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란장판
괴뢰국회가 그야말로 란장판이다.
이번에 진행된 《국회국정감사》에서 서로 물고 뜯는 괴뢰여야패거리들의 개싸움만 보아도 그렇다.
시작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상대방을 헐뜯는 야비하고 거친 상말과 《흠집잡기》만 보여준 괴뢰국회의 정치인들.
다 아는바와 같이 첫날에 있은 괴뢰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윤석열역도의 무지무능으로 빚어진 《외교참사》와 괴뢰외교부 장관해임건의안을 놓고 괴뢰여야당것들이 서로 아귀다툼을 벌리다가 30분만에 중단되였으며 괴뢰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전 괴뢰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문제를 놓고 야당의원들이 수적우세를 믿고 괴뢰《국민의힘》것들을 강하게 몰아댄것으로 1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열렸다.
《국정감사》시작이 이 정도이니 다음 과정이 어떠했으리라는것은 너무도 뻔하다. 밀리면 끝장이라는 식으로 서로가 상대방의 허점들을 들추어내는데만 열을 올리며 싸움질을 하다나니 괴뢰국회는 매일과 같이 아수라장, 란장판이였다.
괴뢰여야의원들이 저저마다 《너나 가만히 있으라.》, 《그런것은 개나 주라.》,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으라.》고 하면서 상말과 《흠집잡기》만 하다보니 《국정감사》는 아츠럽고 어지러운 《정쟁감사》로 화하였으며 그 마당에 경제와 《민생》은 설자리조차 없었다.
오죽하면 남조선언론들이 《윤석열정부 첫 국정감사가 마지막날인 24일까지 정쟁으로 얼룩졌다.》, 《경제와 민생이 실종된 국정감사》, 《서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데 사활을 건 정쟁감사》, 《이번 국감은 막말과 색갈론이 회의장을 뒤덮었다.》라고 당파싸움과 세력다툼으로 일관된 《국정감사》에 대해 야유조소하였겠는가.
《민생》은 외면하고 개싸움으로 날을 보내는 괴뢰정치인들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분노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천평에 달면 조금도 기울지 않을 괴뢰여야패거리들의 피터지는 싸움으로 하여 괴뢰정계가 앞으로 더욱 소란스러워지고 《민생》은 곤두박질할것이 너무도 명백하니 누구인들 분노하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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