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국은 자기가 깨버린 정전협정리행감독기구를 악용하지 말라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상보
8月 11th, 2008 | Author: arirang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미국이 이미 사멸되여버린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여전히 존재하고있는것처럼 요술을 피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 상보를 낸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남조선을 세계 최대의 핵기지로 전변시키고 새 전쟁도발준비에 장애물로 되고있던 정전협정리행감독기구인 중립국감독위원회와 그 산하기구인 중립국시찰소조들을 없애버렸다. 이런 미국이 오늘에 와서 전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스웨리예 성원들을 판문점에 그대로 붙들어두고 그 위원회가 의연히 존재하고 있는것처럼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는 유치한 연극을 벌리고있다.
최근 미군측은 판문점에서 스위스,스웨리예 성원들을 조종하여 매주 화요일에 한번씩 가지군 하던 위원회 회의를 거의 매일과 같이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이와 함께 미군측은 스위스, 스웨리예 성원들에게 우리가 단호히 거절한 이른바 《서한》을 받아달라고 분계선상에서 여러시간씩이나 받쳐들고 판문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까지 《동정외교》를 벌리도록 하고있다.
지어 미군측은 스위스, 스웨리예 성원들을 판문점에 오는 관광객들의 안내와 회의장구역에서 진행하는 미군직승기 리착륙훈련, 미국 군인의 《추모식》과 같은 놀음들에까지 참가시켜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존재하면서 여전히 활동을 벌리고있는것처럼 각종 추태를 부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