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2th, 2026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이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그 어디에 가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으로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들,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와 일터를 지켜가는 애국자들을 볼수 있다.

국가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더 많은 시책을 실시하고 인민은 국가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어본적이 없다.

국가와 인민이 불가분리적관계에 있다고 하여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어느 나라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한다고 하지만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 인민의 뜻과 의지, 인민의 슬기와 힘으로 전진하는 나라라고 해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진정한 인민의 새세상을 건설하려는 리념과 의지를 자기의 국호에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근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지향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의 모습에 그대로 비끼게 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게 하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그 불변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으로 일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 일떠선 수도의 황홀한 새 거리들과 평양종합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 국가가 인민을 위해 마련한것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투쟁하기에 우리 국가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떠받들려 건설되는 강대한 나라이다.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중의 단결된 힘에는 한계가 없다.매 공민들의 애국충의심이 합치고합쳐져 강대한 나라가 일떠선다.

우리 국가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떠올린 승리이다.우리 국가가 수십성상 사소한 좌절이나 침체도 없이 상승의 일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인민의 무한한 지혜와 힘이라는 동력을 가졌기때문이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였기에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건국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고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전승신화도 안아올수 있었으며 맨손으로 빈터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 없고 이루지 못할 위업이 없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이 말속에는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 조국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의 애국충성에 의하여 전진하는 국가의 미래는 무궁토록 밝고 아름답다.

지금 우리는 공화국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살고있다.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그토록 념원했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우리 조국을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난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 세대앞에 나서고있다.

우리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헤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킬수록 우리의 투쟁령역은 보다 확대되고 전면적국가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성공의 열매들이 끝없이 주렁지게 된다.

전면적인 변혁시대인 오늘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매 공민들의 사업성과는 강국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고임돌이다.부단한 혁신이자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이며 새로운 창조이자 더 좋은 래일에로의 전진이다.

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바쳤는가를 자문하며 용진하는 대오의 첫자리에 용감무쌍히 나서는것이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국기아래 하나의 지향, 하나의 의지로 굳게 뭉쳐 수천만이 강대한 하나를 이룬다는것이다.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목표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삶의 보폭을 일치시킨다면 우리의 공화국은 머지않아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의 지평우에 떠오를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품,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나의 인사를 보냅니다.

국경절은 한 나라가 걸어온 려정과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또한 국경절은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대응하는데서 대화와 련대성이 가지는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오늘 세계는 전쟁종식과 새로운 전쟁방지, 기후비상사태대응, 불평등해소, 강력한 기술력의 책임적인 인도와 같은 긴급한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과 기타 도전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며 인권을 수호할수 있는 다무적협력에 대한 새로운 관여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로부터 나는 2026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유엔상주조정자 죠에 콜롬바노선생의 조선방문기간 그를 환대해준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 사의를 표합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으며 나는 다시한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

2026년 9월 9일 뉴욕

(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  되살아난 전범자들

2026년 9월 12일《로동신문》

 

신군국주의의 길에 확고히 들어선 일본이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꿈꾸며 전쟁능력보유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전쟁방화자로서 세계의 엄정한 징벌을 받았던 일본군국주의가 어떻게 되여 시대의 변천속에서 부활하고 대결광으로서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자라나 더 큰 피해를 줄수 있다.

패망의 수치를 당한 일본군국주의가 렬도에 또다시 뿌리를 내리고 독을 쓰며 성장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범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일본의 주요전범자들에 대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6년 5월 3일에 극동국제군사재판이 열리였다.재판기간 주요전범자 28명에 대한 사건심의를 진행하였다.심의도중 2명은 죽고 1명은 정신병에 걸렸다.

결국 1948년 11월 25명에 대하여서만 판결하였다.판결에서는 전 일본수상이였던 도죠 히데끼를 포함하여 7명에게는 교수형을, 16명에게는 종신금고형을, 1명에게는 20년 금고형을, 1명에게는 7년 금고형을 선고하였다.

재판에는 수백명의 증인들이 참석하여 전범자들의 죄행을 증언하였다.

기소된 전범자들의 죄행이 얼마나 엄중하였는가 하는것은 재판에 제출된 각종 증거문건이 2만여통, 판결문은 180페지, 재판기록은 무려 5만페지에 달하였다는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군국주의의 청산은 철저하게 진행되지 못하였다.

미국이 일본전범자들에 대한 재판을 각방으로 방해하였던것이다.첫째가는 전범자인 왜왕 히로히또를 기소하지 않았으며 200여명에 달하는 전쟁범죄자들에 대해서도 《범죄사실이 애매하다.》느니 하며 여러가지 구실을 내대고 석방을 제기하였다.

재판에서 종신금고형을 언도받았던 특급전범자들도 1950년대중엽까지 모두 석방되였다.

미국은 또한 패망전 일본의 악명높은 사상탄압기구였던 특별고등경찰과 그 관계자들을 극동국제군사재판에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그후 특별고등경찰은 공안경찰로 재조직되여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반대하는 정당들과 사회단체, 국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광분하였다.

극악한 전범자들을 살려놓은 미국의 흉심은 패망한 일본군국주의를 재생시켜 저들의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데 있었다.

미국의 비호밑에 살아난 전범자들을 싹으로 하여 일본에서는 군국주의가 부활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정계에 전범자들이 둥지를 틀었다.1946년 5월 수상자리에 올라앉은 요시다 시게루, 1954년 12월 수상이 된 하또야마 이찌로, 1957년에 집권한 수상 기시 노부스께 등은 다 전범자, 군국주의자들이였다.

권력을 틀어쥔 이 전범자들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야망을 품고 일본을 군국주의길로 내몰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

특급전범자인 기시 노부스께는 《평화헌법》을 패망의 산물로 규정하고 뜯어고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현세기에 들어와 수상자리에 틀고앉아 군국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제창하며 그 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아베는 바로 기시 노부스께의 외손자였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전범자들은 일본이 패망한지 얼마 안되여 인차 정계를 장악하고 온 사회를 군국주의화하는데 달라붙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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