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의 신조

주체111(2022)년 11월 4일 로동신문

 

후대들은 래일의 인민이며 조국이다.

우리 조국의 번영과 승리의 력사는 곧 후대들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력사이다.후대들을 위함에 혁명의 목적이 있고 후대들의 웃음에 사회주의전진의 힘이 있다.

먼 후날에도 우리 후손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도록 지혜와 땀과 혼심을 바쳐 창조하는것이 우리 시대 애국자의 신조이다.

설사 그것이 크든작든 후대들을 위한 일에는 무겁고 가벼운 일이란 있을수 없다.

후대들과 동떨어진 나만을 위한 오늘, 나만을 위한 행복, 나만을 위한 향락, 그것은 남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한 삶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사는 인민, 그 인민이 받드는 나라는 영원히 강대하고 무궁하거니 우리 세대의 고생이 다음세대의 번영의 밑천이 된다면 그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피와 넋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가슴펴고 행복하게 살아갈 때, 또한 그들도 우리처럼 먼 앞날을 내다보며 미래를 창조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세계우에 더 우뚝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래일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오늘을 값있게 살자.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을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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