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국민의 짐》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미운 놈이 도리질한다는 말이 있다. 미운 놈은 재주를 부려도 그것이 오히려 더 밉게 보인다는것을 이르는 말이다.
신통히 《쇄신》과 《변화》를 운운하며 민심을 기만우롱하다가 더 큰 비난과 버림을 받고있는 《국민의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지난 20일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에 실린 만화 《국민의 짐》이 이를 실증해준다.
《국회》건물우에 걸터앉아 남조선인민들을 소처럼 부리며 호령질하는 《국민의힘》의 몰골과 무섭게 짓누르는 《국민의힘》상징물을 등에 지고 안깐힘을 쓰는 로동자의 모습.
《국민의힘》은 곧 《국민의 짐》이며 한시바삐 내던져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을 예리한 풍자속에 보여주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만든 장본인들, 남조선정치판을 정쟁판, 란장판으로 만든 불망종들의 무리가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다.
이번 《국정감사》만 보아도 《국민의힘》패들의 저렬성과 추악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난 16일 현 당국의 정책실패를 부각한다면서 남조선주민들이 신세타령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틀어놓아 《국정감사》장을 삽시에 웃음판으로 만들어놓고 《본전도 찾지 못했다.》는 강한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시급한 해결을 기다리는 경제와 민생관련법안들은 뒤전에 밀어놓고 무작정 헐뜯기와 여론몰이로 정치공방만 진종일 벌려놓고있으니 민심으로부터 《국회》에서 썩 나가라는 줄욕만 먹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오죽하면 안팎으로 개몰리우듯 하던 《국민의힘》패들이 《단독국정감사》라는것을 벌려놓는 희비극까지 빚어냈겠는가.
남조선사회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짐스럽기만 한 부담거리, 골치거리인 《국민의힘》, 아니 《국민의 짐》을 한시바삐 털어버리자는것이 민심의 일치한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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