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339만 8 000여명, 사망자 23만 9 443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1일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12개 나라와 지역에서 339만 8 454명, 그중 사망자수는 23만 9 443명에 달하였다.
이딸리아에서 20만 7 428명의 감염자와 2만 8 236명의 사망자가 났다.
영국에서 17만 7 454명의 감염자와 2만 7 510명의 사망자가, 도이췰란드에서 16만 758명의 감염자와 6 481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벨지끄에서 4만 9 032명, 네데를란드에서 3만 9 791명, 뽀르뚜갈에서 2만 5 351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에스빠냐에서 2만 4 824명, 프랑스에서는 2만 4 594명이 이 비루스전염병으로 사망하였다.
뛰르끼예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2만 2 392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3 258명이 죽었다.
이것은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2 188명, 84명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란의 감염자수는 9만 5 646명, 사망자수는 6 091명이다.
인디아에서도 3만 5 365명의 감염자와 1 15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싱가포르, 까타르, 아랍추장국련방에서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266명이 이 비루스에 새로 감염되여 총감염자수는 1만 5 283명으로 증가하였다.사망자는 모두 494명이다.
남아프리카에서 5 951명, 에짚트에서 5 895명, 마로끄에서 4 569명, 알제리에서 4 154명의 감염자가 났다.
중국에서는 1일 하루동안에 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2일 0시현재 남조선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만 780명, 사망자수는 250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세계적으로 감염자수가 지난 한달동안에 100만명으로부터 320만명이상으로 즉 3배이상 늘어났다고 하면서 미국은 지금도 감염자수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며 에스빠냐와 이딸리아가 그뒤를 잇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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