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국가의 3대자원가운데서 사상적자원을 제일 중시해야 한다

2026년 9월 17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변혁들을 이루어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는 오늘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들앞에는 무겁고도 방대한 시대적과제들이 나서고있다.

어디서나 로력이 긴장하고 설비와 원료, 자재가 절실히 요구되고있다.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의 정신력, 사상의 힘을 먼저 보고 거기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아내는것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밑천은 대중의 앙양된 사상정신력, 배가된 자신심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을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적자원이라고 볼 때 이 3대자원가운데서 제일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적자원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것은 사상을 국가의 발전잠재력의 근본중의 근본, 제일가는 자원으로 내세운 독창적인 정식화이다.이로써 혁명의 3대자원에 관한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고 사상선행, 사상사업중시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우리 혁명, 우리 국가고유의 발전방식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이 재천명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적자원을 국가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제1의 동력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국가의 발전과정은 한마디로 잠재력의 동원과정, 소모과정이다.여기서 잠재력은 해당 나라가 보유하거나 비축한 자원의 총체라고 할수 있다.누가 무진막강한 자원을 더 많이 가지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의 국력과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

국가의 발전잠재력가운데서 기본의 기본은 사상적자원이다.그것은 사상적자원이 영원히 고갈이나 제한을 모르는 절대적자원이기때문이다.인적, 물적자원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다.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하다고 해도 사상적자원을 중시하는 나라는 침체나 답보를 모르는 비상한 용진력으로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갈수 있다.

사상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우리 혁명의 발전로정에서 뚜렷이 립증되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처럼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혁명은 없다.진리의 뜻으로 굳게 뭉친 공화국의 첫 세대들의 개척정신에 의하여 새 조선의 장엄한 력사가 시작되고 전인민적인 사상적앙양, 사상적분발에 의하여 1950년대의 전승신화가 태여났으며 전후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다.그 사상의 위력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

사상적자원을 중시하고 제일가는 재부로 내세우는 나라, 사상을 강위력한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쇠퇴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된다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사가 가르쳐주는 불변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있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동시에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우연적인 기회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장장 수십성상 다지고 축적해온 무진한 원천인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얼마든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대로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국가발전의 제일가는 동력은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의 정신력이다.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일어날 때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금 전면적발전을 목적하고 과감히 전개되는 우리의 투쟁은 하나하나가 다 평범한 날에조차 엄두를 낼수 없고 보통의 상식과 기성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사변적인것들이다.전국이 다같이 흥하고 변하는 농촌발전, 지방변혁의 거세찬 흐름, 경제전반에서 이룩되고있는 비상한 장성속도, 새 경지의 부단한 개척으로 끊임없이 넓어지는 문명부흥의 새 령역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사상의 힘, 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실은 물리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상적자원이 막강하면 세상을 놀래우는 신화를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없는 기적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장애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람들의 사상의식제고에 많은 품을 넣고있는것도 사상의 위력을 증폭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데 있다.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단행함에 있어서 계획수자나 공칭능력을 따지기 전에 먼저 대중의 정신력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원칙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켜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과 변혁을 탄생시키고있다.상원과 천성에서 타오른 증산투쟁의 불길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혁기, 발전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 사상만능론에 의하여 지펴진 사상정신력의 불길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넘어야 할 험산준령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월을 압축하며 비약하는 신비한 힘, 그 어떤 난관도 딛고 배심든든히 전진해나갈수 있는 무한한 발전잠재력인 사상의 불가항력이 있다.사상적자원을 국가부흥의 제일가는 재부로, 백승의 무기로 내세우고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번영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이 있고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겹쌓이는 곤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의 무궁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히 승화된 애국충의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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