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부산경남주권련대 토착왜구 《국민의힘》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
지난 11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부산경남주권련대가 이날 《국민의힘(국힘당)》 부산시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착왜구 《국민의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 앞서 단체는 지난 7일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정부에 대한 대응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불참에 대한 립장, 올림픽불참선언요구 등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발송하였으나 4일이 지날 때까지 답변을 하지 않아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직접 항의방문하였다. 하지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면담에 들어가자마자 그 어떤 질의에도 즉답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답변을 거부하였다.
부산경남주권련대는 기자회견문에서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면서 련이어 도발을 일삼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일본선수단의 선수복을 전범기의 문양으로 형상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을 꾀하고있지만 《국힘당》은 이에 대해 침묵하고있다, 《국회》의원 132명이 일본정부의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였으나 《국힘당》소속의원들은 단 한명도 참가하지 않았다, 국민의 대다수가 도꾜올림픽경기대회불참을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나 《국힘당》 부산시당위원장 하태경은 《명분과 실리》를 운운하면서 거부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와 독도강탈만행에 대한 규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을 경찰에 넘겨 련행하게 한 《국힘당》은 일본《자민당》의 남조선지부라고 단죄하면서 이들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일본《자위대》의 행사에 참가하는 등 뿌리부터 친일본색에 쩌든 반민족매국정당이고 친일적페이다, 국민의 요구에 반하는 정당은 필요없다, 토착왜구 《국힘당》 해체하라고 절규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