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광대놀음으로 차례질것은
지난 11일 남조선총리실산하 《통일연구원》것들이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외곡하고 중상모독한 모략적인 《북인권백서 2020》을 작성하여 공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것은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시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다.
인권의 기본징표인 자주권도 없는 식민지하수인, 외세로부터 버러지취급을 당하는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며 주제넘게 남에게 삿대질하기 전에 5.18희생자들과 《세월》호유가족들의 가슴에 박힌 원한의 대못도 뽑아주지 못하는 무맥하고 가련한 제 처지와 제집안의 한심한 인권실상이나 돌아보고 수치를 느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력대 보수《정권》의 쓰레기장에 처박혀있던 다 꿰진 《인권》북통을 주어들고 광대놀음을 벌리는 꼴을 보면 극악무도한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말기를 보는것 같다.
남조선집권자가 앞에서는 《협력》을 운운하며 노죽을 부리고 뒤에서는 아래것들을 시켜 《탈북자》쓰레기들이 싸지른 배설물들을 모아 도발책자나 만들게 하니 과연 제정신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안팎이 다르고 분별도 체면도 다 잃고 더러운짓만 해대는것들과는 애당초 상대할 필요조차 없다는것이 날로 더욱 굳어져가는 우리의 립장이다.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권리에 먹칠을 하려드는자들은 그 누구든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