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악연으로 얽힌 검찰출신의 보수후보들
지난 2일 남조선언론 《한겨레》가 보수야권의 《대선(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윤석열, 홍준표, 황교안이 모두 검찰출신으로서 윤석열은 《특수통》, 홍준표는 《강력통》, 황교안은 《공안통》으로 분류되며 그들사이의 관계가 풀수 없는 악연으로 얽혀있는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윤석열에게 있어서 황교안은 검사시절 《간난신고》를 안겨준 법무부 장관이였다고 한다.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으로 있던 2013년에 《국정원정치개입사건》 특별수사팀을 맡은 윤석열이 정보원직원 4명에 대한 압수수색 및 체포령장을 청구하자 이를 거부하였으며 다음해에는 그를 대구고등검찰청으로 쫓아버렸다. 이후 윤석열은 검찰총장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시기 《신속처리안건》의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집단란동을 선동하였다는 죄로 황교안을 불구속기소하였다.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역시 지난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였던 황교안에 의해 《국회》의원후보자추천에서 밀려나 무소속후보로 당선된데 대해 불만을 가지고 그를 《맏아들을 쫓아낸 계모》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황교안은 《저를 어머니로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홍준표를 맞받아 조롱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은 지금 이들 세명이 《야권통합》을 부르짖고있지만 지난날의 악연으로 얽힌 관계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것이며 벌써부터 공격태세를 갖추고있다, 저마다 승자가 되겠다는 이들의 싸움으로 하여 《국민의힘》안에서의 《대권경선》은 예상했던것보다 더욱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000여명 감염, 399만 3 000여명 사망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4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8 454만 6 1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99만 3 035명이 사망하였으며 1 166만 44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0만명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643만 575명, 사망자수는 80만 1 389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2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19명, 운남성 3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43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80만 7 402명, 사망자수는 1만 4 860명으로 증가하였다.도꾜도에서 17만 6 501명이 감염되였다.
필리핀에서 143만 6 369명의 감염자와 2만 5 14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228만 4 084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6만 582명이 사망하였다.
라오스정부가 국내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가 발견되고 주변나라들의 전염병전파상황이 여전히 심각한것과 관련하여 현재 실시하고있는 봉쇄조치의 기간을 19일까지 연장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집단감염을 막고 감염자수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 94만 4 917명이 감염되고 1만 5 06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058만 4 872명, 사망자는 40만 2 758명이다.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유럽에서 4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825만 7 002명, 사망자수는 110만 6 375명에 달하였다.
로씨야에서 561만 94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13만 7 9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는 2만 5 142명, 사망자는 663명 증가하였다.
모스크바에서 감염자수가 138만 7 775명, 사망자수는 2만 2 895명으로 늘어났다.
영국에서 490만 3 434명의 감염자와 12만 8 22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북아메리카에서 4 072만 4 254명이 감염되고 92만 726명이 사망하였으며 남아메리카에서 그 수는 각각 3 334만 1 851명, 101만 7 291명에 이르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59만 2 076명, 사망자수는 62만 1 29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876만 9 808명의 감염자와 52만 4 475명의 사망자가 났다.
아르헨띠나에서 453만 5 473명이 감염되고 9만 5 904명이 사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는 156만 9 784명, 사망자는 3만 3 103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가 20만 4 247명, 사망자수는 1 351명으로 증가하였다.마딴사스주에서 감염률이 주민 10만명당 1 051.8명으로서 전염병전파상황이 심각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정신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켜 전진과 비약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방식, 투쟁기풍이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겹쌓이는 난국을 타개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여기에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룩하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전세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상반년기간의 투쟁에서 참으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이제 우리가 달성해야 할 전투목표는 아름차며 엄혹한 시련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여있다.
오늘의 투쟁이 아무리 간고하고 어렵다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만난고초를 겪으며 포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무장투쟁이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첫삽을 뜨던 전후복구건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시련을 맞받아 뚫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한 위대한 투쟁정신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쳐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억만금보다 더 귀중한 밑천이고 힘이다.전체 인민이 우리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위대한 혁명정신, 강의한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오늘의 난관을 가장 용의주도하게 타개해나갈수 있는 최상의 방략이 있다.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력사적로정에 발휘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높이 발양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단순히 봉착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이 과정을 통하여 전체 인민을 견결하고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억세게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웅심깊은 뜻이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또 한번 크게 성장시켜 주체적힘을 백배로 증대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튼튼한 도약대로 될것이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목숨 바쳐서라도 결사관철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의 근본핵이다.
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사소한 에누리도 흥정도 없었으며 오직 《알았습니다.》, 《집행하였습니다.》라는 말밖에 몰랐다.사령부로부터 받은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삼엄한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뚫고들어갔고 1만t의 강재를 증산할데 대한 수령의 호소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는 기적창조로 화답한것이 혁명의 전세대들이였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충실성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한데 혁명선배들이 조국청사에 쌓아올린 커다란 공적이 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수령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를 지키는 성스러운 사업이다.누구도 당이 준 과업을 놓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그것을 수행하기 전에는 수령의 충실한 전사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전체 인민이 선렬들처럼 당의 결정과 정책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온넋과 심장을 바쳐 현실로 꽃피워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진척되게 될것이다.
필승의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 이것이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이다.
우리의 혁명선배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용기백배하여 싸웠다.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던 투철한 신념,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 계속혁신, 련속공격으로 남들이 열걸음 걸은것을 한달음에 내달리던 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와 기적으로 빛내인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승리를 쟁취해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자재나 자금보다 절실한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며 완강한 곤난극복정신이다.우리는 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항일의 선렬들처럼 《적기가》를 부르며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복구건설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리고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승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해야 한다.오늘의 시련을 기어이 디디고 일떠서 영웅세대의 후손들의 심장속에 어떤 혁명신념이 간직되여있고 그 신념이 어떤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가를 반드시 보여주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로 되여야 한다.
자기 힘으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이것이 혁명의 개척기와 준엄한 년대들에 차넘친 혁명적기풍이다.(전문 보기)
최대의 애국유산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 천만년 길이 빛나리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열기로 강산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7월이다.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불어오는 미풍에 귀기울여도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이 세상에서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고 우리 인민과 인류가 처음으로 체험한 그 무한한 행복과 영광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인민의 수령으로서, 민족의 어버이로서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귀중한 애국유산으로 남기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독창적인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된 사회주의락원을 펼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는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
낳아주고 보살펴주며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부모의 사랑도 한가정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하다면 전체 인민에게 값높은 삶을 주시고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집에서 그 존엄, 그 영광을 후손만대로 누리도록 해주신 절세의 위인의 은덕은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겠는가.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가 위대한 수령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공화국에서는 자기식의 독특한 사회주의가 건설되고있는데 귀국의 사회주의건설형편과 전망에 대하여 말씀해주실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즉석에서 이런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흘러온 력사에 있어서나 오늘의 세계에서 언제 이런 리상적인 사회가 건설된적 있었던가.
인류는 오랜 세월을 두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꿈꾸어왔다.그래서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유토피아란 말도 생겨났다.유토피아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빈부귀천의 차이가 없으며 살기가 좋은 리상적인 세상을 이르던 말이다.하지만 유토피아는 수백년세월을 두고 하나의 환상으로 남아있었다.후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주의에 관한 리론이 나왔지만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사회적인간의 본성에 맞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 사회가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제기하지 못하였다.
오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시고 구현하실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미제와의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짓밟히고 파괴되였던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혁명은 말그대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현실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혁명리론을 요구하고있었다.그러나 당시 선행한 사회주의혁명리론과 다른 새로운 리론을 내놓는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썩 후날 어느 한 나라 인사들이 우리 혁명의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농촌경리를 협동화할 때 일군들에게 우리가 다른 나라의 좋은 경험은 배워야 하겠지만 다른 나라의 경험이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는것을 씹어보고 《위》에서 받으면 삼키고 받지 않으면 뱉아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그러시고는 혁명을 하는데서 반드시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힘으로 처리해야 한다는것이라고, 이밖에는 다른 공식이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자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황해남도, 오늘 이 부름은 나라의 곡창지대라는 의미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결정적시기인 오늘, 우리 당이 농사를 잘 짓는것을 최우선적인 전투적과업으로 내세운 지금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걸머진 시대적사명과 임무는 더없이 엄숙하고 막중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누가 오곡이 무르익는 전야는 고요하다고 했던가.협동벌마다 푸른 모들이 우줄우줄 키를 솟구고 백로들이 너울너울 날아예도 황남땅은 결코 고요속에 잠겨있지 않다.이 땅에서 나는 한알한알의 쌀은 곧 혁명승리를 위한 위력한 총탄들이며 새 승리의 장엄한 포성은 다름아닌 여기에서부터 울려퍼져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차넘치는 땅, 온 나라 인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지성을 안고 끊임없이 달려오는 발구름소리 드높은 농업전선의 격렬한 전방, 혁명보위의 전초선이다.
쌀, 그것이 없다면 아름다운 미래에로 향한 우리의 목적달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혁명의 활기찬 전진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하기에 농사를 잘 짓는것은 모든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는 성스러운 혁명의 사활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업의 하나로 되는것이다.
식량증산투쟁의 기수인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국가의 최중대사를 두어깨에 걸머지고 다수확의 포성을 우렁차게 울리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황남의 농업근로자!
불러볼수록 우리의 가슴 뜨겁게 달아오른다.겉모습은 수수하여도 마음속엔 애국의 불덩이를 안고 사는 열혈의 인간들, 이 땅을 살붙이처럼 부둥켜안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라도 나라의 쌀독만은 가득 채우려는 비상한 각오로 결사분투하는 강의한 애국자들앞에서 누구나 절로 머리가 숙어진다.
황남사람들의 대는 충성의 대, 애국의 대이다.
해방후 첫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였던 김제원영웅과 어러리벌의 첫 녀성보잡이인 유만옥농민, 전후 농업협동조합조직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하였던 김원규영웅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오랜 친구라고 정담아 불러주셨던 안달수동지, 엄혹했던 고난의 시기에 쌀로써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한 김대성영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연백벌의 리창선영웅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 배출된 애국농민들은 그 얼마이던가.그래서 소박해도 강의한 그들의 손을 잡으면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진정넘친 목소리를 들으면 저도모르게 힘이 솟는다.
당에서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농업전사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로 농촌의 마지막한가정의 살림살이형편까지 헤아리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도도히 굽이치는 황남의 대하, 충성의 대하를 멈춰세울 힘이 이 세상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눈물겹게 안겨온다.지난해 태풍이 채 잦지 않았던 포전들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강냉이이삭의 오사리를 손수 벗겨보시며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 나라가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다수확을 안아오는 기적의 힘이다.
시련이 겹쌓인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허리띠를 조일지언정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삶의 명줄만은 절대로 끊을수 없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미더운 황남의 농민들이여!
불리한 조건들을 완강히 극복하며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황남의 농업전사들을 온 나라가 크나큰 기대 안고 지켜보고있다.
곡식을 알차게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떤 자연재해속에서도 억척같이 지켜내는것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생사가 판가리되는 맹폭격속에서도 다수확의 기적을 창조한 영웅세대의 후손들이 과연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지 못하겠는가.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완강하고 줄기차게 투쟁하자.
온 나라 인민이여,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으로 황남땅의 농업근로자들을 물심량면으로 격려하고 도와주자.
황남의 로동계급이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농사에 필요한것을 한가지라도 더 생산하여 협동벌들에 보내주자.
조국과 인민은 황남의 농업전사들이 시련을 박차고 높이 쌓아올릴 풍년로적가리를, 혁명보위의 최전방에서 힘차게 울릴 자랑찬 승전포성을 기다린다.
황남이여, 새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기어이 승리하라!(전문 보기)
[보도사진] :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주체110(2021)년 7월 5일 로동신문
혁명보위의 최전방-황남이여 굴함없이 돌진하라!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에서-
-벽성군 옥정협동농장에서
-해주농기계공장에서-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하성차바퀴공장에서-
-계남목장에서-
현지보도반
당의 부름, 혁명의 요구에 실천으로 대답한 참된 과학자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선철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난 1.4분기 선철생산계획을 수행하게 된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현장기사들이 합심하여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하였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선철생산계획수행에서 많은 애로를 겪던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올해에 들어와 상반년기간 매달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전진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정보수학연구집단이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를 주동적으로 맡아안고 그 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철강재증산의 돌파구를 열수 있는 귀중한 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한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워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선철생산정상화의 관건이라고 할수 있는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개발하여 조국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한 룡남산의 참된 과학자들,
그들이 묵묵히 걸은 탐구의 생눈길은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다진 이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부름, 혁명의 요구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며 또 어떤 결사의 정신을 발휘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스스로! 이것이 애국의 첫걸음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다.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격정과 흥분으로 설레이던 그때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일군들과 정보수학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을 깊이 새기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그를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없겠는가.
모든 사색과 론의는 이렇게 흘렀다.
《책상머리에서 토의만 하지 말고 현장에 직접 나가보는것이 어떻습니까.》
누군가가 하는 말에 모두가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이렇게 되여 금속공업부문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할 연구사들이 선정되였다.
력사적인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철도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었다.
벅차게 끓는 현장에서 만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처음에는 몹시 반가와하였지만 그들이 수학자들이라는것을 알고는 좀 반신반의하였다.수학전문가들이 금속공업부문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어떻게 풀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래도 우리가 도울 일이 꼭 있을겁니다.》
과학자들의 잡도리가 다르다는것을 느꼈던지 일군들은 그들을 산소열법용광로가 자리잡은 용광로직장으로 안내하였다.현장에서는 금방 출선을 진행한 모양인듯 시뻘건 쇠물이 불의 세계를 펼치며 쏟아져나오고있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의 경제선동이 한창이고 산소열법용광로쪽에서는 원료장입이 진행되고있었다.용광로의 맨 꼭대기에서는 나이지숙한 로동자가 감시구를 통해 로안을 긴장한 눈빛으로 살피고있었는데 리광일소장이 가까이 다가가자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연구사선생들이 우리 황철을 도와주러 왔다니 정말 반갑수다.우린 지금 저 슬라크를 다스리지 못해 애를 먹고있수다.》
그는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용해작업과정에는 쇠물이 끓으면서 그우에 슬라크층이 생겨나는데 그것의 두께를 일정한 수준으로 보장하는것이 생산정상화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이였다.
슬라크층이 얇으면 로안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쇠물이 잘 익지 않아 선철의 질과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고 반대로 슬라크층이 두꺼워지면 림계높이를 벗어난 슬라크용액이 눈깜박할 사이에 로체밖으로 넘어나면서 용광로파손에 이르기까지 엄중한 사고로 이어질수 있었다.만일 용해과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로가동을 멈추었다가 수십시간이 지나 다시 불을 지피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석탄만 해도 적지 않다는것이였다.
아무리 쇠물을 많이 뽑고싶어도 말썽많은 슬라크때문에 언제 한번 그 소원을 가슴후련히 풀어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로동자의 안타까움에 젖은 이야기가 리광일소장을 비롯한 연구사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렸다.
그날 밤 연구사들은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였다.
쇠물생산을 늘여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것을 필생의 소원으로 간직한 성실한 용해공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냥 얼른거렸다.
지난 기간 여러 과학자들이 슬라크준위측정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아직까지 신통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도 되새겨졌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였다.
하지만 어렵다고 주저하고 힘들다고 줴버린다면 나라의 경제발전은 어떻게 이룩하겠는가.경제건설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는 철의 기지의 한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려운 탐구의 길에 스스로, 주저없이 나서려는 룡남산의 참된 과학자들의 억세여지는 결심과 함께 깊어가는줄 그때는 아직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다음날 리광일소장은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와 련합기업소당조직에 산소열법용광로의 슬라크준위측정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를 맡아하겠다는것을 제기하였다.
기약할수 없는 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던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리광일소장은 말하였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연구과제를 생각하면 정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그러나 현실에서 절박하게 기다리고 로동자들이 그토록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선뜻 맡아안고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별로 가벼워지는것 같았습니다.》
이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정신세계에 절로 눈굽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애국에 대하여 말하고 또 그에 대하여 글을 쓴다.그러나 애국은 그 어떤 청높은 목소리나 책갈피속의 화려한 문장에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애국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시켜서 하는 애국이란 있을수 없다.
당과 조국, 혁명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마음,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반드시 자기가 해야 할 일로 여기고 선뜻 맡아안는 남다른 자각과 헌신이 애국의 첫걸음이고 참된 인생을 꽃피우는 소중한 씨앗인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에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흐르는 충성과 위훈의 낮과 밤을 전한다(2)-
누구를 만나보아도 한목소리이다.어디에 가보아도 한모습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리기 위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릴 용단을 내리시여 리상거리를 건설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하늘같은 인민사랑을 실천으로 받들어 뜻과 숨결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과 건설자들의 피끓는 심장에서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는것은 무엇인가.
어머니당의 숙원을 기어이 이 땅우에 꽃피울 백옥같은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입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인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모두의 심정이 그러하였지만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심정은 더욱 남달랐다.
뜻깊은 착공식이 진행된 그날 지난 시기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에서 뚜렷한 공훈을 세운 수도건설위원회와 속도전청년돌격대, 혁명사적지건설국, 대외건설국을 비롯한 사회의 주요건설부대들도 이번 대건설전투에 참가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수도건설위원회를 제일먼저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심장의 맹세는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전진,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게 하였다.
일군들도 건설자들도 누구나 자기 일감을 찾기 위하여,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하여 분발하여나섰다.
사업소별, 당세포별사회주의경쟁의 열풍, 돌격대활동의 강화속에 앉아있던 단위들이 일어서고 공사실적들이 뛰여올랐다.
언제나 대오의 맨 앞에서 달려나가는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대대에는 설비들의 만가동을 위해 땀을 바치는 로력영웅 김명철직장장이 있다.
《저의 할아버지는 해방전 토목공이였고 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설자가 되였습니다.오늘까지 수많은 시대의 건축물들을 건설해왔지만 이번처럼 충격이 큰적은 없었습니다.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은 영광의 그날 눈물속에 새겨안던 〈고맙습니다!〉라는 그 말씀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고도 베푸시는 사랑이 언제나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께 어떤 인사를 드려야 이 나라 인민의 고마움을 다 담을수 있으랴.
사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건설을 하는것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다,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에 이 땅의 누구인들 심장이 끓지 않을수 있겠는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칠 불타는 열망을 안고 우리 청년들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어깨겯고 다같이 혁신의 전렬에 서기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며 위훈과 미담을 꽃피워가는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는 건설에서도 창의고안에서도 절약사업에서도 앞장에 서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아버지가 섰던 초소를 지켜 중량급화물자동차운전사가 된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의 김윤심동무는 누구나 자랑하는 처녀혁신자이다.
당의 부름을 받들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과 피해복구전투장들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그가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그날부터 오늘까지 실어나른 골재와 세멘트를 다 쌓아놓으면 아마도 산이 될것이다.
때로 운행길에서 자기 키만 한 차바퀴가 고장날 때면 그 육중한것을 다루며 수리를 하느라 힘겹기도 하였지만 그는 늘 웃으며 대오의 기수가 되여 달린다.나라를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알아야 한다던 아버지의 당부를 안고 한밤에도 쉬임없이 운행길을 달릴 때면 그의 곁에는 미더운 지휘관들이 조수가 되여 앉군 한다.
조직과 집단의 믿음속에 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뗐을뿐이건만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환하신 미소를 가슴에 꽉 채우고 운행길을 달리는 처녀의 마음에 어찌 진함이 있으랴.
그는 이렇게 진정을 토로했다.
1만세대 살림집들의 설계를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며 밤을 새우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생각하면 정말 잠이 오지 않는다고, 그래서 우리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과 생활에는 밤이 없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식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개월동안에만도 무려 수백매의 설계도면을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으니 정녕 우리 인민이 모르고 받은 어버이사랑은 천이던가, 만이던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무거운 일감을 걸머질수록 마음가벼워하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그 위민헌신의 세계에 이 땅의 천만자식 어느 누구인들 눈시울 젖지 않으랴만 송신, 송화지구 인민들의 고마움은 더욱더 류다른것이였다.
당과 정부는 수도의 살림집부족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최중대과업으로 간주되였다고 하시며 당중앙위원회는 이 막중한 과제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는 원칙에서 건축발전구상과 건설정책을 재확정하였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그들은 누구보다 잠들지 못했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그날 아직은 건축형성안에서나 볼수 있는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이 이해말에 가서는 이 송신, 송화지구를 꽉 채우게 되면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우리 인민의 창조력이 다시한번 크게 과시될것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을 위한 일에 타산을 모르시는 우리 어버이이시였다.
사동구역의 녀맹원들은 한마음으로 떨쳐나섰다.
고마운 군인건설자들에게 따끈한 물이라도 안고가자.
군복세탁이나 군복수리같은것이야 왜 우리가 못해주겠는가.
건설장과 잇닿은 도로관리도 우리가 다 맡자.…
이름도, 사는 곳도 밝히지 않고 군인들을 찾아 리발봉사, 신발수리를 해주는 녀맹원들이 건설장의 곳곳에 늘어났다.갑자기 날씨가 추워지자 그들은 자기 집의 모포며 이불까지 이고지고 건설장으로 달려왔다.
군사복무의 마지막시기에 당의 부름을 받들고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것을 인생의 더없는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꼭 기쁨을 드리고 고향의 부모앞에 떳떳이 나서겠다고 진정을 터치던 군인건설자들…(전문 보기)
소식 :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다
얼마전 홍콩경찰은 홍콩국가안전수호법에 따라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있는 빈과일보사의 반중국 및 홍콩혼란분자들을 체포하고 빈과일보사의 자산을 동결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시기 홍콩에서 민심을 어지럽히며 무분별한 란동을 부추기는데 앞장섰던 신문 《빈과일보》가 페간되고말았다.
이번에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국가의 안전을 해친 혐의가 있는 개별적인 공사에 취한 행동은 철저히 법에 근거하여 범죄를 타격하고 법치 및 사회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그러나 서방나라들의 일부 정객들은 《빈과일보》의 페간문제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으로 오도하며 홍콩의 《민주주의》가 또 한번 침해당했다느니, 홍콩이 《암흑시대》에 빠져들었다느니 하며 법석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서방나라들이 홍콩문제에 계속 간섭하는 리면에는 국가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 및 집행체계수립을 방해하여 중국의 정치적안정과 사회적단결을 파괴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지 결코 서방나라들의 홍콩이 아니며 홍콩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전적으로 중국에 있다.
우리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공정한 법에 따라 국가의 안전과 홍콩의 번영, 발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한다.
조중민간교류촉진협회 회원 김일철
남조선의 전, 현직검사들 윤석열을 강력히 비판
지난 1일 남조선언론 《헤랄드경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 현직검사들이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윤석열의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하고있다.
언론은 력대 43명의 검찰총장을 보면 일부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고 선출직으로 《국회》의원이 되기는 하였지만 윤석열처럼 검찰총장사임직후에 정치행보를 하거나 《대선(대통령선거)》출마에 나섰던 례가 없다고 하면서 검찰내부에서 그에 대한 비난과 지적이 많다고 까밝혔다.
검찰의 한 고위인물은 윤석열처럼 한다면 그가 강조했던 검찰의 정치적중립성과 독립성이 지켜질수 없다, 검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중간급인물도 《대선》출마라는것은 단순히 개인의 일이라기보다 전직 검찰총장으로서의 선택으로 보아야 한다면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검사장출신의 한 변호사는 착잡하다고 비꼬았고 전직 차장검사 역시 지금에 와서 윤석열의 임기후반기를 돌아보면 이미 그때 정치적행보를 시작했다고 볼수밖에 없다, 퇴임직전에 대구에 간것도 결국 검찰을 정치적으로 리용한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언론은 윤석열이 《정치검찰》의 본색을 자기스스로 드러내고있다, 《검찰의 정치적중립과 독립》이라는 명분을 자기의 행동으로 훼손하고있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가의 인생행로에서 신념과 의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혁명적신념과 의리가 있어야 혁명에 충실할수 있고 혁명가로서의 삶도 빛내일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이 령도하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이며 혁명적의리는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전사의 량심이고 도덕이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그 길에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사전도 있을수 있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을수 있다.그 모든 역경을 꿋꿋이 이겨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힘이 바로 혁명적신념과 의리이다.
혁명적신념이 강하고 혁명적의리가 깊으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 처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추호의 동요나 변심을 모른다.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을 굴함없이 헤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억척의 신념,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 뜨거운 은정을 목숨을 버릴지언정 저버릴수 없다는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가지고있었기때문이다.하기에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알수 없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냈으며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칠수 있었다.《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신념과 의리는 혁명가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는 자양분이다.
혁명가의 값높은 삶은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는데 있다.혁명가들은 수령에 의하여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투쟁에 나선 수령의 전사들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그 길에서만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한생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되여야 변심이 없는 영원한것으로 될수 있고 혁명적량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가식과 사심이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수천수만의 참된 혁명가들은 하나와 같이 신념의 강자,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이였다.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대용식품으로 끼니를 에우고 가슴아픈 희생을 당하면서도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강도사람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구호높이 결사의 투쟁을 벌려 발전소를 완공한 인민군군인건설자들,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마대전, 함마전으로 청년영웅도로를 번듯하게 닦은 돌격대원들…
비록 세월은 흘렀지만 우리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이들의 투쟁위훈은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끝까지 지킬 때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충신의 모습은 시국이 좋을 때보다 어려울 때 뚜렷이 나타난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다.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계획은 아름차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도 엄혹하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양양한 미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누구나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조국과 인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도덕의리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결정은 뼈가 부서져도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이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면서 당결정을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심장에 새기며 수백만 당원들이 당결정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고있다.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또 한차지 잘 익은 쇠물을 뽑아내는 철의 기지 용해공들의 피더운 심장에서 당결정의 구절구절이 세차게 맥박친다.비단필을 짜는 직포공의 마음에도, 눈부신 새 거리를 세워가는 건설자들의 모습에도, 탐구의 사색에 열중하는 과학자들의 눈동자에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신념이 비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는것은 간부들과 당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혁명적본분입니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방략인 당결정,
당결정에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위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가 반영되여있다.
당결정은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당원들에게 있어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당결정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어려온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니고 물불을 가림없이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당결정을 끝까지 관철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당원들,
수류탄이 떨어져 고지를 사수하지 못하겠다고 당회의에서 말한 당원은 없었다.형세가 불리하니 당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말한 당원은 한명도 없었다.
당결정을 생명으로 여기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한 참된 당원들은 총포성이 울부짖던 전화의 나날에만 있은것이 아니였다.
오늘도 예술영화《심장에 남는 사람》의 장면들이 우리 당원들을 다시금 각성시키고있다.
전선에서 돌아온 한명의 당원, 전쟁시기 한쪽팔을 잃은 나이많은 당원, 인복이라는 처녀당원.
그들앞에는 500t의 소금을 생산해야 할 과제가 제기되였다.간고한 형편에서 너무도 아름찬 목표여서 소금생산량을 줄이자는 의견에 가슴속에 품고있던 전쟁전에 채택한 당세포총회의 결정서를 꺼내놓으며 처녀당원이 터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을 울린다.
《당원들이 죽었어두 세포결정서는 살아있어요.전사한 당원들이 돌아오지 못했다구 당결정서를 흥정하자는거예요? 난 그렇게 못해요.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 한 절대루 그렇게 할수 없어요.》
처녀당원의 그 심장의 웨침은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당결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또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새겨주고있다.
당결정의 생명력은 실천에서 증명된다.당결정은 실천의 요구로부터 내려지는것이며 당원의 영예, 당원의 존재가치는 오직 당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 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원이라면 마땅히 내가 당에 든것은 나의 정치생활을 개척하기 위한것이며 혁명투사로 살기 위한것이다, 당의 결정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당의 결정을 집행하지 않는것은 나의 정치적생명을 끊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당결정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당원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그 시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킨 불굴의 인간들,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심혼을 기울이며 참다운 생의 자욱을 뚜렷이 새긴 충신들…
이들은 례외없이 당결정관철의 기수들이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후대사랑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제일중대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가슴을 격동시켜주고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의 정과 열로 천만가지 심혈을 기울이시고 류례없는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래를 사랑하라!
이 땅에서 더 높이 울리며 온 나라 인민을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있게 부르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의지는 조선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자기의 신성한 의무를 다시금 뼈속깊이 자각하게 하고있다.
* *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혁명가가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혁명가들이 인류에게 바치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이 위대한 송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자들이며 이 송가를 위해 투쟁하는 복무자들인 혁명가,
조선의 혁명가들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례찬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고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고난도 시련도 강잉히 이겨내는 불굴의 인간들이기때문인것이다.
혁명의 장래운명을 떠메고나갈 아이들,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도리이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되게 된다.
우리 당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높이 떠받드는 전세대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가들이다.
오늘은 우리가 혁명을 하지만 래일은 오늘의 아이들이 혁명을 계속해나가게 된다.오늘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자라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의 방선을 억세게 지켜설것이며 오늘의 어린이들이 성장하여 나라의 영웅이 되고 박사가 되고 내 조국의 당당한 주인공이 된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때문에 혁명가들은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아이들을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는것이며 그들을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미래사랑의 경륜으로 천하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천만인민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활활 달아준다.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보람찬 투쟁에서 기쁨과 행복, 영예를 찾으며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이 세상 가장 고결한 투사인 혁명가,
아이들을 위하여, 혁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 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이며 이것은 혁명가들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다른 사업은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 없을뿐아니라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 땅의 수백만 아이들을 자신의 혈붙이들로 품어안으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우시는 온 나라 아이들의 아버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매일, 매 시각 끓는 숭고한 뜻을 새기는것과 함께 류례없는 후대사랑의 정치로 내 나라의 무궁한 번영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미래사랑의 신념, 신조를 체질화하는것이 더없이 중요하다.
미래사랑,
우리가 말하는 미래사랑에는 남달리 깊은 뜻이 어려있고 성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아이들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원료가 보장되지 않아 콩우유를 제대로 생산할수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이께서는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제기되는 문제가 아무리 많아도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어린이식료품을 생산보장하는것만큼 더 중요한 문제가 없으시였다.
즉시 긴급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공장에 나가 실태를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마음을 놓을것 같지 못하시였다.
수도의 거리 한복판으로 달리는 콩우유차를 보실 때면 콩우유를 먹으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와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으시고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 잘 받들어나갈 결심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질식시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앗으려고 책동하고있는 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전선에서 싸우는 공장으로 보시였고 어린이식료품생산을 당정책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으로 중시하시였다.
아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어린이식료품을 떨구지 않고 먹이면 그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될것이며 인민들은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락관하게 될것이라는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 들어서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엄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어린이식료품생산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으려고 한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한 수호전에 온 나라를 불러일으킬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날 일군들에게 심어주신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이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부러움없이 마음껏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기쁨에 겨운 모습을 보는것보다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더 큰 행복이 없기때문이다.
온 나라 아이들의 웃음에서 기쁨과 보람,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수천수만의 어머니의 사랑을 초월하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이며 실질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은 위민헌신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생활문제를 기어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고있다.
현시기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도전은 매우 엄혹하다.그러나 우리 당은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을 위한 사업을 더욱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오늘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며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떠나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은 인민들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들의 끝없는 신뢰심에 기초하고있다.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당에 대한 고마움과 당을 따르는 길에 모든 행복이 있다는 인민들의 신뢰의 사상감정은 교과서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개변된 실상,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더욱 강렬해지게 된다.
인민생활에서 절실한 문제의 해결은 인민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그 참다운 우월성은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 있다.그러므로 나라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지면서도 당면한 인민생활을 높이는 사업을 결코 소홀히 할수 없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도 공고화되게 된다.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혁신을 일으키는것은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모든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로 깊이 자리잡고있다.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천만자식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달게 여기는것이 우리 당이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당의 사랑과 은덕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우리가 이룩해나가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이 실지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때 난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대중의 혁명적열의는 더욱 비등될것이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당대회의 권위를 보장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의 존엄과 권위는 우리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당정책관철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에서 실제적인 혁신이 일어나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이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할수 있다.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오늘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식량문제, 기초식품문제, 소비품문제를 비롯하여 실지 생활에서 절실한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하여 항상 고심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우리 당원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전투적기상과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 때이다.지난해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가 짧은 기간에 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원들에 의하여 인민들이 실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주체화로선을 한몸 내대고 결사관철하자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야 할 현실이 절박하게 제기하는 요구가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미래를 걸머진 책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여 주체화의 한길을 따라 더 빨리, 더 줄기차게 내달리며 뚜렷한 결실을 안아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 일터마다에서 올해의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완수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현존하는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자면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되는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적생산토대강화의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야 한다.
이러한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5개년계획기간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때,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을 다그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할 때 경제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이루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땅히 자신들이 지닌 무거운 시대적사명을 자각하고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해야 한다.
주체화의 한길로 멈춤없이 더 빨리 나아가려는 신념을 보다 굳건히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혁명이 관건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선 오늘 누구보다 자력갱생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어야 할 사람들이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주체화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는 길이며 우리자체의 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받드는 사업이다.여기에서 중도반단이나 답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현실적으로 오늘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방도는 오직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
현실은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주체화로선을 결사관철하는데 당에 대한 충성이 있고 국가의 존엄과 밝은 미래도 있다는 비상한 자각과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분발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립적토대를 정비보강하고 능력을 확장하는데서 남에 대한 기대를 가지거나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하는 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생산투쟁과 함께 현존생산공정을 선진기술로 개조하며 능력을 확장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하지만 철강재생산원가나 질적인 측면에서, 생산능력확장사업에서 해결해야 할 점들이 적지 않다.
그 모든 문제는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창조적지혜에 의거해서만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새 기술의 개발과 도입속도이자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속도, 생산능력확장속도이다.
화학공업부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개선하고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첫째도 둘째도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대로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그렇게 할 때에만이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새 력사를 창조할수 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실의 절박한 요구에 실천으로 따라서려는 피끓는 열정, 후대들에게 주체화된 강위력한 금속, 화학공업을 물려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선진기술을 부단히 개척하고 도입해나간다면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물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야 하고 또 반드시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하는 이 사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신념과 의지를 키우고 비상한 창조력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굳은 결심을 품고 분발해나섰기에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투쟁의 길에서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주체화로선을 한몸 다 바쳐 결사관철할 드팀없는 의지와 불타는 애국적열정을 안고 대담하게 혁신하고 부단히 창조하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하자.(전문 보기)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겹쌓이는 도전들을
쳐갈기며 총진군대오의 선봉에서 용감히 나아가자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을 전하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속에 계시면서 그들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성스러운 한평생은 후대들을 위한 고귀한 혁명생애였다.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이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돌보아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였다.그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경치아름다운 명당자리마다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궁전과 야영소들이 솟아났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어찌 이 땅의 아이들뿐이랴.이역의 동포자녀들도 그 다심한 사랑의 품에 안겨 민족의 아들딸들로 무럭무럭 자라났다.세세년년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에는 한평생 총련의 후대들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를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더듬어보게 되는 이 7월, 이역의 아들딸들은 자기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어엿하게 키워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재일동포들은 오늘도 눈물겹게 노래부른다.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고, 주시고주신 그 사랑 총련의 세월을 펼치여 우리 아들딸들을 하나같이 키워주셨다고.
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역에서 나서자라는 아들딸들도 지덕체를 갖추어 사회주의조국의 역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그이께서 해마다 보내주신 막대한 액수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주체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준 애국의 생명수,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은혜로운 사랑의 젖줄기였다.
재일동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한식솔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육친적인 사랑속에 총련은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었다.
이역의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재일동포들이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조국으로 오는 재일동포들을 위해 《만경봉》호가 건조되였을 때의 일이다.
완성된 배의 외형과 내부구조를 찍은 사진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재일동포들을 태워올 이 배는 조국의 한부분이라고,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공업을 다 동원해서 외형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건조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혹 미진된것이 없겠는지 좀더 생각해보자고 하시며 다시금 사진을 펴놓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귀국선이 한번 올 때 동포자녀들이 몇명씩이나 타고오는가, 배를 무을 때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문제인지라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빛이 잘 들고 사방을 다 볼수 있는 곳에 어린이실을 널직하게 잘 꾸려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그리하여 다 무어진 배의 일부 구조를 변경하여 어린이실을 아담하게 꾸려주는 공사가 급히 진행되게 되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이토록 이역의 동포자녀들도 늘 자리잡고있었다.
그후 《만경봉》호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다가 문득 이 배를 무을 때 배의 구조를 변경시켜 꾸려놓은 어린이놀이터가 있겠는데 한번 보자고 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실에 들리시여 세발자전거며 목마를 손수 밀어보시던 그이께서는 여기서 아이들이 잘 노는가고 물으시였다.동포자녀들이 이 방을 떠날줄 모르며 즐겁게 논다는것과 그것을 보면서 그들의 부모들이 더 기뻐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럴거라고, 어린아이들의 마음에도 조국의 따뜻한 품이 느껴질것이라고 하시며 앞으로 평양에서 장난감도 더 많이 가져오고 놀이시설도 더 꾸려주자고 하시였다.
력사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적지 않게 전하고있다.하지만 그 사랑은 한가정의 뜨락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나라의 미래인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는데서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찾으신분, 더우기 이역의 동포자녀들에게까지 이토록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 그런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얼마나 많은 이역의 아들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을 알고 민족을 아는 참된 조선사람으로 성장하였던가.(전문 보기)
기고 :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담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 우리 겨레의 리익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장장 70년이상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앞에 나서고있는 최대의 과업이다.
통일에 리해관계를 가지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통일문제해결의 주인도 다름아닌 우리 겨레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원칙에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온갖 사대굴종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서서 나라의 통일을 겨레의 지향과 요구, 리익에 맞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원칙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이 원칙은 조선사람끼리 싸우게 하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외세의 교활한 책동을 물리치고 동족간의 대결과 전쟁을 피하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의 중요한 원칙이다.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만이 통일문제를 그자체의 성격과 온 겨레의 리익에 맞게 가장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일본당국의 불순한 책동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아는바와 같이 오는 7월 23일 일본 도꾜에서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게 됩니다.
그런데 세계체육인들의 대회합, 국제적이며 포괄적인 종합체육축전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올림픽경기대회가 일본에서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심중한 론난이 일고 강한 비판이 쏟아지고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그것은 일본정부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저들의 정치적야망과 목적실현의 도구로 써먹기 위해 로골적으로 공공연히 책동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공개된 몇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얼마전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자기 홈페지에 올림픽봉화이송경로를 밝힌 지도를 게재하였는데 여기에서 교묘하게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욱일기》를 펼쳐드는것은 정치적주장이나 차별행위가 아니라고 정당화하면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자기 나라 대표단의 경기복장을 일제전범기인 《욱일기》모양으로 제작하고 경기대회과정에 응원자들이 전범기를 사용하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결국은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저들이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다시금 부정하고 세계면전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여 인정시키자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저들의 반인륜적범죄와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고 내외에 그것을 각인시키겠다는 흉책입니다.
기자;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섬나라족속들입니다.
일본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올림픽경기대회의 사명과 목적, 숭고한 체육정신을 모독하는 또 하나의 반인륜적범죄가 아니겠습니까.
론평원; 옳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는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체육발전을 촉진하며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상징마크도 세계 5대륙을 의미하는 여러 색갈의 5개 륜이 고리련결형식의 결합으로 형상되였습니다.
오늘날 올림픽경기대회는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대회로, 평화와 친선, 단결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축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지금 일본이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려 하고있는것입니다.
기자; 정말 지금 세계 각계가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책동을 놓고 분노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올림픽을 정치적목적에 리용하지 말라는것은 올림픽헌장에도 밝혀져있지 않습니까.
론평원; 그렇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헌장 제50조에는 《올림픽과 관련한 모든 시설이나 장소에서 그 어떤 정치적, 종교적, 인종차별적시위나 선전활동을 금지한다.》라고 되여있습니다.
《전세계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올림픽의 기본정신은 올림픽경기대회를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평화와 체육발전을 도모하는데로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본당국은 제땅에서 진행되게 되는 도꾜올림픽의 정치적중립성을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훼손하고 그것을 정치, 외교적으로 악용하고있습니다.
기자; 그럼 지금 일본이 추구하고있는 목적, 다시말하여 이번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하는데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론평원; 예. 일반적으로 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하여 얻을수 있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 경제적효과, 지역균형발전 등입니다.
그런데 도꾜올림픽경기대회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악화로 하여 경제적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본의 경제전문가들도 《악성전염병사태의 장기화로 올림픽이 축소된 형태로 치르어지면 1조 3 898억¥의 경제손실이 예상된다.》고 하였고 실제적으로 도꾜올림픽은 규모와 수준에서 이전의 올림픽들보다 대폭 축소, 제한되여 진행되게 됩니다.
지역균형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꾜에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올림픽은 《극적인 효과》가 없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주장입니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경기대회강행으로 얻으려고 하는것은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자; 그러면 일본이 노리는 《정치적목적의 달성》과 《국가위상의 강화》는 무엇이라고 봅니까?
론평원; 그 본질은 명백합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의 향수를 되살린다는데 있습니다.
《일본이 가장 강했던 시기》라는것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지난 세기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면서 《대동아공영권》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날뛰던 군국주의시대입니다. 이를 되살리는데서 일본국민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국제적여론을 환기시키자면 세계이목이 집중되는 국제체육축전인 올림픽마당에 과거 일제전범기인 《욱일기》가 펄럭이며 그것을 들고 열광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본것입니다. 독도와 관련한 일본의 도발도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신성한 체육경기대회를 좋은 기회로 삼아 군국주의의 망령을 자연스럽게 되살리고 과거 전범국의 수치를 씻어버리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 일본특유의 간특한 술책입니다.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정치선전장으로, 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으려고 하면서 《독도령유권》을 한사코 주장하고 전범기를 형상한 경기복장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과거 《황군》이 쓰던 전범기, 악의 상징인 《욱일기》사용을 허용한 여기에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습니다.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욱일기》가 거리나 공공장소, 경기장들에서 너풀거리게 하는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양양한 미래에로 나아간다
격동의 6월이 저물고 7월의 새 아침이 밝아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간고한 혁명투쟁의 전기간 언제나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살며 투쟁해왔다.그 신념의 뿌리는 바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시고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지난 10년세월을 돌이켜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언덕에서 사랑과 정으로만 우리 인민을 안아일으키신것이 아니다.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던 력사적인 순간의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린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갈데 대한 위대한 사상의 등불로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라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찌기 한 나라, 한 민족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가장 위력한 힘이 정신력이라는것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의 사상리론적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위대한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가르쳐주시고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하나의 구호문헌앞에서도 그들이 간직하였던 죽어도 버리지 않을 불굴의 혁명신념을 누구나 안고 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강력제일주의를 깊이 심어주시고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방향을 헛갈릴세라 사상의 등불을 안겨주시고 모진 광풍앞에서 주저앉을세라 신념과 의지를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도 용감히 뚫고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강권과 전횡, 제재압박의 온갖 소용돌이속에서도 필승불패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만방에 더욱 뚜렷이 과시하게 되였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력사의 나날이였다.이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해와 달이 다한대도 영원히 믿고 살 운명의 하늘, 언제나 굳게 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이시라는 진리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혁명의 수령을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의 진정은 결코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우리 다시 돌이켜보자.우리가 걸어온 지난 10년간 그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었으며 상상하기조차 힘들고 참아내기 어려운 고난들이 있었는가를.
지난해만 하여도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은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의 련속이였다.
온 세계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전례없는 보건위기, 이 땅을 휩쓸며 련이어 들이닥친 횡포한 자연의 광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절망이나 비애에 잠긴적 있었던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로동당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던 개성시인민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완전봉쇄라는 뜻밖의 비상정황앞에서 낳아준 부모도, 피를 나눈 형제들도 어쩔 도리가 없어 안타까움의 눈물만 흘리던 그때 개성시인민들의 가슴속에 제일먼저 흘러든것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이였다.
나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나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봉쇄지역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해빛처럼 퍼져갔다.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맡아 돌보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지 못할망정 걱정만 산같이 쌓아드렸는데 책망 한마디 않으시고 더 꼭 품어주시며 하늘같은 믿음과 신심을 안겨주시였으니 어찌 감격하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