 힘이 발양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힘을 깨닫게 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창조의 거인, 자력갱생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것이다.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생의 뜻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시고 공고발전시키시였다.인민의 새 사회를 보위할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힘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처럼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철저히 옹호보장해주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는 없다.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값높은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으로, 생활로, 드팀없는 신념으로 되고있다.우리 인민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민의 아들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리

주체110(2021)년 7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충성의 대하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천만의 신념과 의지의 맹세가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숨결, 따뜻한 사랑, 자애로운 손길을 변함없이 느끼며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축원의 마음을 안고 만수대언덕을 찾고 또 찾는 우리 인민,

이 그리움의 대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이 얼마나 열렬한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언제나 인민의 마음속에 높이 솟아있어 어디서나 보이는 만수대언덕, 누구나 뜨거운 심장속에 안고 사는 성스러운 이 언덕으로 매일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이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우러르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신 천만자식들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시는것만 같고 광명한 미래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것만 같아 만수대언덕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하루도 멈출수 없다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는 평양아동백화점의 봉사자들을 비롯한 수도의 수많은 근로자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안고 헤쳐온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웠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 박소정동무도 있고 지난 20여년간 매일과 같이 이 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교원 오규남동무와 그의 동생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일하고있는 오혜심동무 그리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지니고 사는 우리 인민이기에 수천수만의 마음과 마음들이 이 언덕으로 끝없이 향하고있는것 아니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길, 바로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 맹세를 안고 걷는 순결한 도덕의리의 길, 신념의 길이였다.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떠받들려 만수대언덕은 날이 갈수록 수령영생의 언덕으로 더욱 숭엄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도 숭엄히 비껴흐르고있다.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올해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할 열의를 안고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과 장산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도안의 여러곳을 끊임없이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자강도는 자신의 정든 고장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며 한해에도 여러차례나 다녀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영생축원의 꽃바다를 펼친 자강도인민들,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전세대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아 혁명의 대, 충성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불타는 지향을 안고 동흥산언덕으로 오르는 함흥시의 10여명 혁명가유자녀들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근로자들…

어찌 이들뿐이랴.

수천수만의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높이 모신 이 땅 그 어디에나 한없는 그리움의 꽃바다를 펼쳐놓았다.

각지의 인민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지성이 어린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온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만방에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우리 인민의 그리움의 대하는 세차게 굽이쳐흐를것이며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절절해지는 흠모의 마음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만수대언덕에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재정성에서-

 

-자강도에서-

 

-신의주시에서-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10(2021)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력량을 묶어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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