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민심을 거역하는 행위
최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민주주의》, 《인권》, 《자유》보장의 간판을 내걸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는 목적이 사태해결보다는 이를 계기로 자기들이 직면한 국내정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크림반도탈환과 같은 헛된 환상을 품도록 미련을 주는것은 그야말로 위험한 처사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미국언론들은 우크라이나전쟁이 인차 끝날 가망이 없는것으로하여 식료품과 연료의 가격상승, 인플레 등 국내에서 만연하고있는 경제적위기가 보다 악화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경제전문가들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강화가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경제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얼마전 미국이 다련장로케트체계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것이 사태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도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미국 AP통신사와 시카고종합대학이 진행한 국내여론조사결과 지난 3월 60%에 달하였던 바이든행정부의 우크라이나정책에 대한 지지률이 5월중순 45%로 떨어진것은 우크라이나사태의 조속한 종결을 바라는 미국내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이미전부터 존재해온 국내물가상승이 우크라이나사태로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국내경제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장비지원이 로미사이의 직접적인 대결위험성을 증대시킬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사태악화를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워싱톤이 모스크바에 전략적패배를 가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전쟁을 결심한것 같다고 비난하였다.
제반 상황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몰두하고있는것이 우크라이나사태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제패를 위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크라이나문제의 해결을 원한다면 민심이 바라는대로 무책임한 군사적지원을 그만두고 더이상 붙는 불에 키질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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