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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복을 누리는 번영의 시대이다.

인민을 위한 투쟁령역이 비상히 넓어지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응축된 사회주의재부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늘어날수록 우리 일군들이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지침이 있다.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적인 투쟁방략,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해나갈 때 맡은 사업에서 혁신적인 전진과 발전,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정책작성과 실행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우선시하고 절대시하는것은 본성적요구로 된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우리 당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모두가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육아정책, 방역정책, 보건정책 등 우리 당이 책정하고 강력히 추진해온 주요정책과제들만 놓고보아도 어느것이나 인민들의 식의주문제, 건강보장과 직결되여있지 않은것이 없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보장은 모든 정책작성의 출발점, 기준으로 되고있다.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언제나 변함없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끊임없이 책정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는것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고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더 잘 돌보고 해야 할 일이 방대할수록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스스로 찾아 만짐우에 더 걸머지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뜨거운 사랑이 아니고서는 경제전반을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들이 완강히 진척되는 속에서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지방공업공장들, 농촌살림집들, 병원과 종합봉사소, 종합온실농장이 보란듯이 일떠서는 거창한 화폭이 펼쳐질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인민이 소원하는것이라면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 떠안고 현실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견결한 신념, 인민을 위한 당정책들이 결정서의 글줄로만 남아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에 떠받들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도처에서는 인민의 문명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온 나라 곡곡에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의 발파소리가 련이어 울리고 당해에 준공이 거행되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며 현대적인 새 공장과 병원, 살림집들이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눈에 띄는 큼직큼직한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이다.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의 철저한 관철자, 집행자는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보다 더 중요한 혁명과업은 없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한다는것은 다름아닌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야 할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을 떠맡고있는 일군들을 굳게 믿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며 그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인민들속에서 나와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떠받들려 일군이 된 사람이라면 응당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에서 자기가 설 위치를 찾고 자기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변혁의 전초에서 혁명강군특유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우리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공사조건과 환경은 불비하고 뜻밖의 정황들이 수시로 제기되지만 결사관철의 기질, 단숨에의 기상이 몸에 배인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은 임무료해와 정황판단, 결심채택을 즉시에 박력있게 해나가며 언제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군인건설자들을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정신이 번쩍 들게 맡은 대상공사를 해제끼는 인민군지휘관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모든 일군들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처럼 앞채를 메고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간다면 극복 못할 난관, 못해낼 일이 없다.

지금 어느 부문, 단위라 할것없이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곤난도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일군들이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에 사활을 걸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실행대책들을 강구해나간다면 도전하는 모든것이 걸음걸음 타파되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서는 뚜렷한 실적과 진전이 이룩될것이다.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고 새로운 각오와 일본새,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맡은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고관점, 투쟁기풍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실지 은을 내도록 걸음걸음 보살피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라고 일군들이 있다.수도시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생활용수문제와 려객운수문제, 승강기문제해결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한 평양시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야 그들이 절실히 바라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점들을 찾아쥘수 있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된 당정책관철에서 소중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감들은 누구에게나 쉽게 보이는것이 아니다.인민을 위해 복무한다고 말은 많이 하여도 조건에 빙자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평가받을 일에만 낯을 돌리는 일군에게는 눈앞의 일감도 보일수 없고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에 설 때 눈에 뜨이지 않는 사소한 문제도 보이게 되고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어이 해낼수 있는 묘술과 방도도 찾아쥘수 있다.

일군들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이자 일군들이 지닌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대한 평가이다.당정책집행정형은 일군들의 자격과 능력을 평가하는 자막대기인 동시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도 멀었다고 자책하면서 스스로 요구성을 높이는 일군, 자기 지역 주민들과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 대하여 늘 근심하며 그들이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만이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을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할수 있다.

일군들이 맡고있는 직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위에서 더 많은 무거운 짐을 지고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신임과 기대의 높이이며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에서 빛나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늘어나는 인민들의 풍족한 생활, 높아가는 인민들의 웃음에서 느끼는 복무자의 더없는 긍지와 희열이야말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을 위해 밤낮으로 뛰여다니는 일군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영예이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숙원을 안으시고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려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정책에 담으시고 그것을 이 땅우에 눈부신 변화와 경이적인 실체로 펼쳐놓으시며 로동당정책의 혜택으로 복락을 누리는 인민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해 기울이는 당중앙의 정과 사랑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와닿게 하고 인민을 위해 취해지는 은정어린 조치들이 은이 나게 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상의 성과,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낼줄 아는 완강한 실천가만이 참된 일군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과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삼는 우리 당이 있기에 앞으로 인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은 끊임없이 책정실행될것이며 그만큼 우리의 투쟁령역도 넓어지고 일군들이 해야 할 일감 또한 많아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함께 살고 혁명을 보위하며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 우수한 간부, 전개력있고 영웅적이며 어떠한 난관도 맞받아나갈만큼 강의한 사람들만이 오늘의 이 시대를 선도해나갈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슴마다에 깊이 쪼아박고 시대의 전렬, 투쟁전구의 앞장에서 능숙한 조직지휘와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혁혁한 위훈, 자랑찬 실적을 이룩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동해의 명승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기슭에 조로친선병원이 일떠서게 된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사안인 조로친선병원건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증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이 22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보건상 김두원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원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축하연설들과 발언이 있었다.

김두원동지는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를 고여준 두 나라 병원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략적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였으며 국가의 부흥과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하고도 의미있는 공동계획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이 완공되면 지역인민들은 물론 세계일류급의 관광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아름다운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친선병원이 단결과 협조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한 치료환경과 의료봉사체계를 갖춘 선진적인 보건기지로 건설되여 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하일 무라슈꼬동지는 로씨야련방정부를 대표하여 로조친선병원건설착공식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오늘의 이 행사는 단순히 병원의 기초를 쌓는것이 아니라 두 나라 보건분야에서의 장기적이고 유익한 협조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조친선병원건설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를 실천하는 사변으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병원건설과 의료일군양성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 병원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로조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를 상징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병원건설이라는 공동계획이 작성되고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손님들이 찾고있는 조선의 관광명소에 건설되는 현대적인 병원에서 환자들은 훌륭한 치료를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는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착공식을 통하여 로조국경은 벽이 아니라 벗들을 위하여 항상 열려있는 문이라는것을 확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식참가자들을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방대한 협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착공의 첫삽을 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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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2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방두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원산에 도착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환영군중이 나와있었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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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가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상봉하였다.

상봉과 실무면담들에서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의 상징으로 될 조로친선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교류와 협조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에 즈음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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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착공한지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가 련결되고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협조를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재 조로쌍방은 빠른 시일내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를 완공하고 개통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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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22일 원산시에 있는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동행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피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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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이 2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내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찾아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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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하자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가물현상이 계속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강수량이 매우 적고 일부 지역들에서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저수지와 강하천의 물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가물로 하여 각지의 농촌들에서 앞그루작물로 심은 밀, 보리의 생육이 지장을 받고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밀, 보리포전들에서 이삭아지수와 이삭당알수가 줄어들고 지어 이삭패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여 수확고가 감소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앞그루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다.

현실은 온 나라가 자연과의 격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되고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5개년계획기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웠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첫해 농사에서부터 큰걸음을 내짚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여기에서도 앞그루농사는 커다란 몫을 차지하고있다.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투쟁이 개시된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일념을 안고 정초부터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왔으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려왔다.하지만 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올곡식농사에 난관이 조성되였다.

오늘날 가물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알곡증수를 위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최근년간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가 벼와 밀농사위주에로 확고히 전환되여 이전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지난해에도 례년에 없는 밀풍작을 거둔것으로 하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체감하였다.밀, 보리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인 지금 가물피해를 막아야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을 배가해주고 당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향한 투쟁에 보다 큰 박진력을 더해줄수 있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은 오늘날 처음으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다.지난 시기에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가물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났지만 우리 인민들은 하늘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땅속을 보고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진일보를 가져왔다.

오늘 우리에게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실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관개체계와 기술적토대가 있으며 밀, 보리농사과정에 축적한 충분한 경험도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가물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고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세와 립장을 옳게 가지는것이다.하늘의 변덕은 알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남의 일처럼 여기면서 가물과의 투쟁을 등한히 한다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깊이 마음쓰는 사람에게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전야를 풍요하게 하는것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 자신들의 행복한 생활과 하나로 이어져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가물과의 투쟁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내각과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 인민위원회,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올해 밀, 보리농사에 사활을 걸고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물보장이자 알곡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직접 농촌에 달려나가 걸린 문제를 수시로 알아보고 농촌들에 필요한 연유, 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특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관개설비들을 최대로 만가동시킬수 있게 전기를 중단없이 보장해주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물을 실어나를수 있는 륜전기재들과 력량, 수단을 총동원하여 포전들에 물을 충분히 대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가야 한다.

물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농촌들에서는 굴포와 우물, 졸짱 등 보조수원시설들을 적극 리용하여 가물을 막고 풍년농악소리를 높이 울린 지난 시기의 좋은 경험들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농장과 포전의 실정에 맞게 분수식관수, 강우기관수, 고랑관수 등 밭관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물차와 경운기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야 한다.강하천에 보막이를 하고 물길을 정리하여 물손실을 최대한 줄이는것과 함께 물원천들을 빠짐없이 찾아 리용할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책정하고 본격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어머니당의 은정을 받아안은 사람이라면 고마움의 만세만 부를것이 아니라 보답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마땅한 본분이다.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두고 늘 사색하며 뛰고 또 뛰는 사람, 필요하다면 한몸이 그대로 물주머니가 되여서라도 농장벌을 적시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참된 애국자, 이것이 농사를 책임진 일군의 참모습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의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의 밀, 보리생육상태를 포전별로 따져가며 가물피해를 극복할수 있는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물주기효과를 최대로 낼수 있게 생육이 좋은 포전부터 관수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여러가지 효능높은 농업과학기술제품을 실정에 맞게 적극 리용하여 밀, 보리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앞그루농사에서부터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어야 한다.토양겉층만 적시는 현상을 없애고 한평에 물을 주어도 충분히 주며 가물이 해소될 때까지 물주기를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농작물에 여러가지 영양강화제와 성장조절제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자연과의 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이다.전면적국가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보여주듯이 사상적으로 발동된 인민의 정신력은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여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키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전을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모든것을 농사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한명의 로력, 하나의 영농물자라도 농촌에 더 내보내며 가물피해막이로 들끓는 포전에 나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전투력  조선로동당특유의 무궁무진한 위력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3)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실로 거창한 사변과 기적을 창조한 년대기로 청사에 긍지높은 페지들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이 체험한 그 수많은 기적과 사변들의 초석으로, 원동력으로 된것은 바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의 비상한 전투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당의 전투력,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책무를 과감히 떠멘 우리 당에 있어서 자기의 전투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어느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중차대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2021년 3월에 진행된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몸소 강습회를 지도하시며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중요성과 시, 군당위원회가 차지하는 위치, 당사업강화와 시, 군발전에서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시, 군당위원회들을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향상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당건설에서 당의 기층조직강화는 언제나 일관하게 중시되여왔지만 보다 특별한 의미와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세상에 우리 당처럼 군중을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당의 최고직책을 지닌 령도자께서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활동방향과 과업, 일군들의 품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그런 당은 없다.

당세포강화와 함께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2대과업으로 중시하시며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비롯한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초급당비서, 당세포비서들만이 아닌 전체 당원들은 기층당조직의 강화이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이라는것을, 각급 당조직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 총집중될 때 우리 당의 위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조국의 전진속도는 빨라지며 휘황한 래일도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의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손길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계기로 우리 당의 령도적기능과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도록 이끌어주신데도 깊이 새겨져있다.그리고 지도계선별, 공작부문별대회와 강습들을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조직하도록 하시고 몸소 강령적인 지침들을 밝혀주시면서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하시여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다.

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전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사상공세로 혁명을 활기차게 추동해나가도록 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의 실효성과 효률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방도가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당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이 강조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사상사업에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며 그 실행을 활기차고도 박력있게 견인하여왔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이 남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할 국력강화의 위대한 창조물들과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내고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의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기의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특유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자기의 무궁한 활력으로, 거창한 실천으로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을 오직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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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론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당사업방법론은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안, 방법과 묘술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운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세워진 작전계획을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속에 침투시키며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떻게 력량을 편성하고 조건을 마련하며 어떤 방법으로 각이한 특성을 가진 대중을 조직동원하겠는가 하는것을 전술적으로 구상하고 구체적인 묘리를 찾아낸다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에는 사업전개방향과 순차, 구체적인 사업형식과 수법, 사업진행과정에서 부닥칠수 있는 정황과 처리방도 등 사업을 치밀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반영된다.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것은 당사업에서 언제나 지켜야 할 원칙의 하나이다.

당사업은 각이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옳은 방법론을 가져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전개할수 있으며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빈틈없이 하여야 사업에 대한 신심과 열정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방침을 제때에 정확히 관철할수 있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는 사업의 첫시작부터 그 완성에 이르는 전반적공정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까지 미리 타산하고 매 사업공정에 따르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세우는것이며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다.

또한 제기된 혁명과업과 사업대상의 구체적실태를 파악하는것이며 탐구력을 가지고 진지하게 연구하며 집체적협의를 거쳐 방법론을 완성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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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축하단, 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와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호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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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2026.04.22

リャン・ルイ記者
リウ・シュエンズン記者
グオ・ユアンダン記者

中国人民解放軍(PLA)東部戦区が18日に東シナ海で合同戦備巡回を実施したのに続き、同戦区は19日、第133艦艇編隊を組織して横当(よこあて)水道を通過させ、西太平洋での定例訓練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

中国の軍事専門家は19日、グローバル・タイムズに対し、これは定期的な訓練活動ではあるが、解放軍海軍の強力な海上戦闘能力を示すものであると語った。この作戦は、18日に日本の駆逐艦が台湾海峡を通過した直後というタイミングで行われており、悪意を持つ敵対勢力に対する明確な抑止力として機能し、国家主権と海洋権益を守るという中国の断固たる決意を示すものである、と専門家は述べた。

中国の軍事専門家、張軍社氏は19日グローバル・タイムズに対し、横当水道は日本の奄美大島と横当島の間に位置していると説明した。島々の周囲の領海に加え、この水道には領海ではない海域が含まれている。関連する国際法によれば、すべての国の船舶および航空機は、これらの非領海海域およびその上空において、航行および飛行の自由を享受する。

解放軍海軍の133艦「包頭」は、052D型駆逐艦の改良型である。CCTVニュースによれば、052D型は解放軍海軍の主力ミサイル駆逐艦であり、対空、対艦、対潜戦に優れている。空母の「短刀の護衛(ダガー・エスコート)」、および装備の整った多機能な多用途艦として広く認識されている。

張氏は、この艦は比較的新しい船舶であり、今回の作戦は定例訓練の一環であると述べた。このような行動は、解放軍海軍の強力な海上戦闘能力と、国家主権および海洋権益を守るという断固たる決意を証明するものである。悪意を持つ国々にとって、それが一定の抑止効果をもたらすことは疑いようがない。

19日の解放軍艦艇編隊による横当水道の通過は、18日に東部戦区が「東シナ海の関連海域および空域で合同戦備巡回を行うため、海軍および空軍の資産を派遣した」と発表した後に行われた。これは年間計画に従って組織された定例の取り決めであり、統合運用能力をテスト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戦区の部隊は、安全保障状況の必要性に基づき、関連する軍事作戦を日常的に組織し、国家の主権と安全、ならびに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っていく。

これは、日本の自衛隊の駆逐艦「いかずち」が18日に台湾海峡を通過したことを受けたものであり、これに対して中国国防部と外交部の双方が強く反発している。

張氏は、18日に発表された東部戦区の合同戦備巡回の目的も明確であると述べた。国家の主権、安全、および領土の完全性が深刻な挑発に直面したとき、解放軍は軍事行動を通じて自らの立場を示し、譲れない一線を明確に述べ、レッドラインを引くのである。

「東部戦区の対抗措置は、通常の航行に向けられたものではなく、中国の主権と安全を脅かし、『台湾独立』分裂勢力に誤ったシグナルを送る日本の意図的な挑発行動に向けられたものである」と張氏はさらに分析した。

東部戦区の措置は、管轄権および自衛権の法的な行使を構成する。台湾海峡は公海やいわゆる「国際水域」ではない。国連海洋法条約および中国の国内法の下で、台湾海峡には中国の内水、領海、接続水域、および排他的経済水域(EEZ)が含まれる。中国は関連海域における他国の合法的権利を尊重しつつ、海峡に対する主権的権利と管轄権を享受している、と張氏は述べた。

1895年4月17日、清国政府は不平等な「下関条約」の締結を強いられた。専門家は、その131年後の同日に日本が台湾海峡に軍艦を派遣したことは決して偶然ではなく、事態に軍事介入する可能性を秘めた日本国内の一部の危険な意図を露呈させるものであると指摘した。中国には、そのような挑発的行動を追跡し、警告し、さらには追い出す権利がある。

東部戦区によれば、日本の駆逐艦「いかずち」は、18日の午前4時2分から午後5時50分まで台湾海峡を通過した。

張氏は、日本が注意をそらすために意図的に早朝の時間帯を選んで軍艦を台湾海峡に送り込んだことに、探りを入れる意図があったことは明らかだと述べた。東部戦区が日本軍艦の通過時間を正確に記録していることは、東部戦区が台湾海峡を通過する日本軍艦を完全に追跡し、効果的な規制を実施したというシグナルを日本に明確に送るものである。海峡に入った後、同艦の動きは完全に中国の厳重な監視下に置かれ、全体としてコントロールされた状態にあった。陸海空統合の火力システムに依存することで、戦区の部隊は同艦に対して効果的な制御を行使できる。もし日本が挑発的な行動をとれば、部隊は断固として対応し、必要に応じて法的な罰を与えるだろう。

タイミングから判断すると、東部戦区は日本の挑発の翌日に合同戦備巡回を開始しており、高い警戒状態、迅速な緊急対応能力、および台湾海峡に対する効果的な支配力を示している。「解放軍はいかなる挑発行動にも迅速に対応し、現場で主導権を握るのに十分な能力を持っている」と張氏は述べた。

専門家はさらに、東部戦区の行動は日本の段階的な「探り」と挑発を抑制することも目的としており、日本の右翼勢力に警告を発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日本はこれまで、2024年9月、2025年2月、および2025年6月の3回、台湾海峡を通過している。連合軍の艦船との航行から単独行動へと徐々に移行しており、これは段階的にテストを行い、圧力をエスカレートさせる典型的なパターンである。

「日本は現在、憲法改正と軍拡を推し進め、『再軍備』を加速させている。台湾問題に関する誤った発言や台湾海峡への軍艦の通過は、戦後の制約を徐々に突破し、台湾海峡における軍事的プレゼンスを再確立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おり、台湾問題への軍事介入が出来るようにする可能性がある」と張氏は強調した。中国はこの問題において一切の譲歩をしない。東部戦区の強力な対抗措置は、日本の右翼勢力への戦略的警告として機能する。中国は歴史を繰り返させることは決してなく、「台湾海峡への軍事介入」に対していかなる戦略的曖昧さも残さない。(“PLA announces vessel formation transit of Yokoate Waterway for Western Pacific training”, ‘ Move serves as deterrent to hostile forces, Chinese expert’” By Liang Rui, Liu Xuanzun and Guo Yuandan, Global Times, April 19, 2026)

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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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자  각 도(직할시)들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2026년 4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고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으며 이것은 오직 특출하고 세련된 령도적수완을 지닌 걸출한 위인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때에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당대회는 새시대 당건설과 당사업을 심화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명확한 지침들을 천명함으로써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명함과 령도적지위를 공고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음으로써 우리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옳바른 지도관리, 능숙한 지휘와 결합될 때 시대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는 실제적인 힘으로 전환되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앙양된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을 끊임없이 분출시키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하며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혁명을 통해서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확고한것으로 고착시킬수 있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된 지나온 년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 얼마나 정당하고 절대의 진리였는가를 다시금 기적과 성공으로 확증한 미증유의 년대였다.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며 자력으로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곧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이라는것이 대중의 확고한 인식으로 전환되였으며 이것은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성공적결실들을 안아오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제일로 중시되게 할 때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승승한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건설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을 강화하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야말로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고 강화발전의 줄기찬 전성기를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당건설헌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 있어 우리 당은 이 나라와 인민을 원숙하게 이끌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거대한 변혁투쟁을 성공에서 더 큰 성공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의 리상, 우리의 지향이 말이나 글이 아닌 가까운 앞날의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행로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고 새로운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마주하고있는 지금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지는 신념과 의지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인 올해 사업부터 정확히 계획하고 철저히 집행하며 그 성과를 든든한 발판으로 하여 공고하고도 점진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한다.

당결정관철과정을 철저히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전환시키고 그 과정에 당대회가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가 정확히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더 소중히 여기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을 중시하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상원의 투쟁본때, 상원의 투쟁방식은 우리의 실천, 우리의 역할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2026년의 투쟁도 빛나게 결속할것이며 성스러운 개척기를 보다 위대한 앙양기로 이어놓음으로써 앞으로의 5년간에도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하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충성과 애국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日本は最近、軍事および安全保障の分野で無謀な暴走を繰り返しており、国際社会の中で高い警戒心を引き起こしている。現地時間18日(土)、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は70億ドルの武器契約を開始した。これは、日本が2014年に武器輸出禁止を解除して以来、最も人目を引く軍事輸出であり、戦後の制約から脱却し、再軍備を推進しようとする日本の加速する取り組みにおける重要な一歩を象徴している。第二次世界大戦後に適切に対処されなかった軍国主義の遺伝子が灰の中から蘇り、日本の軍事冒険主義は制御不能に陥るリスクをはらんでいる。

日本の武器輸出推進は、長期にわたって計画され、体系的かつ法的な突破口を開こうとするものである。2014年、安倍政権は「武器輸出三原則」を「防衛装備移転三原則」へと名称変更し、この用語が持つ軍事的な敏感さを和らげようとした。ロシア・ウクライナ紛争中、日本は「西側のパートナーとの協力」という口実を利用して、殺傷能力のある武器を輸出するための例外を作り出した。現在、高市政権はさらに踏み込み、今月中に「防衛装備移転三原則」を正式に改定し、「事前の国会承認なしに殺傷兵器の輸出を原則として認める」方針へと転換しようとしている。この武器輸出の緩和は、過去最高を記録し続ける防衛予算の増額と足並みを揃えて進んでいる。日本の右翼勢力は、軍国主義の再興を防ぐために設計された戦後の制度的および法的障壁を、組織的に解体している。

日本の武器輸出は、国内の軍産複合体を本格的に復活させるための強力なテコとしても機能している。第二次世界大戦中、軍産複合体は日本の侵略戦争を支えた巨大な機械であった。戦後、平和憲法と「武器輸出三原則」の制約により、日本の軍事生産能力は休眠状態を強いられた。今日、輸出という名目の下で、日本は新たな大規模軍拡に向けた産業的基盤を整えつつある。三菱重工業や川崎重工業が日本防衛省から巨額の注文を確保し、収益ベースで世界の軍事企業トップ100に食い込むとき、歴史の警鐘が再び鳴り響く。

さらに、日本の武器輸出は、周辺地域に不安定さを撒き散らす危険な動きを象徴している。アナリストたちは、日本がオーストラリアに艦艇を供給することに熱心なのは、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が属するAUKUS(オーカス)の枠組みに統合されるため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が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もがみ型」フリゲート艦の必要な支援・メンテナンス体制を確立し、日豪円滑化協力協定(RAA)における「準軍事同盟」関係と相まって、海上自衛隊の同型艦はオーストラリアでの補給やメンテナンスにシームレス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なる。これは事実上、自衛隊が本国から遠く離れた場所で活動するためのお膳立てをしていることに他ならない。

日本の最近の一連の危険な行動は、その「再軍備」に向けた明確なロードマップを形成している。制度的および法的レベルでは、戦後の平和主義的な制約を次々と解体している。外交面では、ここ数日、NATO加盟30カ国の大使による異例の日本共同訪問が象徴するように、NATOとの結びつきがかつてないほど緊密になっている。

台湾問題において、日本の挑発はエスカレートし続けている。17日(金)、日本の護衛艦「いかずち」が一方的に台湾海峡を通過した。その日は「下関条約」締結から131周年の記念日にあたっていた。この動きは極めて否定的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日本の軍国主義の残滓は、1世紀以上前の中国侵略の歴史をあからさまに利用し、台湾海峡で自らの存在を誇示しようとした。これは、中国の主権と国民感情に対する露骨な挑発である。また、「台湾独立」の分裂勢力に対して誤ったシグナルを送るものでもある。

日本の目に余る行動に対し、中国外交部と国防部は強く厳正な抗議を行った。今日の中国は、もはや131年前の弱く貧しい国ではない。今回の日本の護衛艦による台湾海峡通過という最新の事件に対し、中国人民解放軍・東部戦区は海軍および空軍を組織して通過中の全過程を追跡・監視し、効果的な制御と抑止を行った。これは、今日の中国が領土主権の1インチたりとも守り抜くという断固たる決意と能力の両方を備え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いかなる軍事冒険主義も、レッドラインを越えることは許されない。

台湾問題において、日本の政府当局は、自らの誤った言動がもたらす危険な結末を省みる代わりに、被害国の歴史的傷口に塩を塗り、中国の領土主権への挑戦を激化させることを選択した。このような極めて傲慢な振る舞いは、日本の新軍国主義の野心と危険性をさらに露呈させている。

これらの一連の危険な行動を通じて、日本の再軍備の背後にある危うい論理を明確に見ることができる。すなわち、「中国の脅威」の物語を口実とし、陣営対決のための軍事同盟強化を主軸に据え、平和憲法を突破して攻撃的な軍事能力を開発し、再軍備を達成して再び強力な破壊能力を持つ「戦える国」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のである。しかし、この論理の連鎖は、最初から中国に対する誤った理解と国際的な潮流への誤認の上に築かれている。歴史に向き合おうとせず、それどころか歴史を覆そうと企てる国は、国際社会の信頼を失う運命にある。武力を妄信し、地政学的な駆け引きに熱中する国が、真の安全保障を達成することは決してない。

自らの問題を近隣諸国に転嫁し、軍国主義という古い道を歩む国は、危険な領域へと後退していくだけである。アジア太平洋地域は、日本の軍国主義復活のための実験場ではない。我々は再び日本当局に対し、歴史の潮流を認識し、無謀なコースの歩みを停止し、自らの侵略の歴史を深く反省し、台湾問題で火遊びをすることをやめ、地域での対立を煽って分裂を引き起こすのをやめるよう強く促す。国際社会もまた、日本の軍事的暴走という危険な傾向を断固として抑制し、第二次世界大戦後の平和秩序が侵食・解体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協力して守り抜くべきである。(“Beware of the risks of Japan’s military rampage”, Global Times editorial, April 19, 2026)

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Korea Info]

 

미싸일총국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4월 2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 조선인민군 제1군단장 안영환중장, 제2군단장 주성남중장, 제4군단장 정명남중장, 제5군단장 리정국중장이 참관하였다.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

136㎞계선의 섬목표를 중심으로 하여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5~13㏊의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하면서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이 개발도입되면서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를 보다 충분히, 효률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고정밀타격능력과 함께 필요한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것은 군사행동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시험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터득하고 갱신한 기술과 기록은 미싸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집단들이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력을 쟁취 및 고도화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들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면모  지난 5년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240여개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혁명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하여온 우리 청년들의 위훈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에서 값높이 아로새겨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40여개의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25명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성장하였으며 전국적으로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절세위인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청년동맹조직을 당의 충직한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 동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로 자라났다.

청년동맹사업을 언제나 중시하시며 청년들에게 무진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열혈의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송남청년탄광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의 청년동맹조직을 비롯한 많은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나날에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두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집단적혁신은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2025년 한해동안에만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성천군옷공장 등에서 1만 수천개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이렇듯 강위력한 젊은 주력부대로 강화발전된것은 조선청년특유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라면 더욱 기뻐하고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손길에 이끌려 지난 5년간 수많은 청년들이 시대의 주인공,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났다.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의 최고의 영예를 지닌 청년들속에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전구들에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남김없이 과시한 군인들도 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인 청년건설자들, 첨단과학의 초행길을 헤치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청년과학자들도 있다.

평양철도국 평양기관차대 기관사 김진혁동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기수가 되려는 지향으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데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귀중한 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으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온 8명의 청년들이 2023년에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닌 때로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로, 애국청년의 전형으로 성장하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 안고 저수확지를 자진하여 맡아 옥답으로 가꾸고 다수확을 이룩한 농장원청년도,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로 일하면서 수만㎞의 운행길을 달려온 처녀운전사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대바르고 열정적인 모습은 오늘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중한 인생의 거울, 참된 삶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몸소 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무된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지금 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앞두고 더욱 고조되고있다.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한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적극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자라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청년중시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과 하늘같은 믿음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열혈의 젊음과 불굴의 용맹과 기개로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이다.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끝없이 창조해가는 이렇듯 미더운 젊은 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청년들의 불같은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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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이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그 거세찬 흐름을 강력히 견인하고 과감하게 이끈것이 다름아닌 정기적인 당회의를 통한 우리당 특유의 향도력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진행된 수많은 당회의들중에서도 해마다 정례화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있은 당전원회의들은 13차례에 달한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줄기차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회의운영을 정례화하도록 이끄신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 한차례한차례의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개척의 보폭은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렸으며 조국땅 어디서나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이야말로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우리당 강화발전의 뚜렷한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개척의 려정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전원회의들을 통하여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방향과 투쟁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무한한 격정에 넘쳐 얼마나 신심드높이 위대한 격동의 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왔던가.

비범한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에서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그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전면적부흥발전의 전진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이다.

얼마나 거룩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인가.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평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결정관철의 강한 기강을 세우면서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가적기질을 높이 발휘하도록 각성분발시킨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은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에 비상한 분발력을 더해주고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자기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확립하는 의의깊은 계기들로 되였다.

우리 당이 나라의 형편과 교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당전원회의들에서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투쟁로선을 제시하는것은 그 자체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자신심의 발현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당은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졌으며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천만의 신념은 보다 굳세여졌다.당전원회의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울리군 하였다.

당전원회의소식을 통하여 인민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속속들이 새겨안군 하였다.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문제,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교육혁명의 불길, 새로운 형태의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

위대한 어머니의 절절한 목소리가 울리던 뜻깊은 당전원회의들과 더불어 인민생활에서는 변혁이 일어나고 인민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새로운 대책들이 강구되였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또 한단계 높아져갔다.

진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은 시대를 선도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휘황한 등대, 눈부신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이였으며 인민들에게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미치는 어머니당의 정깊은 사랑의 손길, 그윽한 눈빛이였다.

그 뜻깊은 당전원회의들마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당전원회의들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령도와 거룩한 헌신에 의하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무수한 난관들이 부서져나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위대한 개척이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혁명의 전도는 더욱 창창한것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도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만천하에 시위할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청렴결백성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오늘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업과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해나가는 일군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경제도덕생활에서도 청백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여야 하며 량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청렴결백성은 사리사욕을 추구하거나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이 사업과 생활을 깨끗하고 검박하며 고상하게 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을 더욱 존엄높이 떠받들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다운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바로 청렴결백성이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고상한 혁명륜리가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히게 되고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할수 있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당안에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결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하고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할수 있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다운 혁명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 훌륭한 인격자로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대중은 누구보다도 량심적이며 청렴결백한 일군들을 믿고 따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이라고 하시면서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것과 같은 좋은 사업작풍도 량심과 청렴결백성으로 안받침될 때라야 빛이 나고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청렴결백하지 못하면 존엄높은 당의 권위를 훼손시킬수 있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하다면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체질화하고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우선 특전, 특혜를 절대로 바라지 말아야 한다.

군중과 꼭같이 생활할 대신 제살궁리만 하면서 특전, 특혜를 바라는 일군은 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지킬수 없는것은 물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매우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일군들의 직무는 틀이나 차리고 호강이나 하라는 벼슬자리가 아니다.자기를 특수화하면서 군중을 내려다보는 사람, 직권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세도군은 결코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를 해줄것을 절대로 바라지 말아야 하며 아래사람들이 대우를 해준다고 하면서 뛰여다닐 때에는 아부아첨으로 보고 단호히 쳐갈기며 원칙적으로 교양하여야 한다.그리고 가정혁명화를 잘하여 안해와 자녀들이 남편과 아버지를 등대고 귀부인행세, 호부자자식행세를 하지 않도록 엄격히 통제하여야 한다.

또한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변질은 탐욕에서부터 시작되며 탐욕이 자라면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가 자주 외우던 말이 있다.황금덩이를 눈앞에 보면 마음이 절로 시꺼매진다는 《황금흑사심》이다.

오진우동지는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도 항상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였으며 군인들에게 당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초소와 일터들을 찾군 하였다.

일군들은 오진우동지처럼 자신을 늘 채찍질하며 절대로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비록 남보다 잘 먹고 잘 입지는 못해도 혁명만 하면 그만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일을 더 많이, 더 잘하겠는가 하는데 머리를 써야 한다.자기가 밥술을 뜰 때 사람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뜨뜻하게 지낼 때 그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수수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이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데서 아래일군들의 모범이 되며 세도를 쓰고 제살궁리를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늘 교양하고 통제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공산주의적품성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와 당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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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막을 힘 세상에 없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안아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오늘의 대진군에 떨쳐나선 수천만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진리가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운명수호를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이르는 곳마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개시되여 전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서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본보기들이 창조된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졌다.

세계가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결코 그 누가 선사한것도,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다.그것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인담대한 배짱,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이 떠올린 위대한 승리이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그 시작도, 그 과정도 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세기적인 변혁과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날과 달들이였다.뜻하지 않게 닥쳐든 자연의 대재앙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에 형언할수 없는 난관을 조성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의 전진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혹독한 시련과 극난속에서도 내세운 원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의 단상에서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반드시 한단계 더 높이 올라서게 되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충천한 자신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투쟁의 련속이다.혁명의 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아무리 극난해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한 년대였다.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력사의 첫 출발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동체가 된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라고 하시며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령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오시였다.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체 인민이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기존관념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세상에 물리적힘보다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초석과 같이 굳건하고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단결의 힘은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봉화로 지펴지고 고난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로서 강원도정신으로 발휘되였으며 룡성에서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였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과감한 투쟁으로 한계에 도전하며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투쟁방식으로 안아온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한번 비약을 안아와야 할 력사적사명을 안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력사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듯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사람의 기질과 배짱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부흥강국에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체 인민이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이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정에는 필연적으로 방대하고도 아름찬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며 그 성공적인 실현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투쟁기풍이 하나로 결부될 때 이루어질수 있다.

돌이켜보면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이였던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시대 보건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히 결행해오시였다.특정한 어느 한두 분야가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리상거리들과 나라의 곳곳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섰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리상적인 농장도시,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온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이루어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대회에서는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제시되였다.이 모든 투쟁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지난 5년간의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갈 때 앞으로의 5년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변혁으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광활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기적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시대의 눈부신 전변상의 목격자,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후대들이 손대지 않게 완벽하게 해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령도실천의 특징이다.그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서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한 통이 큰 투쟁목표들이 제시되였으며 일단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과감한 령도실천에 떠받들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우리 후대들이 향유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고 나라의 발전토대와 잠재력은 그 어떤 대업도 안받침할수 있게 강력한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년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는 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이루고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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