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합당을 둘러싸고 격화되고있는 보수야당들의 의견대립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과 16일, 17일 남조선언론 《한겨레》,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합당방식과 관련하여 《국민의 당》이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합당》을 요구하였지만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론의된적이 없다고 반대하면서 두 당사이에 극명한 의견차이가 로출되였다고 한다.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는 15일 기자들에게 보낸 합당관련립장문에서 통합야당은 당헌과 정강정책을 통해 《중도실용로선》을 정치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우리 당은 지분을 요구하지 않을것이며 《국민의힘》은 더 많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희생과 헌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당 대 당》통합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의 당》의 대변인도 량당통합은 흡수합당이 아니라 외연확장을 통한 《정권교체》라고 하면서 통합정당의 《정체성》을 《중도실용》으로 명확하게 하려면 당명까지 바꾸는 《신설합당》이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측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지금까지 합의된 사항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반발하였으며 당명까지 바꾸는 《신설합당》이 아니라 《흡수통합》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지난 17일에도 《국민의힘》의원 하태경이 안철수가 지난 서울시장보충선거때에는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자고 하더니 이제와서 난데없는 《당명변경》요구를 내들고 《더 큰 <국민의 당>》을 만들자고 한다, 한마디로 황당한 일이라고 비꼬면서 새로운 조건을 붙이지 말고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그는 안철수가 리해득실에 따라 시도때도 없이 말을 바꾸는 《20세기정치》를 반복하고있다, 선거전에 하였던 말과 선거가 끝난 다음 하는 말이 다른 정치인을 누가 어떻게 신뢰할수 있는가고 조소하였다.

언론들은 두 당이 서로 지분과 《기득권》을 버리라며 실무협상전부터 갈등을 벌린데 대해 상세히 전하면서 야권통합을 둘러싸고 《밀당(밀고당기기)》이 본격화되고있다, 두 당의 합당론의는 당명변경 등 통합방식을 놓고 량측립장이 달라 팽팽한 줄당기기싸움을 예고하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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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3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6월 17일에 계속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오로지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사색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이번 전원회의가 중대한 토의사업을 훌륭히 수행하고 력사적인 자기의 령도적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백전백승의 우리 당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2일회의에 이어 계속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하반년도에 수행하여야 할 실속있고 동원적인 과업들과 실천적방도들이 충분히 토의되였다.

전원회의는 종합된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올해 시달된 주요국가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적문제들을 반영한 결정서와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 농사에 힘을 집중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한 결정서를 일치가결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는 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우리 당의 대응방향에 대한 문제를 넷째 의정으로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시기 국제정치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주되는 변화들과 우리 혁명의 대외적환경에 대하여 개괄하시고 평가를 내리시였다.

특히 새로 출범한 미행정부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책동향을 상세히 분석하시고 금후 대미관계에서 견지할 적중한 전략전술적대응과 활동방향을 명시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적인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평화적환경과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자면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특히 대결에는 더욱 빈틈없이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한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과 원칙들을 표명하시며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능동적역할을 더욱 높이고 유리한 외부적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시시각각 변화되는 상황에 예민하고 기민하게 반응대응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는데 주력해나가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전원회의는 다섯째 의정으로 현 실정에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직접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전원회의 전체 참가자들은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중대결심과 결단을 열광의 박수로 지지찬동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여섯째 의정으로 토의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의 제기를 크나큰 충동과 격정속에 심의하고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속에 관련결정서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대정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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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1997년 6월 19일-

주체110(2021)년 6월 18일 웹 우리 동포

 

오늘 세계무대에서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력량관계가 착잡하게 얽혀있지만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야 한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튼튼히 지킬것이며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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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자기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은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구이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나라와 민족마다 자기의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은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는 관계이며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보장되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는 기초우에서만 진실로 자원적이고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 이것이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관계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이 억제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유린될 때에는 나라들사이, 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단결과 협조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국제적위업이며 매개 나라에서 혁명이 승리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간다. 매개 나라 인민들이 주인이 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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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

주체110(2021)년 6월 18일 로동신문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일심단결의 드놀지 않는 기반우에 웅건히 서있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우리 당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하고 굳건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사랑의 력사, 불멸할 복무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인민을 생각하자.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자.

이 위대한 사랑,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한순간한순간의 혁명일과를 초강도강행군의 련속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 *

 

조국의 한끝에서 한끝까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사랑하는 인민,

그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고귀한 리념으로 전체 당원들에게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라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멸사복무가 없다면 위대한 우리 당도 조국도 없다는 지론을 대명제로 높이 드시고 류례없는 복무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천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사랑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부르시며 못 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그이의 멸사복무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비문마냥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 나라의 높낮은 산발들과 바다, 하늘…

그 임의의 구간에 누구든 마음을 경건히 세워보시라.

인민을 위해 높뛰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가 울리지 않는 곳이 없고 만민의 가슴을 뜨거움에 젖게 하는 눈물겨운 사연을 전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 수천수만의 사연깊은 곳을 우리 어찌 다 편답할수 있을것인가.

어머니는 자식들중 어느 한 자식이라도 아파하는 문제가 있을세라 마음쓰며 오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고 헌신한다.

북방의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실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성군에 자리잡고있는 한 비행장을 찾으신것은 3년전 7월 중순이였다.숨막힐듯 무더웠던 그해 여름을 사람들은 잊지 않을것이다.

뜻밖에 경애하는 그이를 부대에 모신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긴급명령을 예견하여 한껏 긴장되여있었다.

그러한 그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동무들에게 과업을 주자고 온것이 아니라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남새온실을 지어주자고 왔다고 하시였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의 달아오른 대지에 점도록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였다.그날은 일요일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인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이 집대성된 온실농장을 꾸릴 불타는 소원을 안으시고 또다시 그 보배땅을 찾으시였다.

이렇게 무연하고 비옥한 명당자리에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우리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며 우리모두 이 명당자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실농장의 형식과 구성을 수경온실과 토양온실을 배합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온실경영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기지를 함경북도에 꾸릴데 대한 문제,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의 효과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구획을 명백히 가르고 규모있게 건설하며 모든 생산건물들을 현대적인 맛이 나게 잘 건설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을 기계화할데 대한 문제…

인민에게로만 끝없이 달리는 억제할수 없는 사랑,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오죽 간절하시였으면 한점 그늘도 없는 찌물쿠는 폭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라고 인민앞에 하신 그 언약에 충실하신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이였다.

기쁨도 인민을 위해서였고 근심도 인민을 위해서이시였다.

하루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 인민의 념원도 마다하고 걸으신 그 길에는 쉬는 날, 명절날이 따로 없으시였다.낮과 밤이 따로 없으시였다.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를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인파십리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고 또 찾으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새겨진 위민헌신의 장정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8월 15일, 조국해방의 날인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그이를 먼지가 풀풀 날리는 건설장에 모신 일군들의 심정은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었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나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입니다.》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려 삼복철의 폭열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뜨겁게 절감하며 일군들은 불굴의 희생정신을 떠나 멸사복무, 그앞에 충실할수 없음을 다시금 뼈에 새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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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는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에 달려있다

주체110(2021)년 6월 18일 로동신문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자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를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야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오늘의 벅찬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강화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을 배격하고 당사업방법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업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올해 과업수행에 총궐기해나선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해서도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고정격식화되고 틀에 박힌 낡은 사업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는것은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그러자면 당일군들이 격동적인 현실에 맞게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으며 대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 회의나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치하거나 제기된 정책적과업을 집행하기 위한 치밀하고도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따라세우지 않고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한다면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때문에 당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하나 하고 사상교양사업을 한가지 하여도 언제나 깊은 사색과 탐구심을 가지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주선을 틀어쥐고 신축성있게 하는것은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사업에서 주선을 틀어쥐고 신축성있게 하여야 모든 일을 새롭고 특색있게 조직전개할수 있으며 기적과 변혁의 풍만한 열매를 거둘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종자를 정확히 찾아내고 그 해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며 변화된 환경과 수시로 달라지는 정황에 맞게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지칠줄 모르는 사업의욕과 불타는 열정을 안고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하여 올해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당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당사업에서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참답게 구현될수록 전당이 진실과 진리에로 더 접근하게 될것이며 그만큼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배가된다.

당일군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길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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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법원》인가

주체110(2021)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제징용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일본의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켜버렸다고 한다.

쌓이고쌓인 민족의 피맺힌 한은 덮어버리고 도리여 천년숙적의 손을 들어주었으니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야 할 반민족적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되였으므로 피해자들에게는 소송할 자격이 없다는것을 판결의 리유로 내든것이다.

궤변중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한일청구권협정》이란 어떤 물건짝인가.

희대의 친일매국노 박정희역도가 몇푼의 경제협력자금을 구걸한 대가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무마시켜준 매국문서장이 바로 《한일청구권협정》이다.

당시 《한일청구권협정》은 민족의 얼을 팔아버린것으로 하여 《제2의 을사5조약》, 《굴욕적인 협정》으로 지탄받았으며 지금도 남조선각계에서는 그 부당성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그치지 않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법원》이라면 정의와 불의를 갈라보는 초보적인 량심의 자대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다고 해도 매국적인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과거 일본의 반인륜범죄를 결코 덮어버릴수는 없는것이다.

그런데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의의 심판으로 세상이 다 아는 불의의 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릴 대신 오히려 섬나라강도배들의 편역을 들었으니 과연 이자들에게 《법관》으로서의 자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량심이 있단 말인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사라는자들은 비록 《법복》은 둘렀어도 몸뚱이에는 부정의의 피가 흐르는 패륜아들, 친일매국노들임이 분명하다.

바로 이런자들이기에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문제가 《최종해결》되였다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는 섬나라것들의 궤변을 그대로 따라준것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이번 판결을 강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섬나라《법원》이라고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런 얼빠진자들이 오늘과 같은 대명천지에 《법관》의 탈을 쓰고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민족의 요구와 의지를 함부로 짓밟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역도와 같은 친일의 피를 받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이 《법원》의 매국적망동을 한사코 싸고돌며 민심이 바라는 사법적페청산을 가로막고있기때문이다.

이번에도 《국민의힘》은 매국적판결에 대해 남의 일인듯이 침묵으로 일관하며 《법원》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보수역적무리와 같은 매국노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설사 피해자들이 열백번 항소한다 해도 그들의 피맺힌 한은 언제 가도 풀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친일의 구정물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법적페청산,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여기에 바로 민족의 한을 풀수 있는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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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2021년도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사업전반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변화들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투쟁의지가 비상히 승화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2일회의가 6월 16일에 계속되였다.

2일회의에서는 1일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들에 지적된 상반년도사업총화분석에 립각하여 하반년도 투쟁과업들을 편향없이 성과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토의를 위하여 부문별 분과들을 조직하고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였다.

금속, 철도운수분과, 화학공업분과, 전기, 석탄, 기계공업분과, 건설건재분과, 경공업분과, 농업분과, 비상방역분과,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투쟁분과, 당사업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본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초안을 연구하고 과학성과 현실성이 담보된 대책안과 계획수자들을 확정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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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실천에서 나타나야 한다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심이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것이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드는것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혁명가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형성되고 발휘되며 일군들의 높은 사업능력과 조직적수완도 수령의 사상과 뜻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와 의지에 의하여 발현되게 된다. 수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수령을 모시는 자세와 립장은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구체적으로 명백히 표현된다.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바로 실력과 실천이다.실력이 없으면 수령의 의도에 따라설수 없고 실적이 없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론할 자격도 명분도 없다.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 때만이 수령의 전사, 제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실력의 높이, 실적의 높이이자 충실성의 높이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철두철미 수령의 사상관철전, 권위보위전이다. 수령께 충실한 사람이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이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수령의 참된 혁명전사이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한 전진에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이것은 우리모두가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견지하고 구현하여야 할 사고방식, 사업방법, 활동원칙이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이 요구를 관철하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도 보위할수 없게 된다.

충실성만 높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만 높으면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다 풀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으로 가슴 불태워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대회에서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골수에 새기고 늘 되새겨보면서 모든 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대담하게 혁신하며 창조해나갈 때만이 실질적인 성과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수도핵심당원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일떠세우고 승리의 보고를 올릴수 있은것은 바로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전투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웠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만 간직하면 그 어떤 격난도 웃으며 헤칠수 있고 그 어떤 혁명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시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항상 연구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우리 일군들이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나갈 때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고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완수되게 된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수령밖에 , 혁명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진짜배기충신이고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모두가 과감한 실천과 뚜렷한 결실로 자신들의 깨끗한 충실성을 검증받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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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이며 온 나라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주체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새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혁명에는 오직 그 신성한 이름, 그 눈부신 투쟁과 전진의 력사와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특유의 생명력이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에서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관철할 의지를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짓부시며 돌진하고있는 황철과 강선의 로동계급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헌신분투하고있는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좋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혁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미더운 탄부들과 올해의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로 김매기를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을 헤쳐보아도 이 땅의 천만심장에서 천백배로 분출하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뜨겁게 느낄수 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그것은 정녕 만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며 우리 조국을 혁명의 새 승리에로 무한히 고무추동하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며 온갖 시련과 난관 지어 죽음까지도 각오하면서 대를 이어 계속해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이 끊임없이 가증되는 도전들을 완강하게 물리치면서 자기의 성스러운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려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절대적인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절대로 굴하지 않으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혁명을 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다져주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그 누구의 도움도 바람이 없이 만난을 자기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야마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이 지니고있는 위대한 생명력이다.

력사에는 사회의 진보와 변혁을 추동하여온 혁명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의 조선혁명과 같이 그처럼 간고한 험로역경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하면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활기에 넘쳐 전진해온 혁명은 일찌기 없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이 걸어온 길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해온 자랑찬 력사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혁명적기백이 있어야 하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제기된 난관을 극복하고 당의 로선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승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얻어지는 법이라고 하시며 천만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일편단심 꽃피우리라,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다는 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신념은 세월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그대로 조선혁명특유의 전통이 되였고 오직 조선혁명만이 지닐수 있는 유일무이한 힘으로 되였다.혁명을 백승에로 떠밀어주는 불패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그것은 결코 한 나라 인민의 타고난 민족적기질도 아니며 천금주고 살수 있는 그런것도 아니다.그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품에 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수령만이 줄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였기에 그 품속에서 혁명을 배우고 투쟁을 배우며 만난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신념의 강자들로 자란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언제인가 우리 인민들이 높이 든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를 보시고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고, 저 구호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로 자라나는것을 두고 그 무엇보다 기뻐하시며 우리 혁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으로, 위대한 조선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영웅적기개로 더욱 공고화되게 되였다.

나라와 민족의 존망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서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선택하시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혁명은 신심과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남들은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런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 진군의 앞길을 밝혀주시며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끌어나가시는 그이의 혁명령도는 말그대로 백절불굴의 과감한 공격전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10년, 진정 그 나날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걸어오신 나날이였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혁명의 길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굳건히 간직된 신념이고 의지이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강철의 의지, 자존과 국력을 판 대가로 화려한 변신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우리의 힘으로 부흥의 앞길을 열어나갈것이라는 견결한 자주의 원칙은 온 나라 인민을 그 어떤 곤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귀중한 자양분이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잘 조직진행하면 군인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바로 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고 가르쳐주시며 백두산정신을 천만의 심장마다에 만장약해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해온 10년의 혁명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이것이야말로 조선혁명이 백년천년 간직해야 할 무궁무진한 생명력, 영원히 변함없을 억척불변의 초석인것이다.

위대한 혁명정신은 위대한 투쟁기풍을 낳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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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안아오자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난관을 맞받아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끊임없는 앙양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과 고마움으로 가슴끓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벌리고있는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인 단계의 투쟁이다.

앞으로의 5년동안에 우리는 나라의 경제토대를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비보강하고 상승발전의 확고한 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하며 생산도 결정적으로 장성시켜야 한다.

이 책임적인 시대적과제를 완수함에 있어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반년가까운 시일이 흐른 현 시점에서 뒤돌아볼 때 이룩된 성과는 적지 않으며 축적된 경험 또한 귀중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결코 만족할수 없다.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 조국과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세대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은 우리에게 보다 큰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이며 그 위대한 사상정신력과 창조본때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누구나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를 이룩해야 할 시기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분발하자.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앞날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총진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그대들이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철강재와 화학제품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더욱 과감한 투쟁을 전개해나가자.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경제부문들을 지켜선 그대들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인민경제계획수행과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더욱 용을 쓰며 내달려야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다.

누구나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을 실천적성과로 검증받겠다는 자각 안고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자.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려는 투쟁열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목표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더욱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자.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전국의 근로자들이여,

경제분야에서의 혁신은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가능하다.

일터마다에서 누구나 열심히 배우고 발명과 기술혁신, 창의고안사업에 뛰여들어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로동생산능률제고에 가치있는 기여를 하는 지식형의 근로자, 일터의 발명가, 단위의 보배가 되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현재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만만치 않다.하지만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서로 앞선 기술과 귀중한 경험을 적극 공유하면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다면 지금의 조건에서도 전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립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사회주의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다같이, 더 빨리 전진하자.

지금 조국과 혁명은 우리들 매 사람에게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관건적인 올해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며 일터마다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안아오자.(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대를 이어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여가는 참된 애국자 -태탄군산림경영소 삼봉리산림감독원 김주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태탄군 삼봉리에 가면 한겨울에도 푸르청청한 산림을 볼수 있다.

잣나무며 창성이깔나무, 왕밤나무를 비롯한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온갖 새가 날아예며 산짐승들이 뛰노는 아름다운 숲의 주인공이 바로 태탄군산림경영소 삼봉리산림감독원 김주철동무이다.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대를 이어가며 정을 다해 가꾸고 굳건히 지키는 김주철동무의 모습은 이 땅의 공민들에게 애국이란 무엇이며 전세대의 고결한 넋을 이어간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준다.

 

산림감독원의 아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가을 산림감독원으로 임명받고 군산림경영소를 나서는 김주철동무의 발걸음은 무거웠다.그 넓은 면적의 산림을 꽤 관리할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납덩이처럼 매여달렸던것이다.더우기 그가 맡은 구역에는 고난의 후과로 하여 벌거숭이로 된 곳이 많았다.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서는 그를 아버지가 반겨맞았다.

《삼봉리구역의 산림을 네가 맡게 되였다니 정말 기쁘구나.명심해라! 산림감독원의 일이란 부강조국의 뿌리가 되는 일이라는걸.》

지난 시기 그의 아버지도 삼봉리에서 근 30년간 산림감독원으로 일하였다.그러다나니 김주철동무의 어릴적추억은 대부분 아버지와 함께 나무를 심거나 깊은 밤 인적드문 산길을 걷던 일들이였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산에 올라 나무를 심고나서 언제면 이 나무가 크게 자라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러자 아버지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대답하였다.

《한 15년쯤 지나면 잣이 열릴게다.그러면 네가 먼저 잣을 따거라.》

세월이 흘러 그 나무들에 정말 오롱조롱한 잣송이들이 열렸다.그러나 아버지는 그 잣에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이건 다 종자로 써야 한다.우리 삼봉리산들에 잣나무가 꽉 들어차게 되면 그때 가서 우리도 마음껏 따먹자꾸나.》

또 이런 일도 있었다.청단군에서 찾아온 한 손님이 아이들에게 주라면서 아버지앞에 왕밤을 한구럭 내놓았다.그런데 이윽토록 왕밤을 바라보기만 하던 아버지는 우리 산에도 이런 왕밤나무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다음날 그는 청단군에 가서 왕밤나무접붙이기에 필요한 접가지들을 구해왔다.아버지의 이렇듯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삼봉리주변의 산발들에는 잣나무와 왕밤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들이 꽉 들어차게 되였다.그런데 아버지가 년로보장을 받은 후 고난이 겹쳐들면서 무성하던 산발이 푸른빛을 잃기 시작했다.아버지는 이것을 두고 몹시 괴로와하였다.…

《난 네가 이 산들을 나라앞에 직무로가 아니라 량심으로 책임진 진짜배기주인이 되길 바란다.주철아, 너에게 산림을 부탁한다.》

삼봉리의 푸른 숲을 가꾸는데 한생을 바친 아버지의 절절한 당부는 김주철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김주철동무는 나무를 제일 많이 심어야 하는 구역에 대형구호판부터 세웠다.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자!》

그가 나무를 심기에 앞서 먼저 새긴 이 글발은 아버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피땀으로 지키고 물려준 이 땅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 심장의 맹세였고 철의 의지였다.

그러나 정작 일을 시작해놓고보니 산림감독원의 일은 그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우선 나무모보장이 따라서지 못하고 멀리에서 나무모를 날라다 심다나니 사름률도 높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죽어버린 나무모들을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다시 심던 어느날 휴식참에 산리용반의 한 젊은 녀인이 드넓은 빈땅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뿜었다.

《지금같은 속도로 나무를 심다가는 우리가 꼬부랑할머니가 되여도 저 빈땅들을 다 없애지 못하겠군요.》

그의 말은 사실이였다.나무를 심어야 할 면적은 방대한데 자체양묘장을 꾸리자고 해도 녀성들뿐인 적은 로력만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그날 밤 잠이 오지 않아 몸을 뒤척이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색날은 책 한권을 책상우에 펼쳐놓았다.그의 아버지가 수십년세월 산을 가꾸면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적어넣은것이였다.

아버지의 손때가 오른 책을 펼치던 김주철동무는 첫장에 씌여진 글줄을 보았다.

《까치산의 영웅처럼 살자!》

까치산은 태탄군과 이웃하고있는 벽성군의 어느 한 리에 있는 산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이 불을 질러 벌거숭이가 되였던것을 그곳 관리위원장이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잣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들을 많이 심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푸른 숲 우거진 까치산을 보시고 그 관리위원장에게 동무야말로 까치산의 영웅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고 한다.

까치산의 영웅처럼 삼봉리의 산들도 푸르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 하나의 소원을 안고 한그루한그루 나무를 심어가꾼 아버지였다.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볼수록 그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아들이 섰다고 하여 대가 이어지는것이 아니며 직업이나 직무만이 아니라 사상과 정신을 물려받아야 진짜 대를 잇는것임을 그는 아버지가 넘겨준 색날은 책을 보면서 가슴절게 깨달았다.

다음날 그는 산림순시원들과 산리용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체양묘장을 꾸릴 결심을 터놓았다.

우리 삼봉리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이 영광의 땅을 더 아름답게 가꾸지는 못할망정 조건이 어렵다고 주저하겠는가.생각해보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장에 나무가 얼마 없는것을 우리 장군님께서 아시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시겠는가.…

마디마디 심금을 울리는 김주철동무의 말을 들으며 산림순시원들과 산리용반원들은 못쓰게 되여가는 나라의 산림을 놓고도 고난이 두려워 주저하며 통이 큰 일판을 벌리지 못한 자기들의 지난날을 돌이켜보았다.

고슬령의 골짜기에 자체양묘장을 꾸리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였다.제멋대로 자란 잡관목들과 풀뿌리를 뽑고 돌부리들을 춰내며 땅을 일구느라 언제 낮이 가고 밤이 오는지 몰랐다.질좋은 거름을 날라다 고루 펴고 잣나무며 이깔나무, 세잎소나무종자를 심었다.

싹이 트자 하루에도 몇번씩 살펴보았고 김만 해도 한해에 열번이상 맸다.그런 지극한 정성속에 나무모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어느덧 옮겨심을 때가 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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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자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있는 오늘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그 어느때보다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합니다.》

악성비루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는 오늘 국가적인 방역태세를 완벽하게 견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로 각성하고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지구상에 1억 7 700여만명의 감염자와 수백만명의 사망자를 내며 장기적인 재앙을 들씌우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은 의연 우리앞에 중차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규률이 없는 군대가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듯이 전체 인민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방역규률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이 없이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매 공민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는 여기에 우리가 지금껏 다져온 방역진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가 있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될수록 우리가 철저히 경계해야 할 적은 자만과 방심, 안일과 해이이다.

지난 10일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국장은 수십개의 유럽나라들이 악성전염병관련 제한조치들을 완화한데 대해 류의하면서 대류행병의 재발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해 여름 젊은이들속에서 감염자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 비루스가 늙은이들에게로 옮겨졌으며 그로 하여 가을과 겨울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파국적인 사태가 또다시 일어났다고 하면서 그런 오유를 다시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이것은 한순간의 방심이나 안일과 해이가 어떤 심각한 후과에로 이어지게 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만약 우리들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에 피로와 만성감을 느끼면서 순간이나마 각성을 늦추고 마음의 탕개를 푼다면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방역장벽이 불시에 무너질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우리의 방역장벽은 매 공민이 그것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튼튼히 하는 성돌이 되여 비상방역규률을 엄격히 지켜나갈 때 그 어떤 방역위기에도 끄떡없는 철벽으로 될수 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매 공민의 비상방역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여 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 사소하게나마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틈은 없는가라는 물음을 항상 제기하고 비상방역사업을 정상적으로 세밀하게 후열해보면서 2중, 3중의 방역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사람들속에서 나라의 방역장벽을 지켜내지 못하면 국가의 안전은 물론 자신과 가정의 운명도 담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총동원되도록 교양사업을 계속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비상방역규률준수를 먼저 생각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바로 공민의 마땅한 본분이다.

모든 공민들은 국가가 정한 비상방역규률은 곧 법이고 0.001%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무조건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책임감과 투철한 자각을 안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집행을 담보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비상방역사업을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최대의 각성,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견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의 완벽성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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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뛴 일제의 피비린 죄악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우리 인민의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어언 9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26년에 일어난 6.10만세시위투쟁은 침략자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투쟁이였다.그러나 일제는 무력으로 평화적시위에 나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였으며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습니다.》

1919년 3.1인민봉기로 하여 식민지통치가 된타격을 받게 되자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를 《문화통치》로 바꾸고 보다 교활한 방법에 매달렸다.

이전의 헌병경찰제도를 《보통경찰제도》로 개편한다는 구실밑에 경찰망과 특무망을 더욱 늘이였으며 경찰서에 고등계를 증설하여 사상범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이미전부터 공포실시해오던 《보안법》외에 악명높은 《치안유지법》을 실시하는 등 우리 인민의 반일적인 요소들을 깡그리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문화통치》의 간판을 단 일제의 악랄한 파쑈통치는 우리 인민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그것은 1926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폭발하였다.이날 경성(서울)에서는 수많은 군중이 거리에 달려나와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격렬한 반일시위투쟁을 벌리였다.이 반일시위투쟁은 인천을 비롯한 여러 지방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바빠난 일제는 완전무장한 폭압력량으로 시위참가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일제의 탄압으로 숱한 부상자가 나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검거투옥되였다.

6.10만세시위투쟁에 대한 일제의 야수적인 탄압은 명백히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조직집행된것이였다.

당시 일제는 시위투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각 도의 경찰들과 침략군무력을 동원하여 경성시내와 그 주변에 살벌한 경계망을 펴놓았고 인천에 정박하고있던 여러척의 군함의 해병들을 《의장병》이라는 명목밑에 상륙시켜놓았다.수천명의 경찰병력으로 밤낮이 따로 없이 검문, 검색소동을 벌리였다.

경성에서는 일체 통행을 금지시키고 《요시찰인》이라는 딱지를 붙여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였으며 시내의 곳곳에 기관총, 대포를 배치하였다.6월 10일에는 추가병력까지 동원하였다.

6.10만세시위투쟁참가자들에 대한 일제의 류혈적인 탄압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으로서 놈들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강점한 첫 순간부터 자주적인 민족의식을 가진 조선사람은 존재가치가 없는 소멸대상으로 간주하였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 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기본방식이였으며 사실상 조선민족전멸론이였다.또 조선민족말살정책의 기본핵이기도 하였다.

3.1인민봉기참가자들에 대한 살륙은 그 한 실례로 된다.

그때 일제는 《조선독립 만세!》를 웨쳤다고 하여 봉기참가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일본도와 작두로 머리를 잘라 길거리에 내던지고 십자가를 세워놓고 목을 매달았으며 부녀자들을 체포하여 온갖 치욕을 다 주고 칼로 찔러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일제침략군은 우리 나라의 곳곳을 싸다니며 무고한 조선사람들에 대한 살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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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동해와 서해 (2)

주체110(2021)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동해와 서해는 태고적부터 친했답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밤에는 반도를 사이에 두고 정을 나누고 서로의 숨결을 느낀답니다. 또 재미나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한번 그들의 말을 엿들어볼가요?

 

《재앙덩이는 우주밖으로 버려져야 해》

 

동해: 《서해야, 너 알고있니? 지금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머지 않아 바다에 방류한다는 소식말이야. 그것도 백수십만t이라는 굉장한 량에 달하는걸.》

서해: 《응, 알고있어. 그런데 그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냐. 일본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던데.》

동해: 《넌 깊이도 얕으니 소견도 상식도 너무 얕구나. 전문가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니? 만약 초중수소와 인공방사성물질 등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면 1~7개월후에는 내앞까지 도달하고 9~10개월이후에는 네앞에까지 도달하여 우리를 극도로 오염시킨대. 그리고 우리 몸안에서 뛰노는 물고기들도 방사성물질에 오염되는데 그것을 사람들이 먹으면 무조건 불치의 병에 걸려 고통받다가 처참하게 죽는대. 그러고보면 남해는 얼마나 안타깝고 이가 갈리겠니. 우리보다 먼저 오염수와 합쳐질수 있으니 말이야.》

서해: 《그렇게까지 심각하니? 난 그저 심상하게만 생각했어. 그럼 머지 않아 우리도 더럽고 썩은 물이 되겠구나.》

동해: 《썩은 물이면 다행이지. 그런건 정화하고 깨끗한 물로 만들수 있어. 일본이 버리는 오염수는 영원히 정화할수도 깨끗하게 할수도 없는 지구공멸, 인류공멸로 이어지는 극히 위험한거야. 그리구 우리뿐아니라 태평양전역이, 나아가 바다라고 생긴건 몽땅 오염된다누나.》

서해: 《어유 끔찍해라. 결국 지구상에는 깨끗한 바다라는게 더이상 없겠구나. 그런걸 알면서도 오염수를 버리는 섬나라족속들이 막 증오스럽구나. 그자들은 저희들자체도 오염수방류로 인한 피해를 입는다는걸 알고있겠는데 그걸 알면서도 버린다는건 어떻게 보아야 하니?》

동해: 《어떻게 볼거나 있니? 뻔하지. <일본만 피해보겠는가. 모든 나라, 모든 사람, 모든 생명체가 다 같이 피해보자.>, 바로 이것이 일본족속들의 심보이고 사고관이야.》

서해: 《정말 섬나라족속들의 속통이 더럽고 께끈하다야. 일본이 세계를 알길 우습게 아는구나.》

동해: 《그자들이 세계를 또 어떻게 우롱하는줄 아니? 오염수방류를 좀 더 일찌기 하였어야 하였다, 오염수를 정화한 물은 마셔도 아무렇지 않다, 모두가 마음껏 마셔보라, 이렇게 뇌까리고있어.》

서해: 《야, 섬나라족속들은 정말 낯판대기도 두껍다야. 분독을 이기지 못하겠어. <오염수>타격을 남조선이 제일 먼저 받는다지?》

동해: 《응, 그래서 지금 남조선주민들이 노호하고있어. 남녀로소모두가 <왜나라성토전>에 떨쳐나섰어.》

서해: 《그런데 남조선의 <국민의힘>정객들은 딴전을 피운다면서? 그 친일세력말이야.》

동해: 《그렇다고들 해. 몇몇이 개별적으로 욕을 좀 했다나 봐. 그러나 <토착왜구당>의 본색이야 어디가겠니. 민심이 무서워 일본을 향해 주먹 한번 쳐들어보이구선 돌아서서 친일, 종일을 계속하고있단다.》

서해: 《그러구보니 <국힘>패들이 당의 이름으로 <일본성토>를 웨쳤다는 소린 한번도 못들어본것 같애.》

동해: 《얼마전 국회에 <독도표기규탄결의안>이란것이 상정되였는데 유독 <국힘>패들만 서명하지 않았다질 않니. 말하자면 반대를 한 셈이지. 왜나라것들의 령토강탈행위에 항변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작자들이 일본오염수방류와 관련해서 모르쇠를 하는건 당연지사가 아니겠니.

그뿐인줄 아니? 얼마전에 남조선대학생들이 일본오염수방류문제와 관련하여 친일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국힘>패들에게 항의를 들이대려고 <국힘>당사를 찾아갔었대. 그런데 <국힘>패들은 대학생들을 향해 고성을 터뜨리며 쌍욕을 하고 위협공갈했다는거야. 그것도 부족해 나중엔 경찰을 시켜 대학생들을 모두 붙잡아갔다누나.》

서해: 《친일에 쩌들어도 더럽게 쩌들었구나. 왜나라족속들이 저들 할애비라더냐? <국힘>패들이 일본의 지령을 받는 집단이거나 그들의 몸에 왜나라족속들의 피가 흐르는것이 분명해. 그렇지 않다면야 왜 일본것들에게 잘 보이지 못해 안달이나서 그러겠니? 자기들의 얼굴에 오랑캐들이 침을 뱉고 방사능오염수를 들씌워도 <천황페하 만세!>를 부를 집단이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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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가 또다시 재판장에 나타나지 않은 전두환역도를 강력히 비난

주체110(2021)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인 《CBS》, 《서울신문》 등에 의하면 이날 전두환역도의 《명예훼손죄》항소심재판이 두차례의 연기끝에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렸으나 역도가 또다시 재판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전두환은 광주대학살만행당시 《계엄군》의 직승기사격을 목격하였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여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되였다.

언론들은 법령상 형사사건의 피고는 인정심문이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야 하지만 전두환역도는 지난 5월 10일 첫 공판은 물론 연기된 날자인 5월 24일에도 참가하지 않았으며 역시 오늘 진행된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형사소송법상 피고가 정당한 리유없이 련속 2차 불출석하면 법원이 강제로 재판정에 끌어다앉히거나 피고의 진술없이 검찰측의 추가의견만 듣고 판결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고소자인 조영대신부가 전두환이 아무리 도망가고 부정하여도 그 죄는 가리워질수 없다, 광주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하였다고 하면서 언론들은 또다시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전두환역도의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분노가 더욱 격앙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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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개회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격양된 투쟁기세를 높이 떨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6월 15일에 열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며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원회의에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외에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전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과 국가사업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워졌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44%, 지난해 동기에 비해 125%로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우리앞에 가로놓인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으로 인하여 국가계획과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는 과정에 일련의 편향들도 산생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지난해의 태풍피해로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한것으로 하여 현재 인민들의 식량형편이 긴장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그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토의할 의정들을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우리 당의 대응방향에 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조직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하여 전원일치로 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상반년기간 주요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한 실태자료와 당적, 국가적으로 시급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이 전원회의앞에 보고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올해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동지가 인민군대사업에 대하여,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정형에 대하여 상세한 보고를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첫째 의정토의에서 상정된 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을 상세하게 분석총화하시고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건설건재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경공업, 수산,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 등 각 부문들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은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극복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잘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현실적조건과 정책적요구에 맞게 자기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인민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는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을 강철같이 다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로 이어진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론을 마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시여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에 세기적인 비약과 번영의 시대로 아로새겨지게 될 장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일 일념을 안고,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리상을 안고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모진 격난과 도전을 웃으며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하다면 무슨 힘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힘차게 걷게 하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온 영광의 10년,

그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실로 거창한 변혁들로 수놓아진 나날이였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긍지높이 과시된 격동적인 세월이였다.

시대의 위대성은 그 시대를 이끄는 위인의 사상과 리념에 의하여 결정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시대가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지는 그렇듯 거창한 시대로 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고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전체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갱생이야말로 필승의 무기라는 고귀한 진리를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뼈속깊이 새기게 하는 교과서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던 주체101(2012)년 3월 1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수행하여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를 옳게 인식시키고 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우리 힘으로 기어이 일떠세우겠다는 높은 각오와 혁명적의지를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힘으로 기어이!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불변의 신념이고 이 나라 인민들에게 새겨주시는 고귀한 뜻이다.

이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명시한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정신이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좌표로 되게 할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관한 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의 구절구절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이다.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그 투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장구한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우리 인민의 투쟁의 무기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한 그날의 력사적정식화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자력갱생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번영의 보검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에 새겨주시려 사색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서만 태여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로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열혈의 충신, 신념의 강자들을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의는 지금 비할바없이 높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누구나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그런것만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를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면 사상교양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참신하면서도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늘 피타게 사색하며 헌신의 땀을 묵묵히 바쳐나갈 때 사상교양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이룩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무엇보다 여기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사상사업의 기본내용을 이루는 5대교양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5대교양의 내용들은 하나하나가 호상 유기적인 련관을 이루면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 필수적인 사상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문제는 당조직들이 5대교양을 얼마나 참신하게, 실효성있게 벌려나가는가 하는데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자료들을 리용하여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혁명이 얼마나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였는가를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충실성교양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참된 충신, 신념의 인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그이의 비범한 령도밑에 펼쳐진 이 땅의 눈부신 현실들과 결부하여 깊이 새겨줌으로써 누구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생활화할뿐아니라 도덕화하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실이 있다.

몇해전 가마포수산사업소의 선장인 홍성관동무가 풍랑에 배가 가라앉는 위기일발의 순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물기 한점 스며들지 않게 품속에 고이 간직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바로 수십년전 돈덕하동무가 발휘한것과 같은 수령결사옹위의 감동적인 사실이 또다시 해당 사업소에서 펼쳐진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충격은 더 컸다.

이것은 가마포수산사업소 당조직의 실속있는 교양사업을 떠나 생각할수 없었다.

당조직에서는 돈덕하동무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감쌌던 《선물》이라는 글자가 씌여진 푸른색비닐보자기에 깃든 사연을 통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었다.어느해 4월의 봄명절 온 나라 아이들과 함께 어린 아들이 받아안은 선물을 보고 또 보며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가다듬군 한 그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여러 공정과 계기를 리용하여 어로공들속에 깊이 새겨주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전체 인민을 미《군정》반대투쟁에로

주체110(2021)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4) 전체 인민을 미《군정》반대투쟁에로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통일적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러나 당시 남조선에서의 가혹한 미《군정》통치는 우리 인민의 통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차단하는 근본장애물로 되였다.

미《군정》은 인민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가차없이 유린하고 애국적민주력량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면서 응당 우리 인민의 소유로 되여야 할 남조선경제를 《적산》의 명목으로 예속시켜 식민지지배자로, 략탈자로 군림하였다. 또한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기지로 만들고 공화국북반부의 민주건설을 파괴하려고 획책하면서 리승만역도를 내세워 《단독정부》까지 수립하려고 책동해나섰다. 남조선에서 미국식생활양식과 양키식문화를 퍼뜨려 사람들의 머리속에 미국에 대한 환상과 숭미사대주의를 고취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나선 미국의 책동에 리승만을 비롯한 친미반동분자들도 적극 보조를 맞추고있었다.

미제의 이러한 반동적책동은 조선에서의 통일적민주주의림시정부수립에 관한 《모스크바3국외상회의》결정을 파탄시키고 통일적인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투쟁을 가로막아나서는데서 명백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는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때 련합국측에 가담하였고 전후에는 《해방자》, 《원조자》로 나서고있다는데로부터 미국의 이러한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예리하게 가려보지 못하고 그에 환상을 가지고있었다.

이런 형편에서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은 미제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을 폭로하고 대중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애국적민주력량을 강화하여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과 통일적인 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절실한 요구였다.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지 않고서는 조국의 통일과 민주주의발전을 위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수 없었다.

이러한 정세적요구에 대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9월 18일 미《군정》을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을 호소하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를 소집하시고 《미제의 반동적책동을 폭로분쇄하자》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력사적인 결론에서 남조선에서의 미《군정》의 반동정책을 낱낱이 폭로하시고 미《군정》과의 투쟁을 위한 원칙적립장과 구체적인 방도들을 명백히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따라 미《군정》을 반대하는 투쟁은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북반부인민들은 미《군정》의 반동적책동을 반대배격하는 군중대회들을 각지에서 진행하였다.

주체35(1946)년 9월 22일 평양시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참석밑에 첫 반미군중대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서평양운동장, 동평양광장, 사동탄광광장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 미《군정》을 반대하는 반미군중대회에서는 《미〈군정〉의 반동정책을 절대 반대하자!》, 《우리는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민주주의적권리, 언론, 집회, 결사, 출판의 자유를 요구한다!》, 《조선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애국자들을 감옥에서 석방하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미《군정》에 보내는 항의문을 채택한 다음 군중시위를 진행하였다. 이날 평양시에서뿐만아니라 공화국북반부의 중요 도시들에서도 일제히 군중대회가 열리였다.

또한 미《군정》의 폭정을 반대배격하는 군중대회와 함께 미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항의문들도 수많이 채택하여 미《군정》당국에 보냈다.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채택된 항의문은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의 이름으로 미《군정》당국에 모든 비민주주의적정책의 즉시 철페, 살인, 방화, 략탈 등 야만적행동의 즉시 중지,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빼앗는 반민주주의적폭압의 즉각중지, 체포된 애국자들의 즉시석방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모든 정권을 인민위원회에 넘길것과 모든 산업, 교통, 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들을 인민의 소유에로 넘기며 《신한공사》와 봉건적토지제도의 철페, 로동법령의 실시, 반동적교육정책의 철페, 조선을 또다시 침략전쟁기지로 만들려는 음모를 철회할것 등을 강경하게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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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전시민단체 《보안법》페지를 위한 특별법안 공동발의를 요구

주체110(2021)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전지역의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안법》페지 대전시민행동이 6월인민항쟁 34년을 맞으며 기자회견을 열고 《보안법》페지를 위해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보안법>페지특별법안》 공동발의에 참가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73년동안 사회의 평화와 민주, 생존권투쟁의 발목을 잡았던 법체제를 무너뜨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고 하면서 남은것은 국민들의 요구와 절실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 《국회》가 자기 소명을 다하는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정치권이 초불민심의 적페청산명령을 거부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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