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철의 신념, 필승의 의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친 탁월한 령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철의 대오가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조건과 환경이 전례없이 엄혹하고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은 중중첩첩이여도 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하나하나 실현해가고있는 우리 인민.
정녕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힘찬 진군이다.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도,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믿음, 자기 힘에 대한 무한한 자부를 안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력사적행로이다.
우리 높뛰는 심장으로 철의 대오앞에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폭과도 같이 혁명의 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주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엄숙히 안아본다.
자력갱생!
바로 이것은 위대한 자주의 신념과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자력갱생, 이는 조선혁명이 닻을 올린 력사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만을 아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준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
자력갱생에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사상이 응축되여있고 주체로 일관된 우리 조국의 전력사가 반영되여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방식을 혁명령도의 첫 기슭에서부터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피눈물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불변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정녕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자력자강으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위대한 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려 초강도강행군길에 오르시며 그이께서 더욱 굳게 다지신것도,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웅략을 구상하시면서 다시금 확신하신것도 자력번영의 위대한 사상이였다.
그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고귀한 창조물들을 보실 때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높이 평가도 해주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제힘으로 기어이 일떠서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나날은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신 날과 달로 이어져있다.
몇해전 8월 어느날도 바로 그런 날들중의 하루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시운전을 지도하시며 그이께서는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자력갱생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 무더운 여름철에 우리 로동자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수고하였겠는가고, 오늘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타보았는데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환히 웃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그리도 거듭 평가하시였으랴.
이날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남조선 로동단체들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궐기
지난 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와 민주로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실효성있는 비상조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과 발언들에서 현 당국이 로동자의 죽음을 막겠다고 하였지만 산업재해는 계속되고있다, 끼여죽고 떨어져죽고 깔려죽고 질식해서 죽는 일이 도처에서 벌어지고있다, 장례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유가족의 곡성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절규하였다. 이어 산재사망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재계의 움직임을 비판하면서 안전사고의 책임은 기업주에게 물어야 하며 모든 책임을 기업주가 지지 않는다면 로동자들의 죽음은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기업경영에 부담을 느낀다는 기업들이 있는데 그것은 로동자들이 더 많이 죽거나 다쳐야 기업에 부담이 없다는 말이며 결국 기업스스로가 로동자의 목숨값으로 부를 축적해왔다고 고백하는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개정을 비롯하여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요구안을 제기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8일 련일 계속되는 산재사망사고를 막기 위한 근본대책마련과 최저임금인상 등을 요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 서울에서 대규모로동자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민주로총은 지난 4월 22일 평택항에서 리선호가 산재사고로 사망한 이후 6월 4일까지 51명이 중대재해사망자가 련이어 발생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끊기지 않는 산재사고와 최저임금으로 로동자들의 생계가 벼랑끝으로 몰리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6월 30일 24만명의 공공부문로동자들이 참가하는 공동행동을 거쳐 7월 3일 서울에서 대규모로동자대회를 개최하며 11월 총파업조직화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로조, 민주일반련맹, 금속로조, 써비스련맹, 건설산업련맹 등 민주로총소속 각 로동조합들도 하반기 총파업총력투쟁에 참가할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 5.18력사외곡에 매달리는 《조, 중, 동》의 페간을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9일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5. 18광주봉기를 외곡하고 폄훼한 《조, 중, 동》의 페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조, 중, 동》과 《국민의힘》적페세력들이 지금껏 5. 18광주봉기를 폄훼하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력사를 외곡하였다고 하면서 《조, 중, 동》과 종편 등 적페언론들의 5. 18력사외곡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그들에게 일말의 량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5. 18광주봉기를 외곡하고 폄훼한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지금 적페언론들이 저들의 범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허위보도를 계속 일삼아 광주의 아픔이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광주시민들과 함께 5. 18광주봉기를 허위날조한 보수언론들의 사죄와 페간을 요청하는 청와대청원과 《조, 중, 동》을 상대로 허위사실류포에 대한 법적책임을 묻기 위한 고소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가 6월 1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조선인민군 각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들,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조선반도주변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국가방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들이 제시되였으며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인민군대사업실태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당과 혁명사업, 국가와 인민의 리익, 사회주의건설을 보위하는 신성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군건설로선과 방침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관철해나가며 고도의 격동태세를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일부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관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충성의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입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혁명과 건설의 전진동력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인민대중이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며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한몸바쳐나서는 일심단결의 정신력도, 우리 식대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제힘을 믿고 모든것을 자력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력도 그 기저에는 수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이 놓여있다.자기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수령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다.
정신력은 사상의 힘, 신념과 의지의 힘이다.투철한 사상, 억척불변의 신념에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비상한 힘이 발휘되게 된다.
우리 인민이 지닌 강의한 정신력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나아가는데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이 숭고한 정신세계에 떠받들려 온 사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숨쉬고 움직이는 하나의 전일체로 더욱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이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자기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의한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며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으며 그이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새겨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그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해나갈수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우리 인민이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도 용약 떨쳐일어나고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과 같은 수령숭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매혹과 흠모, 절대적인 신뢰심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사상정신적자양분으로, 모든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 정신력의 강자들인 우리 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다.
결사관철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 혁명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창한 대건설을 작전하시면 건설의 대번영기로 화답하고 정면돌파전을 호소하시면 자력자강의 힘찬 포성으로 호응해나서는 우리 인민이다. 수령이 바란다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어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고 이 땅우에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 결사의 실천력이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속에 남들같으면 수십년이 걸려도 해내지 못할 력사적대업이 단 몇해동안에 빛나게 실현되고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인민처럼 가장 순결하고 진실한 충의심을 지니고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인민은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엄혹하고 투쟁과업이 방대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는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글발이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며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이 글발과 더불어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조국은 얼마나 힘차게 전진하였고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볼수록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여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승리적전진을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혁명전사들이 한생토록 삶과 투쟁의 기치로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생명선이다.
수령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바로 그럴 때라야 수령의 혁명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게 되며 수령영생위업도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이 철의 진리를 우리 조국의 행로우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뚜렷이 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피눈물의 12월이 저물어가던 그해의 마지막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1mm의 편차도 없이 장군님께서 하시던 그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담화는 민족의 대국상이후 우리가 어떤 길로 나갈것인가에 대하여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고있던 때 우리 조국과 인민은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라는것을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다.
수령의 유훈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할 신념과 의지가 전당적,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분출될 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수령의 뜻과 념원이 자랑찬 결실로 맺어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성을 더 깊이 심어주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한 신념을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웅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이며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 승리의 원천이라고,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을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고.(전문 보기)
전세대 당원들의 엄숙한 물음-《동무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위대한 력사는 흘러간 세월이 아니라 함께 가는 오늘이며 래일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으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남긴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은 오늘도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전당의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 당원들처럼 혁명과 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속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소중히 간직되여 크나큰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는것은 그들이 이 땅에 남긴 자욱자욱에 참된 삶과 투쟁의 진리가 새겨져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당원들 앞으로!
이것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울려퍼진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의 분출이였다.
불타는 고지에서도, 전후 재더미우에서도, 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도, 고난의 행군의 시련속에서도 대오의 맨 앞장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었다.
그들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였다.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영웅적투쟁기풍을 남김없이 과시한 전세대 당원들,
그 빛나는 충실성의 귀감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안고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전세대 당원들처럼!
이것은 오늘 수백만 당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며 불같은 실천이다.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 당원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는것은 혁명적본분이고 더없는 영예이다.
오늘의 주객관적정세는 모든 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이자면 우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충실성은 당원들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이다.오늘 우리 당원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이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을 삶의 전부로 여겨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선봉투사로서의 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그 결정적담보로 된다.
또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체질화하는것이다.
헌신성은 당적자각과 당적량심의 집중적발현이다.
당원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기꺼이 바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당대렬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들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당원의 본분이고 량심이다.당원들은 자기 맡은 초소를 부강조국건설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목숨바쳐 지키는 애국투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심장의 박동으로 새겨안고 인민의 리익의 제일옹호자, 인민의 행복의 제일창조자, 인민을 돕는 제일미풍자가 되여야 한다.
남보다 힘든 길을 앞장에서 헤쳐야 할 선구자들이 당원들이다.남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일어서야 할 조국의 맏자식들이 당원들이다.
바로 이런 시대적사명감, 량심의 과제를 늘 자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당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우리 인민의 자랑이다.
당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클수록 더욱더 자각하고 분발하여 전세대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져있다.
목표는 높고 조건은 어렵다.그러나 당의 핵심, 선봉투사가 되여 혁명의 년대들을 빛내여온 전세대 당원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 투쟁기풍이 우리 당원들의 숨결이 되고 발걸음이 된다면 오늘의 시련과 난관이란 아무것도 아니다.당원들이 선봉에 서는것만큼 당대회결정관철이 앞당겨지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배가된다.
그렇다.
전세대 당원들이 묻고있다.
《동무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당원들이여, 이 엄숙한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선봉투사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전문 보기)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를 좌우하는 기본요인
첨단기술개발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으며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첨단연구과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연과학부문에서는 식량문제, 에네르기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기초과학과 첨단과학기술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합니다.》
첨단기술개발은 미래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의 담보이다.
오늘날 첨단기술은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우주기술 등과 같은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과학기술분야를 포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식경제발전을 안받침하는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기술로,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열점개발대상으로 되고있다.
산업화속도가 빠르고 수익성이 대단히 높으며 학문 및 산업부문들사이에 침투성과 발전에 대한 작용, 전략적성격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는 첨단기술은 과학기술적높이에 있어서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한 기술로, 생산과 일체화되고 현대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지식집약형기술로 인정되고있으며 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 개발열의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첨단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지식경제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전략산업, 기둥산업인 첨단기술산업을 추켜세우고 경제의 지식화, 과학기술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며 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담보로 된다.
과학기술,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미래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에서 첨단기술개발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보다 깊이 재인식해야 하며 눈앞의 리익실현에 치중하면서 어려운 핵심기초기술, 첨단기술개발에 등을 돌려대는것과 같은 근시안적인 태도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의 길은 누구나 쉽게 갈수 없는 탐구의 생눈길이며 많은 시간과 품, 자재와 자금을 들이고서도 단기간에 빛을 보기 힘든 헐치 않은 초행길이다.
특히 우리가 직면한 현 단계에서 첨단기술개발은 더더욱 그러하다.연구조건이나 개발환경, 자금과 자재 등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뚫고나가야 하는 첨단기술개발은 단순히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기어이 세계를 딛고 올라서기 위한 사상전, 의지전, 두뇌전이다.
빠른 기간안에 성과가 나고 평가를 받을수 있는 대상들을 비롯하여 자재와 자금이 보장되는 도입대상들에만 편중하면서 첨단연구과제수행에 관심을 적게 돌리는것은 참된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다.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첨단기술을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이 개발할 높은 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올해 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의한 정신력을 떠나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헤쳐야 하고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첨단돌파의 강력한 추동력은 바로 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애국의 초행길, 탐구의 생눈길을 강의한 정신력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이다.
첨단기술개발집단들의 지금까지의 과제수행정형을 놓고보아도 그 직접적담당자이고 주인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굴함없는 정신력이야말로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기술개발을 촉진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 국가과학원과 의학연구원 등 나라의 주요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은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실천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
이미 일정한 토대가 있고 전망이 확고한 연구대상들에 힘을 넣어 세계패권을 쥐며 그 성과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에서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꾸리고 잘 운영하여 연구개발자금문제도 해결하며 그것이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견인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최첨단돌파전은 바로 자기 초소와 일터에서 자기들이 벌려야 한다는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첨단기술개발을 몇몇 특정한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하는 사업으로 여기면서 대담하게 뛰여들지 않고 나라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은 안중에도 없이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는것은 당의 믿음과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으며 성장해온 우리 과학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아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굳은 각오를 안고 첨단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며 그 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끝장을 볼 때까지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민족단합의 위대한 기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3) 민족단합의 위대한 기치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의 해방과 함께 삼천리강토는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던 용암이 터져오른듯 온 민족의 넘치는 기쁨과 환희속에 설레이고있었다.
그러나 인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모대기고있었다.
이러한 정세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된 새 조국건설에서 우리 인민들이 들고나가야 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시면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데 대한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여기에서 힘있는 사람이란 로동자, 농민 등 육체적로동을 하는 근로자를 말하며 지식있는 사람이란 과학자, 기술자, 교원, 예술가 등 지식인을 말하며 돈있는 사람이란 상공인을 비롯한 자산가들을 말하는것이다.
공산주의자나 민족주의자, 무신론자나 유신론자, 무산자나 유산자 등은 다 근로자 아니면 지식인 또는 자산가에 속한다.
결국 이 구호는 각당, 각파, 각계각층 군중이 단결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적인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통속적으로 함축하여 제시한 위대한 구호로서 우리 인민들에게 건국사업의 방식과 방도를 명쾌하게 밝힌 위력한 기치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이 구호가 가지는 감화력은 대단하였다.
《해방바람》으로 공장을 떠나갔던 로동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따라 다시 공장에 돌아와 마치를 잡았고 돈냥이나 있어 대학이나 중학을 나와 일제기관에 복무한 자책감으로 고민하고 동요하던 지식인들이 건국로선관철을 위해 일손을 잡았으며 파괴된 공장을 복구하는데 달라붙었다. 또한 적지 않은 상공인들도 이 구호에 매혹되여 다시 기업의 문을 열고 건국사업에 몸을 담그었다.
이렇듯 사상과 리념, 계급적처지는 서로 달랐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에 무한히 고무된 각계각층이 너도나도 손을 잡고 건국사업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참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라는 구호는 덮어놓고 뭉치자는 사이비정객들의 무원칙한 《대동단결》구호와는 달리 나라의 통일과 민주주의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민족성원들이 건국위업수행에서 특색있는 기여를 할수 있는 길을 밝힌 민족단합의 위대한 기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부산시민단체와 동학, 천도교관련단체들 일본의 파렴치한 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 일본방사능오염수규탄 부산시민행동이 부산 일본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독도강탈야망과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과 발언들을 통하여 일본대사관과 부산 일본령사관의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주장한 내용을 게재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범죄적행위, 공개적인 도발행위라고 폭로하면서 즉시 삭제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일본대사관이나 부산일본령사관은 외교공관이 아니라 총칼만 안들었지 깡패집단이나 다름없다, 일본의 행위는 령토침략야욕으로밖에 볼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하면서 일본령사관페쇄를 주장하였다.
또한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결정에 대해서도 준절히 성토하였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천도교청년회, 동학민족통일회를 비롯한 25개의 동학, 천도교관련단체가 일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참가자들은 최근 일본당국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결정하고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홈페지에 올린 지도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는 등 오만무례한 침략야욕을 드러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127년전 동학농민투쟁으로부터 일제의 침략야욕에 맞서싸워온 우리 동학, 천도교인들은 일본의 파렴치한 침략야욕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성명에서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서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것을 즉시 삭제할것과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전범기발인 《욱일기》사용을 중단하며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을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초불중고생시민련대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투쟁 전개
지난 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중학생, 고등학생초불집회에 참가하였던 학생들과 그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단체인 초불중고생시민련대가 이날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안법》페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학생들은 70여년간 어른들이 없애지 못한 《보안법》이 얼마나 낡은 법인가를 고발하고 웨치기 위해 나왔다면서 미래세대인 우리가 초불을 들고 세상을 바꿔내는 정도로 사회가 변화했지만 1948년에 만들어진 낡은 구시대악법 《보안법》은 아직도 남아있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우리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보안법》의 무서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있다, 2016년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중, 고등학생초불집회때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의 김진태의원은 집회를 조직한 중, 고등학생단체가 《보안법》상 리적단체인가를 조사하라고 법무부에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보안법》은 성인에 국한된 정치적문제가 아니라고 폭로규탄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국회》가 국민들과 중, 고등학생들앞에서 구시대적인 악법을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했다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케케묵은 악법인 《보안법》철페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초불중고생시민련대는 오는 8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보안법》페지를 위한 《중고교학생회장단 기자회견》, 《보안법페지 1만 중고등학생 시국선언》발표 등 다양한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남조선영화계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갈수록 우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영화계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한국방송연기자로동조합》이 발표한데 의하면 2020년 영화배우 4 000여명중 4.8%에 달하는 80여명의 배우들이 전체 출연료의 70.1%를 독차지하여 나머지 배우들은 최저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았다고 한다.
더우기 전체 영화계종사자(3만여명)의 60%정도가 실업자로 전락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영화배우의 58.2%가 연기외에 여러곳에서 막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한편 신인녀배우들을 비롯하여 많은 녀배우들이 특권층으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당하고있으며 녀성영화인들에 대한 가짜뉴스와 인신공격 등이 사회전반에 만연되고있다.
이로부터 많은 녀성영화인들이 우울증으로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이를 참다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배우들이 늘어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영화인들속에서 량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녀성영화인들이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고있다, 영화인들의 자살은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고있다, 영화계에는 온갖 부정부패행위들과 자살, 해악이 드리워져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신념의 강자만이 당의 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수 있다
혁명의 격동기에는 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남먼저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신념의 강자들이 있기마련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따라 승리를 확신하며 피흘려 싸운 위대한 전승세대,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산산쪼각내고 비약의 언덕에로 치달아올라 영웅적인 사회주의건설사에 빛나는 한장을 기록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충신들,
그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간직한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신념은 결코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격전장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계급투쟁의 마당에서만 울리는 말이 아니다.
비상한 각오와 앙양된 결심에 충만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오늘의 현실은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적인 교본일뿐아니라 매 사람의 신념을 평가하는 엄숙한 마당이기도 하다.
* *
혁명의 길에는 탄탄대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진펄도 있고 가시덤불길도 있다.
혁명앞에 어려운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맞받아뚫고 전진한것이 일편단심 당을 받들어온 신념의 강자들인 조선의 혁명가들의 전투적인 행로이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킬줄 아는 성실성과 아름다움, 완강한 실천력의 뿌리인 신념,
신념은 변하지 않는 마음이다.
세상에는 변하는것이 있고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사회가 발전하고 력사가 전진할수록 인간생활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마련이지만 추호도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혁명가들의 신념이다.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굳게 지니고 오직 주체혁명의 한길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도덕이고 의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난관과 시련을 헤쳐가는 사람, 폭풍과 격랑을 맞받아나가는 사람을 의미하는 혁명가,
혁명가의 투쟁과 생활은 오직 하나만을 아는 신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굳센 신념을 체질화한 사람만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드팀없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세월의 흐름도, 세대의 교체도, 세상의 그 어떤 변천도 결코 움직일수도 꺾을수도 없는것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간들인 조선의 혁명가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신념문제는 누구에게나 절실하지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진비약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야 할 사명을 지닌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사활적이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적신념이다.
평범한 인간이 신념을 고수하지 못하면 그의 삶이 불명예스러운것으로 끝나지만 대오를 선도해야 할 일군이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과 전진을 저애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혁명.
영원히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 주체위업의 한길만을 갈 일념으로 천만의 철의 대오가 산악같이 일떠선 오늘,
지금이야말로 용암처럼 끓는 충성의 전구, 철의 대오앞에 위대한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이 억척같이 서서 신념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신념으로 간직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는 일군들로 하여금 험산준령도 용감무쌍히 넘고 가시밭도 앞장에서 헤치게 하는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활력소이다.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참다운 혁명가로 되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의 주인으로 되는 근본의 근본이 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어떻게 수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값높은 시간, 의의깊은 나날로 되게 하는가,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오늘,
일군들모두가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엄정하게 평가받아야 하는 오늘,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맹세나 하고 만세나 부르면서 격식을 차릴것이 아니라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나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나 한모습인 그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으로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마당에 뛰여들어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요구하고있다.
값있게, 영예롭게 살려는것은 누구나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지향이다.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는 혁명실천을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으로 아는 우리 일군들.
충실성을 체질화한 일군은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비록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도 같은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기백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해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혁명가는 오직 이 진리만을 알아야 한다.
신념이 강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은 자기의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강력한 추동력으로 하는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혁명하는 인민이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자기 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열렬한 감정이 없다면 무수한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지어 목숨까지도 내대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것, 우리의것이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루어놓은 사상정신적 및 물질적재부이며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비롯한 이 땅의 소중한 모든것이다.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것을 견결히 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함에 전체 인민이 일심전력해나가야 혁명의 새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자기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전체 인민을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되게 하는 정신적원천이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투쟁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혁명적신념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것이여야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빼앗긴 내 나라를 되찾고 전화의 용사들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며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민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온넋을 불태웠기때문이다.만약 혁명의 전세대들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강렬하지 못했다면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이룩할수 없었을것이며 고난의 시련속에서 강국의 터전을 마련할수 없었을것이다.자기것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지닌 인민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지만 그에 반발하는 도전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세계적인 악성전염병류입을 막기 위한 방역전선을 계속 억척같이 다지면서 우리 경제의 장성동력을 회복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켜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그 간고성에 있어서 전대미문의것이다.그러나 그 어떤 도전과 격난도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자기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자기것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강렬한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앞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자기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다.
자기것에 대한 불같은 사랑, 자기것의 우월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은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견결히 수호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투쟁을 통하여 표현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결코 자원이 많거나 자금이 넉넉하여 이룩한 성과가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이 땅의 모든것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현실은 자기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할 때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면서 굳게 믿은것은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다.전체 인민이 우리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 때 부강조국건설속도는 끊임없이 가속화될것이다.
자기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게 하는 활력소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우리가 모진 고난을 맞받아 헤쳐나가는것도 후대들을 위해서이다.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가는 앞길에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여기에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고상한 풍모, 인간적매력이 있다.
후대들을 위하는 관점과 태도를 보면 자기것을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가 하는것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우리모두에게 있어서 가장 중차대한 사업은 새 세대들을 위한 일이다.때문에 진정으로 자기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꿈을 꾸어도 사랑하는 자식들의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고 열가지, 백가지 일을 해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으로 지향시키며 언제나 남보다 두몫, 세몫씩 맡아하면서도 성차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신화창조의 불길높이 용감히 앞으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중대한 사업이다,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련속공격하여 인민의 새 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입니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격전의 순간순간이고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에로 이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발길이 닿는 곳,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비껴있다.
불과 80일이 지났다.
착공의 첫삽을 박던 그때 격정넘친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올랐던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상상할수록 황홀하였던 현대적인 거리의 모습이 벌써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고있다.
대지를 박차고 여기저기에서 키를 솟군 고층살림집과 봉사망건물골조들, 넓어진 송신, 송화지구의 중심도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가장 높이 일떠서게 되는 초고층살림집의 골조도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고있다.기초콩크리트치기에만도 20층짜리 아빠트 여러동을 건설하고도 남을 량의 혼합물이 들었다는 사실은 공사의 방대함을 쉬이 가늠할수 있게 한다.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고있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 더우기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의 하루하루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오는것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이다.
조선인민군 리영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이야기가 돌이켜진다.
기초굴착공사는 하루만에, 판기초콩크리트치기는 단 10시간동안에 해제낀 기세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내달려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군인건설자들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기초공사를 결속하고 기세충천하여 골조공사에 진입한 이들앞에 뜻하지 않은 정황이 조성되였다.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공사용물동을 운반해야 할 수백m구간의 도로가 막혔던것이다.도로가 열리기를 기다리면 귀중한 몇시간을 잃을수 있었다.
그때 부대지휘관들과 군인들속에서는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몇시간이 아니라 단 한순간도 공사를 멈출수 없다.도로공사와 골조공사를 우리가 다 맡자.
기동로가 열리기를 1분1초도 앉아기다릴수 없는 군인들이였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사들이였기에 모두는 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 나선 용사마냥 도로공사와 물동운반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부대의 군인들이 지금도 잊지 못해하는 도로공사와 운반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강의한 의지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앞으로!》밖에 모르는 군인건설자들이기에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골조공사를 중단없이 내밀면서 높은 건설속도를 창조할수 있었다.
조선인민군 리종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덩지큰 살림집건설에서 하루에 한층 지어 그 이상의 골조공사실적을 낳은 속도는 또 어떻게 창조되였던가.
사실 골조공사초기부터 모든 작업공정은 치차처럼 맞물려돌아갔다.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단 몇분이라도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다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았다.시간이 흐를수록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그러던 지난 어느날이였다.
공사를 지휘하던 부대지휘관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휘틀조립시간을 당기면 공사속도를 훨씬 단축할수 있겠는데.》
《지상확대식으로 휘틀조립을 하면 어떨가.》
병사들이 주고받는 말을 들으며 부대지휘관이 받은 충격은 컸다.
곧 부대에서는 지휘관들의 협의회가 열리였고 병사들의 기발한 착상을 현실에 옮기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결과 앞선 일체식휘틀조립방법을 창안도입하게 되였고 그것은 높은 공사속도로 이어졌다.
오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그 어디서나 이런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 군인건설자들은 철근가공과 조립을 전문화하고 휘틀을 규격화하여 시공의 속도와 질을 높이는데서 진전을 안아왔다.
수도건설위원회려단에서도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면서 골조공사속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였다.
청년돌격대려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건설의 기계화수준을 높여 혼합물보장시간을 종전보다 단축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과연 무엇이였던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상황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게 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우리와 만난 군민건설자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더없이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이라고, 당의 뜻대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완공의 날을 앞당겨오겠다고.
그렇다.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폭풍쳐내달리는 정신력의 강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어디에도 없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창조본때를 과시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전문 보기)
그날의 천리마기수는 오늘도 묻고있다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강국에로 솟구쳐오른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비약과 전진의 무기입니다.》
참으로 거창하고 장엄하며 위대한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걸음걸음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짓부시며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력사의 엄숙한 물음이 이 땅의 매 공민들, 당과 조국앞에 충성을 맹약한 수천만의 아들딸들앞에 다시 울리고있다.
전체가 하나로 된 무궁한 힘과 지혜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을 안아온 천리마시대의 불같은 목소리가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힘찬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지고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천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릴 열망을 안고 우리의 전세대들이 낮이나 밤이나 심장으로 새겨안던 이 물음, 전진과 비약으로 들끓는 공장과 전야의 어디서나 보이던 이 글발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지난 세기 50년대, 60년대에 우리 조국의 창공높이 날아오른 천리마!
결코 전설이 아니였다.눈앞에 펼쳐진 벅찬 현실이고 온 나라 인민모두가 창조한 혁신과 위훈이였다.그 억센 나래의 퍼덕임처럼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쇠물폭포이고 그 눈부신 속도처럼 솟구쳐오르는 발전소언제였으며 그 거연한 웅자처럼 무겁게 실리는 황금이삭이였다.
딛고선 곳은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이고 있는것이란 맨주먹뿐이였어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마치소리와 더불어 단 35일만에 나라의 첫 뜨락또르가 동음을 울리고 자동차, 전기기관차, 불도젤이 쏟아져나오던 기적의 시대, 비료와 농기계라는 말조차 모르고 씨앗을 묻을 자리보다 폭탄구뎅이가 더 많던 땅에서 전쟁전수준을 뛰여넘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한 가슴벅찬 시대가 바로 천리마시대였다.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애당초 어렵고 힘들다는 말조차 몰랐다.낮이나 밤이나 오직 한마음 수령의 뜻에 충실할 굳센 각오와 맹세,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남들이 앞서간 길을 얼마든지 한달음에 따라잡을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열정만이 그들의 심장속에서 불타올랐다.그 불타는 충성심과 열정, 신심과 락관에서 모든것이 다 마련되였다.모자라던 자재와 자금도, 역경을 순경으로 만드는 지혜와 슬기도.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그러나 시대의 흐름과 시간의 격차속에서도 변함없이 살아높뛰는 넋과 숨결이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결코 지나간 력사속의 물음이 아니다.감회깊은 추억만으로 되새겨볼 글발은 더욱 아니다.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심장의 피가 펄펄 끓어번져야 할 비상한 시각 우리는 시대의 이 엄숙한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가식과 겉발림, 면무식과 치레는 있을 자리가 없다.투쟁이 없는 각오, 실천이 없는 맹세는 없는것만 못하다.오직 하나의 대답, 투쟁과 실천으로 증명하는 피끓는 심장의 화답만이 있을뿐이다.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어렵다.그러나 지금의 시련은 천리마시대와 비해볼 때 결코 넘지 못할 고비도, 뚫지 못할 장벽도 아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저도모르게 망설이고 주저앉고싶다면 천리마시대의 그 력사적인 나날에 자신을 세워보자.
골숨하게 담겨진 죽마저도 자식들의 밥그릇에 덜어준채 허리띠를 한번 더 조이며 기대앞에 서군 하던 락원의 그 양수기제작전투장에, 소극과 보수주의를 용광로의 거세찬 쇠물폭포로 불사르며 6만t의 공칭능력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의 그 분괴압연기앞에, 부림소마저 부족한 속에서도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성실한 땀방울로 곡식을 살찌우던 그날의 전야에 우리 다시 서보자.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심각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 가슴에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 《이것은 할수 있다.》와 《저것은 할수 없다.》라는 두 생각, 두 심장이 따로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리마시대의 후손들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으며 자기의 피땀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터전을 닦고 오늘의 밑뿌리가 되여준 전세대들앞에 떳떳하다고 자부할수 있겠는가.
신념은 미래를 보며 오늘의 고난과 시련은 래일의 행복에로 잇닿아있다.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자기의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것처럼 미래를 위해 고행도 기꺼이 걷자.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에게 더 고운 옷과 더 풍성한 식탁,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빛내이자.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함께 할수록 덜어진다.투쟁과 생활에서 자기자신을 따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전세대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고 주저앉은 사람은 일으켜세워주며 아파하는 사람은 따뜻이 품어주는 아름다운 인간, 미덕과 미풍의 집단이 되자.(전문 보기)
론평 : 일본의 과거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고 정당화하려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태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굳이 있다면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수법이 더욱 교묘하고 뻔뻔스럽게 진화한것뿐이다.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 아리무라 하루꼬는 나뽈레옹전쟁과 제1,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과거 전쟁들에서도 군인들의 《성병줄이기 관련기록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일본군《위안부》만을 문제시하는것은 력사의 《공정성》의 측면에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뇌까렸다.
이에 일본외상과 관방장관이라는자들도 줄줄이 나서서 정부의 생각이 국제사회로부터 정당한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계속 대응해나가겠다고 하면서 맞장구를 쳐댔다.
실로 파렴치하기 이를데없는 섬나라족속들만이 감히 내뱉을수 있는 망언이라 하겠다.
이제는 그 얄팍한 력사지식으로 세계전쟁사까지 꺼내들고 《공정성》과 《신빙성》을 운운하며 《억울한》 모양새를 애써 연출하느라 모지름을 써대고있는데 따져보면 과거죄악을 정당화하기 위한 허위와 기만으로 가득찬 말장난에 불과하다.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를 뒤져보아도 다른 나라 녀성들 지어 미성년자들까지 집단적으로 전쟁터로 끌고다니며 성노예범죄를 감행한 자들은 없으며 그것도 국가권력과 군부에 의해 공공연히 조직적으로 자행된 례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그런데도 이런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를 과거 다른 나라의 전쟁사에도 유사한 《관련기록이 남아있다.》는 식으로 날조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언어도단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그래도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세상사람들앞에서 말을 할 때에는 초보적으로나마 때와 앞뒤를 가려보고 입을 벌려야 하지 않겠는가.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지도 않는 과거 전쟁자료라는것을 내들고 아무리 《공정성》을 운운해봐야 오늘의 대명천지에서 명명백백한 증인과 증거로 가득찬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행위가 덮어지거나 정당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일본특유의 파렴치성만 적라라하게 드러나 만인의 지탄을 불러일으킬뿐이다.
일본이 이렇듯 검은것도 흰것이라는 식으로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해나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물론 만사를 엽전구멍으로 내다보는 그 졸렬한 속통에 과거 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자니 손이 떨리기도 하겠거니와 보다 중요한것은 그를 정당화함으로써 저들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제 조상들이 못다 이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의 길로 기어코 가겠다는데 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을 따라 흐르기 마련이다.
일본은 교묘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이나 말장난으로 범죄의 력사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만평 : 동해와 서해 (1)
조선의 동해와 서해는 태고적부터 친했답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밤에는 반도를 사이에 두고 정을 나누고 서로의 숨결을 느낀답니다. 또 재미나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한번 그들의 말을 엿들어볼가요?
《독도는 조선민족의것이야》
서해: 《동해야, 요새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불었는데 잘 지내고있니?》
동해: 《별로 잘 지낸다고 볼순 없어. 비나 바람은 문제가 아니야. 비가 오면 너그럽게 받아주고 바람이 불면 또 바람이 하자는대로 넘실넘실해주면 되니까.》
서해: 《무슨 고충이 있는게로구나.》
동해: 《말도 말아. 요새 내가 소중히 품어안고있는 독도를 뺏으려고 악착하게 놀아대는 나라가 있다는걸 너도 알지 않니.》
서해: 《알아. 일본이라는 섬나라말이지?》
동해: 《그래. 그 고약한 나라가 글쎄 독도를 감히 <다께시마>로 지어부르며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단다. 그 무슨 <외교청서>라는걸 통해 <불법점거>당했다고 아부재기치는가 하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홈페지의 지도를 통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생억질 부리고있다지 않니. 또 내 이름을 날조하여 <일본해>로 고집해나서고있어.》
서해: 《정말 뻔뻔스런 나라가 다 있다야. 독도가 태고적부터 조선의것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데. 그자들이 계속 우긴다고 제것이 될수야 없지 않아. 이 세상에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기고 바다가 생겨 너는 물론 울릉도나 독도를 제일 먼저 점유하고 관리해온 사람들이 명실공히 조선사람들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어.》
동해: 《네말이 옳아. 력사적으로 볼 때 동해인 나와 울릉도, 독도를 처음으로 개척한 사람들은 바로 고대조선사람들이였어. 동해바다가의 고대조선주민들은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울릉도를 차지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어로활동을 벌리는 한편 그와 가까운 독도에도 자주 나가 물고기잡이를 하고 해산물들도 채취하였단다. 고구려사람들도 울릉도, 독도를 리용하면서 이곳을 거쳐 일본에까지 건너가 문명을 전파했어.》
서해: 《하긴 넌 그걸 수천년전부터 다 보았겠구나. 고구려뿐아니라 발해, 고려, 조선봉건왕조 등을 내려오면서 조선민족의 고유령토로 더욱 굳건해졌지. 저 섬나라족속들도 그것을 대대로 인정해왔구.》
동해: 《서해야, 너 안룡복이란 배군을 못보았겠구나. 그 사람의 의젓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그는 정말 찬양할만한 애국자였어. 17세기말 동래어민 안룡복은 울릉도, 독도에 대한 왜인들의 침입과 략탈이 강화되자 직접 배를 타고 오랑캐우두머리를 찾아가 담판을 벌려 그들의 사죄를 받아내고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인정시켰단다.》(전문 보기)
로씨야보건전문가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라고 강조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로씨야보건성산하 국립전염병학 및 미생물학연구소 소장이 9일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이 장기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감스럽게도 전염병은 물러서려 하지 않고있으며 따라서 그와의 투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격전으로 끝낼수 없는 경기와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것으로 미루어보아 악성전염병방역사업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장기전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스크바시 부시장은 시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 원인은 현존방역조치들이 준수되지 않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두기규정을 준수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며 사회적접촉회수를 가능한껏 줄일뿐아니라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자체로 치료하려 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갈것을 권고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가 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우리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추동되는 충성의 돌격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군활로를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혁명적수령관은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특징짓는 기본척도이며 참다운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여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성다하며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선혁명가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의 근본핵이다.우리 혁명의 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들로부터 전화의 영웅전사들과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과 고난의 시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평범한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혁명투쟁사에 기록된 충신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이였다.그들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식과 변심이 없이 충직하게 받들며 우리 당의 혁명전사로 영생하는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여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도 많이 달라졌고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다.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혁명을 떠메고나가야 할 새 세대들의 머리에 녹이 쓸고 그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는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수령관으로 무장한 충신으로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여야 한다는것이 장구한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자면 전체 인민이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과 같은 시기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하지 않고서는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을 가장 값높은 영예로, 숭고한 혁명적의리로 여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투쟁하여온 지난 10년간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모든 사람들이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음을 페부로 절감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오늘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애국헌신의 령도이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는 인민사랑의 령도이며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기적창조의 령도이다.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은 그이의 영상만 뵈와도, 그이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앞서는 우리 인민에게 생의 활력을 부어주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억척같이 쪼아박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을 순간도 잊지 말고 온넋과 심장을 바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진실하고 순결하게, 깨끗하고 열렬하게 받드는 참된 충신이 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여야 한다.
혁명적수령관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게 하는 사상정신적바탕이다.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충실성만이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