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26

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착공한지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가 련결되고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협조를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재 조로쌍방은 빠른 시일내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를 완공하고 개통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22일 원산시에 있는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동행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피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 해방탑에 화환 진정

2026년 4월 23일《로동신문》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이 2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부상 김성남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내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를 찾아 화환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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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하자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대부분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가물현상이 계속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강수량이 매우 적고 일부 지역들에서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저수지와 강하천의 물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가물로 하여 각지의 농촌들에서 앞그루작물로 심은 밀, 보리의 생육이 지장을 받고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밀, 보리포전들에서 이삭아지수와 이삭당알수가 줄어들고 지어 이삭패기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여 수확고가 감소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앞그루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수 있다.

현실은 온 나라가 자연과의 격전,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되고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5개년계획기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웠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첫해 농사에서부터 큰걸음을 내짚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며 여기에서도 앞그루농사는 커다란 몫을 차지하고있다.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투쟁이 개시된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일념을 안고 정초부터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왔으며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려왔다.하지만 이상기후현상으로 하여 올곡식농사에 난관이 조성되였다.

오늘날 가물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알곡증수를 위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최근년간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알곡생산구조가 벼와 밀농사위주에로 확고히 전환되여 이전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지난해에도 례년에 없는 밀풍작을 거둔것으로 하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체감하였다.밀, 보리농사에서 중요한 시기인 지금 가물피해를 막아야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을 배가해주고 당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향한 투쟁에 보다 큰 박진력을 더해줄수 있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은 오늘날 처음으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다.지난 시기에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가물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났지만 우리 인민들은 하늘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땅속을 보고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괄목할만한 진일보를 가져왔다.

오늘 우리에게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철저히 실행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관개체계와 기술적토대가 있으며 밀, 보리농사과정에 축적한 충분한 경험도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가물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고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세와 립장을 옳게 가지는것이다.하늘의 변덕은 알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남의 일처럼 여기면서 가물과의 투쟁을 등한히 한다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깊이 마음쓰는 사람에게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전야를 풍요하게 하는것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 자신들의 행복한 생활과 하나로 이어져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가물과의 투쟁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내각과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 인민위원회,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올해 밀, 보리농사에 사활을 걸고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물보장이자 알곡생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직접 농촌에 달려나가 걸린 문제를 수시로 알아보고 농촌들에 필요한 연유, 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한다.

특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관개설비들을 최대로 만가동시킬수 있게 전기를 중단없이 보장해주어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물을 실어나를수 있는 륜전기재들과 력량, 수단을 총동원하여 포전들에 물을 충분히 대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가야 한다.

물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농촌들에서는 굴포와 우물, 졸짱 등 보조수원시설들을 적극 리용하여 가물을 막고 풍년농악소리를 높이 울린 지난 시기의 좋은 경험들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농장과 포전의 실정에 맞게 분수식관수, 강우기관수, 고랑관수 등 밭관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물차와 경운기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야 한다.강하천에 보막이를 하고 물길을 정리하여 물손실을 최대한 줄이는것과 함께 물원천들을 빠짐없이 찾아 리용할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 농촌혁명강령을 책정하고 본격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어머니당의 은정을 받아안은 사람이라면 고마움의 만세만 부를것이 아니라 보답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마땅한 본분이다.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두고 늘 사색하며 뛰고 또 뛰는 사람, 필요하다면 한몸이 그대로 물주머니가 되여서라도 농장벌을 적시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참된 애국자, 이것이 농사를 책임진 일군의 참모습이다.

농업부문의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의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의 밀, 보리생육상태를 포전별로 따져가며 가물피해를 극복할수 있는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물주기효과를 최대로 낼수 있게 생육이 좋은 포전부터 관수를 진행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여러가지 효능높은 농업과학기술제품을 실정에 맞게 적극 리용하여 밀, 보리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앞그루농사에서부터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어야 한다.토양겉층만 적시는 현상을 없애고 한평에 물을 주어도 충분히 주며 가물이 해소될 때까지 물주기를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농작물에 여러가지 영양강화제와 성장조절제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정치사업,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자연과의 투쟁에서 기본은 사상이다.전면적국가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보여주듯이 사상적으로 발동된 인민의 정신력은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여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키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전을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일군들이 모든것을 농사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한명의 로력, 하나의 영농물자라도 농촌에 더 내보내며 가물피해막이로 들끓는 포전에 나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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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전투력  조선로동당특유의 무궁무진한 위력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3)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장장 80성상을 헤아리는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실로 거창한 사변과 기적을 창조한 년대기로 청사에 긍지높은 페지들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이 체험한 그 수많은 기적과 사변들의 초석으로, 원동력으로 된것은 바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의 비상한 전투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당의 전투력,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당의 투쟁능력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책무를 과감히 떠멘 우리 당에 있어서 자기의 전투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어느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중차대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전일적인 체계를 이룰 때만이 당이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2021년 3월에 진행된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몸소 강습회를 지도하시며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인 시, 군의 중요성과 시, 군당위원회가 차지하는 위치, 당사업강화와 시, 군발전에서 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시, 군당위원회들을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향상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당건설에서 당의 기층조직강화는 언제나 일관하게 중시되여왔지만 보다 특별한 의미와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이였다고 할수 있다.

세상에 우리 당처럼 군중을 직접 대상하여 사업하는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당의 최고직책을 지닌 령도자께서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활동방향과 과업, 일군들의 품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는 그런 당은 없다.

당세포강화와 함께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2대과업으로 중시하시며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와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비롯한 기층당조직일군들의 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초급당비서, 당세포비서들만이 아닌 전체 당원들은 기층당조직의 강화이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이라는것을, 각급 당조직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 총집중될 때 우리 당의 위력은 더욱 백배해지고 조국의 전진속도는 빨라지며 휘황한 래일도 더 빨리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의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하고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손길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계기로 우리 당의 령도적기능과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도록 이끌어주신데도 깊이 새겨져있다.그리고 지도계선별, 공작부문별대회와 강습들을 순차적으로, 집중적으로 조직하도록 하시고 몸소 강령적인 지침들을 밝혀주시면서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하시여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의 발전을 인도하는 당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다.

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당대렬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할뿐 아니라 당대렬을 조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전국을 뒤흔드는 강력한 사상공세로 혁명을 활기차게 추동해나가도록 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의 실효성과 효률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방도가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당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이 강조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사상사업에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며 그 실행을 활기차고도 박력있게 견인하여왔다.

사상초유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우리 조국이 남들은 엄두조차 내지 못할 국력강화의 위대한 창조물들과 세계가 괄목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내고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의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자기의 전투력을 만반으로 다져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특유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자기의 무궁한 활력으로, 거창한 실천으로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을 오직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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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론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당사업방법론은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안, 방법과 묘술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운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세워진 작전계획을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속에 침투시키며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떻게 력량을 편성하고 조건을 마련하며 어떤 방법으로 각이한 특성을 가진 대중을 조직동원하겠는가 하는것을 전술적으로 구상하고 구체적인 묘리를 찾아낸다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에는 사업전개방향과 순차, 구체적인 사업형식과 수법, 사업진행과정에서 부닥칠수 있는 정황과 처리방도 등 사업을 치밀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반영된다.방법론을 가지고 일하는것은 당사업에서 언제나 지켜야 할 원칙의 하나이다.

당사업은 각이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옳은 방법론을 가져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전개할수 있으며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빈틈없이 하여야 사업에 대한 신심과 열정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방침을 제때에 정확히 관철할수 있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요구는 사업의 첫시작부터 그 완성에 이르는 전반적공정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까지 미리 타산하고 매 사업공정에 따르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세우는것이며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는 묘술을 찾아내는것이다.

당사업방법론을 세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다.

또한 제기된 혁명과업과 사업대상의 구체적실태를 파악하는것이며 탐구력을 가지고 진지하게 연구하며 집체적협의를 거쳐 방법론을 완성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의 축하단, 대표단 도착

2026년 4월 22일《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와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호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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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2026.04.22

リャン・ルイ記者
リウ・シュエンズン記者
グオ・ユアンダン記者

中国人民解放軍(PLA)東部戦区が18日に東シナ海で合同戦備巡回を実施したのに続き、同戦区は19日、第133艦艇編隊を組織して横当(よこあて)水道を通過させ、西太平洋での定例訓練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

中国の軍事専門家は19日、グローバル・タイムズに対し、これは定期的な訓練活動ではあるが、解放軍海軍の強力な海上戦闘能力を示すものであると語った。この作戦は、18日に日本の駆逐艦が台湾海峡を通過した直後というタイミングで行われており、悪意を持つ敵対勢力に対する明確な抑止力として機能し、国家主権と海洋権益を守るという中国の断固たる決意を示すものである、と専門家は述べた。

中国の軍事専門家、張軍社氏は19日グローバル・タイムズに対し、横当水道は日本の奄美大島と横当島の間に位置していると説明した。島々の周囲の領海に加え、この水道には領海ではない海域が含まれている。関連する国際法によれば、すべての国の船舶および航空機は、これらの非領海海域およびその上空において、航行および飛行の自由を享受する。

解放軍海軍の133艦「包頭」は、052D型駆逐艦の改良型である。CCTVニュースによれば、052D型は解放軍海軍の主力ミサイル駆逐艦であり、対空、対艦、対潜戦に優れている。空母の「短刀の護衛(ダガー・エスコート)」、および装備の整った多機能な多用途艦として広く認識されている。

張氏は、この艦は比較的新しい船舶であり、今回の作戦は定例訓練の一環であると述べた。このような行動は、解放軍海軍の強力な海上戦闘能力と、国家主権および海洋権益を守るという断固たる決意を証明するものである。悪意を持つ国々にとって、それが一定の抑止効果をもたらすことは疑いようがない。

19日の解放軍艦艇編隊による横当水道の通過は、18日に東部戦区が「東シナ海の関連海域および空域で合同戦備巡回を行うため、海軍および空軍の資産を派遣した」と発表した後に行われた。これは年間計画に従って組織された定例の取り決めであり、統合運用能力をテスト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戦区の部隊は、安全保障状況の必要性に基づき、関連する軍事作戦を日常的に組織し、国家の主権と安全、ならびに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っていく。

これは、日本の自衛隊の駆逐艦「いかずち」が18日に台湾海峡を通過したことを受けたものであり、これに対して中国国防部と外交部の双方が強く反発している。

張氏は、18日に発表された東部戦区の合同戦備巡回の目的も明確であると述べた。国家の主権、安全、および領土の完全性が深刻な挑発に直面したとき、解放軍は軍事行動を通じて自らの立場を示し、譲れない一線を明確に述べ、レッドラインを引くのである。

「東部戦区の対抗措置は、通常の航行に向けられたものではなく、中国の主権と安全を脅かし、『台湾独立』分裂勢力に誤ったシグナルを送る日本の意図的な挑発行動に向けられたものである」と張氏はさらに分析した。

東部戦区の措置は、管轄権および自衛権の法的な行使を構成する。台湾海峡は公海やいわゆる「国際水域」ではない。国連海洋法条約および中国の国内法の下で、台湾海峡には中国の内水、領海、接続水域、および排他的経済水域(EEZ)が含まれる。中国は関連海域における他国の合法的権利を尊重しつつ、海峡に対する主権的権利と管轄権を享受している、と張氏は述べた。

1895年4月17日、清国政府は不平等な「下関条約」の締結を強いられた。専門家は、その131年後の同日に日本が台湾海峡に軍艦を派遣したことは決して偶然ではなく、事態に軍事介入する可能性を秘めた日本国内の一部の危険な意図を露呈させるものであると指摘した。中国には、そのような挑発的行動を追跡し、警告し、さらには追い出す権利がある。

東部戦区によれば、日本の駆逐艦「いかずち」は、18日の午前4時2分から午後5時50分まで台湾海峡を通過した。

張氏は、日本が注意をそらすために意図的に早朝の時間帯を選んで軍艦を台湾海峡に送り込んだことに、探りを入れる意図があったことは明らかだと述べた。東部戦区が日本軍艦の通過時間を正確に記録していることは、東部戦区が台湾海峡を通過する日本軍艦を完全に追跡し、効果的な規制を実施したというシグナルを日本に明確に送るものである。海峡に入った後、同艦の動きは完全に中国の厳重な監視下に置かれ、全体としてコントロールされた状態にあった。陸海空統合の火力システムに依存することで、戦区の部隊は同艦に対して効果的な制御を行使できる。もし日本が挑発的な行動をとれば、部隊は断固として対応し、必要に応じて法的な罰を与えるだろう。

タイミングから判断すると、東部戦区は日本の挑発の翌日に合同戦備巡回を開始しており、高い警戒状態、迅速な緊急対応能力、および台湾海峡に対する効果的な支配力を示している。「解放軍はいかなる挑発行動にも迅速に対応し、現場で主導権を握るのに十分な能力を持っている」と張氏は述べた。

専門家はさらに、東部戦区の行動は日本の段階的な「探り」と挑発を抑制することも目的としており、日本の右翼勢力に警告を発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日本はこれまで、2024年9月、2025年2月、および2025年6月の3回、台湾海峡を通過している。連合軍の艦船との航行から単独行動へと徐々に移行しており、これは段階的にテストを行い、圧力をエスカレートさせる典型的なパターンである。

「日本は現在、憲法改正と軍拡を推し進め、『再軍備』を加速させている。台湾問題に関する誤った発言や台湾海峡への軍艦の通過は、戦後の制約を徐々に突破し、台湾海峡における軍事的プレゼンスを再確立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おり、台湾問題への軍事介入が出来るようにする可能性がある」と張氏は強調した。中国はこの問題において一切の譲歩をしない。東部戦区の強力な対抗措置は、日本の右翼勢力への戦略的警告として機能する。中国は歴史を繰り返させることは決してなく、「台湾海峡への軍事介入」に対していかなる戦略的曖昧さも残さない。(“PLA announces vessel formation transit of Yokoate Waterway for Western Pacific training”, ‘ Move serves as deterrent to hostile forces, Chinese expert’” By Liang Rui, Liu Xuanzun and Guo Yuandan, Global Times, April 19, 2026)

解放軍、西太平洋訓練のため横当水道を艦隊が通過したと発表-中国専門家、この動きは敵対勢力への抑止力として機能する- グローバル・タイムズ(環球時報・英語版)2026年4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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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자  각 도(직할시)들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2026년 4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되였다.

지방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미증유의 대변혁을 아로새기시며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의 위력이자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고 힘이고 당의 강화발전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전도가 달려있으며 이것은 오직 특출하고 세련된 령도적수완을 지닌 걸출한 위인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실 때에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력사적인 당대회는 새시대 당건설과 당사업을 심화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명확한 지침들을 천명함으로써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명함과 령도적지위를 공고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음으로써 우리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승리자의 영예드높이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광휘롭게 펼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무기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론술하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은 옳바른 지도관리, 능숙한 지휘와 결합될 때 시대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는 실제적인 힘으로 전환되는 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앙양된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을 끊임없이 분출시키고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하며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혁명을 통해서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흐름을 더욱 확고한것으로 고착시킬수 있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개척된 지나온 년대는 우리 당이 추켜든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이 얼마나 정당하고 절대의 진리였는가를 다시금 기적과 성공으로 확증한 미증유의 년대였다.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며 자력으로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곧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이라는것이 대중의 확고한 인식으로 전환되였으며 이것은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성공적결실들을 안아오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대중적인것, 인민적인것이 제일로 중시되게 할 때 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승승한 장성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건설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을 강화하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야말로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면모와 기강을 더욱 뚜렷이 하고 강화발전의 줄기찬 전성기를 끝없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당건설헌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이 있어 우리 당은 이 나라와 인민을 원숙하게 이끌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거대한 변혁투쟁을 성공에서 더 큰 성공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의 리상, 우리의 지향이 말이나 글이 아닌 가까운 앞날의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행로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고 새로운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마주하고있는 지금 더욱 강렬해지고 백배해지는 신념과 의지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인 올해 사업부터 정확히 계획하고 철저히 집행하며 그 성과를 든든한 발판으로 하여 공고하고도 점진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야 한다.

당결정관철과정을 철저히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과정으로 전환시키고 그 과정에 당대회가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가 정확히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별적인 지역이나 단위보다 전반의 발전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뒤떨어진 지역이나 단위의 변화를 더 소중히 여기며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을 중시하는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철두철미 생산실적으로, 증산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상원의 투쟁본때, 상원의 투쟁방식은 우리의 실천, 우리의 역할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2026년의 투쟁도 빛나게 결속할것이며 성스러운 개척기를 보다 위대한 앙양기로 이어놓음으로써 앞으로의 5년간에도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하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충성과 애국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기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드높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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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日本は最近、軍事および安全保障の分野で無謀な暴走を繰り返しており、国際社会の中で高い警戒心を引き起こしている。現地時間18日(土)、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は70億ドルの武器契約を開始した。これは、日本が2014年に武器輸出禁止を解除して以来、最も人目を引く軍事輸出であり、戦後の制約から脱却し、再軍備を推進しようとする日本の加速する取り組みにおける重要な一歩を象徴している。第二次世界大戦後に適切に対処されなかった軍国主義の遺伝子が灰の中から蘇り、日本の軍事冒険主義は制御不能に陥るリスクをはらんでいる。

日本の武器輸出推進は、長期にわたって計画され、体系的かつ法的な突破口を開こうとするものである。2014年、安倍政権は「武器輸出三原則」を「防衛装備移転三原則」へと名称変更し、この用語が持つ軍事的な敏感さを和らげようとした。ロシア・ウクライナ紛争中、日本は「西側のパートナーとの協力」という口実を利用して、殺傷能力のある武器を輸出するための例外を作り出した。現在、高市政権はさらに踏み込み、今月中に「防衛装備移転三原則」を正式に改定し、「事前の国会承認なしに殺傷兵器の輸出を原則として認める」方針へと転換しようとしている。この武器輸出の緩和は、過去最高を記録し続ける防衛予算の増額と足並みを揃えて進んでいる。日本の右翼勢力は、軍国主義の再興を防ぐために設計された戦後の制度的および法的障壁を、組織的に解体している。

日本の武器輸出は、国内の軍産複合体を本格的に復活させるための強力なテコとしても機能している。第二次世界大戦中、軍産複合体は日本の侵略戦争を支えた巨大な機械であった。戦後、平和憲法と「武器輸出三原則」の制約により、日本の軍事生産能力は休眠状態を強いられた。今日、輸出という名目の下で、日本は新たな大規模軍拡に向けた産業的基盤を整えつつある。三菱重工業や川崎重工業が日本防衛省から巨額の注文を確保し、収益ベースで世界の軍事企業トップ100に食い込むとき、歴史の警鐘が再び鳴り響く。

さらに、日本の武器輸出は、周辺地域に不安定さを撒き散らす危険な動きを象徴している。アナリストたちは、日本がオーストラリアに艦艇を供給することに熱心なのは、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が属するAUKUS(オーカス)の枠組みに統合されるため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が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もがみ型」フリゲート艦の必要な支援・メンテナンス体制を確立し、日豪円滑化協力協定(RAA)における「準軍事同盟」関係と相まって、海上自衛隊の同型艦はオーストラリアでの補給やメンテナンスにシームレスに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なる。これは事実上、自衛隊が本国から遠く離れた場所で活動するためのお膳立てをしていることに他ならない。

日本の最近の一連の危険な行動は、その「再軍備」に向けた明確なロードマップを形成している。制度的および法的レベルでは、戦後の平和主義的な制約を次々と解体している。外交面では、ここ数日、NATO加盟30カ国の大使による異例の日本共同訪問が象徴するように、NATOとの結びつきがかつてないほど緊密になっている。

台湾問題において、日本の挑発はエスカレートし続けている。17日(金)、日本の護衛艦「いかずち」が一方的に台湾海峡を通過した。その日は「下関条約」締結から131周年の記念日にあたっていた。この動きは極めて否定的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日本の軍国主義の残滓は、1世紀以上前の中国侵略の歴史をあからさまに利用し、台湾海峡で自らの存在を誇示しようとした。これは、中国の主権と国民感情に対する露骨な挑発である。また、「台湾独立」の分裂勢力に対して誤ったシグナルを送るものでもある。

日本の目に余る行動に対し、中国外交部と国防部は強く厳正な抗議を行った。今日の中国は、もはや131年前の弱く貧しい国ではない。今回の日本の護衛艦による台湾海峡通過という最新の事件に対し、中国人民解放軍・東部戦区は海軍および空軍を組織して通過中の全過程を追跡・監視し、効果的な制御と抑止を行った。これは、今日の中国が領土主権の1インチたりとも守り抜くという断固たる決意と能力の両方を備え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いかなる軍事冒険主義も、レッドラインを越えることは許されない。

台湾問題において、日本の政府当局は、自らの誤った言動がもたらす危険な結末を省みる代わりに、被害国の歴史的傷口に塩を塗り、中国の領土主権への挑戦を激化させることを選択した。このような極めて傲慢な振る舞いは、日本の新軍国主義の野心と危険性をさらに露呈させている。

これらの一連の危険な行動を通じて、日本の再軍備の背後にある危うい論理を明確に見ることができる。すなわち、「中国の脅威」の物語を口実とし、陣営対決のための軍事同盟強化を主軸に据え、平和憲法を突破して攻撃的な軍事能力を開発し、再軍備を達成して再び強力な破壊能力を持つ「戦える国」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のである。しかし、この論理の連鎖は、最初から中国に対する誤った理解と国際的な潮流への誤認の上に築かれている。歴史に向き合おうとせず、それどころか歴史を覆そうと企てる国は、国際社会の信頼を失う運命にある。武力を妄信し、地政学的な駆け引きに熱中する国が、真の安全保障を達成することは決してない。

自らの問題を近隣諸国に転嫁し、軍国主義という古い道を歩む国は、危険な領域へと後退していくだけである。アジア太平洋地域は、日本の軍国主義復活のための実験場ではない。我々は再び日本当局に対し、歴史の潮流を認識し、無謀なコースの歩みを停止し、自らの侵略の歴史を深く反省し、台湾問題で火遊びをすることをやめ、地域での対立を煽って分裂を引き起こすのをやめるよう強く促す。国際社会もまた、日本の軍事的暴走という危険な傾向を断固として抑制し、第二次世界大戦後の平和秩序が侵食・解体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協力して守り抜くべきである。(“Beware of the risks of Japan’s military rampage”, Global Times editorial, April 19, 2026)

日本の軍事的暴走のリスクを警戒せよ グローバルタイムズ社説 2026年4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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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싸일총국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2026년 4월 2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라》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 조선인민군 제1군단장 안영환중장, 제2군단장 주성남중장, 제4군단장 정명남중장, 제5군단장 리정국중장이 참관하였다.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싸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데 있다.

136㎞계선의 섬목표를 중심으로 하여 설정된 표적지역으로 발사한 5기의 전술탄도미싸일들은 12.5~13㏊의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하면서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용도의 산포전투부들이 개발도입되면서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를 보다 충분히, 효률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고정밀타격능력과 함께 필요한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것은 군사행동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시험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터득하고 갱신한 기술과 기록은 미싸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것이 조금도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 귀중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과학연구집단들이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력을 쟁취 및 고도화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들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격려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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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청년전위들의 자랑스러운 면모  지난 5년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240여개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지금 온 나라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혁명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하여온 우리 청년들의 위훈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에서 값높이 아로새겨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40여개의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와 550여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25명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성장하였으며 전국적으로 7만 수천개의 초급단체가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절세위인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청년동맹조직을 당의 충직한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전 동맹적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고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로 자라났다.

청년동맹사업을 언제나 중시하시며 청년들에게 무진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열혈의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송남청년탄광과 평양건설기계공장의 청년동맹조직을 비롯한 많은 초급(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나날에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선두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청년전위들의 집단적혁신은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2025년 한해동안에만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성천군옷공장 등에서 1만 수천개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청년전위모범(2중, 3중)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이렇듯 강위력한 젊은 주력부대로 강화발전된것은 조선청년특유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라면 더욱 기뻐하고 영광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의 손길에 이끌려 지난 5년간 수많은 청년들이 시대의 주인공,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났다.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청년의 최고의 영예를 지닌 청년들속에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전구들에서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과 결사관철의 정신을 남김없이 과시한 군인들도 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치는 삶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고 인민의 재부를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인 청년건설자들, 첨단과학의 초행길을 헤치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 청년과학자들도 있다.

평양철도국 평양기관차대 기관사 김진혁동무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기수가 되려는 지향으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은데 이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귀중한 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길이 받들어갈 애국의 일념으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온 8명의 청년들이 2023년에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닌 때로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로, 애국청년의 전형으로 성장하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일념 안고 저수확지를 자진하여 맡아 옥답으로 가꾸고 다수확을 이룩한 농장원청년도,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로 일하면서 수만㎞의 운행길을 달려온 처녀운전사도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언제나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대바르고 열정적인 모습은 오늘 우리 시대 청년들의 귀중한 인생의 거울, 참된 삶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몸소 청년동맹기발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무된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지금 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앞두고 더욱 고조되고있다.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한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적극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자라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청년중시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애국으로 높뛰는 청춘들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정을 다해 혁명적성장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과 하늘같은 믿음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열혈의 젊음과 불굴의 용맹과 기개로 조선청년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고있는것이다.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끝없이 창조해가는 이렇듯 미더운 젊은 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가장 강위력한 정예대오, 전위부대로 억세게 자라나 눈부신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청년들의 불같은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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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이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그 거세찬 흐름을 강력히 견인하고 과감하게 이끈것이 다름아닌 정기적인 당회의를 통한 우리당 특유의 향도력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진행된 수많은 당회의들중에서도 해마다 정례화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있은 당전원회의들은 13차례에 달한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줄기차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회의운영을 정례화하도록 이끄신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 한차례한차례의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개척의 보폭은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렸으며 조국땅 어디서나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이야말로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우리당 강화발전의 뚜렷한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개척의 려정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전원회의들을 통하여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방향과 투쟁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무한한 격정에 넘쳐 얼마나 신심드높이 위대한 격동의 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왔던가.

비범한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에서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그와 더불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전면적부흥발전의 전진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이다.

얼마나 거룩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인가.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평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결정관철의 강한 기강을 세우면서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가적기질을 높이 발휘하도록 각성분발시킨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은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에 비상한 분발력을 더해주고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자기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확립하는 의의깊은 계기들로 되였다.

우리 당이 나라의 형편과 교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당전원회의들에서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투쟁로선을 제시하는것은 그 자체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자신심의 발현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당은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졌으며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천만의 신념은 보다 굳세여졌다.당전원회의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울리군 하였다.

당전원회의소식을 통하여 인민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속속들이 새겨안군 하였다.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문제,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교육혁명의 불길, 새로운 형태의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

위대한 어머니의 절절한 목소리가 울리던 뜻깊은 당전원회의들과 더불어 인민생활에서는 변혁이 일어나고 인민의 건강과 편리를 위한 새로운 대책들이 강구되였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또 한단계 높아져갔다.

진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은 시대를 선도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휘황한 등대, 눈부신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이였으며 인민들에게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미치는 어머니당의 정깊은 사랑의 손길, 그윽한 눈빛이였다.

그 뜻깊은 당전원회의들마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당전원회의들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령도와 거룩한 헌신에 의하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무수한 난관들이 부서져나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의 위대한 개척이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혁명의 전도는 더욱 창창한것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도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만천하에 시위할것이며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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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청렴결백성

2026년 4월 19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오늘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업과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해나가는 일군이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경제도덕생활에서도 청백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여야 하며 량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청렴결백성은 사리사욕을 추구하거나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이 사업과 생활을 깨끗하고 검박하며 고상하게 해나가는 혁명가적품성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을 더욱 존엄높이 떠받들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다운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바로 청렴결백성이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고상한 혁명륜리가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히게 되고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할수 있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는것은 당안에 결백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배양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결백한 정치풍토는 결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당의 골간을 이루는 일군들의 깨끗하고 청렴한 품성에 의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된다.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할수 있다.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소유하는것은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다운 혁명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 훌륭한 인격자로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대중은 누구보다도 량심적이며 청렴결백한 일군들을 믿고 따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여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이라고 하시면서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것과 같은 좋은 사업작풍도 량심과 청렴결백성으로 안받침될 때라야 빛이 나고 대중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청렴결백하지 못하면 존엄높은 당의 권위를 훼손시킬수 있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하다면 일군들이 청렴결백한 품성을 체질화하고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우선 특전, 특혜를 절대로 바라지 말아야 한다.

군중과 꼭같이 생활할 대신 제살궁리만 하면서 특전, 특혜를 바라는 일군은 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지킬수 없는것은 물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매우 엄중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일군들의 직무는 틀이나 차리고 호강이나 하라는 벼슬자리가 아니다.자기를 특수화하면서 군중을 내려다보는 사람, 직권을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 세도군은 결코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

일군들은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남다른 대우를 해줄것을 절대로 바라지 말아야 하며 아래사람들이 대우를 해준다고 하면서 뛰여다닐 때에는 아부아첨으로 보고 단호히 쳐갈기며 원칙적으로 교양하여야 한다.그리고 가정혁명화를 잘하여 안해와 자녀들이 남편과 아버지를 등대고 귀부인행세, 호부자자식행세를 하지 않도록 엄격히 통제하여야 한다.

또한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변질은 탐욕에서부터 시작되며 탐욕이 자라면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게 된다.

우리 당에 끝없이 충실하였던 항일혁명투사 오진우동지가 자주 외우던 말이 있다.황금덩이를 눈앞에 보면 마음이 절로 시꺼매진다는 《황금흑사심》이다.

오진우동지는 인민군대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도 항상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였으며 군인들에게 당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초소와 일터들을 찾군 하였다.

일군들은 오진우동지처럼 자신을 늘 채찍질하며 절대로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비록 남보다 잘 먹고 잘 입지는 못해도 혁명만 하면 그만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일을 더 많이, 더 잘하겠는가 하는데 머리를 써야 한다.자기가 밥술을 뜰 때 사람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뜨뜻하게 지낼 때 그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수수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이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는데서 아래일군들의 모범이 되며 세도를 쓰고 제살궁리를 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늘 교양하고 통제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 누구나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공산주의적품성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우리 당은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와 당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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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막을 힘 세상에 없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안아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오늘의 대진군에 떨쳐나선 수천만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진리가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운명수호를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이르는 곳마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개시되여 전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서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본보기들이 창조된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졌다.

세계가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결코 그 누가 선사한것도,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다.그것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인담대한 배짱,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이 떠올린 위대한 승리이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그 시작도, 그 과정도 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세기적인 변혁과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날과 달들이였다.뜻하지 않게 닥쳐든 자연의 대재앙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에 형언할수 없는 난관을 조성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의 전진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혹독한 시련과 극난속에서도 내세운 원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의 단상에서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반드시 한단계 더 높이 올라서게 되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충천한 자신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투쟁의 련속이다.혁명의 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아무리 극난해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한 년대였다.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력사의 첫 출발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동체가 된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라고 하시며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령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오시였다.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체 인민이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기존관념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세상에 물리적힘보다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초석과 같이 굳건하고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단결의 힘은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봉화로 지펴지고 고난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로서 강원도정신으로 발휘되였으며 룡성에서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였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과감한 투쟁으로 한계에 도전하며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투쟁방식으로 안아온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한번 비약을 안아와야 할 력사적사명을 안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력사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듯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사람의 기질과 배짱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부흥강국에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체 인민이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이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정에는 필연적으로 방대하고도 아름찬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며 그 성공적인 실현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투쟁기풍이 하나로 결부될 때 이루어질수 있다.

돌이켜보면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이였던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시대 보건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히 결행해오시였다.특정한 어느 한두 분야가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리상거리들과 나라의 곳곳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섰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리상적인 농장도시,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온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이루어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대회에서는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제시되였다.이 모든 투쟁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지난 5년간의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갈 때 앞으로의 5년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변혁으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광활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기적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시대의 눈부신 전변상의 목격자,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후대들이 손대지 않게 완벽하게 해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령도실천의 특징이다.그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서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한 통이 큰 투쟁목표들이 제시되였으며 일단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과감한 령도실천에 떠받들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우리 후대들이 향유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고 나라의 발전토대와 잠재력은 그 어떤 대업도 안받침할수 있게 강력한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년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는 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이루고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포시의 부흥은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지방의 획기적발전을 체감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변천과 가슴벅찬 현실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을 철두철미 지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들이 자체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으로 되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가슴뜨거운 헌신에 받들린것이다.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된 우리 신포시의 눈부신 전변상도 자체의 자원을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와 방책을 밝혀주시고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오늘 신포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는 새로운 어항도시로,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되고있다.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해가려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귀중한 경험, 만반으로 확보된 든든한 경제기술적토대는 말그대로 지방의 줄기찬 변천사와 더불어 나날이 더욱 부유해질 문명도시의 래일을 약속해주고있다.

며칠전 우리는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시안의 많은 세대들에 당의 은덕속에 마련된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식료품, 경공업제품들을 또다시 공급하였다.

온 신포시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정말 좋긴 좋다고, 로동당의 정책이 좋다고 너도나도 기쁨에 겨워하며 행복에 설레이는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나에게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첫 토론을 하던 때의 감격이 되새겨졌다.

우리 시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지금도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는 전체 신포시인민들의 절절한 마음과 함께 이 영광의 대회장에 왔다는 나의 토론을 들으시고 온 장내가 다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다가양식업을 잘하여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한 경이적인 현실과 당의 크나큰 은덕을 너무도 가슴벌게 받아안으며 고마움에 넘쳐있는 우리 고장 인민들의 격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면서는 동해기슭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더욱 행복해질 사랑하는 신포시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정녕 잊을수가 없다.

사실 우리 신포시는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경제력이 약해져 《빈포》라고 불리우던 고장이였다.

시의 경제토대가 너무도 빈약하여 일군들모두가 손맥을 놓고 속수무책하고있을 때 이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인구수에 비하여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신포시에서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의 인구수와 경제적토대, 해양생태학적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당력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우리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풍어동지구의 해변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2024년 7월 15일을 잊을수 없다.그날은 찌는듯한 무더위가 시작되던 초복날이였다.

당보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날에 걸쳐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한것이 불과 하루전이였는데 먼길을 달려 우리 고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순간 나는 기쁨에 앞서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뜨겁게 달아오른 모래불우의 천막에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풍어동지구 앞바다의 수질과 수심, 수온을 비롯한 양식조건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그때 우리 시에서는 밥조개와 다시마시범양식을 진행하고있었다.

무질서하게 뻗어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배길우에 오르시여 시험적으로 시작한 조개양식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포시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토록 험한 배길에 모셔야만 했던 그때의 죄스러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그 사연깊은 배길을 따라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본보기가 빛나게 창조되고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과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자욱자욱은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가슴속에 꿈만 같은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점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마가을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두번째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전란간도 없는 방파제에까지 오르시여 건설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였다.

몸소 좁고 경사가 급한 방파제를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여 뿔블로크들의 위치와 파도의 높이며 해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하나하나 강구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진정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온갖 진정을 기울여가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시였다.

우리 고장의 전변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못잊을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바다가양식장수역에 나가시여 보아주실 때까지만 해도 손톱눈만 하던 밥조개들이 하나같이 크고 실하게 자라나 정보당 평균 16t이나 수확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 보는 밥조개풍작을 안아왔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당시 우리들은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고싶은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사업소입구에 혁명사적표식비를 건립하고있었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표식비가 있는 자리에 사업소로 들어가는 도로를 곧추 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도로를 중심축으로 지방공업공장들과 수산물가공사업소를 건설할 부지까지 몸소 잡아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이곳 풍어동지구에는 또다시 대규모건설전역이 전개되게 되였고 현대적인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 풍어상점이 훌륭하게 일떠서 하나의 종합적인 산업지구를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자기의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우리 고장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풍어동지구가 지역경제발전의 중심, 인민생활향상의 위력한 기지로 일신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진정넘친 말씀에 신포시사람들모두가 울었다.

신포시에 세기적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불멸의 그 업적을 대기념비를 세워 칭송한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만 혁명사적표식비건립마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는 정녕 자신의 천만고생을 언제나 인민의 행복속에 고이 묻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비록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는 없지만 당의 각별한 관심속에 지방발전의 혜택을 남먼저 누려가는 우리 신포시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지성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억년 지워지지 않을 글발로 깊이 새겨져있다.

꿈같이 아름다운 래일을 계속하여 줄기차게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감복하여 시안의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애국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더욱 거세차게 합류되고 그 열기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되고있는것 또한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신포시에 펼쳐진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참으로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일순 도약하여 꿈 아닌 현실로 펼쳐진 우리 신포시의 변혁상이야말로 지방의 후진성과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전국이 락원으로 용솟음쳐 일어서는 거창한 변천을 보여주는 지방발전의 축소판이며 휘황할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비약과 전진의 뚜렷한 상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속에 펼쳐지는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을 체감하면서 나는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우리가 잘사는 그날이 반드시 앞당겨지고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신념을 다시금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나는 받아안은 사랑과 특전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영광의 당 제9차대회앞에 결의다진대로 신포시를 기어이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착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 로동당시대의 《부자시》로 만드는데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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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사람의 존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사회과학원 실장 박사 부교수 홍철민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는 조선사람》의 주제로 당보지상연단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이 나라 공민의 한사람으로서 반드시 글을 투고하여야 하겠다는 열망이 끓어올라 선뜻 붓을 들었다.

하지만 정작 붓을 들고보니 머리속에 떠오르는 하많은 추억과 체험중에서 무엇부터 어떻게 말할것인가를 두고 깊이 생각하게 되였고 한동안 붓방아를 찧으며 망설이였다.그러다가 외국방문기간에 느낀 체험을 통해 조선사람의 존엄, 바로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를 먼저 이야기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 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시와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였다.

우리 대표단이 로씨야에 체류한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공화국공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 나라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 더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와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를 비롯한 학계와 정계의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들의 화제가운데서 제일 많이 론의된것은 조선이 어떻게 되여 최근년간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보게 더 우뚝 올라서고 조선인민이 강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이 강대해진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였기때문이며 그이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기때문이다, 조선에 대하여 옳게 리해하려면 조선의 지도사상,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조선에 직접 가서 자기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것이 필요하다, 이전시기 서방의 선전에 물젖었던 청년들이 협회활동과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변혁적성과들은 모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결과이며 조선인민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쳐물리치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대로 힘있게 내밀고있는것도, 공화국의 발전사를 새롭게 써나가고있는것도 그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았기때문이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를 굽어보는 강국이 되였다고 하였다.

세계자주화실현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진행되는 장소의 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사진문헌들, 우리 나라의 눈부신 변혁상과 조로친선을 상징하는 여러 사진자료들을 보는 그들의 눈빛과 몸가짐을 통해서도 조선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상세하게 알기 위해 애쓰는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학술토론회과정에 발표된 토론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조선의 국위에 대한 찬탄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감정은 회의가 끝난 후에도 숙소와 이르는 곳마다에서 느낄수 있었다.

체류기간 숙소에서 휴식을 위해 잠간 밖으로 나간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조선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된 로씨야청년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엄지손가락을 쳐들면서 《김정은동지 위대하다.조선 강하다.》라고 웨치는것이였다.그리고 특수군사작전에서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불굴성과 용감성이 참으로 감동적이였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조국 로씨야를 위해 우크라이나전장으로 달려나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나는 자기들의 감정을 그대로 터놓는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로씨야인민들,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으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빛나는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를 한껏 체감할수 있었다.

그럴수록 나라의 존엄, 인민의 자존심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자원의 풍부함, 경제력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님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렬강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연약한 물고기로 풍자화되던 우리 조선이였고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느냐, 남과 같이 억세지를 못하느냐고 약소국의 울분만 터치던 조선사람들이 아니였던가.

그러했던 우리 나라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고있기에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영향력을 시위하고있으며 인민들도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절로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하여 더 많은것을 알고싶어하는 로씨야의 벗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찌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해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사상과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한 수많은 사상리론들과 로선,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가며 해설해주었다.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만난 로씨야의 여러 연구협회 성원들과 학계의 인사들도 우리 나라가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는 사상의 강국이기때문에 세계적인 강국,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1비서이며 연해변강립법회의 부의장인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위대한 사상을 탐구하고 조선과의 친선관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연구협회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보급활동을 진행해왔으며 그 과정에 여러 지역에 지부소조들을 가진 큰 조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한 녀성은 조선인민은 정말이지 근면하고 슬기로우며 진실한 사람들, 헌신성에서 놀랄만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의 친구인것이 고마우며 당신들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근면하고 진실한 조선인민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어느한 연구협회 성원은 조선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향도의 등불로 되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신다,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의 지도사상을 높이 들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들의 진심어린 찬탄과 흠모의 목소리에는 조선사람의 높은 존엄과 긍지, 영예와 자부심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었다.

그것은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에 공감한 인민이 그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이 마주 오고 높은 존엄을 지닐수 있다는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국가지도자가 있고 그들이 내세우는 발전방식과 주의주장들도 있다.하지만 국가지도자가 있고 또 그들나름의 사상과 주의주장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곧 해당 나라의 국위를 높여주고 그 나라의 인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며 불굴의 힘과 기상을 발휘하게 하는것은 아니다.극도의 강권과 폭정이 란무하고 주권국가의 운명마저도 롱락당하고있는 현 세계의 실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사상으로 인도되는 나라와 인민만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좌절과 침체를 모르고 존엄을 지키며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이렇게 머리를 높이 쳐들고 세상을 굽어보며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이 긍지와 자부, 존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인민들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길을 밝혀주고 그들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그들모두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수 있다.

길지 않은 로씨야체류기간에 내가 강렬하게 체험한것은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우리 인민모두를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고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더해주며 존엄과 영광의 길로 억세게 이끌어주고있다는 확신이였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이 이처럼 세차게 분출하고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열의가 이처럼 고조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나는 당보지상연단을 통하여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다.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가장 긍지높은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고.

그리고 다시한번 굳게 맹세다진다.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 조선사람된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 수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독창성, 생활력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더 설득력있게 해설론증하는데 나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도덕성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도덕성은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반드시 체질화해야 할 공산주의적품성이다.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도덕품성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일군으로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높은 정치의식, 전문가적자질과 함께 능숙한 조직력과 전개력, 책임성과 완강한 집행력 등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고상한 도덕품성이다.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고 당이 맡겨준 영예롭고 성스러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에서는 지금 어렵고 힘든 고비들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객관적조건을 타산하기에 앞서 대중의 무한대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믿고 그것을 총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못하고 말과 행동이 거칠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게 된다.

지금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훌륭한 인격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일군들이 있다.

반면에 일군들이 도덕적으로 옳바르게 행동하지 못하여 대중의 신망을 잃고 단위발전을 저애하는 현상들도 없지 않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기수라는 자각을 가슴깊이 새기지 못하고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대한다면 언제 가도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킬수 없게 된다.

일군들의 도덕문제는 단순히 품성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이다.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을 받고있는 사람들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당의 존엄과 권위가 비끼게 되며 대중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을 통하여 체득하게 된다.

그런데 일군들이 도덕문제를 일개인의 품성상문제로만 여기면서 도덕적수양을 쌓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한다면 대중의 투쟁열의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물론이고 당에 대한 신뢰심까지 떨어뜨리게 된다.

아무리 당정책관철을 위해 일군들이 부지런히 뛰여다닌다고 해도 도덕품성이 좋지 못하면 대중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킬수 없고 종당에는 배척을 받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골간인 일군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도덕문제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 당의 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상한 공산주의적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자신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대중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준비함에 애써 노력을 기울이며 사업과 생활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해나가는데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는 참된 길이 있다.

일군들은 군중앞에서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하게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여야 하며 항상 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을 먼저 생각하면서 례의범절을 지키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따뜻이 대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사람들과 군중앞에서 항상 언어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일군들은 언제나 《동지》, 《동무》라는 부름으로 사람들을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특히 전화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전화는 상대방을 보지 못하고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는것으로 하여 한번의 통화를 통해서도 그 일군의 도덕적수준과 인격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다.

일군들은 인사례절을 잘 지키는것과 함께 늙은이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도 본보기가 되여야 하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문명하게 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이 언제나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자각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수양하며 집단안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적극 노력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2026년 4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앞으로의 5년을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대변혁의 5년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오늘의 현실은 국가사회생활의 각 방면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락후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며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창조방식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진취적인 사업방식과 일본새를 지니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새것을 부단히 탐구하며 창조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은 계속 높은 단계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창조방식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각 방면에서 전진을 저애하는 낡고 진부한것을 단호히 쓸어버리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혁명적의지가 비껴있다.

전면적발전과정은 한단계의 목표를 점령하고 이미 마련된 성과에 토대하여 새 승리를 향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는 부단한 전진과정이다.국가발전은 그 자체가 변혁이고 창조이며 치렬한 국력경쟁에서 남들을 앞서나가자면 국가사업전반을 새롭게 혁신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새것을 외면하고 낡은것을 답습한다면 남에게 뒤떨어지게 된다.변천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낡은것을 제때에 털어버리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데 전면적국가부흥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새로운 창조방식은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타파하는 위력한 무기이다.구태의연한것을 고집하는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소거해버리자고 하여도, 어제날의 새것도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보며 선진적인것, 혁신적인것, 세계적인것을 부단히 이루어내자고 하여도 새로운 창조방식을 모든 사업에 일관하게 구현하여야 한다.

현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낡은 도식과 틀에 집착된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이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현행생산에만 급급하거나 그시그시 급한 고비나 넘기는 식의 일본새, 무슨 일이 터지면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식의 사업태도는 명백히 보신과 후퇴의 표현이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진부한 모든것을 쓸어버리는 새로운 창조방식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 문명부강의 최고리상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배가하려는 우리 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지금 당의 뜻을 받들어 지난 5년간의 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교훈들을 똑똑히 새기고 새것을 창조하려는 노력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있게 배가되고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고 완강한 노력과 실천으로 내세운 투쟁과업을 기어이 달성하려는 열의,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하고 침체와 부진, 답보라는 말자체와 완전히 결별하며 발견, 창조, 혁신을 위하여 분투하려는 기세가 고조되고있다.새로운 창조방식을 무기로 하여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려는 우리 당의 불변의 의지와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끊임없이 발전적인것을 창조하려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열의는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것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이 구호에는 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고 향상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새 생활, 새 문명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새겨져있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시대이다.우리 당이 전국도처에 인민의 리상거리들과 농촌문화도시, 선경마을들을 웅장화려하게 일떠세우고있는것도, 곡곡에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 병원과 종합봉사소들을 건설하고있는것도,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료양소들 그리고 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문화적진보의 거점들을 꾸려주고있는것도 다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주되는 목적이 있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다.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는 끊임없이 높아진다.향상되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화를 재촉하며 진보를 가속화하게 하는 새로운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구현해야 한다.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 제9차대회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당의 요구는 혁명의 요구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창조방식을 전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할 때 이 땅우에는 인민이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꿈과 리상까지도 꽃펴나는 인민의 제일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줄기찬 발전과 비약으로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투쟁의 보무를 더 기세차게 내짚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지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백년, 천년의 담보를 마련하시여

2026년 4월 17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향도적력량인것만큼 혁명의 승승발전을 담보하자면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되여야 한다.

우리 당력사에서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진로따라 조선로동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며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혈맥을 고수하고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영광스러운 80년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면모와 기풍을 확립한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로 빛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우리 당건설의 전성기와 일치하고 5년의 변혁과정이 각급 당조직들의 당결정집행과정과 합치된것은 당을 강화하고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무엇보다도 많은 품을 들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그 불멸의 로정을 따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이 개척되고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 공산주의를 향한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눈부신 개화기가 열려지게 되였다.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지침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백년, 천년의 담보를 마련하시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진 사회주의집권당에 있어서 시대의 변천을 직시하고 당의 실태를 투시한데 기초하여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령도적, 전위적역할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지침을 마련하는것은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당의 자체강화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법,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본태와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 집권력과 령도력을 영구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고도 실천적인 당건설강령이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떠올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은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과 당생활조직과 지도에서 견지하여야 할 주요4대원칙과 6대과업,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강령적지침들이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전당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특기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인민의 향도자,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높은 권위를 지니고 그 전투력과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항구적인 당건설헌장으로 됩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중요고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당회의운영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사상들이 있어 모든 당조직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울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가 확립되여야 당조직들에 건전한 작풍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되는것이다.

전당강화의 만년기틀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건설의 비범한 개척과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력사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면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이 다름아닌 인민의 심부름군당에 관한 사상이다.

심부름군당, 이는 슬하의 천만식솔을 품어안고 상상할수 없는 온갖 고생과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체현하시고 정립하실수 있는 새시대의 위대한 당건설철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제시하신 불멸의 지침들이 있어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며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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