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인도주의지원》타령인가

주체111(2022)년 6월 30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에서 대조선인도주의지원문제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유엔총회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마치도 우리 나라에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고 그 원인이 장기간의 국경봉쇄로 외부적지원이 차단된데 있다고 여론을 오도하는 한편 《조건부없는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인도주의지원》에 관심이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우리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갑자기 《인도주의자》로 둔갑하여 《지원》타령을 늘어놓고있는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를 적국으로 대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를 로골적으로 적대시하였다.

또한 지난 수십년간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수역들에서 각종 형태의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으며 수시로 남조선에 수많은 장비들을 전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여왔다.

최근에만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추가《제재결의》를 조작해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으며 핵무기를 기본으로 한 《확장억제력》제공으로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국제사회는 미국이 말로만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적관여》에 대해 떠들것이 아니라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실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열을 올리면서도 그 무슨 《인도주의지원》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최대의 방역실패국들인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그 누구의 방역정책에 대해 운운한것도 항상 남을 걸고들며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는데 이골이 난 자들의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최우선시하는 공화국정부의 선제적이며 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세계방역사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관리해나가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흑백을 전도하면서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부질없는 책동에 매여달릴수록 저들의 추한 몰골을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드러내는 결과만이 차례지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속에도 없는 《인도주의지원》타령을 늘어놓으며 어색한 기만극을 연출하는데 급급할것이 아니라 악성전염병감염자수와 사망자수에서 단연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제집안일이나 바로잡는데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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