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9th,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애국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시대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려정에서 국경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전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존엄과 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긴 선렬들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을 돌아보았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선렬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혁명정신을 본받아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과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78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단결분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모든 분야에서 줄기차게 발전하도록 추동하였습니다.

특히 최근년간 총비서동지는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건설에 전력하여 일련의 발전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중국측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반드시 실현하고 당과 국가건설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 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을 국가방문하여 당신과 또다시 상봉하고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시키는데 보다 큰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9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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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귀국은 사회경제분야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습니다.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원칙에 기초하여 수립되여왔습니다.

따라서 의심할바없이 나는 당신과 함께 우리 국가들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가장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갈것입니다.

이것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다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국가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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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가장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주권강화, 국가안전보장에서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2025년 방문기간 내가 직접 목격한 평양의 거대한 변혁들은 나라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로선을 실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직관적으로 증명해주고있습니다.

나는 현 지정학적도전속에서 우리 국가들이 주요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하여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 《서방집단》의 신식민주의로선에 대응하여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단결된 힘으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와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당신이 건강하며 책임적인 직무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데.메드베제브

2026년 9월 8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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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공화국의 불멸할 존엄과 영광을 길이 빛내여갈 강렬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 진행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더 끓어넘치는 애국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더 강대하고 더 찬란하게 시대우에 떠올릴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강용한 기상이 국경절을 맞으며 격정의 대하가 되여 굽이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가 8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숭엄히 모셔져있는 유서깊은 만수대기슭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진함없는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빛내여가는 긍지드높이 뜻깊은 시가행진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손에손에 국기를 들고 대오를 이룬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의 권위와 불멸할 영광을 뜻깊은 국경절과 더불어 힘있게 과시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희열로 충만되여있었다.

시가행진출발에 앞서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일심충성을 다하며 그 강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높이 떨쳐갈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행진으로 펼쳐보이게 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광장으로 도도히 굽이쳐갈 기세찬 행진대오는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를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밝고 행복한 앞날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 탄생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주악속에 대형공화국기폭대렬을 선두로 시가행진이 시작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자!》 등의 프랑카드를 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들을 연도에서 수도시민들이 뜨겁게 격려하였다.

도도히 굽이치는 장엄한 국기들의 흐름에는 조국의 부강과 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이 땅의 모든 세대들의 숭고한 넋과 강국념원이 실려있었으며 불굴의 개척과 분투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전인민적인 지향과 의지가 넘쳐났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몸과 마음 다 바쳐 조국에 충실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 비낀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전진하는 행진대오와 그에 열렬히 호응하는 연도의 군중이 하나로 융합되는 속에 수도의 거리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국장가장물대렬, 국기률동대렬, 삼색의상대렬을 비롯한 행진대오마다에서는 반만년력사에 가장 빛나는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찬연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의 하늘가에 높이 띄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신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 세기의 창공높이 휘날려가시는 우리의 국기와 함께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할 열망을 분출시키며 행진대오들이 도도히 굽이쳤다.

주체의 한길따라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지켜온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진함없는 열정과 지혜, 분투로써 보란듯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행진대오가 김일성광장에 들어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광장주석단에 나왔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주석단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광장에 들어서는 행진대렬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로동자, 농민, 지식인, 군인, 대학생, 혁명학원 학생대표들이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인민의 무한한 영예와 행복의 상징인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슴벅찬 긍지와 애국의 열정, 광명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국기를 우러르며 시가행진대오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의 고귀한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해갈 맹세드높이 광장을 통과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야회가 시작되자 《경축》, 《9.9》, 《주체의 조국》 등의 글발들이 광장바닥에 새겨지고 다양한 대형변화가 펼쳐지면서 환희의 춤물결이 일어번졌다.

《청춘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에 맞추어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춤률동을 펼쳐가는 야회참가자들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우시고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며 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에 넘쳐있었다.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으로 국가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열망》,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배가하며 경축야회참가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9월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한 시가행진 및 경축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영광넘친 공화국의 력사를 전면적륭성번영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헌신분투하자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라,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나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으며 영원히 강성번영한다는 철리를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는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켰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 활기차게 펼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성공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국가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값진 재부들과 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큰 업적이다.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리익, 후손만대의 행복은 곧 강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치사상적위력과 군력강화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 크나큰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시대를 펼쳐주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세기적인 대업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평안을 영원히 지켜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강대한 나라로, 거창한 변혁투쟁으로 인민의 모든 꿈을 실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 정책기조이다.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 인민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책정할수 있는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오늘 건국초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또다시 채택하였다.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형언할수 없는 숙고와 완강한 실천행동이 요구된다.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지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국가이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선진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해마다 목적한바대로 어김없이, 보다 더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건설되는 눈부신 실체들을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의 피부와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복리들을 향유하면서 우리 인민은 문명부강할 래일이 결코 먼 장래가 아님을 확신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불같은 애국의 열망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을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천만로고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개척과 초행의 험로를 진두에서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야 한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계획된 과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능숙한 작전가, 치밀한 조직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충실하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국기의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끝없이 번영하는 공화국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고있는 벅찬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헌신적복무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는 우리들은 천출위인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가슴벅차오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자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자랑찬 력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피타는 고심과 불멸의 헌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범접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이 실현되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건국사에 가장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위대한 혁명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어 우리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삶의 요람, 희망의 등대이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입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건설하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다져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가혹한 살풍경속에서도 온갖 난관과 위협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나라잃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를 확고히 담보해주시고 귀국의 배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대표들을 국가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는 영광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으로, 재일동포들을 친혈육처럼 여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고락을 함께 하는 한식솔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주시였으며 내외반동들의 광기어린 총련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혈맥을 잇고 이역땅에서도 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서한과 축하문, 새해축전과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진로를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 법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교원들, 동포상공인들과 학생들까지 불러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은총을 우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입니다.

크나큰 환희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재일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불같은 결심을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정해주신 결성 80돐까지의 새 투쟁기의 사업방향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음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리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공화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반도지역의 첨예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난과 공격으로부터 공화국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은 맡은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철저한 사상선행, 치밀한 계획성과 무조건적인 집행규률, 낡은것의 타파와 새것의 창조, 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혁명적기풍확립, 동포주인형 대중운동에로의 전환을 새로운 투쟁기에 견지해야 할 사업방식으로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의 기반이고 애국의 무궁한 힘인 동포들을 더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불퇴전의 각오로 애국애족운동을 기운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무궁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9월 9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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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국제사회가 격찬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탄을 자아내는 변혁의 새시대

《최근년간 조선의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급속도이다.》, 《조선의 모습이 눈에 뜨이게 변모되고있다.》, 《수도뿐 아니라 지방과 농촌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장들,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정말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다.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이루어진 결실이다.김정은동지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데 정말 위대한분이시다.령도자의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이 복을 누리는 나라는 세상에 조선밖에 없다.》, 《조선의 발전은 완전히 빛속도이다.이것이 바로 김정은령도자가 가져오신 조선의 발전상이다.》, 《조선에 와서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것은 한해동안에 착공과 준공을 다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한다.현실적으로 조선에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현대적인 거리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이 해마다 일떠서고있다.이런 속도로 발전한다면 10년후에는 조선의 모습이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변모될것이다.》, 《조선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더욱 강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전도는 창창하다.》…

이것은 건국이래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펼친 우리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터친 경탄의 목소리이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수도시민들뿐 아니라 농촌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지어주고있다, 이런 정책은 누구나 내놓을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정책이다, 사회주의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기적과 비약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필연적결과이다고 주장하고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발전속도는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낸다.

크지 않은 나라가 서방의 가혹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 비결은 국가지도자의 비범한 령도력과 조선인민의 굴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에 있다고 생각한다.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더더욱 강해지고 무궁번영할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면적부흥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해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는 《조선로동당:위민헌신과 변혁의 5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새로운 변혁시대의 대건설성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대건설구상에 따라 해마다 평양에는 화려한 새 거리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농촌들에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건설되였으며 시, 군들에는 지역적특성에 맞는 공장들이 생겨났다고 하면서 한마디로 말하여 지방경제발전과 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을 촉진시킬수 있는 공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전하였다.또한 새시대 보건혁명의 개시를 알리며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고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의료기관들이 건설된 사실, 사회주의문명개화를 뚜렷이 보여주는 새로운 풍경들이 펼쳐진 사실들을 전하면서 신문은 대건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진장한 잠재력과 함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질로 하는 당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격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람들은 당지도부가 인민을 가장 훌륭한 미래, 보다 아름다운 생활에로 인도한다는 굳은 확신과 락관을 가지고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지난 몇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경제, 문화, 국방 등 많은 분야에서 긍정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성과는 인민들이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굳게 뭉쳐 완강히 투쟁해온 결실이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생기가 흘러넘치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넣고있으며 도시로부터 농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중요대상건설에서 기뻐할만한 진전을 련이어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생기가 넘쳐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5년동안 해마다 평양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으로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빛나게 결속된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농촌의 면모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새로운 농업정책에 따라 알곡생산구조에서 커다란 전변이 일어난 사실,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과 축산기지의 본보기대상들이 련이어 준공된 사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힘있게 추진되여 지방의 모습이 현저히 달라진 사실 등을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 《인민을 떠받든 령도자》, 《헌신의 려정》, 《인민중시의 나라 조선》, 《근로인민의 세상》, 《조선의 지방발전정책의 전망》 등의 제목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위인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로씨야의 《쁘라우다》를 비롯한 여러 신문은 《조선의 김정은총비서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며 인민이 제일로 바라고 반기는 실체들을 련이어 일떠세우도록 하신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다름아닌 그이이시다.》라고 찬양하였다.

신문들은 수도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평범한 근로자들이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인민의 문화휴양지가 곳곳에 일떠서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고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믿음을 가장 소중한 재부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간주하시는것이 바로 김정은총비서의 인민관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먄마의 인터네트통신은 조선이야말로 근로인민이 주인이 되여 마음껏 복락을 누리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고 녀성들과 아이들이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살고있다.살림집도 국가투자로 지어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준다.상상을 초월하는 투자가 들어간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 선진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을 평범한 사람들이 리용하고있다.》라고 전하였다.

브라질백두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는 지방발전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이 보다 본격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한집안에서도 영양이 제일 약한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뒤떨어진 지역에 먼저 도움을 주고 혜택을 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의도이다.이것은 확실히 〈고도성장〉을 제창하는 나라들의 발전방식과는 차이나는것이다.원료조건이 부족하고 운영조건이 불리하면 국가적인 지원을 늘여서라도 나라의 가장 뒤떨어지고 척박한 고장들에부터 현대적인 공장들과 문화보건시설들을 세워주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결심인것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특집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는것이 조선이다, 조선에서는 어려워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련이어 전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은 김정은령도자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군사적위력

전란과 충돌이 그칠새 없는 오늘의 국제정세는 힘이 약하면 국가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지킬수 없고 평화도 누릴수 없다는것을 가장 명확하게 실증해주고있다.악의 세력의 횡포앞에서 세계 여러 나라가 침략과 파괴, 살인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겹쳐든 속에서도 그 어떤 적도 압승할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고있다.

지난해 4월 구축함 《최현》호 진수기념식보도가 전파를 타고 온 세계에 퍼지자 사회교제망가입자들은 《놀라운 일이다.구축함을 400여일만에 건조했다는것이 사실인가.미국에서는 이러한 구축함을 건조하는데 4~5년이 걸린다.》, 《조선의 함선제작속도가 대단하다.이런 속도라면 여러 형태의 구축함들을 련이어 진수할수 있을것이다.》, 《조선의 해군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라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열병식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를 보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이런 찬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김정은령도자는 강의한 지도자이시다.〈국방발전-2025〉는 조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둔 〈화성포〉미싸일을 비롯한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직접 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조선의 위력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 《600mm초대형방사포는 아무리 봐도 정말 멋있다.》, 《조선의 기계화무력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앞선 순위에 있다.》, 《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진행된 열병식은 자기 국가와 인민을 사수하려는 조선인민군의 의지를 립증하였다.》, 《조선군대는 지금까지 본 군대들중에서 전투원들의 자질이 제일 높은 군대이다.》,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은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발전력을 가지고 전진하고있다.이제 조선이 또 무엇을 개발할지 도저히 가늠할수가 없다.한마디로 조선은 빠르게 변모되고있다.》, 《국가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된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는 《조선공군의 대규모적인 발전을 알게 되였다.김정은령도자가 이끄시는 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를 가지고있다.》, 《조선은 정신력과 공격기세가 충천한 공군을 보유한 세계군사초강국이다.조선을 건드릴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 《김정은령도자처럼 정의롭고 용감하며 대담하게 실행하는 령도자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조선은 정말 대단하다.제재속에서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부상하였으니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는 《김정은령도자가 처음으로 공개한 핵동력잠수함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급속히 상승시키게 될것이다.이 잠수함은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모두 탑재할수 있게 설계되였다.잠수함이 건조되면 지역의 안보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것이다.》, 《나라는 작아도 실력으로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있으니 존경이 간다.》, 《세계최고의 군사강국 조선이 있기에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담보되고있다.》, 《김정은령도자의 령도아래 조선은 지금 국방공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조선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부르는 만세는 결코 가식적인것이 아니다.그이는 정말 국민들이 만세를 터칠만한 국가수반이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세계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사회주의문명의 번화가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그 행복의 터전에서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기쁨넘친 생활은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TV화면들을 통해 화성지구에 펼쳐진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보면서 어느한 나라의 정계인사는 이것은 꿈이 아니라 조선식사회주의실체이다, 조선사람들의 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선에서는 새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화성지구 4단계구역의 살림집들과 새별거리의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좋은 살림집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다, 조선의 정책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 조선인민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이 모든것은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결과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하군 하시는데 세상에 이런 령도자는 없다, 김정은동지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고 격찬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조선에서 사회주의리상향이라는 말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체제보다 우월하다.바로 그래서 서방의 정객들이 사회주의를 그렇게 두려워하는것이다.서방언론들이 이제는 더이상 조선이 이룩하고있는 발전과 거대한 사회적성과들을 외곡하는 거짓말을 늘어놓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인터네트에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모든것이 훌륭히 갖추어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선전이 전부 거짓이며 제재와 봉쇄책동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는것을 확증해준다는 글들이 수없이 올랐다.

한 사회교제망가입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사진들을 보면 조선이 번영하고있으며 조선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는것이 직관적으로 안겨온다.》,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김정은령도자의 사랑을 받는 조선사람으로 다시 태여나고싶다.》, 《역시 막강한 군력이 있으니 마음놓고 훌륭한 관광명소도 일떠세우고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정녕 우리 조국의 눈부신 비약과 발전상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불세출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렬도를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2026년 9월 9일《로동신문》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강원철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호전적인 세력으로 자라난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이 렬도에 전쟁국가조작, 침략국가부활의 광풍을 몰아오고있는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환경은 심히 위태한 국면에로 다가서고있다.

공개된바와 같이 9월 7일-11일 조선반도지역에서 벌어지는 미일한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와 때를 맞추어 일본에서는 8일-24일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일본《자위대》가 미국, 오스트랄리아무력과 야합하여 《오리엔트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감행한다고 한다.

《오리엔트 쉴드》는 1982년부터 거의 해마다 일본각지에서 륙상《자위대》와 미륙군사이에 진행되여온 군사연습으로서 지난해부터는 오스트랄리아륙군도 가담하고있다.

일본은 《동양의 방패》를 의미하는 이 연습이 《동아시아에서의 각이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련대강화》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강변하면서 지역나라들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화하여왔다.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의 약 3, 700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이번 연습에서는 혹가이도를 중심으로 실탄사격과 락하산강하훈련이 진행되며 특히 지난 6월 미태평양군의 대규모실동연습인 《밸리언트 쉴드》에 맞추어 일본에 전개된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가 처음으로 인입된다고 한다.

《Mk41》수직발사장치들로 구성되여있는 《타이폰》체계는 사거리가 각각 1, 600km, 300km이상인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과 《SM-6》해상대공중미싸일을 장착하여 함선과 지상공격용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최근년간 막대한 군사비를 쏟아부어 장거리타격수단의 실전배비에 열을 올리고있는 일본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쌍무 및 다자합동군사연습에도 전례없이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가들을 상대로 실전능력을 완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전력과 참전권, 교전권보유를 불허당한 전패국 일본이 자국헌법에 위배되게 지난 7월말 태평양상에서 첫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의 함상시험발사를 자행한데 이어 미군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까지 이번 전쟁시연에 인입시키려는것은 명백히 지역내 주권국가들을 표적한것으로서 응분의 우려와 경계심을 증폭시키기에는 충분하다.

더우기 불법무법의 전횡과 폭제로 현존국제질서를 엄중히 파괴, 유린하고있는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주변국가들의 문전에서 불장난질을 련속적으로 벌리려는 현 일본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행태는 시간이 다르게 공격적으로 진화하고있는 일본의 현주소를 가리키고있다.

《2026년 방위백서》에 《새로운 전투방식》항목을 추가로 쪼아박은 일본의 신군국주의호전광들이 력대 최고수준의 군사비결정, 수중발사형극초음속미싸일과 장거리항행이 가능한 무인잠수정의 개발, 《자위대》지휘체계에 대한 인공지능도입, 방위성의 기구개편시도 등 군국주의정책을 끈질기게 강행추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렬도의 재침열기는 극도로 달아오르고있다.

패망후 지난 80여년간 그 무슨 《불침항공모함》을 운운하며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렬도전역을 미국의 대조선침략의 핵전초기지, 병참기지로 통채로 내맡긴 일본이 오늘날 전패국의 굴레마저 벗어던지고 신군국주의에로 거침없이 줄달음치고있는 엄중한 현 상황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제반 현실은 침략의 유전자를 대물림하고있는 군국주의후예들을 다스릴수 있는 유일무이의 처방은 압도적이며 독보적인 전쟁억제력을 만반으로 갖추는것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핵보유국들의 문전에서 화약내를 풍기며 선제공격범위를 대폭 확장하고 실전능력을 확보하려고 획책할수록 일본본토는 주변나라들의 조준경안에 더욱 선명하게 들게 될것이다.

렬도전역을 《불침항공모함》으로 만들려는 일본신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기필코 엄청난 화난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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