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0th,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절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엄숙히 진행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가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은 국경절 78돐을 맞이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전체 참가자들은 애국의 끓는 피로 력사의 험난한 초행을 과감히 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전취하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정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자긍심과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엄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우리 국가의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빛내여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불같은 열망으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졌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는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라의 부강과 발전을 위해 줄기찬 창조와 진함없는 헌신, 책임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려정을 기원하며 조국과 언제나 숨결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고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고있는 우리 군대 지휘관, 병사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과 자각적로력, 헌신적기여에 의해 우리의 리상실현은 계속 빠르게 다가오고있으며 그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투쟁력 또한 격증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또 한해가 다르게 조선인민의 간고한 투쟁으로 하여 국위와 존엄은 선양되였으며 존엄높고 강력하며 평화롭고 안전하며 변혁하고 륭성하는 시대를 더 빨리 당겨올 기세 또한 충천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기쁨과 만족이 커가는것이 아니라 리상과 포부가 더 먼저 크게 자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오늘보다 더 높이, 더 많은 목표를 세운 래일을 위해 투쟁하고 우리 식의 발전을 힘있게 이룩해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 그리고 우리의 앞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력력히 과시하고있으며 이 혁혁한 발전은 바로 다름아닌 슬기로운 조선인민에 의하여 실현되고있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이러한 공통된 지향은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고있으며 세월을 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보다 무거운 책임을 걸머지고 보폭을 크게 하며 힘있는 전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위대한 인민, 슬기로운 인민, 용감한 인민이 가는 앞길에는 반드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시고 전체 인민들과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따스한 평안과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지혜,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굳게 믿고 우리 국가의 강대하고 번영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선언한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불멸할 영광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력사적성업의 전위에서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완강한 분투로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하시였다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평양의사당에서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시였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보람과 영예를 안고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참가자들은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대표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여기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활기찬 발전과 당정책의 성공을 담보하는 제일비결로, 무궁무진한 힘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해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애국근로자의 긍지높은 명예를 힘있게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 따라 우리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의 승승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하여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공연 진행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세기의 언덕을 넘어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 자력으로 강대한 조국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열화의 사랑과 긍지가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속에 국경절경축행사의 절정을 장식하는 예술공연이 9일 밤 평양의사당앞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번영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전면적발전의 세기적위업을 성취해나가는 려정에서 주체의 건국대업이 실현된 78번째 창건일을 뜻깊고도 성대하게 경축하는 평양시민들의 격동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혁명학원 교직원, 원아들,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첫페지를 힘있게 펼치던 새 조선의 불같은 열정과 강용한 기상에 대한 추억을 불러오는 기념비적인 조국찬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높이 울린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 신성한 체험이 낳은 시대의 찬가들을 열창하며 출연자들은 성스러운 국호에 인민이라는 부름을 새기고 불굴의 개척과 영웅적진군으로 운명적인 국난들과 엄혹한 도전들을 타개하며 주체강국의 명예와 존위를 당당히 쟁취하고 수호해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70여성상에 열렬한 경의를 드리였다.

가장 숭고한 리상과 목적을 향해 한마음한뜻으로 달려온 우리의 신념과 노력을 위대한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혁명의 년대마다 견인불발의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던 추억깊은 명곡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위업에 대한 배가된 자신심과 용기를 안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억세게 받들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자는 건국의 원대한 리념과 포부에 충실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쟁취한 값비싼 명예를 새로운 승리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이어가며 조국번영사의 한돌기한돌기를 창조적위훈과 불멸할 기적으로 쌓아올리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감명깊은 노래와 무용들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절정을 이루었다.

경축의 밤하늘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수천만 조선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영웅적투쟁과 거대한 창조력의 실체로, 영광넘친 발전행로와 창창한 미래를 안고 전진하는 강대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모든 승리와 영광을 성취할 우리 인민의 애국열, 혁명열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국경절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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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 진행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였다.

연회장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신뢰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연회에서는 박태성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증산과 창조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국가발전사에 류례없는 전면적부흥기가 펼쳐진 오늘의 자랑찬 현실도 맡은 혁명초소에 순결한 량심을 고이며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적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한 분투가 안아온것이라고 말하였다.

겉모습은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나라의 존엄과 륭성을 위해 온넋을 다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이 존경하고 떠받드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며 시대의 전형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 혁신하는 선구자가 되여 계속 훌륭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온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축배를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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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는 정신도덕적빈곤이다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데서 정신과 문화의 역할은 자못 크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부강과 번영도 리상과 지향이라는 정신적요인으로부터 시작되고 쇠퇴와 몰락의 비극도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초래된다.력사가들이 한때 막강한 국력을 자랑하던 로마제국이 멸망하지 않을수 없은 기본적인 요인을 집권층의 타락과 방탕에서 찾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신도덕적빈곤은 사회의 전도를 망치는 첫째가는 요인이라고 할수 있다.서방세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관론이 공공연히 대두하고있다.그 중요한 리유의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가 부패하고 퇴페한 제도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유럽의 한 언론은 서방의 문명이 보다 많은 난문제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한 전문가단체의 최신보고서자료를 인용하였다.

보고서는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현 위기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및 도덕적위기와 민주주의위기, 사상위기 등의 총체라고 지적하였다.

많은 나라 전문가들이 자본주의의 퇴페가 수십년전부터 시작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정치가는 퇴페와 개인주의로 인한 서방의 몰락은 불가피하다고 단정하였다.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정치위기, 경제위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엄중한 위기는 바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적부패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도덕관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범죄와 사회악, 이것은 오늘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중요한 요인들로 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와 함께 자본주의력사의 전 행정은 사회적모순의 끊임없는 격화로 이어져왔다.제도내부에 존재하는 각종 모순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빈곤의 심화가 사회정치적모순과 위기를 격화시키는 악순환속에 흘러온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의 죄악의 행적이다.그러나 그것이 오늘처럼 심각한 문제로 등장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륜리관, 도덕관은 사회적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이다.

서방세계에서의 개인주의는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을 짓밟고 억누르는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행위로 간주하는 배타적인 리념이다.그것은 필연코 사람들을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놓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게 된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저 하나의 리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희생시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도덕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설교하고있다.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는 약육강식의 생활관 등은 모두 개인주의에서 가지친 사상정신적독소들이다.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로정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륜리도덕관은 이러한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사이에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게 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과 륜리관은 더더욱 이지러지고있다.

약육강식이 극히 정당하고 보편적인 생활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과 로인들, 어린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짓밟는것은 례상사로 되였다.인간증오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독성비루스처럼 전파되여 인종차별, 소수민족멸시가 하나의 사회적인 풍조로 공인된 형편이다.이것은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페단이라고 할수 있다.

남을 희생시켜 자기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을 《진리》로 간주하는 서방식륜리관의 패륜패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세계를 지배하는 《직업륜리》이다.의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시달리기를 바라고 총기류생산업체는 각종 총기류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주택업자는 더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기를 바라고 변호사는 범죄자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직업륜리》이다.

몇해전 어느한 서방나라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사람마다 서로를 리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먹이감으로 대하는 비인간적인 도덕관, 륜리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실상 인간사회가 아니라 야수들의 란무장이다.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위기는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정신도덕적빈곤의 가장 엄중한 후과는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는것이다.

사회의 몰락은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로부터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돈이 사람의 가치와 인격은 물론 운명까지도 결정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관계를 랭랭한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전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와 타락에로 몰아간다.인간관계의 기초도 사랑과 정이 아니라 금전이고 삶의 목적도 돈에 귀착된다.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금전에 대한 탐욕은 인간의 정신도덕을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자본가들은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조장하면서 사회를 부패의 구렁텅이에로 거침없이 몰아간다.

최하층 근로대중에게 참을수 없는 빈곤과 비참한 죽음이 강요될 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환락가들에서는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유흥장들이 변태적인 향락과 정신적부패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남녀를 분간할수 없는 해괴망측한 옷차림과 머리단장, 괴상한 입묵을 한 사람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고 백주에 폭력과 강도질이 뻔뻔스럽게 성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의 찬양을 받아야 할 선과 도덕이 오히려 사회적인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서방나라들에서는 범죄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있다.범죄단체들의 조직범죄가 날로 횡행하고있지만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은 똑똑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사회적으로 성행하는 범죄의 근원이 생활상곤난과 정신질환에 의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부패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의사나 교원, 군인 지어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까지도 금전욕에 환장하여 사기협잡범죄, 살인범죄를 뻐젓이 감행하고있다.마약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거리와 골목마다 차넘치고있다.사회전반이 통채로 범죄와 악에 쩌들어 시시각각으로 썩어가고있다.

그러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잡지는 자기 나라 사람들의 도덕성은 상품으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사회에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니 사람들은 리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도덕은 파산되고말았다.》고 개탄하였다.

부르죠아언론들까지도 개탄하다싶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인간을 동물적존재로 만들고 건전한 정신, 도덕생활을 파괴하고있다.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더욱 빈궁화되고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의 퇴페와 함께 극도로 부패변질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황금만능이 약육강식을 낳고 도덕적부패가 사회를 극도의 타락에로 몰아가는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 부패성이 집약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빈곤을 극도로 심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반동통치배들이다.

사회성원들의 정신문화생활은 해당 국가정치의 반영이고 그 직접적산물이다.

자본주의국가기구는 자본가계급의 탐욕실현의 정치적도구이며 서방나라 정객들은 대독점들의 하수인, 사환군에 불과하다.

반동통치배들은 자본의 억압과 전횡을 정당화하고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들속에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썩어빠진 부르죠아반동문화를 쉬임없이 주입시키고있다.어용언론을 비롯한 선전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고 그들을 노예적굴종과 타락에로 안내하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어느한 정치가는 실험실들과 연구소들에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있는 곳이 자본주의세계이다, 서방나라들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미칠 지경이 될 때까지 진부한 선전을 거듭하고있다고 신랄히 타매하였다.

이러한 사회에서 진실한 인간도덕이 짓밟히고 비인간적이고 부패한 풍조가 범람하게 되는것은 응당한 귀결이고 필연이다.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적모순을 날로 격화시키고 그것이 정치경제적위기를 더욱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며 자본주의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세계의 가장 엄중한 위기가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빈곤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정신도덕적부패를 심화시킴으로써 자본주의는 스스로 쇠퇴몰락과 파멸을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의 대결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9월 10일《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대외정보국은 서방나라들이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로씨야의 내부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대규모적인 전략을 실행하고있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의지의 련합》회의에서 서방나라들은 끼예브당국에 해방된 로씨야지역들과 후방종심의 민간대상들에 대한 파괴 및 테로공격을 보다 강화할것을 지시하였다.이와 함께 로씨야의 반체제파들에 국내외의 선거구들에서 도발을 일으키도록 임무를 하달하고 로씨야의 선거하부구조에 대한 싸이버공격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로씨야외무상이 폭로한데 의하면 서방이 이달에 있게 될 로씨야의 국가회의선거를 앞두고 공포와 항의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망상밑에 혐오스러운 방법들에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최근에 들어와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이 서방제미싸일과 무인기들로 로씨야종심의 수많은 민간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젤렌스끼당국은 하루에 1 000대의 무인기로 로씨야의 민간대상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로씨야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학교와 유치원들을 공격하고있다.

로씨야의 경제와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인민들의 내부단결을 파탄시켜보려는 서방의 비렬하고 음모적인 도발행위는 로씨야의 응당하고도 강력한 반격에 부딪치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하부구조에 대한 로씨야무력의 효과적이고 강도높은 대응타격에 의해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군수물자공급체계가 파괴되였다.

지상작전에 림하고있는 로씨야군부대들도 진격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는 국내반항공체계를 개선강화하고 무력기관과 사회기관들사이의 행동일치를 보장하는것과 같은 강력한 조치들로 민간대상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들을 철저히 제압하고 무력화시키고있다.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우크라이나당국이 로씨야령내의 민간대상들을 타격함으로써 저들스스로가 《판도라함》을 열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당국과 서방후원자들이 모험주의적인 투기행위로 로씨야를 붕괴시키려 하고있지만 저들의 목적과는 상반되는 결과에 직면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8월 로씨야에서 통일로씨야당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사회의 모든 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완강성을 발휘하고있는데 로씨야의 위력과 앞날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과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당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통일로씨야당 위원장 메드베제브는 로씨야는 단결의 힘으로 외부의 거센 압력을 이겨내면서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력사적추억과 전통, 나라와 영웅들에 대한 긍지감은 로씨야로 하여금 사회를 분렬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해나갈수 있게 해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의 견결한 투쟁기세와 완강한 반격에 의해 서방과 우크라이나당국의 군사모험주의적책동은 계속 좌절되고있다.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얼마전 서방의 발기에 의해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러한 안전보장리사회회의가 아무리 많이 진행된다고 해도 그 무엇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로씨야인민과 군대는 서방의 모험적인 대결기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특수군사작전의 종국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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