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남조선 부산경남주권련대 토착왜구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

주체110(2021)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부산경남주권련대가 이날 《국민의힘(국힘당)》 부산시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착왜구 《국민의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단체는 지난 7일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정부에 대한 대응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불참에 대한 립장, 올림픽불참선언요구 등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발송하였으나 4일이 지날 때까지 답변을 하지 않아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직접 항의방문하였다. 하지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면담에 들어가자마자 그 어떤 질의에도 즉답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답변을 거부하였다.

부산경남주권련대는 기자회견문에서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면서 련이어 도발을 일삼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일본선수단의 선수복을 전범기의 문양으로 형상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을 꾀하고있지만 《국힘당》은 이에 대해 침묵하고있다, 《국회》의원 132명이 일본정부의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나 《국힘당》소속의원들은 단 한명도 참가하지 않았다, 국민의 대다수가 도꾜올림픽경기대회불참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나 《국힘당》 부산시당위원장 하태경은 《명분과 실리》를 운운하면서 거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와 독도강탈만행에 대한 규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경찰에 넘겨 련행하게 한 《국힘당》은 일본《자민당》의 남조선지부라고 단죄하면서 이들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본《자위대》의 행사에 참가하는 등 뿌리부터 친일본색에 쩌든 반민족매국정당이고 친일적페이다, 국민의 요구에 반하는 정당은 필요없다, 토착왜구 《국힘당》 해체하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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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불변의 신념-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제시한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의연 긴장하고 어렵다.우리 가는 앞길에 지금보다 더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길을 모른다.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가야 우리가 존엄있게 살고 승리할수 있다는 불변의 신념을 장구한 혁명투쟁사의 고귀한 진리로 새겨안은 인민이기에 더 큰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는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또 한단계 새로운 비약과 발전의 길에 들어선 이 력사의 분기점에서 우리의 가슴가슴에 뿌듯이 갈마드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를 뚫고헤치며 추호의 흔들림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만 줄달음쳐왔다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걸어온 혁명의 천만리길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대를 이어 끝까지 가고갈 굳센 각오와 맹세이다.

지난 10년세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물리치며 주체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였고 나라의 국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였다.

그 길은 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졌을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걸어온 길, 남들같으면 몇십년을 두고도 이룩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해온 자랑찬 행로이다.그 길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구상과 념원이 하나하나 자랑찬 현실로 꽃펴났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였다.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의 길이야말로 우리 혁명이 력사의 모든 풍파를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승리의 길이며 오직 이 길로만 가야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존엄을 더욱 빛내이고 민족만대의 영원한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 혁명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앞에 다시금 확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의 길, 이 길만이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다.

만일 우리가 주체의 길을 걷지 않았더라면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달성할수 있었겠는가.

삼가 더듬느라면 우리의 눈앞에 밟혀온다.

우리 수령님 항일의 20성상 넘고넘으신 백두의 험준한 산발들, 수안보며 1211고지로 이어진 전화의 불바다길, 전후 빈터우에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느라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들…

우리 장군님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며 헤쳐가신 천리방선 초소길들과 북방의 눈보라길…

어이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굳이 그 길만을 걸어오시였던가.

오직 그 길로만 가야 우리 조국과 인민을 지킬수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안아올수 있기에 한생토록 주체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다.

주체의 길, 이 길은 보통의 각오, 보통의 의지로는 끝까지 걸을수 없는 전인미답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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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우리 혁명투쟁에서 노는 역할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우리 혁명의 력사적전통을 이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이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여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의 자랑찬 전통이 창조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전통이 있어 오늘의 승리가 있고 래일의 번영이 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결사의 투쟁기풍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과 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다.남이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 력사의 온갖 장애를 뚫고헤쳐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그 위력한 추동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승리와 기적의 원동력으로 되여왔다.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였다.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이 없었으며 강국건설의 사명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자력갱생이라는 강위력한 보검을 튼튼히 틀어쥐였기에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인민은 긍지높은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현상을 없애고 모든 일에서 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또한 자력갱생의 위력이자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생산정상화의 동음도 힘차게 울리고 기술개건의 높은 목표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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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당중앙의 파견원, 그 영예를 빛내일 드높은 열의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당중앙의 파견원, 그 영예를 빛내일 드높은 열의

 

전당에 시, 군강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력사적결론을 시, 군강화의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새 출발의 직선주로에 나선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특징적인것은 우선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비상한 각오이다.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중앙위원회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결심,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지역발전의 뚜렷한 실적으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자각,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을 기꺼이 바치겠다는 멸사복무의 의지.

천리길도 한걸음에서 시작된다고 이런 각오로 충만된 첫걸음에서 우리는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자기 지역발전을 담보하는 새롭고 대담한 작전이다.

당내부사업에 주력하면서 자기 지역의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전략을 펼치고있는것이 매우 좋다.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 당대렬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 농사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경제와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

말그대로 당사업을 강화하고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깊은 사색과 열띤 토론, 진지한 협의, 일치한 결정 등 모든 공정이 지향성이 강하고 적극성이 높으며 확신성에 충만되여있다.

옳은 작전이 전투승리를 결정한다고 볼 때 이런 사업기풍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명백하다.

또한 과학적인 실천, 헌신적인 실천이다.

실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실력전의 제일기수가 되여 과학적으로 지도하는 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는 헌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벌써 모가 나는 실적을 내고있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중앙의 파견원으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하여 지상연단을 조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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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어떤 경우에도 철칙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어떤 경우에도 철칙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집행자의 립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당내부사업의 중요구성부분인 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데 시, 군들을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만들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하다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을 이룩하는데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어떤 립장에 서야 하는가.

한마디로 지도하는 립장이 아니라 집행자의 립장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당사상사업을 철저히 자기 몫으로 여기고 진지하게 품을 들인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품을 들여 진지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참가하여 지난 시기 사업을 돌이켜볼수록 자책되는바가 컸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이후 사상사업에 많은 품을 넣느라고 하였지만 집행자의 립장에서 직접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는 면에서는 부족점이 많았던것이다.

자책으로만 그친다면 당책임일군의 자격이 없다.시급히 분발하고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필요했다.

우선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기풍을 확립해나갔다.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사상교양의 폭을 넓힌 실례가 있다.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영농사업총화때에만 적용하던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교양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사상사업의 실효를 증폭시킬 결심을 품고 선전선동부 일군들에게 국산화, 재자원화에 우리가 살길이 있다는 주제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종자만 준것이 아니라 자투리천을 재자원화한 신창피복공장과 파비닐로 재생박막을 생산하는 농기계작업소, 자체로 생물농약을 만들어쓰는 룡전과수농장 과수제5작업반의 경험 등 현장지도과정에 알게 된 자료들을 넘겨주면서 참신한 편집물을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사상사업의 구체적인 세부까지 놓치지 않고 파고들면서 내용적지도를 따라세우기 위해 노력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군중예술경연이 진행될 때였다.지난 시기처럼 준비가 다된 다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함께 보아주는것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공연종목 하나하나에 당의 사상을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세부적으로 지도했다.

군경연에서 당선된 신창수산협동조합 예술소조공연을 보면서 최근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사상을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일군들을 일깨워주었다.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반영하여 이야기와 노래작품을 다시 만들도록 하였는데 실효가 컸다.

군을 대표하여 도경연에 출연한 신창수산협동조합예술소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집행자의 립장에서 사상사업에 몸을 푹 잠그니 정말 일감이 많았다.

이전같으면 주관부서에만 맡겨두었던 군방송편집계획도 매주 료해하면서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도와주는 소행자료들을 비롯하여 군에 차넘치는 집단주의미풍을 적극 소개선전하도록 방향적지도에 내용적지도를 따라세웠다.

품을 들인것만큼 사상사업에서는 진전이 이룩되고 이것은 대중의 정신력발동, 군사업개선으로 이어졌다.

집행자의 립장에서 직접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이자, 바로 그럴 때에만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으며 지역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이룩된다.

이것이 군강화를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서 찾은 교훈이고 경험이다.

북청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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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들고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해외동포들의 기개를 떨쳐 나갈 것이다 -6.15공동선언 21주년 해외측위원회 성명-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오늘은 6.15공동선언 발표 21돌이 되는 날이다.

6월 15일은 민족분열사상 처음으로 실현된 남과 북의 수뇌들의 상봉과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의 탄생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세계만방에 떨친 역사의 날이다.

외세에 의한 분단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준 이 날을 맞으며 우리 해외동포들은 6.15시대가 펼쳐준 격동적인 사변들을 감회 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그리고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국통일 앞에 또다시 가로놓인 난관을 뚫고 통일을 앞당겨 올 굴함 없는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지금 조국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선언으로 움직여야 했던 통일의 시계바늘은 멈춘 지 3년째가 되고 남북관계는 이제 판문점 이전시기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바이든 정권은 미국의 패권유지에 혈안이 되면서 아시아에 대결의 회오리를 몰아오고 있으며 북에 대해 《실용적 접근》, 《최대유연성》을 운운하면서도 적대와 대결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겨레 앞에 선언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잃어 버린 남측당국이 동족보다 동맹을 우선시하고 바이든 정권의 인도태평양전략 실현의 《핵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솔선 해 나가려 한다면 대결과 긴장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다.

더욱이 이 시각에도 미국은 알래스카에서 남측과 일본 자위대를 비롯한 38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합동공군훈련 《레드플래그》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바, 내외의 거듭되는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오는 8월에 조국반도에서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강행해 나선다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초래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남측 각계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여론이 고조되는 속에 연이어 공안탄압이 감행되고 있는데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 수 없다.

평화냐 대결이냐, 통일이냐 분열이냐 하는 오늘이야말로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연대연합하여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새로운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거족적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설 때이다.

6.15해외측위원회는 남측위원회와 연대하여 지난 4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를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정하였으며 특히 8.15를 지향하여 오늘 조국통일운동에서 초미의 과제로 되는 한•미 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미국의 대북적대 정책전환,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집중행동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남측위원회와 함께 남녘의 각계각층과 해외 각 지역의 동포단체 및 동포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평화단체들과 시민들을 조국반도 평화와 남북공동선인 실현 1만단체 선언과 10만명 행동, 7.27-8.15 전세계 미대사관, 영사관 집중항의에 총 결집시켜 남,북,해외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세기적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해외동포들의 기개를 떨쳐나갈 것이다.

우리는 비록 조국 멀리 떨어져 살았어도 오직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과 번영을 위한 한길을 걸어온 해외동포들의 굴함 없는 의지를 한데 모아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평화를 파괴하고 남북관계 파탄시키는 합동군사훈련 중지하라!

– 미국은 대북적대정책 전환하고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하라!

– 무기 증강 및 국방비 증액, 《한미일》군사동맹 반대한다!

–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정신으로 남북공동선언 실현하라!

– 화해와 통일에 역행하는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 일본의 사죄와 과거청산,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중지를 촉구한다!

 

2021년 6월15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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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세상을 기만하는 일본의 허황한 랍치소동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는 5월 19일 유엔에서 랍치문제에 관한 화상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6월 29일 일본이 미국, 오스트랄리아, 유럽동맹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화상토론회에서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랍치관련단체,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발언하는것으로 국제적인 련대의 중요성을 호소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5월 21일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은 화상토론회에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들과 랍치피해자가족, 인권전문가 등을 초청하는 공보문까지 내돌리였다.

명백히 하건대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되돌려세울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대내외적으로 여기저기 구차스럽게 들고다니며 구걸외교, 청탁외교를 일삼다 못해 이번에 유엔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려놓으려고 꾀하고있는것은 지난 세기 40여년동안 우리 나라를 불법,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강제랍치련행, 100여만명의 조선인학살, 20만명의 녀성들에 대한 일본군성노예살이강요 등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어떻게 하나 은페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스가내각의 집권연장을 위한 정략적타산도 깔려있다. 스가정권은 선임자인 아베가 랍치문제를 장기집권에 써먹은 수법을 그대로 재현하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와 그로 인한 경제침체로 초래된 정권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물고늘어질수록 인류의 정의와 량심앞에 저들의 추악성과 불순한 기도만을 더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이번에 일본은 랍치문제는 더이상 조일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람들자체가 인정한것처럼 우리에 대한 적대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자들과 《랍치산업》에 명줄을 걸고있는 세력들이 야합하여 꾸며낸 일본내부의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보였다.

랍치간판을 전면에 내들고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의 간교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맞장구를 치는 나라들도 이번 놀음으로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숙고하고 자중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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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성노예범죄의 정당화는 인권유린의 극치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의 정객들속에서 20세기 전반기 수십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범죄의 력사를 덮어보려는 발언들이 끊기지 않고있다.

최근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의 정계인물들은 국회 등의 공식석상에서 《위안부강제모집이 존재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모순된다.》,  《유사시에는 녀성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행위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세계적으로도 례사로운 일이다.》는 등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늘어놓았다.

정부의 주요직을 차지한 위정자들의 발언들은 초학도가 무지에서 한 실언이 아니라 뿌리박힌 군국주의력사관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전세계의 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하는 인권유린의 극치이다.

이를 통하여 일본당국자들의 후안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한계를 벗어나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정면도전하고있다는것을 직관할수 있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국제사회가 엄중시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유사시에 있을수 있는 례사로운 일》이 아니라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일본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지금 세계에 비쳐지는 일본당국자들의 행태를 보면 일본이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타민족의 녀성들에게 또다시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는것을 보통 있는 일로 여기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일본군국주의가 전시에 녀성들의 성노예생활강요를 국책으로 삼고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자행한 명명백백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1996년 4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현재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것을 권고한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된지도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은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저들의 죄악을 회피하려 들수록 더욱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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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련대 5.18광주봉기를 외곡한 보수언론들의 페간을 주장하는 성명 발표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8일 국민주권련대가 5.18광주봉기를 외곡한 보수언론들의 페간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보수언론들인 《채널A》, 《TV조선》이 5.18광주봉기를 외곡하고 폄훼할뿐아니라 반북적인 거짓보도를 일삼고있으며 이들의 오보는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극우보수언론은 항상 미국의 리익, 보수적페세력의 리익을 대변하며 이들의 꼭두각시놀음을 해왔다, 근거없는 반북악담을 지속적으로 늘여놓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려는 《채널A》, 《TV조선》은 언론의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단체는 5.18광주봉기를 날조하고 반북대결을 조장하는 《채널A》와 《TV조선》의 페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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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의 범죄를 무마시키려는 검찰에 대한 각계의 비난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과 11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 《한겨레》, 《민중의 소리》 등은 박근혜집권시기 법무부 차관을 하면서 성접대와 뢰물수수를 비롯한 많은 부정부패를 저지른 김학의의 범죄를 무마시키려는 검찰을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그에 의하면 당시 김학의는 건설업자 윤중천으로부터 13차례의 성접대와 1억 3 000만원의 뢰물을, 또다른 사업가로부터 5 100여만원을, 어느 한 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1억 5 000여만원의 금품을 받는 등 범죄혐의가 많은데 이 부정부패사건은 검찰이 2013년과 2014년 두차례에 걸쳐 초기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이미 유죄가 립증되였을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검찰은 경찰이 제출한 동영상 등 핵심증거들을 무시하고 동영상에 나오는 인물을 확인하기 어렵다, 관련자들의 증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한 방어에 급급하였으며 이후 피해녀성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 대가성을 찾지 못해 뢰물죄를 적용하기 힘들다는 등의 구실을 내들고 시간을 끌었다고 한다. 결국 1심재판부는 김학의의 성접대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공소시효가 만료되였다는 리유로 무죄를 선고하였으며 이날 김학의는 병보석으로 석방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국민적공분이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도 검찰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마냥 시간을 끌었다, 다른 사건들에서는 빈대를 잡자고 집을 태울 기세를 보이군 하던 검찰이 제식구사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한번 하지 않았다고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또한 전국민이 공분한 성범죄, 뢰물수수를 저지른 고위공직자가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무죄로 풀려나는것은 그야말로 참극이다, 이것은 오직 제식구를 감싼 검찰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이어 현재 《김학의사건》은 사건의 본질은 단죄도 못한채 엉뚱하게도 몰래 외국으로 도피하려는 그를 막는 과정에 빚어진 일의 불법성여부를 놓고 재판이 진행되고있다면서 본말이 전도된 이런 비극적상황에 대해 검찰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현직 검사의 신분으로 여기저기에서 돈을 받고 성접대까지 받은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다, 검찰개혁의 절박함이 여기에 있다, 그동안 용인되여온 검찰의 《제식구감싸기》, 불투명한 수사관행을 없애고 검찰개혁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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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하는 《국민의힘》을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전지역의 대학생들이 《국민의힘》대전시당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행위를 묵인하는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대전충청대학생진보련합 회원들은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전범기를 들고 응원하는 선전물을 게재하였지만 《국민의힘》은 어떠한 항의도 하지 않았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일본과의 문제는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고 하면서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해 《국민의힘》이 아무런 비난도 하지 않는것은 그들자신이 토착왜구당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반대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해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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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나라가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의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각지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단합된 힘으로 시련을 타개하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키면서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무거운 임무가 우리앞에 나서고있다.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만난을 헤쳐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모두가 힘과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 사랑과 정을 나눌것을 요구하고있다.

고난을 이기는 힘은 억대의 재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 동지애로 굳게 뭉친 힘에 있다.우리 인민은 그처럼 간고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령도자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힘으로 이겨냈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최악의 역경도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집단주의위력으로 헤쳐왔다.동지적으로 결합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랑과 헌신의 기풍이 차넘치면 혁명대오가 절대로 와해되지 않으며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이 땅우에서는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가 견지되고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고있다.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는것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 사회특유의 미덕, 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백배해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천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하고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있기에 시련은 반드시 가셔지고 더 밝은 래일이 온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신이다.

오늘날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단순히 도덕과 량심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드는 자세와 립장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은 총비서동지의 심려를 한가지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이다.지금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생을 두고 걱정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자기의 귀중한것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어 집단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간다면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의 진모습은 더욱 부각되게 될것이다.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만난을 극복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그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의 일대 변혁으로부터 시작된다.누구나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다같이 전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꽉 차넘쳐야 경제건설전반도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이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워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자는데 목적이 있다.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승화시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도 극복하고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어깨겯고 나아가는 기풍이 생활화, 습벽화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국풍, 아름다운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우리 식 사회주의가 다른 사회와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도덕의리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데 있다.우리 사회에서 발양되고있는 미덕, 미풍을 적극 조장발전시켜야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지금 약육강식,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람들이 남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속물로,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여 사회의 전도가 암담하다.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위로해주고 이끌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칠 때 세상에서 제일인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의 순결성이 굳건히 고수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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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장 고경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돌격전으로 들끓고있는 나라의 대규모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 검덕지구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장 고경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50(1961)년 검덕의 평범한 광부가정에서 태여난 고경찬동지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며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뜻깊은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해에 출생한 1961년생들로 무어진 소대를 이끌어온 그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수십년간 유색금속광물생산에 헌신분투하였다.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고 크나큰 은정을 끝없이 베푸는 우리 당은 광물증산으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고경찬동지와 소대원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경찬동지에게 공훈광부의 영예를 안겨주시고 2017년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한 소대원들에게 축하전문도 보내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와 여러 중요대회에 대표로 불러주시여 그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우리 당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고경찬동지와 소대원들은 지하막장에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를 게시해놓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맹렬한 백열전을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광물생산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13일 고경찬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고경찬동지는 평범한 광부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고경찬동지와 가족, 친척들, 소대원들은 오늘의 영광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광물증산투쟁의 앞장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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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기에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신심드높이 가리라, 산악도 격랑도 넘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벌써 여러달이 흘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첫해 진군의 보폭을 기세차게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해의 절반이 흘러가고있다.

고난과 시련은 중중첩첩이여도 인민의 신심은 드높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심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의지를 안고 낮에도 밤에도 들끓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으로부터 례년에 없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한 사회주의협동전야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에 전진과 앙양의 기상이 충천하다.

백두산이 우리를 지켜본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사회주의리상향을 펼쳐가는 216사단 전투원들과 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검덕지구에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워가는 군인건설자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부터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 석탄,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금속공업부문의 강철전사들…

노도의 기상으로 일떠서 당이 가리키는 진군방향으로 과감하게 돌진하는 불패의 대오, 그 힘찬 진군을 떠미는 힘은 무엇인가.

새로운 건설기적이 또다시 창조되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전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노래포성이 멎을줄 모르는 이곳에는 모두의 절찬을 받으며 울리는 가요가 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우리모두가 좋아하는 가요입니다.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백전백승 그 령도가 위대해 강국의 위상 빛발치여라라는 구절들은 우리들의 심정그대로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하지만 우리 당에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그려보면 힘이 납니다.》

건설자들이 터놓는 진정의 토로이다.

인민의 마음속에는 자나깨나 위대한 당이 있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기에!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이다.민심의 가장 진실한 목소리이고 시련속에서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게 하는 힘의 원천이며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밝고 창창한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락관의 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해빛과 물,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의 요소들이 있다.그처럼 한 나라, 한 인민의 생존과 발전에도 반드시 필요한것이 있다.믿음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운명과 미래에 대한 믿음, 그것이 있을 때 인민은 강해지고 두려움을 모른다.그런 인민에게는 이겨내지 못할 곤난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오늘 우리가 처한 조건과 환경은 류례없이 엄혹하다.부족한것도 많고 시련도 무수하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비관을 모른다.누군가 말하기를 어려운 때 생기는것이 그리움이고 역경속에서 검증되는것이 믿음이라고 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참으로 놀라운 화폭이 펼쳐지고있다.어렵고 힘들지만 사람들은 그 어느때보다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긍지와 애착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간다.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래일에 대한 믿음을 안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키며 불같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가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장한 모습이 사람들을 격동시킨다.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훌륭한 사람들의 소행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가.

과연 무엇이 시련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더 강의하고 억세게 래일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것인가.

삶의 가치를 좌우하는것이 신념이듯이 한 나라, 한 인민의 전진력을 규정하는것도 신념이다.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하기에!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에 고동치는 신념이고 의지이며 이 땅에 이룩되는 모든 기적과 사변들을 떠받들고있는 억센 주추이다.

인민이 지닐수 있는 믿음가운데서 가장 크고 소중한것이 당에 대한 믿음이다.당은 인민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향도의 등대이고 천만을 하나로 묶어세워 더 큰 힘과 위용을 발휘하게 하는 단결의 기치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 그것은 곧 우리 당의 위대한 수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로 되게 하는 신념의 기둥이고 고난속에 백배해지는 혁명신조이다.

어느 길에 민족의 전도와 미래가 있는가.어느 길로 나아가야 밝은 래일을 맞이할수 있는가.세상을 둘러보면 길을 찾는 나라와 민족들의 모색은 오늘도 계속되고있으며 그것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중대사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의 길, 참다운 행복과 번영에로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아는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을 따르는 길, 위대한 수령을 일편단심으로 받드는 길, 그 길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음을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뼈속깊이 체득하였기때문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올듯싶다.지동치듯 불어치는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우리의 항일혁명선렬들이 어떤 정신으로 모진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헤치였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었는가를 감회깊이 더듬어보게 하는 추억깊은 가요.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일편단심 꽃피우리라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어라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이 한몸 바치여가리라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이는 한편의 가요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1세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의 신념의 메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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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일각일초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신심드높이 가리라, 산악도 격랑도 넘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오늘의 일각일초, 그것은 우리자신과 후대들, 조국의 운명이 비껴있는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시각이다.

10년을 1년으로 비약하고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내달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해야 하는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오늘 우리에게 있어 일분일초는 천금보다 귀중하다.오늘의 한초한초의 귀중함과 절박성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전진하는 대오의 락오자, 혁명의 걸림돌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하기에 우리는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늘 이런 엄숙한 물음을 자신에게 제기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당회의장들에서 불같은 목소리로 맹세를 다지고 손을 높이 들어 당결정을 채택한 그날로부터 벌써 수많은 낮과 밤이 흘렀다.

당앞에 다진 맹세는 결코 날과 달이 흐른다고 하여 잊혀질수 있는 빈구호가 아니며 우리가 한자한자 쪼아박은 당회의결정서는 보풀이 일었다고 하여 가치가 떨어지는 종이장이 결코 아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신들메를 조여매고 장엄한 진군의 출발선에 나서던 그때의 열정과 기백이 오늘도 변함없는가를 우리 매 사람들이 다시금 돌이켜보자.

새 승리를 향한 첫 출발선에서 높이 세웠던 목표가 조금이라도 흐려진적은 없는가, 시련과 난관앞에 동요하며 답보한적은 없는가,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며 혁신과 창조가 아니라 소극과 보수에 사로잡힌적은 없는가.

지금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관철해내고야말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참된 투사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날을 따라 늘어가고있다.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는 이런 글발이 있다.

《세계여 지켜보라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당중앙의 권위를 지켜,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지금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밤낮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눈부신 신화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처럼 살며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그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목숨을 내대고서라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불가능도 있을수 없다.

천만인민이여, 다시한번 신들메를 조여매고 관건적인 첫해의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강의 정신력으로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앞에 붉은 심장으로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자.

흘러가는 일각일초마다 그날의 불타는 맹세대로 살며 싸우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도록 더욱 용감하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2021년은 빛나는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이해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굳은 맹세를 다지던 그 우렁찬 목소리로 우리모두 떳떳한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난관속에서도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다져간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배심있게 전진하는 평안북도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지역발전의 잠재력은 어디에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평안북도가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농업과 지방공업, 국토관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고있는 평북땅의 현실을 우리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을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다져가는 평안북도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전진의 방도는 우리 두뇌속에 있다

 

국경관문도시 신의주시에 도착한 우리는 도당위원회부터 찾았다.

책임일군의 방에 들어서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데 책상우에 놓여있는 견본품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리오쎌섬유로 만든 남자내의와 신발깔개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가 한창인 때에 갈섬유로 만든 시제품을 벌써 보게 된 우리의 마음은 마냥 흥분되였다.

하여 우리의 첫 취재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야말로 불도가니였다.

올해에 완공해야 할 건축공사대상만도 60여개에 달했다.도안의 근로자들이 돌격대를 뭇고 건축공사를 립체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공장에서 우리는 교과서용종이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갈로 만든 종이를 기쁜 마음으로 보고 또 보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말했다.

《갈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도가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경제발전전략의 하나입니다.지금 교원대학을 일떠세우기 위한 건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신의주갈가공공장에서는 벌써 책상과 교탁, 책장 등 필요한 교구비품들을 많이 만들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신의주갈가공공장으로 향했다.

생산현장에는 방금 만들어놓은 여러가지 가구제품들이 있었다.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일군은 머리만 잘 쓰면 갈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용도의 가구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그 발전전망에 대해 확신성있게 이야기했다.

갈을 리용한 각종 가구제품생산에서 패권을 쥐려는 자신심과 용기가 열정적인 어조에 실려있었다.

우리의 취재길은 신의주화장품공장에로 이어졌다.화장품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거하던 공장에서 지금 적지 않은 원료를 국산화하고있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있은터이라 우리의 마음은 취재차보다 앞서 달리는것 같았다.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구내에 들어서기 바쁘게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띄였다.

건물벽면에 새겨진 《봄향기연구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 명칭에서 우리는 쉽게 눈길을 뗄수 없었다.

동행한 일군은 새로운 혁신을 지향하며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해나가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만만치 않은 배짱이 여기에 다 비껴있다고 말했다.

실지 그랬다.

공장의 녀성지배인은 올해중으로 여러 《봄향기》화장품을 세계적인 선진수준에 올려세울 자신감에 넘쳐있었다.알고보니 새로 꾸려진 봄향기연구소에는 10여개의 기초연구실과 여러개의 분석실이 있었는데 실장들이 새로 임명되여 맹활약을 하고있었다.

최근에만도 공장에서는 이 두뇌진에 의거하여 화장품원료를 적지 않게 국산화하였다고 한다.얼마전 공장에서 생산하는 여러 화장품에 대한 2월2일제품등록심의를 하던 해당 단위 일군들은 원료의 국산화비중이 종전에 비해 높아진 사실을 주목하였다고 한다.

어려울수록 자기 힘, 자기 두뇌를 굳게 믿고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하나하나 다져나가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창조정신이 돋보였다.

지배인은 말했다.

끊임없는 갱신, 혁신을 이룩하는 발전동력은 그 어떤 물적자원이 아니라 강력한 인재력량이라고.

동행한 일군은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여러 경공업공장에서도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발전의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그 과정에 참으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선진기술을 많이 터득하고있다고, 제힘으로 발전잠재력을 풍부히 해나가는 보람이 있다고 기백있게 말했다.

이어 우리는 도송배전부로 향하였다.

지난 시기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이곳 송배전부에서는 올해에 풍력발전기의 제작기술을 발전시킬 목표를 내세우고 매진하고있었다.풍력발전기제작에 여념이 없는 한 로동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본데 의하면 이번에 새로 개발하고있는 풍력발전기는 3~5m/s의 풍속에서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기때문에 자기 지역의 특성에 알맞는다고 했다.풍력발전기의 날개구조를 합리화하는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새 기술을 개척하기 위해 지배인이 앞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애썼다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가 지배인을 찾아갔을 때에도 그는 책상에 여러 기술서적과 설계도면 등을 펴놓고 탐구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의 취재목적을 알고나서 그는 말했다.

《압록강연선을 따라 풍력발전기가 바다를 이루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제힘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뚜렷한 단계별목표밑에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땅, 이것이 평북도를 돌아보며 우리가 절감한 점의 하나였다.(전문 보기)

 

동래강저수지

 

삭주군식료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선천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태천버섯공장

 

신의주시구멍탄공장

 

창성식료공장

창성군마대공장

 

[Korea Info]

 

남조선에서 외래어와 잡탕말을 마구 사용, 언론들이 앞장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메아리》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외래어와 잡탕말, 문법적요구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마구 사용되여 사람들이 생활상불편을 겪고있다고 한다.

《KBS》, 《MBC》, 《SBS》를 비롯한 언론들의 방송제목들을 보면 외래어, 한자어, 로마글자들로 혼탕되여 남조선주민들이 리해하기 어려워하고있다.

현재 남조선언론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수가 5천여개이며 매 신문당 하루 평균 1 000여개의 외래어가 씌여지고있다. 특히 인터네트, 트위터 등에서는 해마다 수백개의 잡탕말들이 생겨나 청소년들의 의식발전에 지장을 주고있다.

이로하여 남조선에서는 외래어와 잡탕말때문에 사람들 호상간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으며 지어 군복무기간 《최신용어》가 너무 많이 생겨나 제대후 사병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감을 느끼고있다고 호소하고있다.

더우기 한심한것은 《국회》의원들까지 앞장서 공개적인 마당에서 《겐세이》(견제라는 일본말), 《야지》(야유하다는 뜻의 일본말) 등의 외래어의 잡탕말과 비속어를 마구 사용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외래어와 비속어만 권하는 몹쓸 TV, 우리 말 제목은 18%에 불과하다.》, 《외래어와 잡탕말은 이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조선말과 글을 버리고 외래어와 잡탕말에 정신이 빠져있는 현실을 개탄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어학자들도 《한글5대역적》은 정치인, 대기업, 학자, 언론, 대학이다, 소통불가능한 자기만의 줄임말을 마구 쓰는 경우, 그리고 초등학생이 변용어부터 배우면 우리말이 완전히 망가질수도 있다고 우려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1억 7 637만 8 000여명 감염, 380만 9 9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2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1억 7 637만 8 120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380만 9 960명이 사망하였으며 1 223만 1 99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34만 4 776명의 감염자와 9 45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계속 전파

 

아시아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5 337만 8 477명, 사망자수는 73만 9 680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13만여명이 감염되고 4 1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34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8명, 광동성 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전국적으로 1만 1 411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만 1 877명, 대만지역에서 1만 2 746명이 감염되였다.

일본에서 감염자수는 77만 4 530여명, 사망자수는 1만 4 050여명으로 증가하였다.지난 24시간동안에 1 944명이 감염되고 52명이 사망하였다.

필리핀에서 130만 8 352명의 감염자와 2만 2 65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타이에서 감염자수가 19만 3 105명에 이르렀다.

인도네시아에서 190만 1 490명이 감염되고 5만 2 7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2 942만 4 006명, 사망자는 37만 168명이다.

방글라데슈에서 82만 4 486명, 아프가니스탄에서 8만 9 86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14만 7 874명, 사망자수는 1 985명으로 증가하였다.

아프리카에서 507만 84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3만 4 732명이 사망하였다.

남아프리카의 감염자는 173만 9 425명, 사망자는 5만 7 706명이다.

마로끄에서 감염자수가 52만 3 620명, 사망자수는 9 207명에 달하였다.

우간다에서 6만 25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의 전파상황

 

북아메리카에서 12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014만 9 958명, 사망자수는 90만 7 206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055만 8 841명의 감염자와 94만 1 34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에서 3 431만 4 633명이 감염되고 61만 5 034명이 사망하였다.

카나다의 감염자수는 140만 827명, 사망자수는 2만 5 910명으로 늘어났다.

이 나라의 대부분 지역들에서 세계적으로 만연되고있는 4종의 변이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6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에 박차를 가하며 신념의 대오는 도도히 나아간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온갖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날을 따라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것은 무엇인가.시련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열렬해지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이 땅의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 가보아도 후덥게 새길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많은 철강재를 생산할 높은 목표밑에 결사의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강철전사들의 모습에서 가슴뜨겁게 느끼는것은 무엇인가.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며 철강재증산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전설적위훈을 창조했던 전세대들의 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지향이다.불리한 기후조건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고 또다시 김매기전투에 진입한 농업근로자들, 꿈도 희망도 많지만 오직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바쳐갈 충성의 열의 안고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로 용약 달려나간 새 세대 청년들의 모습에서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뜨거운 마음을 다시금 안아본다.

장장 수십성상에 이르는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 그 기나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강산은 얼마나 변하고 세대는 또 얼마나 바뀌였던가.허나 그 어떤 변색도 모르는 고귀한 전통, 그것은 바로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 이는 겹쌓이는 시련과 도전을 강용하게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우리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이고 노도치는 기상이다.

충성의 일편단심, 그것은 세월이 갈수록, 고난이 겹쳐들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우리의 혁명신조이다.

얼마나 험난한 시련의 고비를 우리가 헤쳐왔던가.생사를 판가리하는 피바다, 불바다를 건너왔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페허를 지나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허비는 고난의 언덕을 넘어왔다.남들같으면 도저히 견디여내기 힘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는 더 뜨겁게, 더 굳건히 간직된 절대불변의 철리, 한치도 드틸수 없는 혁명신조가 있으니 그것은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과연 무슨 힘이 우리 인민을 일편단심의 한길로 떠밀어왔던가.세상에 널리 알려진 하나의 이야기가 그 대답으로 된다.

그처럼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 란리통에 김일성장군은 왜 찾아가는가고 물으시는분이 다름아닌 우리 수령님이심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채 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지 않겠는가고 흔연하게 대답을 드린 법동농민.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그때 평범한 농민에게서 울려나온 이 말속에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안고 살며 대를 이어 간직해온 참된 삶의 진리가 있다.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전후의 그 나날에 종파놈들이 어찌고어찌고 해도 우리는 수상님만을 지지한다고 말씀드린 태성할머니며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길에서 배고픈 고생보다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 더 컸다며 눈물을 쏟던 자강도사람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듯 그이께서 타신 차를 따라 어푸러질듯 달려가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인민이 안고 사는 고결한 일편단심의 세계를 가슴치게 안아볼수 있다.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다.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력사책의 글줄이 아니라 자기의 실생활로 뼈속깊이 체득하였다.

수난속에 헤매이던 우리 인민에게 땅과 공장을 주시고 사회주의락원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고난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조국을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사생결단의 의지로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어주시고 이 땅우에 불구름을 모르는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누구도 누려볼수 없는 참된 행복과 존엄을 벅차게 받아안았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줄수 없는 행복을 주고 존엄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고마운 운명의 품을 한생토록 따르고 대를 이어 받드는것이야말로 너무나도 응당한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는가.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리도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다 바쳐 수령만을 따르고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붉어만지는 충성의 한마음을 재부중의 제일 큰 재부로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다.이 말속에 우리 인민이 아로새겨온 일편단심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꾸려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애지중지 품에 안아 혁명의 투사로 어엿이 키워주시고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모습으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찬 이곳에서 사람들은 인생의 영광이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체감하게 된다.생을 준 어머니도 줄수 없으며 억만금을 뿌린대도 살수 없는 인생의 영광, 그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최고의 특전이다.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수령을 따르는 한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고 노래부르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겹쌓이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간다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김매기성과 확대-

주체110(2021)년 6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6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가 전국적범위에서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 성과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로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신심과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의 모내기는 례년에 없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였다.

중중첩첩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 지원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와 의지 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을 심장깊이 새긴 농업성의 일군들은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아지치는률이 높으면서도 모판면적이 적은 모형태와 5월모내기비중을 늘이며 연유와 물을 적게 쓰는 마른논써레치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는것을 비롯한 과학적인 작전안을 수립한데 기초하여 영농시기별로 기술전습회를 실정에 맞게 진행하였다.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예견되는 기상조건과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를 제때에 알려주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기술지도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철석의 의지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와 온 나라 인민들의 지원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날에날마다 혁신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령도업적단위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며 해당 지역들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결과 태천군 은흥, 강서구역 청산, 안악군 오국,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 000여개의 농장, 협동농장들에서 5월 31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모내기를 전격적으로 다그치였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는것을 명심한 도일군들이 모내기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해나갔다.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또다시 잘살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가슴끓이며 맨손으로 땅을 가꾸며 행복의 씨앗을 뿌려나가던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이 협동벌을 들었다놓았다.뒤떨어진 시, 군, 협동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대한 도, 시, 군일군들의 지도방조가 강화되는 속에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앞선 모기르기와 논벼재배방법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생산, 물길가시기, 양수설비와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수리를 계획대로 내밀면서 부족되는 영농물자보장에 특별히 힘을 넣었다.온 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는 가운데 곽산, 염주, 태천, 구장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련이어 승전포성이 울렸으며 지난 5월 31일에는 도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된 소식이 자랑스럽게 전해졌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도가 맡고있는 몫을 다시금 자각하고 총돌격전을 벌려나갔다.

도,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편단심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맹렬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였다.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벼모를 튼튼히 기르며 모내기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짜고들었다.농업근로자들은 해당 지역의 기상조건과 토양조건, 품종별특성에 맞게 모내기적기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며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결과 도에서는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지난해보다 5일이상 앞당겨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함경북도의 전야마다에서도 전례없는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도일군들은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안아올 드높은 목표밑에 실속있는 작전안을 세우고 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

도적으로 논면적이 비교적 많은 길주군에서 효능높은 각종 영양제를 도입하고 모판관리공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모를 튼튼히 키움으로써 5월 28일까지 제일먼저 모내기를 결속한 소식은 온 도에 맹렬한 추적전, 완강한 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앞서거니뒤서거니 경쟁열풍으로 들끓고 화대군, 회령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 련이어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지난 6월 4일까지 도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되였다.

평양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도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 앞선 모기르기방법의 우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밭모,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벼모판종합영양제와 살초제를 자체로 생산하여 구역, 군들에 공급하였다.(전문 보기)

 

푸른 주단 펼쳐진 사리원시안의 협동벌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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