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높아가는 비난의 목소리
최근 남조선의 청년들속에서 《국민의힘》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특히 20대, 30대 녀성들속에서 《대통령선거》운동기간 성별갈등, 녀성혐오전략에 매달리며 극심한 사회적량극화를 조성시킨 보수패당에 대한 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20대, 30대녀성들은 《국민의힘》이 선거유세과정에 녀성차별립장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녀성가족부페지, 《무고죄》(녀성들속에서 성폭력을 당하였다고 거짓고발하는 죄)에 대한 처벌강화와 같은 공약들을 내들었다고 하면서 다음《정부》하에서 녀성차별화, 성폭행범죄, 남녀갈등이 보다 심각해질것이라며 보수패당에 대한 극도의 랭대와 반감을 표시하고있다.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녀성운동단체들은 윤석열이 남녀평등주의때문에 출생률이 떨어진다, 녀성우대정책때문에 남성들의 기회가 줄어든다고 하면서 녀성혐오, 남녀갈등조성에 앞장섰으며 《대통령》당선후에도 정책을 바꿀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130여개의 녀성단체들도 기자회견, 집회 등에서 이번 선거에서 20대, 30대 녀성들이 윤석열을 외면한것은 혐오를 등에 업고 녀성들의 삶을 묵살한 결과라고 하면서 당장 극단적인 정책공약들을 페기하고 남녀갈등해소, 성평등강화를 위한 체계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있다.
지어 인터네트를 통해 많은 젊은 녀성들이 윤석열의 집권기간 출산을 하지 말자는 글을 대대적으로 올리면서 《출산보이코트운동》을 확산시키고있으며 부동산정책과 출산, 육아, 일자리정책 등 사회경제정책공약들을 조목조목 비난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청년들속에서는 선거에서 《국민의힘》후보를 지지한 대상들을 찾아내여 몰아대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청년들은 이번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들이 선거전략으로 내든 《세대포위론》과 《녀성고립》책동이 청년 대 중년, 남성 대 녀성의 대결구도를 조장시켰다고 비난하면서 인터네트를 통해 선거당일날 《국민의힘》후보에게 투표하였거나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빨간색도구를 사용하여 그에 대한 지지를 표시한 대상들을 색출하여 몰아대기 위한 《왕따바람》을 일구고있다.
특히 20대, 30대 인터네트가입자들은 이번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2번후보였던 윤석열에게 투표한 남녀대상들을 《2번남》, 《2번녀》라는 표적을 붙여 추적하면서 《2번남, 2번녀들을 두들겨패자.》, 《2번녀들은 심한 성차별을 당하고 무고죄로 고소당해야 정신차린다.》, 《녀성들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지 말라.》고 질타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각 대학 및 고등학교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층들은 《국민의힘》이 《외교안보공약》으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재개, 《대북선제타격》, 《싸드》추가배치, 북남공동선언페기 등의 북남대결정책들을 련이어 내들었다고 하면서 《국민의힘》패들의 《대북강경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불안해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녀성차별화정책과 북남대결망발을 련이어 늘어놓고있는 《국민의힘》을 반대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