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사상의 강국 -국제사회계가 격찬-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력사의 철리로 새겨주는 주체의 사상론은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2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사상의 힘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진로를 밝혀주시였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사상의 힘은 무한대하다》, 《사상은 조선의 가장 위력한 무기》 등의 표제밑에 세계언론들은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필승의 보검으로 추켜들고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전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며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하고도 영웅적인 투쟁을 벌렸다.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한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원칙을 견지하시였다고 하면서 인디아신문 《패션 인디아》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독창적인 사상론을 제시하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사상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현시기 사상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침을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저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에게 타격을 안기고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킨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조선은 자기의 투철한 지도사상과 리념을 가지고 가장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조선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사상적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당의 령도적기능
- 내부론난을 초래하는 유럽의 로씨야자산강탈시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 정치용어해설 : 멸사복무정신
-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