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자강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12(2023)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립, 자력의 정신으로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자강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줄기차게 달성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끓어번지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강계청년발전소 지배인 김철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현창히동지, 9월방직공장 지배인 박현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민경남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는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새로운 비약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기치, 국가부흥의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을 올해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인민의 행복과 국가의 부흥발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함에 지향설정된 경제건설의 중요목표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강계청년발전소, 전천탄광을 비롯한 전력, 석탄,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당의 의도대로 현존설비들의 정비보강과 생산능력제고에 주력하며 인민경제발전의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산간지대농사에서 혁신을 이룩하고 누에고치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올해 알곡, 잠업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혜산청년광산 지배인 안룡일동지, 혜산신발공장 지배인 김현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김충성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백두대지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복종시키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온 도가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광업, 림업, 농업부문의 단위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와 생산능력확장에 힘을 넣으며 과학농법을 감자농사에 적극 받아들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수력발전소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강하게 밀고나가면서 인민생활과 직결되고 실지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보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완벽한 결실과 뚜렷한 개선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년전위된 한없는 긍지를 간직하고 대중적인 애국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지배인 송명호동지,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리계봉동지, 시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허영만동지, 남포종합식료공장 지배인 리영민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박충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올해의 경제건설목표들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에 이바지할 금성뜨락또르공장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완공하고 시의 중요대상건설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전원회의결정을 반드시 수행하고야말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며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등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들의 바통을 이어 생산을 최대한 늘이고 정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다수확농장원,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을 계속 늘여나가며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농장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더욱 현대화하여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남먼저 달려나가 청춘의 지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라선청년발전소 지배인 량기춘동지, 풍인탄광 지배인 정영운동지, 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광수동지, 라선종합식료공장 지배인 김정식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경남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인민을 위한 절대적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우리들자신의 리상이고 리익이며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우리 투쟁의 성과가 있고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960년대, 1970년대의 투쟁기풍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타개하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과업을 무조건 완수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건설의 생명선이며 척후전구인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단위들에서 생산을 늘이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농촌살림집건설과 시안의 여러 중요대상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대중의 앙양된 혁명열의와 투쟁기세가 그대로 올해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지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승리화학공장, 라선종합식료공장 등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질제고와 품종확대, 원가저하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선행에 의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긴절한 문제들을 적극 해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비서 리인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승진동지, 례성강청년5호발전소 지배인 장철억동지, 개성시기초식품공장 지배인 리윤철동지, 시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지명학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점령해야 할 12개 중요고지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반드시 수행해야 할 과제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조직들에서 당결정들이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이어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 일본새를 단호히 불살라버리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간고분투의 정신력, 견인불발의 투쟁력을 배가하여 올해의 목표달성과 새로 제기된 전망과제수행에 분투함으로써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에서 급속한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학농사, 과학축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당의 지방건설, 농촌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공사와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신념교양,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청년들을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닌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일군들이 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앞에,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부끄럼없이 성실한 노력과 비상한 혁신, 값높은 위훈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 《전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자!》를 비롯한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 《난관극복, 변화발전》, 《사회주의애국운동》 등의 표어들을 들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에 화답하면서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갔다.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들을 추켜들고 힘찬 취주악에 맞추어 행진해가는 시위행진대오마다에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며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용솟음쳤다.

각 도, 시들에서 진행된 궐기대회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나갈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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