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1)
7月 30th, 2022 | Author: arirang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아시아의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속에서 전쟁도발자, 평화파괴자인 미국을 규탄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는 련대성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
이란로동자의 집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에서 조선전쟁이 세계전쟁사와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전이였으며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쟁방화자, 평화의 원쑤라고 규탄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은 신생조선을 맹아단계에서 짓밟아버리고 세계지배를 위한 대륙침략의 도약대로 삼기 위하여 조선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모든것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전쟁방화자, 평화의 원쑤》,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들에서,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전쟁의 진상》이라는 표제아래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고 조선인민을 무참히 학살한 미제의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고발하였다.
조선-아시아협회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