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9th, 2022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간다 -인민경제의 많은 단위에서 하반년도 생산을 다그치며 기세좋게 전진-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우리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기세로 하반년도 생산돌격전에 진입한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올해의 모든 사업들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정확히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으로 받아안은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하반년도 국가경제정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생산과 건설에서 사소한 침체와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해당 부문 일군들은 지난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의 생산계획수행 및 정비보강사업정형에서 찾은 경험과 결점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기능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실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와 함께 부문, 단위간 유기적련계를 더욱 원활하게 보장하는 사업에도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나라의 핵심공업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매진하고있다.이들은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당면한 시비년도비료생산계획을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증산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현행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와 함께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는데 적극 이바지할 전망생산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단계별계획에 따라 근기있게 진척시키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화학제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 방도를 찾아쥐고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에서는 계획규률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모를 박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줄기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일군들부터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모든 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발전설비들이 가동하는 과정에 사소한 이상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면밀히 세운 설비보수계획에 준하여 필요한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기술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보수작업기일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허천강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부문에서 동원적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장마철조건에서 물관리를 잘하고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깐지게 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부전강, 서두수, 수풍, 태천, 희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력생산성을 높이는데 올해 진군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는 한편 전망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도 높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이 꽝꽝 나와야 인민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겹쌓이는 난관을 타개하면서 생산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에서는 합리적인 굴진, 채탄방법을 도입하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내밀고있다.

자기 단위의 생산실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계획수행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장마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목표밑에 막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수송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평양철도국과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을 비롯한 여러 철도국에서는 방역전선과 대건설전역들에 필요한 물동을 기동성있게 수송하기 위해 하반년도 시작부터 증송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생산돌격전이 고조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과 량책베아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인민경제 중요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부속품생산을 일정대로 다그치면서 이빠진 공정과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히 추진시키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안주절연물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각종 전선류와 절연물을 비롯한 지표별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힘있게 내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능력확장된 세멘트생산공정들이 현행생산에서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면서 전반적인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이와 함께 계획된 설비 및 생산공정의 정비보수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대건설전역들에 보내는 세멘트증산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대건설전구들에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해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순천석회석광산과 점판암광산을 비롯한 보장부문에서도 다량채굴, 다량락광의 불길높이 세멘트원료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설비들의 수리정비를 잘하여 소성로와 분쇄기를 비롯한 중요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동명 찍음

 

-함흥모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Korea Info]

 

위대한 전승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대국보관으로 꾸려주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로동당시대의 세계적인 기념비로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령도자욱을 더듬어-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흘렀다.

뜻깊은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온 장장 수십성상의 갈피갈피를 뜨거운 추억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대기념비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다.

지구상에는 전승을 기념하여 세운 건축물들이 적지 않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훌륭하게 개건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같이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하고 웅장화려한 특색있는 기념비적건축물은 없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여 위대한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후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령도업적과 전쟁시기에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그 정신으로 무장하도록 하는 훌륭한 교양거점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잠시 위대한 전승 6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식의 잊지 못할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몸소 개관식장에 나오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관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러 터쳐올린 환호성은 진정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꾸리도록 하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의 기상을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해나갈 불타는 맹세의 장엄한 메아리가 아니였던가.

허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의 이날을 안아오시려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는지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우리의 추억은 주체101(2012)년 7월 8일, 잊지 못할 그날에로 달린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는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개건하실 구상을 안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

못잊을 그날 흥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오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어떻게 개건보수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결심하러 나왔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하는 기념관에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잘 형상하여 모실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전승관으로, 승리전통교양의 중심지로 훌륭히 일떠세우실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 전시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랴.옷깃을 땀으로 적시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죄스러워하는 일군들에게 오히려 일없다고, 우리모두 힘을 합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개건보수공사를 잘하자고 뜨겁게 격려하시였으랴.

그날만이 아니였다.

기념관을 찾았던 우리에게 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주체101(2012)년 9월 다시금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있는 기념관의 총서관은 종심이 얕아 어버이수령님의 립상을 모시기 곤난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건설해야 할것같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그러시면서 〈승리〉상 뒤쪽의 공지에 그 위치를 확정해주시고 형성안과 설계, 건설의 단계별목표와 기간, 력량편성과 자재보장, 자료들의 진렬전시문제에 이르기까지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설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는 작전도가 펼쳐지고 공사를 시작한지 70일만에 방대한 기초공사와 골조공사를 결속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승기념관건설을 령도하시던 나날은 우리 조국을 압살하려는 원쑤들과의 대결전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진 준엄한 나날이였다.

멀고먼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전승기념관건설장을 찾군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 나날에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자신의 마음은 언제나 전승기념관에 와있었다고, 전승기념관을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완성해놓고 전승 60돐을 뜻깊게 경축하자고 하시던 그 말씀.

정녕 기념관이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시대의 창조물로 되게 하시려 깊은 밤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공법들과 시공문제들도 도안을 그려가시며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고 매 대상별, 공정별에 따르는 자재보장문제까지 세심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대해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사람마다 경건히 우러르는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어린 우리 총비서동지의 충정의 세계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전승기념관에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모시는 사업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립상을 천연색으로 형상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수십차례의 말씀과 방침들을 주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미세한 형상까지 바로잡아주신 그 나날의 사연들을 한두마디의 말로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그토록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이끌려 창작가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천연색석고상으로 형상된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기념관에 정중히 모시게 되였고 혁명사적사업에서는 하나의 혁명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명령서들을 보내주시고 사진문헌들과 친서, 수령님께서 친필로 비준하신 작전지도를 비롯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전쟁의 매 작전단계와 시기에 맞게 다 모시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새우신 밤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도 우리에게 들려주던 강사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전하는 관이 새롭게 꾸려지게 된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전하는 립체적인 대전승관으로 새롭게 일떠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건물형식과 외부장식, 내부의 학술내용구성과 하나하나의 전시물배렬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 비범한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46권 출판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4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9(1990)년 7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19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활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당건설리론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잘하여야 한다》,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에는 당과 수령의 위대성선전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폭넓고 깊이있게 잘하며 선전일군들이 글을 하나 쓰고 말을 한마디 하여도 혁명의 리익과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당재정경리일군들과 재정은행일군들이 우리 당의 재정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재정은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대학교육을 발전시켜 주체형의 혁명인재를 더 잘 키워내자》에는 지식인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그들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며 대학교육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총련일군들이 동포군중을 묶어세우고 그들을 적극 조직동원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힌 로작 《총련조직을 더욱 강화하며 애국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도 있다.

력사적로작 《무용예술론》에는 무용예술작품을 창작하고 형상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무용예술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주체적인 리론과 방법들이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당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앨데 대한 문제, 평양산원과 창광원에서 인민들에 대한 봉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료리와 음식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46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이 학습하자!》,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고나가자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지난 7월 9일부 당보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진행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을 특별히 만나주시고 찍으신 사랑의 기념사진이 모셔져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학습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누구나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게 한 뜻깊은 계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전당이 학습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킬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는것은 조선혁명사가 실증한 력사의 진리이다.

간고한 시련의 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을 정치군사적으로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한 마당거우와 백석탄밀영에서의 군정학습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복잡한 환경은 군중과 일부 유격대원들속에서 혁명의 전도에 대한 신심이 없이 동요하는 현상들을 빚어냈다.그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려, 대원들의 정치군사적자질을 높여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중군정학습을 조직진행하시였다.학습의 위력은 고난의 행군과 무산지구전투, 대부대선회작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으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로 이어졌다.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과 군대만이 강적을 타승할수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작가, 예술인, 과학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도 전쟁의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학습을 더 잘하여 우리 당의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간곡하게 가르치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도전들을 극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중대한 투쟁단계에 들어섰다.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나라의 경제상황 또한 류례없이 어렵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제일보검은 대중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이다.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인 우리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킬 때 이겨내지 못할 시련이 없고 넘지 못할 산이 없다.꾸준한 학습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신념화한 사람은 시련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을 흥정하지 않으며 오직 결사의 의지,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는것이다.

전당에 학습열풍, 학습기풍을 더욱 고조시키는 바로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서 당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을 단위발전의 중심고리, 최상의 방안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근본핵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이며 과학기술선행의 선결조건은 당일군들의 높은 과학기술실력이다.

당정책과 과학기술을 학습하지 않아 텅 빈 머리로는 대중을 국가경제정책집행에로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도 바로할수 없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당일군들의 학습태도는 그자신에게만 국한되는 문제 다시말하여 일군의 자격과 운명문제에만 귀착되는것이 아니라 단위의 생사가 걸린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이 3일만 책을 보지 않으면 말에 씨가 먹지 않는다고, 사람이 책을 읽지 않는것은 자살이나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시간을 아끼면서 책을 읽고 사업발전과 대중교양의 묘술을 탐구하는 지독한 독서가, 사색가가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방침을 학습하는데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기계적으로 외울것이 아니라 제시되게 된 경위와 요구, 그 의의와 집행방도를 구체적으로 연구학습하여 진수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두는것이다.그래야 당의 사상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과학적으로 하여 그들을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로 만들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7일 18시부터 7월 18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5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8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8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1, 860여명이며 99.986%에 해당한 477만 1, 200여명이 완쾌되고 0.012%에 해당한 59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새 세기 조로관계발전의 거대한 추동력을 마련한 력사적선언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22돐이 되는 날이다.

2000년 7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회담을 가지고 쌍무관계발전문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력사적인 조로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새로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으며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에서 조로 두 나라는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권,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쌍방의 노력을 지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에 대한 침략위험이 조성되거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호상협력을 위한 접촉을 가지는 문제 등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처음으로 최고위급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였으며 20여년이 지난 오늘도 그 의의와 생활력은 변함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문건이 채택된 후 조로공동선언에 토대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를 공식방문하시고 뿌찐대통령과 또다시 상봉하시였으며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이로써 두 나라의 번영과 평등한 호혜적협조를 이룩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또 하나의 위력한 추동력이 마련되게 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호상래왕과 협조가 전례없이 활성화되면서 조로관계는 다사다변한 국제정세속에서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시종일관 건설적으로, 호혜적으로 발전하여왔다.

오늘 조로관계는 201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력사적인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이르고있으며 자기 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특히 조로 두 나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책동을 전면배격하고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침략과 안보위협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 발전리익을 지키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국제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전략전술적협동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도 두 나라는 온갖 편견과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단결과 협력을 확고한 원칙으로 삼고 호상존중, 호상리해에 기초하여 적극 협조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리익,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정당한 조치들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친선적인 로씨야인민과 손잡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세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며 조로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집권자의 구걸행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중동행각길에 올랐다.

바이든의 이번 중동행각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나라는 사우디 아라비아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인기자살해사건에 사우디 아라비아정부가 개입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 나라를 《버림받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떠들었으며 취임후에는 사건에 련루되였다는 구실밑에 76명의 개별적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등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여왔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돌변하여 이 나라를 행각하기로 결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그의 변덕스러움에 혀를 차고있다.

지금 미국은 40년이래 처음 겪는 기록적인 인플레률과 물가폭등, 상품부족, 공급망마비, 세인을 경악케 하는 련속적인 총기류범죄 등으로 커다란 정치경제적위기에 직면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주도의 대로씨야제재가 국제적인 원유가격폭등을 유발시켜 국내에네르기상황을 대혼란에 빠뜨린것은 국회중간선거를 앞둔 현 미행정부에 있어서 커다란 난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로부터 미국집권자는 에네르기위기를 해소하고 국내의 불만을 눅잦혀 다가오는 국회중간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리기적타산으로부터 구차스러운 중동행각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다.

국제언론계가 미국주도의 대로씨야제재로 인한 원유가격과 물가폭등으로 11월국회중간선거에서 패할 위기에 직면한 바이든행정부가 체면을 무릅쓰고 사우디 아라비아에 구원을 요청하게 되였다, 바이든이 《인권》과 원유를 맞바꾸기로 하였다고 조소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바이든의 중동행각을 통하여 다시한번 확증된 두가지 흥미있는 사실이 있다.

하나는 미국의 제재만능론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의 《인권기준》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처럼 리해관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평 : 《<당권>컵쟁탈 권투경기소식입니다!》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여러분, 희한한 권투경기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들어주십시오.

원래 권투란 몸무게급이 같은 두 선수가 일정한 시간안에 상대의 제정된 부위를 정확히 타격한 점수와 몸의 중심을 유지할수 없을 정도로 강타하여 《K. O(완전넘어뜨리기)》시킨 정도를 가지고 승부를 가르는 체육경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려는것은 한 경기장안에서 여럿이 정확한 규정이나 중량제한, 대상에 관계없이 서로 무차별적인 공격과 방어를 해가며 주도권을 차지하는 괴이한 권투경기소식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세계유모아경연무대에서 이런 경기를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국민의힘》이라는 링그안에 펼쳐진 《당권》컵쟁탈 권투경기는 세계유모아경연무대와 전혀 양상이 다른 진짜 실력경기, 치렬한 혈투입니다.

가만, 경기명칭을 많이 들어보았다구요?

예, 그럴겁니다. 한두번만 있은 경기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번 경기는 출전한 팀의 구성과 매 선수들의 전적, 능력, 전술안, 경기운영방식 등이 이전보다 더욱 《고난도》수준이여서 그런대로 시청률을 기록하고있습니다.

1회전에서는 《대표팀》의 리준석선수가 《친윤팀》과 《철수팀》선수들의 몰아때리기, 협동타격(성상납징계)으로 셈세기를 당한것으로 끝났습니다.

리준석선수가 경기를 포기하고 아예 링그밖으로 나가겠는지, 그냥 뻗치면서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겠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숨고르기를 하면서 팀성원들과 다음 전술안을 토의하며 타격계획을 꾸미는것을 봐선 쉽게 물러설 잡도리가 아니라는것만은 명백합니다.

아 참, 2회전이 시작되였습니다.

한쪽으로 비켜선 《대표팀》선수를 이젠 제껴놓은 셈이라고 여겼는지 《친윤팀》선수들끼리 맞붙었습니다.

팀의 《좌장》으로 자처하는 권성동선수가 먼저 강한 오른손곧추치기(직무대행)로 주도권을 쥐려고 하자 총감독(윤석열)의 심복중의 심복인 장제원선수는 《진짜 친윤》맛을 보일 심산으로 완강하게 정면으로 돌입하면서 맵짜고도 련속적인 복부타격(조기전당대회개최)을 들이댑니다.

이렇게 둘이서 서로 곧추치기, 돌려치기, 휘둘러치기, 올려치기 등 평생 련마한 기교를 다하여 련속 강타를 들이대다가 문득 서로를 그러안았습니다.

알고보니 경기를 지켜보던 《친윤팀》의 성원들과 응원자들이 제편끼리 싸우면 되는가고 야단법석하자 제꺽 《화해》를 연출한것입니다.

권선수와 장선수가 부둥켜안고 《형님》, 《동생》하고 서로 등을 쓸어주면서 힘을 합치겠다고 만장에 선언까지 했구요.

한창 악악거리며 맞붙어 때리다가 언제 그랬냐싶게 웃음을 지으니 정말 연기가 기막히고 전문배우들도 울고갈 지경입니다.

하지만 권력이라면 문둥이뼈다귀도 핥아먹을 권력광신자들한테 무슨 형이요, 동생이요 하는 말이 가당이나 하겠습니까. 천만의 말씀이지요.

두 선수의 눈빛에 번뜩이는 살기와 푸르딩딩한 기세를 느낀 팀성원들이 긴장과 불안에 쌓여 전전긍긍하고있는 꼴을 좀 보십시오.

참, 뛰는놈우에 나는놈이 있다더니 이 판에 《철수팀》의 주장인 안철수선수가 기승을 부립니다.

보십시오. 경기가 시작되였을 때부터 《친윤팀》의 전술에 손발을 맞추어 자기의 오랜 앙숙인 리준석선수를 몰아때리며 《보조타격선수》로 맹활약해온 안선수가 아예 독자적인 팀까지 꾸렸습니다.

《3부류급 후보선수》로나 치부되던 그가 기세를 올리는 리유가 있다고 합니다. 경기장 곳곳에서 수군수군하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총감독이 이번 경기계절에 리준석선수가 보유하고있는 《당권》컵과 금띠를 빼앗아 안철수선수에게 주겠다고 밀약을 하였다나요.(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합의존중》, 《대화》타령에 비낀 저의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이 세상을 둘러보면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자들이 있다.

결코 변덕스러워서 그런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의도적행위라는것이다.

남조선의 윤석열역적패당이 바로 그 대표적인 작자들이다. 한켠으로 《북주적론》을 떠벌이는 역적패당이 지금 다른 한켠으로는 그 무슨 《합의존중》과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실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이란자는 《7. 4남북공동성명 50주년 기념행사》라는데 머리를 들이밀고 《력대 정부때 채택한 남북합의를 존중》한다고 횡설수설하면서 우리 공화국과 《대화할 생각》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였다.

그야말로 주먹질을 하면서 동시에 악수하자는 격이 아닐수 없다.

그러면 한입으로 두말하는 이자들의 저의는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의 《대북정책》은 안팎으로부터 대결정책이라는 강력한 비난을 받고있으며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과 판박이라는 부정적평가를 받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역적패당은 저들의 《대북정책》에 결코 《강》만이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내외에 외곡인식시켜 정세격화의 책임에서 회피해보려고 꾀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북남간에 첨예한 대결을 조장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초래하는 역적패당의 《대북정책》이 《평화정책》이라도 되는듯이 광고하려는 속심으로부터 동에 닿지도 않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실로 뻔뻔스러운 궤변이고 간교한 술책이라 하겠다.

세상사람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아무리 요설을 늘어놓아도 그것이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넉두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명백백히 꿰뚫어보고있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주적》과 《선제타격》, 《단호한 응징》 등 호전적폭언들이 란무하고있으며 시도 때도 없이 벌리는 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들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고조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렇듯 명백한 현실을 가리우고 저들의 대결정책에 면사포를 씌우기 위해 윤석열역적패당이 기만극을 벌려놓은것이다.

역적패당이 《합의존중》, 《대화》타령을 불러대는 리면에는 또 한가지 리유가 있다.

무턱대고 대결만 부르짖다가 북남관계를 송두리채 말아먹고 극심한 《안보》위기속에서 풍전등화의 처지에 빠져 종당에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지 않을수 없었던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신세를 되풀이할가봐 최소한의 《안전핀》을 마련해보자는 어리석은 타산이 깔려있다. 즉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와 강경대응에 겁을 먹고 기만적인 《대화》타령으로 정세불안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눅잦혀보려는 교활한 술책을 쓰고있는것이다.

허나 자루속의 송곳은 결코 감출수 없다. 그런 치졸한 광대극이나 벌려놓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눈을 흐려놓을수 없고 대결책동이 《선행》으로 바뀌여지지 않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친개상통에다가 눅거리위장물을 쓰고 개울음소리와 양울음소리를 번갈아 내보았댔자 사람들에게 역겨움만 더해줄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망동

주체111(2022)년 7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만물의 소생과 인류의 생존을 담보해주는 하늘의 태양을 없애겠다는것은 우매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발상인 동시에 천하의 불한당, 패덕한들이나 고안해낼수 있는 짓거리라 해야 할것이다.

최근 미국에까지 날아가 《참수작전》훈련을 감행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바로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인간추물들이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의 기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에 위치한 미국립훈련쎈터에서 괴뢰륙군의 제13특수임무려단을 비롯하여 특수전사령부산하 패거리들 100여명이 미군의 기계화보병려단 및 특전단소속 장병 5 000여명과 함께 《적》후방침투 및 핵심기지타격, 도시지역전투, 공중화력유도 등 련합특수훈련에 광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괴뢰군부는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한미특수부대 대원들이 미국립훈련쎈터에서 함께 훈련한것은 처음》, 《쌍방의 련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것》, 《북에 보내는 강력한 공개경고》 등으로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용납 못할 특대형도발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는 천하의 불망나니짓이 아닐수 없다.

아무리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였다고 해도 할짓, 못할짓이 따로 있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다.

이 지구상에 각종 명목의 수많은 군사훈련들이 진행되고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특정한 나라의 지도부와 전략적대상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 《핵심기지타격》을 운운하며 뻐젓이 감행되는 그런 무례무도한 훈련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직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군과 야합하여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에서만이 국가테로훈련, 천하의 불망종짓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윤석열역도의 집권이후 괴뢰호전광들의 《참수작전》훈련광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본토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부대들사이의 련합작전수행능력 배양》의 미명하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2020년부터 벌려온 련합소부대훈련이다.

괴뢰들은 2020년훈련에 괴뢰륙군 제17보병사단소속 장병 50명을, 2021년훈련에는 괴뢰륙군 제1군단 및 수도군단소속 장병 150명을 각각 참가시켰다.

하지만 이번 련합훈련은 특수전을 전문으로 하는 장병 10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무려 근 한달동안에 걸쳐 지속적으로 감행되였다. 특히 여기에 참가한 괴뢰군 제13특수임무려단은 2017년 12월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을 모방하여 만든 테로암살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살인부대로서 이러한 놈들이 미특수부대와 함께 돌아친것은 이번 《참수작전》훈련의 광기가 어느 정도였겠는가 하는것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이외에도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한 화학공격대응훈련이요, 련합공중훈련이요 하는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얼마전에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의 기간에 하반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겠다고 공표하였다.

한마디로 극도의 대결광증에 사로잡혀있는 윤석열패당이 이제는 특대형도발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고 《선제타격》의 도화선에 불을 달 침략적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현실은 윤석열군부패당이야말로 동족압살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백정의 무리,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민족의 재앙거리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어디에 숨어있건 반드시 찾아내여 더러운 명줄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는것이 우리 군대의 제일가는 기질이다.

천벌맞을 대죄악을 저지른 괴뢰역적패당은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2年7月
« 6月   8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