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을 성토
9月 6th, 2023 | Author: arirang
괴뢰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각 지역에서 모여온 근 20만명의 교원들이 《50만교원총궐기 추모집회》를 열고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을 준절히 성토하였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올여름 매주 빠지지 않고 5천명이 20만명이 될 때까지 교사의 생존권을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2명의 동료를 잃었다.》, 《서이초사건이 알려진지 40여일인데 관리자와 교육부, 교육청, 국회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느냐.》며 울분을 터치였다.
이어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은것은 과연 누구냐. 법과 원칙을 지키다가 돌아가신 선생님들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고 추모하는것이 동료교사로서의 법이자 원칙》이라고 하면서 《바뀌는것이 없다. 교육청과 교육부가 교사들에게 <너희들은 보호받을수 있다.>는 믿음을 주지 못한 결과로서 이런 사건이 터진것이다.》, 《죽음에 대한 진상을 명확하게 밝히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하는 교사를 보호하는 실효성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괴뢰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어가는 승리의 진군길 올해에 들어와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나서는 중요요구
-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 평양의 눈부신 변천속에 꽃펴나는 인민의 대경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새 도시구획의 살림집들에 시민들 환희에 넘쳐 입사
- 주체의 붉은 당기가 태여나기까지
- 《조국의 사랑, 조국의 숨결이 애국의 자양분이였습니다》 -한 총련일군의 딸이 쓴 수기중에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