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6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 제9차대회는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모든 사업을 그에 립각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해당 시대는 자기의 고유한 속성과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진다.그런것만큼 새로운 시대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전시기와는 구별되는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요구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향상된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낡고 뒤떨어진것을 단호히 일소하고 새시대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부문과 지역, 단위들의 노력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과감한가에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가 결정되며 인민의 리상실현이 앞당겨질수도 있고 지체될수도 있다.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변화를 재촉하며 진보를 가속화하게 하는 시대적요구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갈 때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비상한 속도로 활기차게 전진하게 되며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질 그날도 앞당겨지게 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또한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우리 사업에는 아직도 구태의연하고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이 내재되여있고 우리는 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다.이러한 주객관적조건을 타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가장 위력한 무기가 바로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이다.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올수 있는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혁신적인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지니고 헌신분투해나갈 때 모든 분야에서의 동시다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과 변혁을 목표한 우리의 국가건설위업은 계속 높은 단계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사업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전진할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가 밝힌 전면적발전의 5가지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내용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첫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이며 둘째로,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이며 셋째로,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고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는것이며 넷째로,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고 일군들의 지휘능력을 제고하는것이며 다섯째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학습을 암기식, 주입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결점을 해부학적으로 투시한데 기초하여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도를 명확히 찾아쥐는 방향에서 실효성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깊이 새기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습과정이 곧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사람들 누구나 시대적요구대로 살며 일하는것이 곧 자기자신의 복리증진이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유일한 방도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과의 투쟁을 날카롭게 벌리는것도 중요하다.
오늘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기준과 방식, 일본새를 끊임없이 혁신해나가는가 아니면 뒤떨어진 낡은것에 집착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것은 단순히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이며 혁명을 계속하는가 포기하는가 하는 첨예한 정치적문제이다.
당조직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와 어긋나는 온갖 부정적인 현상과 요소들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철저히 타파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맹렬히 전개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새시대의 요구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서부터 철저히 실현되여야 하며 그래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신속하게 원만히 관통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사업계획과 조직지휘, 총화가 시대적요구에 부합되는가를 늘 주시하며 일군들이 지도방식과 일본새를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혁신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전면적발전시대의 5가지 요구를 얼마나 깊이있게 체득하고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에 따라 더 높은 목표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가 좌우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위대한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 농촌의 곳곳에서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전체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과 더욱 휘황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농촌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를 개척하여온 그 격동의 나날을 돌이켜볼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말이 있다.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여기에는 사시장철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묻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며 그들모두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비껴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어느 당도 내세워보지 못한 이런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드팀없이 실천해가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손길아래 농촌변혁의 눈부신 현실이 가는 곳마다에 펼쳐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거창하고도 중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전국의 농장만도 수천개, 작업반별로 계산하면 수만개나 되는 농촌마을들을 모두 새롭게 변모시킨다는것은 누구도 엄두를 낼수 없고 그 실천에 대해서는 더욱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석의 의지를 담아 확언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는 농촌건설이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하는 중대과제로 자리잡고있었다.
잊을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지 며칠만에 농촌건설과 관련한 여러가지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리건설전망계획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년차적으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촌건설을 대대적으로 내밀기 위한 준비사업을 기동성있게 할데 대한 문제, 세멘트수송과 보관문제,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계를 선행시킬데 대한 문제 등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촌건설을 위한 강력한 지휘부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농촌건설을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힘있게 내밀수 있는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신분, 지방들에서 농촌살림집을 무엇이 특징적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해당 지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얼굴이 살아나게 하면서 반복감이 없게 계속 바꾸어 부단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창조원칙에 대해서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찌 농촌살림집뿐이랴.
농촌살림집건설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건설과제이라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교양건물과 봉사건물과 같은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모두 포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서 사는것은 생활환경에서의 완전한 개변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축양상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여러가지로 할데 대한 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지방의 시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고 원림록화의 기준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펼쳐지게 하여주시고 공공건물, 생산건물까지 멋들어지게 갖추어 한점 아쉬움도 없는 완벽한 리상촌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사회주의농촌의 흥하는 새 모습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우리의 전반적농촌이 미구하여 반드시 가닿게 될 문명과 부흥의 리상향으로 이름떨치고있는 삼광축산농장,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하는 표준실체로 솟아오른 삼광의 눈부신 변천상은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는가.
어느모로 보나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표준축산농장을 일떠세워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축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크게 소문도 없이 변모된 삼광리의 이 풍경은 한두해사이에 갑자기 생겨난것이 아니라고, 새것의 탄생이란 항상 그러하듯이 여기에도 결코 수월하다고 할수 없는 고심과 노력이 투여되고 순탄치 않은 과정이 동반되였다고 감회깊이 하신 말씀을 뜨겁게 새기고있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삼광축산농장건설의 나날은 한해한해가 사상초유, 건국이래의 국난이라는 말과 함께 흘러온 고난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보건위기, 재해위기가 련이어 겹쳐드는 속에서도 삼광축산농장을 잘 꾸릴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였고 그 관철을 위한 과업들이 당결정서에 쪼아박히였다.
축산농장건설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불가불위의 사업으로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공사와 운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광축산농장을 일떠세우는데 이토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신것은 바로 우리 농촌, 우리 축산의 금후 발전방향을 그어줄 새 출발점, 혁신적인 기준을 개척하시기 위해서였으니 우리의 농촌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모든 면에서 월등하게 건설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광축산농장건설을 통하여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다.
2023년 7월 어느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광축산농장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축산의 본보기농장으로 잘 꾸리며 농촌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을 잘 건설하고 물질기술적토대도 그쯘하게 갖출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후에도 지대정리나 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새로 짓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선진적인 축산기술과 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하고 개념과 실현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운 현대농촌의 체모를 형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옥내사육방법이 도입되고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였으며 착유공정과 운반, 젖가공공정이 완전히 자동화되고 사료가공과 먹이생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정들이 공장화되였다.학교와 유치원, 병원과 약국, 상점, 문화회관, 편의봉사건물은 말할것도 없고 젖제품생산장과 시설모재배장 등 많은 대상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새로 건설되였다.
이뿐이 아니다.주변산들에 과일나무들과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들어차고 저수지와 하천기슭이 정서적인 휴식공간, 이채로운 공원으로 변모되였으며 소재지마을의 산경사면들에는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전력생산시설들까지 들어앉게 되였다.
하기에 조업식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누리게 될 또 하나의 행복을 그려보시며 이런것을 두고 진짜 천지개벽이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그리도 만족해하신것 아니랴.
건설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리상적인 문화농촌을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우리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가장 훌륭한 생활환경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는 숭고한 일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해나가실수 있는것이다.
새 문화농촌마을의 주인이 된 복받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을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에 더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해나갈 맹세를 불같이 터치고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하늘처럼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온 나라 농촌은 세상에 둘도 없는 락원으로 천지개벽할것이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과 조국을 받들어 있는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전문 보기)
《아시아심장부의 단검》발언은 미국의 패권추구와 랭전식사고방식의 집약적발현이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3일 발표한 글 《〈아시아심장부의 단검〉발언은 미국의 패권추구와 랭전식사고방식의 집약적발현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이 어느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아시아심장부의 단검》이라고 묘사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국주둔 미군사령관 브런슨은 《중국인들이 중국동해안에서 바라볼 때 첫눈에 보이는것은 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인 한국이다. 일본은 일종의 방패막이역할을 하며 중국이 중국남해로 진출하려는 야망을 저지하고 남동쪽으로 필리핀까지 진출하려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운운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에 대한 적대감과 공격성으로 가득차있는 발언으로 락인하면서 브런슨은 선을 넘어섰다,워싱톤의 승인을 받은것인가고 반문하였다.
한국도 브런슨의 발언과 관련하여 미국과 소통하고있다고 하면서 난감한 심중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언론들은 브런슨의 주장이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의 《중국견제》역할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해석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에 브런슨이 자기의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나 잘못 인용되였다느니, 작전환경을 설명하려 했을뿐이라느니 하면서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의 주장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서의 한국의 존재감을 다시금 드러내보인 계기로 되였다.
사실 브런슨의 발언은 일개인의 즉흥적인 주장이 아니라 대중국억제를 노린 지역전략실현에서 한국을 중요한 지정학적도구로 써먹으려는 력대 미행정부들의 전략적시각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미국은 이미 1940년대에 조선반도는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잘라내는 《단검》이나 같다고 하면서 한국을 강점하고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군사적발판으로 삼았으며 오늘까지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단검》으로 부단히 벼려왔다.
특히 미국은 랭전종식후 대중국억제에 목적을 둔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과 그를 구체화하고 확대시킨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선점하는데 초점을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에 대한 《싸드》배비와 합동군사연습 등을 통하여 한국을 군사적으로 더욱 바싹 틀어쥐는가 하면 주한미군의 전투력제고와 동맹국들과의 통합작전운용능력향상을 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2004년부터 주한미군을 《전략적기동군》,《지역원정군》으로 개편하려는 구상을 피력해온 미국은 2006년 1월 한국과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에 대한 합의를 이룩한데 이어 2010년 미국방성 보고서에서 《전략적유연성》원칙에 따라 주한미군을 다른 지역으로 파견할수 있다는것을 처음으로 명시하였다.
최근에는 미한《동맹현대화》를 보다 로골적으로 표방하면서 지난해 11월 제57차 미한년례안보협의회 《공동성명》에서 《모든 지역내 위협에 대비한 재래식억제력강화》,《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운운한데 이어 그해 12월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한 지역동맹국들이 적대국들을 억제하고 《제1렬도선》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능력강화를 기본으로 방위비를 늘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정책기조에 따라 미국은 한국에 다목적무인기 《MQ-9 리퍼》를 위시한 《원정정찰대대》를 창설하고 《초강력비행단》신설을 위해 《F-16》전투기들을 증강배비하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매여달렸다.
최근에도 한국에 24대의 신형해상작전직승기 《MH-60R》와 공격용직승기 《AH-64E 아파치》용부분품판매를 승인하고 《제1렬도선》안에서 주변나라들을 견제하는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미륙군 다령역신속기동부대의 훈련을 강행하면서 지역에서의 미군태세조정을 추진하였다.
국제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러한 기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요적수국들을 억제하는데 집중하는 방향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의 역할과 사명,군사적태세를 조정하기 위한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미한사이의 핵잠수함협력과 핵 및 재래식무력통합도 결국에는 지역에서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을 보장하는 한편 한국을 대중국억제에 유용하게 써먹으려는 기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 모든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주요경쟁적수를 포위억제하는데 기본목적을 둔 미국의 새로운 국가방위전략에서 미한동맹이 핵심축으로 자리잡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날로 더욱 대결지향적으로 진화하고있는 미한동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긴장도수를 더욱 높이고 항시적인 불안정을 조성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으며 이는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응당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지역나라들속에서 미한동맹강화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특히 한국내에서 한국이 미중경쟁관계속에서 전략적기로에 놓여있으며 종당에 제2의 우크라이나와 같은 처지에 놓일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의 이번 발언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진영대결과 신랭전의 기본전장으로 삼아온 미국이라는 평화파괴의 장본인,세계최악의 전쟁제국의 흉상을 직관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제자주력량에 대한 집단적억제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기필코 주변대국들의 안전상우려를 유발시킬것이며 그를 상쇄하기 위한 협력강화를 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アジア心臓部の短剣」発言は米国の覇権追求と冷戦式考え方の集中的発現である
【平壌6月3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である金明哲氏が3日に発表した文「『アジア心臓部の短剣』発言は米国の覇権追求と冷戦式考え方の集中的発現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在韓米軍司令官がある記者会見で韓国を「アジア心臓部の短剣」であると描写して国際的物議をかもしている。
在韓米軍司令官のブランスンは、「中国人が中国東海岸で眺める時、一目に見えるのはアジアの心臓部に刺された短剣である韓国である。日本は一種の盾の役割を果たし、中国が中国南海へ進出しようとする野望を阻止し、南東の方へフィリピンまで進出しようとすることを防ぐ役割を果たす」とうんぬんした。
これに関連して駐韓中国大使館は、中国に対する敵対感と攻撃性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発言と烙印を押しながら、ブランスンはラインを超えた、ワシントンの承認を受けたものかと反問した。
韓国も、ブランスンの発言に関連して米国と疎通しているとしなから耐え難い心中を隠せなかったし、メディアはブランスンの主張が韓米同盟と在韓米軍の「中国牽制」の役割を拡大しようとする意図と解釈されうると憂慮を表した。
これにブランスンが自分の発言が脈絡から脱して間違って引用されただの、作戦環境を説明しようとしただけであるだのと言いながらお粗末な弁解を並べ立てたが、彼の主張は米国の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の前哨基地としての韓国の存在感を再びさらけ出した契機となった。
実際にブランスンの発言は、一個人の即興的な主張ではなく対中国抑止を狙った地域戦略実現において韓国を重要な地政学的道具として利用しようとする歴代米政府の戦略的視覚をそのまま反映したものである。
米国は、すでに1940年代に朝鮮半島はアジアという「肉の塊」を切り取る「短剣」同様であるとしながら韓国を占領し、アジア大陸侵略のための軍事的足場としたし、今日まで地域で米国の覇権を実現するための「短剣」として絶えず磨いてきた。
特に、米国は冷戦の終息後、対中国抑止に目的を置いたアジア太平洋再均衡戦略とそれを具体化し、拡大させたインド太平洋戦略を示し、地域で軍事的優位をの先占することに焦点を集中した。
このために韓国に対する「THAAD」配備と合同軍事演習などを通じて韓国を軍事的によりしっかり掌握する一方、在韓米軍の戦闘力向上と同盟諸国との統合作戦運用能力の向上を加速的に推し進めた。
2004年から在韓米軍を「戦略的機動軍」「地域遠征軍」として改編しようとする構想を披歴してきた米国は、2006年1月、韓国と在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に対する合意を遂げたのに続けて2010年の米国防総省報告書で「戦略的柔軟性」原則に従って在韓米軍を他の地域に派遣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初めて明示した。
最近は、米韓の「同盟現代化」をより露骨に標榜しながら昨年11月の第57回米韓定例安保協議会「共同声明」で「全ての地域内脅威に備えた在来式抑止力強化」「台湾海峡での平和と安全保障」をうんぬんしたのに続けて同年12月の「国家安保戦略」報告書で韓国をはじめとする地域同盟国が敵対国を抑止し、「第1列島線」を保護するのに必要な能力強化を基本に防衛費を増やすようにすべきであると強調した。
このような政策基調に従って米国は、韓国に多目的無人機MQ9リーパーをはじめとする「遠征偵察大隊」を創設し、「超強力飛行団」の新設のためにF16戦闘機を増強配備するなど武力増強策動に執着した。
最近も韓国に24機の新型海上作戦ヘリMH60Rと攻撃ヘリAH64Eアパッチ用の部分品の販売を承認し、「第1列島線」内で周辺諸国を牽制することを目的に創設された米陸軍の多領域迅速機動部隊の訓練を強行しながら地域での米軍態勢調整を推し進めた。
国際メディアと専門家らは、米国のこのような企図がアジア太平洋地域で主要敵手国を抑止するのに集中する方向で在韓米軍と韓国軍の役割と使命、軍事的態勢を調整するためのことであると一致して評している。
このように見るとき、国際社会の憂慮をかき立てている米韓間の原子力潜水艦協力と核および在来式武力統合も結局は、地域で米軍の「戦略的柔軟性」を保障する一方、韓国を対中国抑止に有用に利用しようとする企図と直結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よく分かる。
これら全てのこと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自国の主要ライバルを包囲抑止するのに基本の目的を置いた米国の新たな国家防衛戦略で米韓同盟が核心軸と位置づけられていることを明白に実証している。
日ごとにより一層対決志向的に進化している米韓同盟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軍事的緊張の度合いをさらに強め、恒常的な不安定を生じさせる根本要因となっており、これは平和と安定を志向する地域諸国と国際社会の当然な警戒心を呼び起こしている。
最近、地域諸国の中で米韓同盟強化に対する非難が高まり、特に韓国内で韓国が米中競争関係の中で戦略的岐路に置かれており、結局は第2のウクライナのような境遇に瀕しかねないという憂慮の声が高まっているのが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在韓米軍司令官の今回の発言は、朝鮮半島と周辺地域を陣営対決と新冷戦の基本戦場としてきた米国という平和破壊の張本人、世界最悪の戦争帝国の凶悪なざまを直接見せてい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で反帝・自主勢力に対する集団的抑止力を強化しようとする米国の企図は、必ず周辺の大国の安全上憂慮を誘発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を相殺するための協力強化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은 전쟁상인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이 3일 발표한 글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은 전쟁상인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행태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전횡과 폭제로 행성곳곳에서 무력충돌사태가 련발하고있는 불안정한 현 국제정세흐름을 타고 패전국의 정치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 재침야욕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광태가 각일각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지난 4월 내외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기수출을 형식상으로나마 제한하고있던 《방위장비이전 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전격 개정한 일본이 이를 극구 정당화하면서 무기수출확대에 몰념하고있는것이 그 최근실례이다.
얼마전에도 현 일본집권자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의 개정에 대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를 위해 억제력을 높이고 분쟁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점이 바로 그 본질이다.》고 강변하면서 범죄적성격을 합리화해나섰다.
전범국인 일본이 《안보정책의 극적인 전환》을 운운하며 무기수출정책을 개악한것은 그 기도와 목적을 투시해볼 때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국제법적으로나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전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공격용무장장비개발에 광분하다못해 무기수출의 제도적장애물들을 하나하나 교묘하게 제거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일본은 《무기수출 3원칙》이니,《무기수출금지원칙의 전면적인 확대》이니 하는것들을 《평화국가》의 간판처럼 내들었지만 그 막뒤에서 제 볼장을 다 보았다.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을 비롯하여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벌려놓은 크고작은 침략전쟁터들에서 사용된 각종 살인무기들의 부분품들에 일본군수독점체들의 명판이 찍혀져있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이러한 속에 2014년 당시 아베내각은 저들의 군사대국화목표실현에 거치장스러워진 《무기수출 3원칙》을 페지하고 무장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나라들에는 살상무기수출을,기타 나라들에는 《재난구조,수송,경계,감시,소해》와 같은 비전투목적의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2023년에는 이것을 뜯어고쳐 미국기업체들의 허가를 받아 일본국내에서 생산한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미국에 매각하는 우회적인 수법으로 적지 않은 살상무기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들이밀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이번에 일본은 무장장비수출규제를 완전히 철페하였을뿐 아니라 분쟁당사국에 대한 무기수출금지원칙도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허용한다는 례외조항을 추가함으로써 각종 살상무기를 세계 임의의 분쟁지역에 무제한하게 팔아먹을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
이에 따라 일본은 지금 이른바 《뜻을 같이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무기판매협상을 벌려놓고 호위함,잠수함,미싸일 등 각종 살상무기수출에 열을 올리고있다.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미국의 병참기지,보급기지로서 막대한 군수물자조달을 통해 《황금의 소나기》를 치부하고 이를 밑천으로 군국주의부활에 나선 범죄적행적을 잊지 않고있다.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은 방대한 치사성무기장사로 군수산업을 팽창시키고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전쟁상인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세계열점지역들에서의 지정학적충돌을 보다 격화시키고 류혈참극의 대가로 저들의 배집을 불리워 재침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바로 여기에 일본이 벌려놓은 무기수출확대놀음의 부당성과 위험성이 있다.
어제는 《대만유사시》개입을 시사하며 주변나라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 오늘은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로를 개척하면서 전쟁국가에로 진화하고있는 일본이 가닿을 종착점이 과연 어디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국제사회는 재침야망실현에 환장하여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범국 일본의 날로 무모해지는 군사대국화책동을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日本の兵器輸出拡大劇は戦争屋の本性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平壌6月3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であるキム・リョウォン氏が3日に発表した文「日本の兵器輸出拡大劇は戦争屋の本性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の専横と圧制によって惑星の所々で武力衝突事態が連発している不安定な現在の国際情勢の流れに乗って敗戦国の政治的・軍事的束縛から脱して再侵略の野望を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日本の狂態が刻一刻と限界線を超えている。
去る4月、内外の憂慮と強い反対にもかかわらず兵器輸出を形式上にさえ制限していた「防衛装備移転3原則」とその運用指針を電撃改正した日本がこれを口を極めて正当化しながら兵器輸出拡大に没頭しているのがその最近実例である。
先日にも現在の日本執権者は、「防衛装備移転3原則」の改正について、「戦後最も厳しい安全保障環境の中で防衛のために抑止力を高め、紛争発生を未然に防止するという点がまさにその本質である」と強弁を張りながら犯罪的性格を合理化した。
戦犯国である日本が「安保政策の劇的な転換」をうんぬんして兵器輸出政策を改悪したのは、その企図と目的を透視してみるとき、決して看過する問題ではない。
国際法上や憲法上交戦権と参戦権、戦力を保有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日本が攻撃用武装装備の開発に狂奔したあげく、兵器輸出の制度的障害物を一つ一つ巧妙に除去してきた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1960年代と1970年代に日本は、「兵器輸出3原則」だの、「兵器輸出禁止原則の全面的な拡大」だのというものを「平和国家」の看板のように掲げたが、その幕裏でやりたいことを全てやった。
湾岸戦争とユーゴスラビア戦争をはじめ米国が覇権戦略実現のために繰り広げた大小の侵略戦場で使用された各種の殺人兵器の部分品に日本軍需独占体の名が記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は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このような中で2014年当時、安倍内閣は自分らの軍事大国化目標の実現にやっかいになった「兵器輸出3原則」を廃止し、武装装備を共同で開発する国には殺傷兵器輸出を、その他の国には「災難救助、輸送、警戒、監視、掃海」のような非戦闘目的の装備輸出を許すというのを骨子とするいわゆる「防衛装備移転3原則」というものをつくり上げた。
2023年にはこれを改正して米国企業体の許可を得て日本国内で生産した「パトリオット」ミサイルを米国に売却する迂回的な手口で少なからぬ殺傷兵器をウクライナ戦場に送り込んだ。
これにも満足せず今回に日本は、武装装備の輸出規制を完全に撤廃したばかりか、紛争当事国に対する兵器輸出禁止原則も「特別な事情」がある場合に許すという例外条項を追加することで、各種の殺傷兵器を世界の任意の紛争地域に無制限に売却することのできる合法的な道を開いた。
これに従って日本は、今、いわゆる「志を同じくする国々」を対象に大々的な兵器販売協商を行い、護衛艦、潜水艦、ミサイルなど各種の殺傷兵器の輸出に熱を上げている。
今日も世人は、過去の1950年代の朝鮮戦争時期に日本が米国の兵站基地、補給基地として莫大な軍需物資の調達を通じて「黄金の夕立」を蓄財し、これを元手にして軍国主義復活に踏み出した犯罪的行跡を忘れていない。
日本の兵器輸出拡大劇は、膨大な致死性兵器商売で軍需産業を膨張させ、軍事大国化の野望をなんとしても実現してみようとする戦争屋としての本性を余地もなくさらけ出した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世界のホットスポット地域での地政学的衝突をより激化させ、流血惨劇の代価で自分らの腹を肥やして再侵略の準備を加速化しようとするところに日本が繰り広げた兵器輸出拡大劇の不当性と危険性がある。
昨日は「台湾有事の際」の介入を示唆して周辺国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に執着し、今日は各種の殺人装備の販路を開拓しながら戦争国家へ進化している日本が行き着く終着点が果たしてどこであるのかはあまりにも自明である。
国際社会は、再侵略野望の実現に狂って「平和国家」のベールさえ完全に脱ぎ捨て、世界の平和と安全を甚だしく脅かす戦犯国である日本の日ごとに無謀になる軍事大国化策動を徹底的に阻止,破綻させ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권위있는 정치학원이며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영광스러운 연혁에 80돌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에 잇고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억척같이 담보하기 위한 성업의 전위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전략적,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공헌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새겨가는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예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일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축하방문하시였다.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한 혁명대학은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김정은동지를 교정에 모시는 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의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안고 학교를 찾아오신 성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의 가장 충직한 계승자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초급당비서 백형철동지가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 학교의 교육일군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시대 당건설과 국가부흥의 위대한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학업성과로 받들어가는 빛나는 공훈과 영예속에 뜻깊은 창립정주년을 맞이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기념행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 전국의 도당학교 교육일군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당간부육성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로교육자들이 초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고 80명의 학생들로 창립을 선포한 1946년 6월 1일로부터 지나온 80년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 줄기차게 장성하여왔으며 오늘도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충직히 복무하는 정치교육기관, 당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전략적보루로서의 신성한 본명을 추호의 흐림도 없이 빛내여가고있는 중앙간부학교의 특출한 지위와 관록, 값높은 명예를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간부들의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떠난 부강한 국가건설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며 당간부육성은 천사만사중에 첫자리에 놓여야 한다는 창립의 그 뜻은 80년이 지난 오늘에도 절대의 진리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시대를 경과하고있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이 전례없이 확대심화되고있는 시점에서 우리 당이 당간부인재육성을 더욱 중시하는 전략적의도와 필연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강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당의 핵심간부들을 육성하는 원종장이 든든해야 하며 우리 나라 최고급의 인재들이 배출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세월의 흐름과 끊임없는 세대교체속에서도 당정치학원이 자기의 성격과 본태, 사명에 충실하고 당의 후비들을 주체의 혁명관, 인생관, 도덕관을 지닌 정수분자들로 키워내는데서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들과 교육실천적방향들을 상세히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출발점으로 되는 오늘의 영예로운 시각을 미래에로 굳게 잇고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로정을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앞날에 영광만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새시대 전당강화의 밝은 전도를 담보해주는 심원한 지침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붉은기정신의 제일체현자,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혁명의 기수가 되여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끝없이 충실할 맹세를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진함없는 자양을 부어주는 당간부육성기지들이 있어 우리의 당건설위업은 그처럼 간고한 혁명의 년대들을 경유하였지만 순간의 침체나 좌절을 몰랐다고 하시면서 혁명위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진지한 연구태도, 실속있는 교수전략을 견지하면서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은 관록있는 교육진, 강력한 리론진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으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업적이 거대하다고 해도 자기의 교대자들을 훌륭히 키워내지 못한다면 당의 전망적발전과 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을 기대할수 없다고, 중앙간부학교는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에 맞게 우리 당의 영구존립과 승승발전을 위한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장전해주고 억년청청함을 반석으로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가는것은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고 하시면서 창당의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심화시키고 우리당 본연의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한 핵심골간들을 질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에서 중앙간부학교가 당사상리론건설의 기본진지, 두뇌진으로서의 신성한 지위와 본령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즈음하여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신성한 교단에 높은 교육자적자질과 당적량심, 혁명적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중앙간부학교 교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고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학교가 앞으로도 언제나 당중앙과 뜻과 의지, 실천을 같이하며 당의 강화와 성스러운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더 힘차게 분투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앙간부학교 창립정주년행사에 초대된 전국의 도당학교 교육일군들과도 당건설사에 길이 전해질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교육사업에서의 일대 분투와 성과로써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훌륭히, 더욱 견결히 수행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을 기념하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떨친 녀자축구팀들의 시범경기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참가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관람에 앞서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한 국가종합팀과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승의 금컵을 들어올린 내고향팀 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장한 딸들인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어머니조국을 더 많은 우승의 금메달, 더 눈부신 애국의 금컵으로 떠받들어올리기를 축원하시면서 그들을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정과 믿음을 받아안은 녀자축구선수들의 격양된 기세와 희열속에 이채로운 축구경기가 시작되였다.
강한 승부심속에 진행된 경기는 기념행사의 마감을 인상깊게 장식하였다.
경기가 끝나자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생의 추억으로 남을 꿈만같은 기쁨과 행복의 시간을 보낸 참가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들의 긍지높은 연혁들에 보다 혁혁한 교육성과들과 학적권위가 아로새겨지기를 기원하시면서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에 새기신 령도의 자욱은 당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백년, 천년의 장구함에로 무궁하게 이어나가며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고 희망넘친 부강번영의 전기를 과감히 펼쳐가시는 거룩한 행보로 새시대 당건설사에 기록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1일 창립 80돐을 맞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축하방문하시고 교직원, 학생들과 전국의 도당학교 교육일군, 학생들앞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오늘 창립 여든돐을 맞이하였습니다.
매우 의의깊은 이날을 맞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도당학교 교육일군들도 참가하였는데 동지들을 통하여 전국의 각급 당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더불어서 인생의 로년기까지 당학교 교단을 충실하게 지키며 당간부육성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전세대 교육자, 공로자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당의 높은 존위와 거룩한 행로가 그대로 안겨오는 이 교정에서 창립 여든돐을 성대하게 기념하게 되여 정말로 감개합니다.
학교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욱 창창할 래일이 잇닿는 시각을 경축하고있는 이 자체가 주체의 혁명사상과 당건설리념을 굳게 확신하며 그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시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의 정당사를 돌이켜보면 창당후 1년 남짓한 기간에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당핵심을 자체로 키울수 있는 정연한 체계와 구조를 가진 당간부양성기지들을 설립한 당은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
설사 기술인재문제는 류학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을지라도 자기 나라 당과 혁명의 기둥이 될 정치활동가들은 반드시 제힘으로 키워내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으로부터 모든것이 령이나 다름없던 해방직후의 어렵고도 복잡한 조건에서 우리의 사상과 전통,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무장한 당간부들을 육성할 기틀을 마련한것은 참으로 정확하고 선견지명한 조치였습니다.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고 불과 80명의 학생들로 창립을 선포한 1946년 6월 1일로부터 지나온 80년의 력사에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간부육성기지로 줄기차게 장성하여왔으며 오늘도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충직히 복무하는 정치교육기관, 당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전략적보루로서의 신성한 본명을 추호의 흐림도 없이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사실상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고한 혁명의 년대들을 당과 함께 하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에 그처럼 든든한 초석을 고이고 자양을 부어준 정치학원은 우리 중앙간부학교뿐입니다.
이런 성스러운 행로우에서 중앙간부학교의 값높은 명예와 관록이 이룩되였고 또 지켜지고있습니다.
이곳에서 교육되고 성숙된 수많은 핵심들이 기층조직들로부터 중앙에 이르기까지 각급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 중진들로 역할하였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그 발전을 견인하는 중대한 책무를 감당하고있습니다.
당과 혁명의 백년지계,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책임적인 사명을 떠메고 충실한 정신과 높은 실무능력을 갖춘 당간부들을 키워내며 혁명적당건설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한 중앙간부학교와 같은 든든한 지탱점이 있었기에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착오나 곡절도 모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기록이 있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존엄높은 오늘이 있는것입니다.
빛나는 80년사와 더불어 당의 강화발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으며 앞으로의 80년, 800년에도 드팀이 없을 당의 위업계승에 불변의 혁명적유전자를 보전해주는 강유력한 근거지라는데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만이 지닌 특출한 지위가 있고 독보적인 관록이 있습니다.
동지들!
당간부들의 핵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떠난 부강한 국가건설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며 당간부육성은 천사만사중에 첫자리에 놓여야 한다는 창립의 그 뜻은 80년이 지난 오늘에도 절대의 진리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모두가 느끼고 체험하는바이지만 현실은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천의 시대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체모를 급진적으로 상승변화시킬 주요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고있으며 이에 따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은 전례없이 확대심화되고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간부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시되는 시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날이 폭넓고 심도있게 벌어지는 거창한 변혁투쟁의 전구들에 당의 사상과 정책을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는 유능한 당간부인재,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높은 요구와 기준에 맞추어 사업을 전개해나갈줄 아는 실력가형의 핵심골간들이 많지 못한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간부들의 전반적수준과 능력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간부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할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지금은 기술수단이나 자연부원과 같은 물적자원이 아니라 인재가 국가 제1의 전략자원으로 간주되는 시대이며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수준은 다름아닌 집권당간부들의 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당간부육성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립, 발전과 항상 분리되여본적이 없지만 오늘처럼 긴절하고 운명적인 과제로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의 충신재사는 현실속에서도 찾아낼수 있지만 심화발전되는 혁명의 각 전선과 계선들에 필요한 당간부대오는 전문당일군교육과정을 거쳐서만 마련될수 있습니다.
당이 강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당의 핵심간부들을 육성하는 원종장이 든든해야 하며 우리 나라 최고급의 인재들은 바로 여기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당학교교육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는것은 혁명의 세대교체로 하여 당적세련이 부족하고 감수성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젊은 사람들이 간부진영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사정과도 관련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과 복구건설과 같은 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간부들이 정신세계와 품격에서 전세대들과 점점 차이를 보이고있는 실태와 극복방도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것은 젊은 세대들일수록 당성단련과 혁명화에 더 큰 힘을 돌리며 교육내용과 방법 그 자체에 있어서도 이전과는 다른 보다 높은 단수와 목표를 내세워야 한다는것을 말해줍니다.
새세대들의 의식상태가 혁명선렬들의 리상과 신념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고 그들처럼 모든 도전과 악조건을 스스럼없이 맞받아 딛고 일어서는 완강하고 견결한 정신이 사회전반에 흐르게 하자면 당학교들이 온갖 불순물을 정화하고 청신한 혁명정신만을 심어주는 정치학원으로서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의 교육수준과 교육환경, 교육풍토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개념과 글줄로써만 외우는 순수 당학교경력자들이 아니라 당의 령도실현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서는 진짜 당일군다운 당일군들을 육성해야 합니다.
다시말하여 세월의 흐름과 끊임없는 세대교체속에서도 당정치학원으로서의 본태와 기풍을 견결히 고수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리상을 함께 하면서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복무할줄 아는 나라에 꼭 필요한 당간부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그리고 전체 졸업생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당과 국가와 인민이 지워준 위대한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기대하면서 뜻깊은 이 계기를 빌어 몇가지만 강조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금 깊이 새겨둘것은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당중앙의 학교라는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조선로동당의 본태가 변하지 말아야 하듯이 교육환경과 교수교양방식은 변해도 당학교의 성격과 사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많이 해온 이야기이지만 같은 로정에 서있은 당들이 혁명을 먼저 수행한 나라들에 간부육성을 의탁할 때 왜서 우리가 빈터우에 당학교를 세웠는가를 순시도 망각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에서 이 성지에 중앙간부학교를 새로 건설하고 천만공을 들여 최상의 사업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있는것도 궁극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로동당의 사상만이 꽉 들어찬 정수분자들을 육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혁명에는 그 줄기찬 계승완성을 위하여 절대불변해야만 하는 유일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도사상의 유일, 령도중심의 유일, 령도체계의 유일입니다.
오직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어떤 고생일지라도 감내하며 끝까지 혁명을 같이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은 권력에 아부하거나 굴복하지 않으며 대세나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을 모릅니다.
중앙간부학교 졸업생이라고 하면 다른것은 몰라도 혁명적신념과 원칙에 관해서는 에누리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 당에는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그외에는 시선을 돌리지 않으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할줄 아는 일군들이 필요합니다.
당학교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그 수가 천이든 만이든, 성격과 수준이 어떠하든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사수하는 정신과 기질에 있어서는 한모양, 한모습이여야 합니다.
중앙간부학교에서 해마다 200명정도씩 졸업시키고있는데 그들모두가 사상과 신념에서 견결하고 순결하며 고지식한 충신들로 준비된다면 우리당 간부진영이 당과 정권을 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온갖 불순물들을 쳐갈기면서 정방향으로만 내닫는 조선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 될수 있습니다.
첫걸음부터 공산대학으로 출발하였고 80성상 당성단련에 주력하여온것처럼 교육과정을 순수 리론이나 지식전수가 아니라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신념으로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 당학교특유의 풍토로 굳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신성한 교정에서 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당에서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걱정하고있으며 또 어떻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본능처럼 새겨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개척투사들은 비록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타고난 천품처럼 간직하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 가장 위급한 곳에, 가장 절박한 곳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보람으로, 긍지로 여기는 고귀한 전통을 이 나라의 정신적주추로 고여놓고 매 세대를 감화시켰습니다.
우리 당의 사상적피줄, 주체혁명의 순결한 넋을 앞장에서 이어가야 할 당학교들의 교육과 교양은 마땅히 학생들의 사상정신을 우리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정신세계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혁명교육, 혁명교양으로 되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당일군다운 체모를 갖추는데서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이 몸에 푹 배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국가의 법을 준수하여야 나라일이 잘되는것처럼 우리 일군들이 당규약을 정확히 준수하는 습성을 키우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배양하는 모든 사업이 잘되여나갈것입니다.
당규약상요구와 당생활규범을 정확히 준수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성단련의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정신적성장과 정치의식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실속있게 운영하며 일과생활도 당정치학원의 기풍에 맞게 고도로 정규화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집권당의 당일군다운 도덕풍모를 갖추도록 하는데 특별한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사상과 리념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하고 숭고한 투쟁의 기치로 굳건하자면 반드시 도덕과 결합되여야 합니다.
지적능력은 있어도 도덕이 결여된 사람은 무슨 일에서나 경중을 따지고 평가나 개인의 명예부터 추구하며 목숨을 내대야 할 시각이 오면 반사적으로 뒤걸음을 치고 절해고도에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적으로 쉽게 붕괴되고맙니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투철한 사상과 함께 고상한 도덕은 신념과 인격을 다잡아주는 쌍기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에게 도덕의식을 심어주고 도덕적풍모를 세련시켜주는것을 사상무장 못지 않은 중요한 교육학적과정으로 틀어쥐고 모든 학생들을 순결한 혁명적량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닌 참된 인간으로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당이 경계하고 견결히 투쟁하는 온갖 비도덕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 당학교과정을 출세의 발판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철저히 소거하여야 합니다.
내가 중앙간부학교에 제일로 기대하는것은 이 교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당의 혁명사상과 정치적신념을 불변의것으로 다지는 자양이 되고 한생에 잊지 못할 당적자각과 공산주의적품성배양의 수업이 되게 하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학생들은 이 학교에 새겨져있는 수령님의 친필만 보아도 자기가 무엇부터 배워야 하고 어떤 사람으로 준비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당과 국가에 필요한 일군이란, 그 정의를 집약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신 수령님의 고귀한 지침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관통되여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의식과 활동방식에서도 변화들이 일어났지만 당에 모든 운명을 맡기고 오직 당만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근본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심은 언제나 당의 편에 있습니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요즘사람들은 지난 시대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다고 하면서 당사업에서도 사상적요인보다 물질경제적측면에 집착하고있는데 이것은 두말할것없이 어떤 신념과 정신이 이 나라를 지키고 떠받들고있는가를 똑똑히 알지 못하는 무지의 표현이 아니면 당의 인민철학을 한번도 제대로 구현해본적이 없는 건달군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는 명함은 결코 과거의 유산이 아닙니다.
이 나라 그 어디에나 보수나 대가를 바람이 없이 당과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해왔고 또 지금도 그렇게 일하고있는 공민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으며 그들의 마음속에는 훈장과 메달의 무게로써는 결코 비교할수 없는 순결하고 뜨거운 애국충성이 간직되여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시기 당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할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창당세대를 내세우고있는것도 우리 당안에 창당시기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와 같은 반인민적현상들이 나타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인민은 모든것을 정확히 보고 정확히 판별합니다.
진정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군, 인민을 자기 부모처자처럼 귀중히 여기는 일군들에게 인민은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줍니다.
이 거대한 자산을 얻을수 있는 묘술은 일군들자신이 당성과 인민성을 겸비한 진짜배기당일군으로 준비하는데 있습니다.
중앙간부학교에서는 당성단련과 함께 학생들을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수교양에 주목하여 모든 학생들이 신념과 진심으로써 인민에게 복무하는 정신과 풍모를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을 따라 혁명을 시작한 1세들이 인민대중의 힘을 한데 모으면 혁명에서 승리한다는 진리 하나만을 믿고 싸운데 대하여 그리고 군중 한사람한사람을 혁명의 편에 쟁취하기 위하여 어떻게 애타게 노력하였는가에 대하여서도 생동한 실례를 들어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군중공작방법을 깊이있게 체득시켜 그들이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생소한 현실에 부닥쳐도 능숙한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군중을 교양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의 교육을 당사업실천에 접근시키고 현실과 밀접히 결부된 산 교육을 주는 문제가 중요한것만큼 사람과의 사업, 군중과의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과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여 교수에 구현하여야 합니다.
재학생들중 현직에서 일하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한 일군들을 토론회나 발표회같은데 출연시키는 방법도 실감있고 실효성이 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재교육강습반 학생들은 이제 얼마후이면 강습을 마치게 되는데 동무들을 비롯해서 학교의 졸업생들모두가 근로하는 인민의 자제들이고 우리 당에 의하여 육성된 인민의 충복이며 선봉투사라는것을 잊지 말고 대중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일군이 되기 위해 항시 수양과 단련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새롭고 진취적인 사업태도, 혁신적인 안목으로 사고하고 실천할줄 아는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당일군들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든 당정책적안목으로 실태를 신속정확히 파악하고 똑똑한 주견과 과학적인 방략을 세우며 전문가들, 인재들과 소통할줄 알고 조직과 군중을 움직일줄 아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완강한 전개력으로 실제적인 결실을 내놓는 실천가형의 일군이라야 우리 당의 간부라고 할수 있습니다.
당학교들에서는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전 로정에 밝혀진 불변의 지침들과 강령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체득시키는것과 함께 더 많은 지식을 더 빨리 습득하고 응용하는데 필요한 기초원리와 방법론을 배워주며 당사업지도서와 세칙, 각종 회의운영방법을 비롯한 당사업실무에도 도통한 당건설전문가, 다재다능한 실천가로 준비시키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일군은 대중을 깨우치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웅변가, 문필가가 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 글쓰기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남들이 쓴 글을 분석, 평가도 하게 하며 강의와 토론, 일과생활시간에 여러가지 발표모임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그 과정에 당일군의 필수자질인 언변술과 필력을 제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학교들은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교육행정기관인 동시에 당건설사상과 리론연구의 중요한 거점입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들에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리론들을 학술적으로 정립체계화하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는 당정책의 정당성을 론증하기 위한 당사상리론연구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합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비롯하여 새로운 당건설사상들과 전당강화에서 절실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 연구하며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당사업방법론과 방안, 묘술들도 당학교들에서 나와야 합니다.
당학교들에서 선진교육의 본보기를 창조하여 새시대 교육혁명을 강력히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회발전속도가 급진적으로 빨라지고 변화의 공간이 확대되고있지만 의연히 당학교들에서는 오래전의 지식을 체계화해놓고 학생들에게 그대로 주입하는 구태가 극복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오늘날 하루의 정체는 백, 천날을 경주해도 따라잡기 힘든 아득한 차이를 가져옵니다.
새 단계 변혁투쟁이 전개되는 현실은 곧 당정책의 발전풍부화과정입니다.
당학교들에서는 교육내용의 당정책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을 모든 과목교수에 민감하게 반영하며 학생들이 시대발전추이를 정확히 감수할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부단히 갱신하여야 합니다.
선진적인 교수방법들을 탐구, 도입하고 여러가지 정보기술들을 교육실천에 활용하는데서도 당학교들이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당간부양성기관지도국에서는 각 방면의 교육단위들과 협력하여 발전된 교수방식과 방법을 공유하고 도, 시, 군당학교교육의 질적개변에 필요한 교수자원들을 충분히, 제때에 내려보내주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세계최상급의 정치학원으로서 교육행정관리에서도 전국의 표준이 될수 있는 항목과 지표들을 계속 갱신해나가야 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나라를 변화시키자면 당일군들이 먼저 변해야 하고 그러자면 당학교교육이 변해야 하며 그보다 앞서 당학교 교직원들의 사상의식과 자질, 능력이 제고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간부육성의 영예로운 초소에서 분투하고있는 중앙간부학교와 각급 당학교 교육자동지들!
하루같이 정성을 바치고 량심을 묻고 땀을 쏟으며 가꾼 열매들이 충실하듯이 교육사업의 결과도 명백히 표현됩니다.
자기가 무엇때문에 이 교단에 서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교권을 지켜야 하는가를 심장으로 자각하고 당당한 자질과 품격을 소유할 때 교단의 높이가 달라지고 교권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당학교 교원들은 자신들이 교육자이기 전에 우리 당의 사상적대변자, 정치활동가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성과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해박한 지식과 우수한 전수능력, 높은 학적권위와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학생들을 교양하고 감화시켜 제자들이 당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한 날들을 일생 소중히 추억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동지들이 조선로동당의 양양한 미래를 건설하는 전략적보루를 불패의것으로 다지는 성업에 힘과 열정을 다할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장래를 떠메고나가야 할 학생동무들!
동무들은 하루한시간이 천금같이 귀중한 때에 공화국의 최고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하고있습니다.
당과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언제나 주동적인 학습자, 능동적인 탐구자가 되여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나가며 학교기간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할수 있게 열심히 독서하여야 합니다.
바로 이 중앙간부학교에서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이 전선을 맡겨도 좋고 저 방면에 세워도 마음든든해지는 기둥감들이 무성하게 자라나야 합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가 한마음한뜻을 가지고 굳은 각오로 함께 선 이 자리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출발점으로 됩니다.
동지들이 이 시각에 가다듬는 결의와 바쳐갈 노력은 당의 전도와 조국의 장래에 찬란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우리 함께 오늘의 이 영예로운 시각을 미래에로 굳게 잇고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로정을 더욱 과감히 열어나갑시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앞날에 영광이 있으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로 조국의 서북변 압록강기슭에 일떠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펼쳐지고 수백정보의 넓은 면적에는 유채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 위화도지구의 풍치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와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이한 류형의 수경 및 토양온실들과 시험재배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농장의 생산 및 남새과학연구정형과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1, 150여동의 온실들에서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남새들을 매일 수백t씩 수확하여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들과 상업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지역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는 농장 경리의 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깨끗한 량심과 생산실적으로 실증해가고있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생산에서는 에네르기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작물들의 품종별 생육조건에 따르는 효률적인 적정환경을 보장해주어 원가를 낮추고 사계절 남새를 재배하도록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서는 생산성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품종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영양가높고 맛좋은 남새를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이를 위한 농장들 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전개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농장들에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이고 운반수단의 자동화를 실현하라는것은 당에서 요구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이라고 하시면서 그 실현에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신의주남새과학연구중심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남새종자육종과 연구, 재배, 보급사업을 종합적으로 주도하는 학술지도단위, 과학연구 및 보급기지로서의 역할을 바로하여야 전국각지에 새로 일떠서는 온실농장들이 균형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추동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부문에서 온실남새생산총화를 하면서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고있는 연구성과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잘해주고 경험을 호상 공유하도록 하며 새로운 연구과제를 제시해주고 정상적으로 료해대책해야 한다고, 이와 함께 이룩된 연구성과들을 전국의 온실농장들에 신속히 도입할수 있도록 신의주남새과학연구기지에 대한 기구적대책도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보관시설들과 판매소들을 늘여 도안의 인민들에게 신선한 남새를 정상적으로 보장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온실남새부문에 선진적인 새 기술들을 신속히 보급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문제, 온실전문가육성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농장들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향기로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난 유채밭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채포전들이 정말 장관이라고,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특색있는 경관을 펼쳐놓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실남새바다, 유채꽃바다가 펼쳐진 섬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이 떠오른다고, 이 전변상이야말로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건설하면서 우리 당이 온실농사 못지 않게 중시한것이 생태환경보호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에서는 강하천과 도로를 잘 보호관리하고 주택지구와 공원, 못가, 제방과 가로수 등 주변환경관리를 과학적으로, 문화위생적으로,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은 명실공히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이고 실물교육의 교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위화도지구의 지역개발사업을 시발로 하여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을 위한 보다 완강한 분투와 노력을 경주할것이며 반드시 전국의 모든 농장과 지역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세번째 해 과업에 따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새로 일떠서고있는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 남새종합가공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으로부터 공사진척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2026년의 전투기록장에 보다 큰 기적과 위훈을 새겨갈 충성의 일념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해 이곳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50%계선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준공을 선포한 뜻깊은 자리에 오늘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병원과 다기능화된 봉사소 그리고 전문화된 남새종합가공공장이 기운차게 일떠서는것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대상들까지 완공되게 되면 위화도지구는 새시대 지방변천의 본보기, 표준으로 또다시 이름을 올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적요구대로 건설부대들의 전문성이 일층 제고되고 기능공대렬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건설장비들을 더 보강해주며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그를 위한 실무적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항시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참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열혈의 애국자,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믿음직한 관철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에 새겨가는 애국의 보무와 더불어 조국의 대지는 더 풍요롭고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영예로운 위업수행의 전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를 더욱 과감하게 써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아이들이 있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이 넘쳐나는 이 땅에 6.1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어디서나 울리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뛰여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는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을 체감할수록 우리 아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가득 안겨온다.
엄혹한 곤난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것을 정책으로 채택하는 나라, 아이들의 교복과 책가방, 학습장은 물론 먹고 입고 쓰고사는 모든것에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드는 나라,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아름답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미래는 더욱더 밝아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의 뜻깊은 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1949년 11월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는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제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다음해인 1950년부터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6월 1일을 제국주의의 반동적정책과 자본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기념해오고있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왔지만 아직까지도 어린이문제는 의연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이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시들어버리고있다.
지금도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가자지대의 참상을 보며 세계는 경악하고있다.전쟁의 참화로 수많은 아이들이 행방불명되고 불구가 되고있으며 지어 생명까지 빼앗기고있다.
이것을 어찌 가자지대에서만 볼수 있는 비참상이라고 하겠는가.
어린이학대가 하나의 풍조로 만연하여 피덩이같은 자식을 산채로 묻어버리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리여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긍지높은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있다.
행복넘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는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이 펼친 사랑의 화폭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아이들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2015년이 밝아온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였던 감동깊은 이야기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설날에 오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시여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원아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 원아들과 함께 계시였다.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와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을 먹는다는 아이들의 신바람난 자랑도 들어주시며.
한초한초의 혁명시간이 그렇듯 귀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만사를 미루시고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바로 그것을 위해서였다.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는 아이들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게 하여야 한다.
이런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시고 세상에 없는 육아정책도 책정하도록 하신것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백전백승하며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과감히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불같은 진정에는 참으로 숭고한 혁명세계가 비껴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혁명의 본질도 목적도 결과도 후대들의 성장과 행복에서 찾으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기울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우리 어버이,
우리는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것으로써 적대세력들에게 우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를 어떻게 지키는가, 사회주의를 어떻게 고수하는가 하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린이식료품생산을 위한 대책을 세워주신 전설같은 이야기,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는 천막을 찾으시여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을 아이들에게 입혀보게도 하시며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사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원아들을 위한 희한한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사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하나의 자식을 키우는데 드는 품이 그럴진대 온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을 품어안고 돌보아주는 우리 당의 천만고생을 과연 무엇으로 계산할수 있단 말인가.하지만 우리 당은 그것을 천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고생을 가장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간주하며 아이들을 위한 일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는다.
언제인가 한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있다.
《어머니당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영양공급기준표에 따라 젖제품들과 영양식품들은 물론 해바라기학용품도 공급하고있다.어찌 그뿐인가.도, 시, 군들에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기구들이 생겨나고 정연한 사업체계들이 세워져 후대들을 위하여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이 아무리 먼곳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골고루 가닿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정과 사랑, 그이께서 바쳐가시는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유치원꼬마들이 올리는 미숙한 편지도 보아주시고 몸소 사랑의 친필회답서한을 보내주신분, 어느한 탁아소를 찾으시여서는 어린이들이 리용하는 물놀이장의 물깊이까지 헤아려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뜨거운 진정을 터치고있다.
《당의 은정에 의하여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먹이기 시작한 때로부터 벌써 여러해가 되여옵니다.날과 달이 다르게 튼튼해지고 무럭무럭 크는 자식들을 볼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고생이 어려와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진정 온 나라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보살펴주시고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 따뜻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친다.
우리의 전진을 바라지 않는 온갖 원쑤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명랑하게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두려워하고있다.아이들이 터치는 행복넘친 웃음소리에 우리 혁명의 승리가 비껴있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고 돌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그 손길, 진함없는 그 사랑속에 아이들을 위한 재부는 끝없이 늘어만 나고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는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말하여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은 아이들의 명랑하고 밝은 웃음에서 희망찬 래일을 본다.(전문 보기)
주체혁명의 계승성과 불패성을 여기서 안아본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우리 혁명의 진짜배기핵심골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80돐을 맞이하였다.
수령의 손길아래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으로 태여나 성장의 걸음걸음을 우리 당력사와 함께 하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제일의 정치사상학원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성스러운 80년이 가지는 의의와 무게는 자못 크고 심원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입니다.》
두해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누구든지 여기에 와보면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지는가,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령도력이 어떻게 영구화되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을수 있고 앞으로도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영원한 계승성과 불패성을 지켜내려는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의지를 읽을수 있을것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당간부인재육성으로 훌륭히 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80성상은 당간부후비육성의 원종장사업이자 당과 혁명의 명맥을 잇는 사업이며 그 성과적실행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달려있다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당과 혁명의 명맥, 백승의 력사를 담보하여온 긍지높은 행로
당학교의 역할이자 당의 강화발전이다.우리 당이 혁명의 수천, 수만리려정을 이어오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변침도 없이 붉은기를 추켜들고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중앙간부학교의 명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024년 5월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설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숙연한 추억을 안으시고 혁명사적관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한 발기와 령도에 의하여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로 창립된 때로부터 근 80년간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기 위한 투쟁행정에서 언제나 우리 당의 힘으로, 자랑으로 되여온 중앙간부학교의 연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그 력사의 시각 학교의 자랑찬 연혁에 어린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그토록 뜨거이 돌이켜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더워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가 이 정치학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함으로써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장구하고도 성스러운 력사가 어떻게 흘러왔고 그 승승발전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가를 깊이 새겨주시는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장장 80성상 우리 당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전당강화와 당건설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을수 있은 비결, 당의 존립과 승승발전을 억척으로 담보하면서 자기의 혁명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은 요인은 정녕 무엇인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혁명사적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수령님의 당학교, 장군님의 당학교이며 나의 정든 당학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 진정한 비결이 있고 성스러운 80년의 고귀한 총화와 끝없는 영광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긍지높은 행로의 갈피갈피는 그대로 절세의 위인들께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영원무궁함에 참답게 이바지할 핵심골간들을 육성하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는가를 전하여주는 기록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핵심골간문제를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일군양성사업을 당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선차적인 고리로 여기시고 주체적인 당일군양성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당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와 당중앙조직위원회 상무집행위원회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당학교를 창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그 준비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고 여러 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걸린 문제를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토지개혁으로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던 때에도, 보통강개수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을 뜨신 잊지 못할 그날에도 당학교개교준비로 마음을 쓰시였고 자주 현지에 나오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아래 1946년 6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당간부들을 키워내는 상설적인 당학교가 창립되게 되였다.
그때 일군들은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학교의 명칭을 《김일성정치학교》로 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초대교장으로 모시기로 하였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부들과 당원들의 신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당학교는 당중앙이 직접 지도하는 학교라고 하시면서 교장사업만 자신께서 맡아안으시였다.
학생들 누구나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으로 준비하도록 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당시)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은 오늘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물론 전당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한생의 고귀한 지침으로 간직되여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세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으로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 친필은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다.
해방후 첫걸음을 뗀 학교에 자주 나오시여 학생들을 당의 사상과 립장을 고수하는 혁명투사로 키워내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도 학교의 교수교양사업과 관리운영사업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창립 40돐을 맞을 때에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강의록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도 보내주시여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역할을 높여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면서 한평생 당간부양성에 천만품을 들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원종장으로서 자기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올수 있었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정안도 보아주시고 새로운 과목들까지 선정해주시였으며 학교의 교수교양사업이 철저히 학생들의 당성단련에 복종되도록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학교가 자기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도록 크나큰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교가 우리 당에 충실한 당핵심들을 훌륭히 키우도록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나날에는 당정책교육을 더욱 강화할수 있도록 해당한 강좌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고 학교에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교시비를 모시여 학생들과 졸업생들모두가 친필내용을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게 하여주신 사연도 있으며 수십년간 당학교의 교단을 충직하게 지켜온 로교수가 나이가 많아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사실을 아시고 그의 심정을 헤아려 다시 교단에 설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육친적인 사랑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을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령도를 받으며 장장 수십성상 당일군양성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일찍부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간부육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학교의 교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학생들의 학교생활기간이 그대로 간부혁명화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언제인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이 요구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 되여야 하며 현시대 당간부양성기관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 하늘같은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며 당에 충직하고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육성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앞으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이 흐르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옹호관철하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정수분자들을 키워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도 다름아닌 이곳에서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신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을 가장 로숙하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완전무결하게 건설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을 마련한 일대 사변이며 경애하는 그이를 자기들의 학교에 모시고 불멸의 대강을 직접 받아안은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학생들의 최대의 영광인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당간부들의 본적지이고 모교이다.
지난 80년간 이 정치학원의 문을 나선 졸업생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중진을 이루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줄기차게 펼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중앙간부학교에서 키워낸 당간부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였고 우리 혁명의 대들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가는 당간부양성의 믿음직한 근거지, 든든한 거점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학교, 위대한 장군님의 당학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든 당학교이다!
이것이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자랑높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80년사가 안고있는 진정한 무게이며 800년, 8 000년세월이 간대도 영원불멸할 우리당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의 불후할 명성인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이어주는 정치사상학원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그 절대적인 집권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학원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 필승불패성을 담보하는 무진한 힘이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는 다름아닌 중앙간부학교가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꾸려진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최전성기의 시발을 떼였으며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우리 당의 만년미래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의 개척기의 빛나는 한페지로 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당의 무궁한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답게 주체건축과 주체교육부문의 본보기적인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 능숙한 정치활동가들을 키워내는 대학우의 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모든 면에서 완전히 일신함으로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영원무궁함에로 굳건히 이어놓게 된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심원한 의의가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치상으로도 그 어디에 비할바가 없고 규모와 환경, 조건에서만이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겸비한 이 최고의 건축물이 어떤 국가기관이나 과학기술연구기지가 아닌 정치사상학원,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지라는 사실은 얼마나 많은것을 웅변해주고있는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굳건히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부터 간직하고계신 웅대한 구상이였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앙간부학교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당일군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우리당 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이며 원종장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4년전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이제는 학교를 새로 건설할 때가 되였다고 하시며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훌륭한 정치학원을 일떠세우실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의 든든한 거점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은 다 찾아보시면서 거기에 같은 규모의 건물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고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여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에 학교건설부지를 정하시였을 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2024년 3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참으로 뜻깊은 곳에 자리잡았다고 하시며 중앙간부학교의 가까이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체현된 대성산혁명렬사릉이 있다고,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이곳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백두의 혁명전통이 맥맥히 살아숨쉬는 우리 혁명의 젖줄기와 같은 곳이라고, 이런 부지를 다른데 가서는 찾아볼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올린 력사적공적으로 보나, 공인된 권위와 령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간부양성기지라는 명성으로 보나 그리고 교육혁명의 시대에 마땅히 선두에 서야 할 위치로 보나 중앙간부학교는 응당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꾸려져야 하며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계승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그 확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최근에 건설한 중요대상들보다 더 월등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사적관과 조선로동당건설연구소, 교무행정청사와 교사들은 물론 변전실과 세탁소와 같은 보조건물들의 설계안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였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묘안을 가르쳐주시면서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것모두가 시대가 요구하는 안목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학관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최상급의 건설에 필요한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 내려보내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시공으로부터 강의실의 책상과 의자의 규격,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적요소들을 깊이 관심하시며 철저히 조선로동당화된 학교로 꾸려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로고와 불같은 헌신의 세계는 정녕 끝이 없다.
정치사상교육의 원종장답게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정책화되고 표본화되여야 주체사상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사연깊은 전자현시판까지 보내주시고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신 하늘같은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붉은기를 들고 싸우다 붉은기를 덮고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투철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은 당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시며 80여개의 붉은기가 강의실을 비롯한 곳곳마다에 세워지도록 하시여 전교가 통채로 거폭의 붉은기가 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그 뜻, 당기, 당마크, 조선로동당상징탑을 설치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이 꽉 들어찬 주체사상학원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자기의 웅자를 드러낼수 있었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이날의 개교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새 교정에 엄숙히 정렬한 교원들과 학생들의 모습을 보실수록 커다란 기대와 더불어 고여온 진정이 충실한 열매로 맺어질 날이 눈앞에 안겨와 감개함은 그지없이 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마음속진정을 담아 하신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혁명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당이 그토록 고심하고 품들여 마련해온 당건설의 새로운 장, 당강화의 최전성기가 드디여 서막을 올리였음을 알리는 력사의 선언이였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급진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장엄히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를 학교교장에게 직접 수여하시였다.
새시대를 대표하는 우리 당의 정치학원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진짜배기핵심골간들, 김일성–
김정일주의정수분자들을 키워내는 자기의 중대하고도 성스러운 사명에 항상 충실할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계승을 담보하고 실현하는 성업에서 응당 전위에 서리라는 확고한 믿음이 그 성스러운 당기폭에 무겁게 실려있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기대가 실린 그 붉은 당기에서 절세의 위인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더더욱 숭엄히 새겨안은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당기폭의 한 부분인 붉은기를 손에 들고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독창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리론과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며 붉은기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는 붉은기정신의 체현자, 우리 당의 영광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주체혁명의 기수가 되여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위업과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하리라는것을.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우리당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의 존위와 혁명의지가 굳건히 체현된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상에는 특출한 과학기술인재, 뛰여난 군사전문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키워낸 명문대학도 있고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인, 위인들의 리론을 전문연구하는 기관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관록있는 두뇌진, 리론진을 가진 혁명대학, 철두철미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정치가들을 키워내는 정치사상학원은 오직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뿐이다.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여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에서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당일군들,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교육과정안을 마치고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휘황찬란한것인가.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의 상징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앞으로도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본령에 무한히 충실하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불후의 명성을 세세년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