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인간쓰레기들이 날뛰는 오물장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간쓰레기들이 날뛰는 오물장》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그 실례의 하나가 바로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인 월남도주자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소동입니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것들은 사람값에도 못가는 도주자쓰레기를 당의 요직에 앉혀놓은것을 비롯하여 인간쓰레기들을 《주요정책협의회》들에 끌어들이며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돌격대로 써먹고있습니다.
보수패당이 저들을 내세워주고있는데 감지덕지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를 헐뜯는 온갖 악담질을 해대며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쳐댔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대체 월남도주자들이 어떤 놈들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이기를 그만둔 천하의 불한당, 쓰레기들입니다. 자기를 낳아준 부모는 물론 고향과 조국까지 서슴없이 배반한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 한쪼각의 량심이나 도덕의리도 없는 추악한 오물들이며 일신의 안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추물들입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무슨 보물인양 끼고돌면서 반공화국모략전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는것입니다.
지어 역적패당은 도주자출신들로 무어진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무리들을 사촉하여 온갖 모략과 날조로 우리를 중상모독하는 여론전을 벌려놓은것은 물론 우리 공화국에 더러운 물건짝들과 삐라들을 수없이 날려보내도록 배후조종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망동의 목적이 인간오물들을 내세워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권위를 훼손시켜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공조분위기를 되살리려는데 있다는것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용렬한자일수록 자기보다 월등한 상대를 보면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아하듯이 인간쓰레기들을 껴안고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는 역적패당의 추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렬세감과 패배감만을 더욱 드러내놓을뿐입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최고의 문명이 창조되며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비해 경제파국과 민생악화로 남조선민심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는 저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렬세감, 우리의 절대적이고 불가항력적인 군사적강세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날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는 패배감이 인간쓰레기들까지 그러안고서라도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날뛰는 역적패당의 낯짝에 력력히 비껴있습니다.
문제는 온 몸뚱이에서 구린내가 물씬 풍기는 이런 인간추물들을 끼고도는 윤석열역적패당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것입니다.
쓰레기들은 오물장으로 가기 마련이라고 역적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박차를 가하려 할수록 오히려 그것은 저들의 집안이 쓰레기들이 모여드는 더 큰 오물장으로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속에서 울려나오는 《<국민의힘>에 그렇게도 쓸만한 사람이 없는가. 북에서 온갖 사기협잡과 색마질, 범죄만 일삼다 도주한 인간오물까지 내세우고있으니 <국힘>은 악취나는 오물당이다.》, 《인간추물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그 누구를 어째보겠다는 윤석열이 참으로 가련하다.》는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윤석열역적무리는 추물들과 인간쓰레기들이 날뛰는 구린내나는 집단, 썩은내가 진동하는 오물장이 분명합니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